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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소 아는 것들 SBGB

밤 아래로 누운지 한참 창틈 새로 드리운 달빛에 내 화면이 익숙해졌을 때 이제서야 들리는 작은 말 기울여야 알 수 있는 세상이 외치는 소리 왜 앞다투어 가려할까 음 잠시 멈춰도 좋을텐데 아 세상이 외치는 소리 으음 잠시 쉬어도 좋을텐데 천천히 갈 때 비로소 아는 것들 너무나 당연히 지나 갈 소중함을 알아야 지킬 수

비로소 아는 것들 새벽공방

밤 아래로 누운지 한참 창틈 새로 드리운 달빛에 내 화면이 익숙해졌을 때 이제서야 들리는 작은 말 기울여야 알 수 있는 세상이 외치는 소리 왜 앞다투어 가려할까 음 잠시 멈춰도 좋을텐데 아 세상이 외치는 소리 으음 잠시 쉬어도 좋을텐데 천천히 갈 때 비로소 아는 것들 너무나 당연히 지나 갈 소중함을 알아야 지킬 수

Five Nights SBGB

수많은 밤이 가듯 우리 매일처럼 담담히 서로를 보내요 어려운 만큼 부디 행복해지기로 해요 그동안 고마웠어요 오랜 시간 멀어진 발자국 어긋난 틈에 서글퍼 말아요 우리의 마지막 모습이 푸르게 기억될 거예요 다섯 밤만 울기로 해요 그리움 저 달빛에 묻어 두어요 다섯 번만 꺼내 보아요 숱한 날의 추억은 그 자리에 있으니 흐릿해져 덧칠하고픈 순간 볼 수...

NOTHING SPECIAL SBGB

별 아래 널 바라보면너의 밤 꿈속에조그만 발자국을 남기고 싶어별다를 것도 없어도난 그냥 이렇게참 고요히 나란히With you마치 불안한 이 느낌다 흘러가는 거지숨 쉬듯이 당연한 걸 I feel good다신 오지 않을 여기꼭 지금 뿐이겠지아스라이 살며시With you우리는 Nothing special나긋하게사소한 이야기로 잠드는 밤도(Nothing sp...

비로소 보이는것들 이상헌

비로소 보이는 것들 잠시 멈추어 주위를 둘러보니 네겐 소중한 것들 너무도 많아 음 길가에 풀 한포기도 제각기 살아갈 이유 있겠지 모든 건 나를 위한 것 나만의 것들

구름만이 아는 대답 박하재홍

시계 속에 사랑은 머물다가 사막처럼 사라지고 흔적은 부질없고 고통도 부질없고 그대 떠나가는 길 위에서 노래하고 새들이 지나가는 하늘 길을 바라봐봐 끝없이 펼쳐있어 경계 없는 파란 바다 리듬은 살아 있어 우주는 말이 없어 그 안에서 우리는 영혼의 춤을 추지 얼마나 많은 이들이 피 흘리며 죽어야만 이 땅의 군대와 전쟁은 사라지게 될까 바람만이 아는

비로소 보이는 것들 이상헌

비로소 보이는 것들 잠시 멈추어 주위를 둘러보니 네겐 소중한 것들 너무도 많아 음 길가에 풀 한포기도 제각기 살아갈 이유 있겠지 모든 건 나를 위한 것 나만의 것들 아 바람이 불어와 귓가에 속삭이는 말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냐 가슴을 열고 본다면 살아 있다는 것이 행복이야 사랑으로 모든 게 빛나고 있잖아 아름다운 세상이 내안에 있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이상헌 [포크]

비로소 보이는 것들 잠시 멈추어 주위를 둘러보니 네겐 소중한 것들 너무도 많아 음 길가에 풀 한포기도 제각기 살아갈 이유 있겠지 모든 건 나를 위한 것 나만의 것들 아 바람이 불어와 귓가에 속삭이는 말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냐 가슴을 열고 본다면 살아 있다는 것이 행복이야 사랑으로 모든 게 빛나고 있잖아 아름다운 세상이 내안에 있어

달빛천사 (Opening) 새벽공방 (SBGB)

외로운 사람들의 마음을 열어줄 거야 메마른 가슴속을 적셔줄 멜로디 슬픔의 기억들에 기쁨을 채워줄 거야 넘치는 음악 속의 리듬을 바람이 살짝 잠을 깨운 꽃잎에 좋아해 이 말 한마디를 담아서 어젯밤 꼬박 새운 나의 노래에 사랑의 마법을 걸어보네 나 꿈꿔왔던 소망과 꼭 간직해온 사랑을 모두가 느낄 수 있도록 내 마음을 담아 노래할 거야 너를 위한 노래를 외...

바나나차차 어쿠스틱 새벽공방 (SBGB)

1바나나 차차 바나나 차차 다같이 랄랄랄 랄라 차차 바나나 차차 바나나 차차 다같이 랄랄랄 랄라 라 엄마엄마 바나나나 yeah 진짜 맛나 엄마도 차차 아빠아빠 바나나나 yeah 사주세요 아빠도 차차 oh 길으면 기기 차라차차차 hey 먹으면 힘이 으라차차차 hey 할머니도 yeah 할아버지도 yeah 모두모두 모여라 바나나 차차 바나나 차차 다같이 랄...

내(가) 너(를) (I FOR U) .. 새벽공방(SBGB)

이렇게 내가 너를 좋아한다고 (이렇게) 내가 너를 기다렸다는 걸 (이렇게) 네가 나를 마주 보는 순간들을 잊지 못할 거야 손꼽아 기다린 일요일에 너와 나눌 얘기들을 난 연습해보곤 해 피크닉 도시락을 만들어 설레는 발걸음 너에게 가는 길 똑딱똑딱 시계초침소리에 속닥속닥 수줍었던 귓속말 구름을 따라 시원한 바람을 따라 너에게로 달려 간다 이렇게 ...

Jingle Bells .. 새벽공방(SBGB)

Dashin' through the snow In a one horse open sleigh O'er the fields we go Laughin' all the way Bells on bob tail ring Makin' spirits bright What fun it is to ride and sing A sleighin' song tonight ...

비로소 알게 되는 것들 포그시티

함께 채워놨던 옷장안은이제 반이 비어 허무하고넓은 침대 위엔 쓸쓸하게베개 하나만이 덩그러니 남았네짝을 잃어버린 칫솔 한 쪽바싹 마른채로 바스라지고한참 달콤하던 식탁위는애먼 술병만이 덩그러니 남았네첨에는 몰랐었던함께했던 누군가의 소중함이란이제야 나는 깨닫고 후회하지만결국엔 돌아오지 않는 그대점점 흘러가는 시간속에텅빈 자리들이 채워져가고그대 흔적들이 사라...

내가 아는 것들 원 펀치(One Punch)

지금 내가 아는 많은 것들을 너를 만날 때도 알았더라면 나는 좀 더 좋은 사람이 되고 너는 여전히 내 곁에 있을까 가끔은 궁금해져 지금 네가 곁에 있다면 네게 약속했던 많은 것들을 이제서야 지켜가지 하나 둘 어디선가 나를 우연히 보면 너의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어 이제는 알게 됐어 네가 말하던 좋은 것들 우리는 어리고 난

사랑해야만 아는 것들 나엠

그대를 바라보지 않아도 순간의 호흡을 알아 그대가 말없이 사라진대도 어디에서 걷는 지 알아 가끔씩 화를 내면 빨간 꽃에 편지를 쓰고 서로가 말이 없으면 가만히 손을 잡고서 사랑, 사랑하고 있다고 말하지 않아도 알아 사랑, 사랑해야만 아는 건 너를 너보다 더 사랑함을 조금씩 함께 있지 못해도 그대의 얼굴이 보여 하나씩 기억의 선물들이 바래지는

사랑해야만 아는 것들 나M

그대를 바라보지 않아도 순간의 호흡을 알아 그대가 말없이 사라진대도 어디에서 걷는 지 알아 가끔씩 화를 내면 빨간 꽃에 편지를 쓰고 서로가 말이 없으면 가만히 손을 잡고서 사랑, 사랑하고 있다고 말하지 않아도 알아 사랑, 사랑해야만 아는 건 너를 너보다 더 사랑함을 조금씩 함께 있지 못해도 그대의 얼굴이 보여 하나씩 기억의

내가 아는 것들 원펀치(Onepunch)

지금 내가 아는 많은 것들을 너를 만날 때도 알았더라면 나는 좀 더 좋은 사람이 되고 너는 여전히 내 곁에 있을까 가끔은 궁금해져 지금 네가 곁에 있다면 네게 약속했던 많은 것들을 이제서야 지켜가지 하나 둘 어디선가 나를 우연히 보면 너의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어 이제는 알게 됐어 네가 말하던 좋은 것들 우리는 어리고 난 너보다 더 어렸어

내가 아는 것들 원펀치

지금 내가 아는 많은 것들을 너를 만날 때도 알았더라면 나는 좀 더 좋은 사람이 되고 너는 여전히 내 곁에 있을까 가끔은 궁금해져 지금 네가 곁에 있다면 네게 약속했던 많은 것들을 이제서야 지켜가지 하나 둘 어디선가 나를 우연히 보면 너의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어 이제는 알게 됐어 네가 말하던 좋은 것들 우리는 어리고 난 너보다 더 어렸어 많은 시간에 지루하기도

나만 아는 것들 김동구

아픔, 그리움내 것이 아닐 것 같던커튼 사이로살며시 찾아 들어온나의 상처는 그렇게도깊어서 영원할 것 같아나의 봄날은 이제서야 나에게대답했어시간은 빠르지만그렇지 않을 곳에 데려가멈춘듯한 무색했던나의 발밑 어두운 밤아직 익숙하진 않아나의 현재에 녹아드는 건어쩌면 그래닳은 손톱 끝에베여있는 향기보다조금 더 옅은 것만 같지만거울에 비친흰 얼룩같이 네 일부가 ...

자유 하니브로

예수 안에 있는 나 비로소 자유함을 느끼네 예수 안에 있는 나 비로소 자유함을 느끼네 이전에 나를 묶었던 모든 것들 더이상 내게 아무런 권세 없네 그것이 비록 오래된 것이라도 더이상 나를 붙잡을 수 없네 나는 그것을 넘어 날아가네 (나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나 나나~) 예수 안에 있는 나 비로소 자유함을 느끼네 예수 안에 있는 나 비로소 자유함을

☆이별만 아는 사랑☆ 김란영

♬김란영-이별만 아는 사랑♬ ------------------------------------------------------ 그대여 사랑을 말하지 마세요 ------------------------------------------------------ 그냥 조금만 내 곁에 있다 가세요 ---------------------------------

멈추면 비로소 안 보이는 것들 장웅연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만난도를 아느냐던 이들아무 것도 아닌 것들이 까불며우습게 대하던 날들 곤혹걸핏하면 다 나를 귀찮게 하지만술을 퍼부어 맑게 소독하면깨끗해지는 머리 옆에는 그대 웃고 있으니까시간은 파란 거북이국민학교 때 여덟 살짜리를메다꽂았던 담탱이내가 네 애비였다면 당장 확두들겨 팰 거라던 행보관내가 아들이라면 널 가만두지 않아술을 퍼부어 맑게 소...

이별의 그늘 (윤상) 범키, San E

덧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어떤 만남을 준비할까 하지만 기억해 줘 지난 얘기와 이별 후에 비로소 눈뜬 나의 사랑을 wassup 범키 wassup 산이 너 혼자 하기야 아니야 같이 해야지 사람들 추워서 좀 언 거 같은데 네가 녹여줘 melt em 문득 돌아보면 같은 자리지만 난 아주 먼 길을

이별의 그늘 범키, San E

덧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어떤 만남을 준비할까 하지만 기억해 줘 지난 얘기와 이별 후에 비로소 눈뜬 나의 사랑을 wassup 범키 wassup 산이 너 혼자 하기야 아니야 같이 해야지 사람들 추워서 좀 언 거 같은데 네가 녹여줘 melt em 문득 돌아보면 같은 자리지만 난 아주 먼 길을 떠난 듯 했어 hey 만날 순 없었지 한번

이별의 그늘 범키, San E (산이)

덧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어떤 만남을 준비할까 하지만 기억해 줘 지난 얘기와 이별 후에 비로소 눈뜬 나의 사랑을 wassup 범키 wassup 산이 너 혼자 하기야 아니야 같이 해야지 사람들 추워서 좀 언 거 같은데 네가 녹여줘 melt em 문득 돌아보면 같은 자리지만 난 아주 먼 길을 떠난 듯 했어 hey 만날 순

잃어버린 것들 성시경

[성시경 - 잃어버린 것들]..결비 어디쯤에 와있는걸까 나 홀로 빈손을 느끼는 밤 슬픈 꿈을 꾼것 처럼 다시 잠 이룰수가 없어.. 손톱처럼 자란 그리움 난 뭐가 그리운지도 몰라 나를 외롭게 만드는것이 정말 널 아는 사람 하나뿐일까..

이별의 그늘 범키/산이(San E)

범키) 덧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어떤 만남을 준비할까 하지만 기억해 줘 지난 얘기와 이별 후에 비로소 눈뜬 나의 사랑을 산이) wassup 범키! wassup 산이! 너 혼자 하기야?

이별만 아는 사람 ** 김란영

ㅡ...이별만 아는 사랑 & 김란영 ㅡ... 그대여 사랑을 말하지 마세요 그냥 조금만 내 곁에 있다 가세요 다시는 사랑에 빠지고 싶지 않아요 가슴 아팟던 사랑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방구석

아마도 난 내가 아는 것 말곤 몰랐었나봐 그런데 난 내가 모르는 것도 몰랐었나봐 내가 알고 있는 것들 그게 전부라고 믿고 내가 알고 있는 것만 가르치려 했었나봐 미안해 실은 개뿔도 모르면서 좀 더 아는 척을 하고 싶던거야 혹시나 내가 같잖아 보였다면 니가 보고 있는 그게 내가 맞아 내가 알고 있는 것들 그게 전부라고 믿고 내가 알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Inst.) 방구석

아마도 난 내가 아는 것 말곤 몰랐었나봐 그런데 난 내가 모르는 것도 몰랐었나봐 내가 알고 있는 것들 그게 전부라고 믿고 내가 알고 있는 것만 가르치려 했었나봐 미안해 실은 개뿔도 모르면서 좀 더 아는 척을 하고 싶던거야 혹시나 내가 같잖아 보였다면 니가 보고 있는 그게 내가 맞아 내가 알고 있는 것들 그게 전부라고 믿고 내가 알고

비로소 류지광

지난 세월 살아내다 보니 어느새 이 나이라네 나름 열심히 살았다 스스로 위로하지만 쓸쓸함은 어쩔 수가 없는 사람의 그림자구나 결국 누구나 똑같은 외로운 삶이었구나 겨울이 지나면 따스한 봄바람 불어오듯이 기쁜 일 슬픈 일 모두 다 지나갈 바람인 것을 산다는 건 바람이라오 지나버릴 바람이라오 언젠가는 사라질 것들에 매여 살아갈 필요 없다오 겨울이 지나면 ...

비로소 유일하

오 넌 또 나와 같은 표정을 하곤 이미 떠날 준비를 마쳤네 나의 이 마음도 어쩌면 기다리고 있었는지 손만 놓으면 떨어질 수 있죠 나의 어둠은 이윽고 네가 사라지면 나의 모든 건 비로소 제자릴 찾겠죠

북쪽 계단 여자친구(GFRIEND)

않은 척 조금씩 조금씩 내디뎌 봤어 한 걸음씩 걸음씩 밤공기 속으로 어느샌가 내딛는 내 발자국 소리에 끌려 내 몸에 힘이 솟는 걸 느껴 오를 땐 그토록 부럽던 뒷모습 지나온 계단 뒤로 던져 놓고서 속도를 즐겨 봐 나만의 리듬 누구의 시선도 신경쓰지 않아 다시 해가 떠오르나 봐 빛이 내 주변을 색색깔로 물들여 햇살이 내리는 곳마다 아름다운 것들

이별만 아는 사랑 (Chorus Cut ver.) 김란영

사랑을 말하지 마세요 그냥 조금만 내곁에 있다 가세요 다시는 사랑에 빠지고 싶지 않아요 가슴 아팠던 사랑은 다해 봤으니까 난 이제 사랑을 믿지 않아요 모두 나를 버리고서 떠났으니까 언제든 떠나려 할땐 말해주세요 난 이별에 익숙해져 있으니까 *난 누구도 사랑할 수가 없어요 내가 원했던 사랑은 모두 떠났으니 그 이별의 끝에서 헤매이다가 이제 비로소

별수 없지 (feat. 섬고양이) Wuno

잘 가 잘 지내길 바랄게 네가 어디에 있던지 말이야 만약 길을 걷다 본다면 아는 척은 하지 말고 지나 네가 내게 했던 말을 기억해 우린 언젠가 해결되지 않을까 모든 것들이 난 너의 말을 듣고서 말없이 고개 끄덕였어 정말 내 옆에 항상 있을 줄 알았어 잘 가 잘 지내길 바랄게 네가 어디에 있던지 말이야 만약 길을 걷다 본다면 아는 척은 하지 말고 지나 너 옆에

별들도 눈감은 밤에 .. 키겐(Kiggen), 새벽공방(SBGB)

Cuz you giving me pain or love I can't see the starlight no more 사랑할수록 멀어지나요 별들도 눈감은 밤에 Let me love you baby 꿈에서라도 Lay me by your side 내게 웃어줘요 어둠이 내려도 빛나는 저 별처럼 소리 내 울어도 나 혼자였죠 텅 빈 마음 슬프기 전에 초라한 내 ...

별들도 눈감은 밤에 .. 키겐(Kiggen), 새벽공방(SBGB)

Cuz you giving me pain or love I can't see the starlight no more 사랑할수록 멀어지나요 별들도 눈감은 밤에 Let me love you baby 꿈에서라도 Lay me by your side 내게 웃어줘요 어둠이 내려도 빛나는 저 별처럼 소리 내 울어도 나 혼자였죠 텅 빈 마음 슬프기 전에 초라한 내 ...

그런날 ㅂㅏ꼬

들지 않을 때 나도 참 많이 변했구나 나 자신이 느끼는 걸 또 그런 날 있잖아 아무 생각 들지 않을 때 가만히 앉아서 멍 때리고 있는 때가 그냥 좋을 때 그저 숨 쉬고 밥 먹고 그렇게 하루를 보내도 나, 할 일은 쌓여있어도 여유 갖고 한 발자국씩 걷네 그런 날 토닥여주는 고양이와 친구들 내게 용기를 주네 아이고 요 예쁜 것들

별의 축제 달에닿아

많은 밤을 지나서 많은 길을 건너서 비로소 만난 우릴 축복하는 별들의 축제 반짝반짝 우리는 별빛 속에 물들어 함께하는 모든 꿈 우주가 되어가네 꼭 껴안은 우리를 별들이 감싸 안고 수억 광년을 넘어 영원에 데려가 주네 우리 둘만의 별에서 아무도 모르는 소리로 사랑을 노래해 라라라 비밀스럽게 많은 날을 지나서 많은 길을 건너서 비로소

보이지 않아도 이해리 (다비치) [Lee Hae Ri (Davichi)]

사랑이었을까 날 스쳐 지나간 그 이름 그리고 그 순간들은 난 거기 있을까 네가 떠올릴 수 있는 많은 이름 중에 자라지가 않는 내가 여기 있어 나만 아는 마음 깊은 곳의 작은 방안에 어쩌면 보이지 않아서 아름다운 것들 그래서 난 돌아가지 않아도 돼 보이지 않아도 반짝이는 수많은 것들 중에 넌 제일 환한 빛이야 말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보이지 않아도 이해리(다비치)

사랑이었을까 날 스쳐 지나간 그 이름 그리고 그 순간들은 난 거기 있을까 네가 떠올릴 수 있는 많은 이름 중에 자라지가 않는 내가 여기 있어 나만 아는 마음 깊은 곳의 작은 방안에 어쩌면 보이지 않아서 아름다운 것들 그래서 난 돌아가지 않아도 돼 보이지 않아도 반짝이는 수많은 것들 중에 넌 제일 환한 빛이야 말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보이지 않아도 이해리 (다비치)

사랑이었을까 날 스쳐 지나간 그 이름 그리고 그 순간들은 난 거기 있을까 네가 떠올릴 수 있는 많은 이름 중에 자라지가 않는 내가 여기 있어 나만 아는 마음 깊은 곳의 작은 방안에 어쩌면 보이지 않아서 아름다운 것들 그래서 난 돌아가지 않아도 돼 보이지 않아도 반짝이는 수많은 것들 중에 넌 제일 환한 빛이야 말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무에서 유 (prod. jxsie beats) wellbeingkooki

생각하는건 때론 만들죠 미로 사실 알게됐어 생각한 뒤로 바람이 계속해서 불어오네요 그래도 끊임없이 나아갈래요 뭐든 열심히는 nonono 원하는걸 쟁취해 요오오 오로지 한 곳 뿐 저 넘어로 갈래요 한번뿐인 인생 원하는대로 살래요 눈앞에 다 다르는 순간에 예쁘게 피어난 꽃 한송이 빛나네 한참을 헤매다 도달한 목적지 여태껏 변한건 하나도 없었지 네가 그토록 원했던 것들

내삶의의미 B612

내가 사는 동안 변한건 아주 작은 부분 나만 아는 것들 욕심 많은 나의 자만심 내가 아는 사람 모두 다 서로 사랑하면 서로 미워하고 매일 반복되는 똑같은 얘기들 여기 저기 걷다가 발길 가는대로 마음대로 하루종일 헤매다 조금씩 변해 조금씩 변해가네 이런것이 바로 살아가는걸까 두려움에 쌓여 이렇게 나도 모르는새 아무생각없이 내멋대로

하루의 끝에서 미라엘

(Verse 1) 눈을 뜨면 다시 시작되는 하루 어제와 다르지 않은 길을 걸어가 익숙한 풍경 속에 가려진 새로운 의미를 찾아 헤매지 (Pre-Chorus) 가끔은 잊고 살아가는 것들 너무 당연하게 지나쳤던 시간들 그 속에 숨어있던 작은 빛을 이제야 내가 알 것 같아 (Chorus) 하루의 끝에서, 비로소 깨달아 오늘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흐르는 시간 속에 담긴

금보다도 귀하다 안정희

손에 있는 부귀보다 주를 더 사랑하는가 이슬같은 목숨보다 주를 더 사랑하는가 사랑의 빛 잃어가면 주님 만날 수 없어 헛된 영화 바라보면 사랑할 수도 없어 잠시 머물 이 세상은 헛된 것들 뿐이니 주를 사랑하는 마음 금보다도 귀하다 큰 물결이 뛰놀아도 주를 더 찬양하는가 큰 환난이 닥쳐와도 주를 더 찬양하는가 깊은 잠에 빠진 영혼 주님 만날 수 없어

것들 이채연

무엇인가 계속 잘 못 됐다 말했지 끝이 안보인다 눈물 짓고 있겠지 편해지는 것들, 바래지는 모든게 사라지는 것들, 파래지는 별들이 무심하려했지 세상 나쁜 것들이 고심했었겠지 세상 착한 것들이 I want sunshine, soul, and passion. Get my love temptation. You've gotta take attention.

주를 사랑하는가 옥탑방 천사들

잠시 머물 이 세상은 헛된 것들 뿐이니? 주를 사랑하는 마음 금보다도 귀하다? 큰 물결이 뛰놀아도 주를 더 찬양하는가? 큰 환난이 닥쳐와도 주를 더 찬양하는가? 깊은 잠에 빠진 영혼 주님 만날 수 없어? 근심 걱정 ?은 자는 찬양할 수도 없어? 잠시 머물 이 세상은 헛된 것들 뿐이니? 주를 찬양하는 마음 금보다도 귀하다?

주를 사랑 하는가 Praise Union Singers

손에 있는 부귀보다 주를 더 사랑하는가 이슬같은 목숨보다 주를 더 사랑하는가 사랑의 빛 잃어가면 주님을 만날 수 없어 헛된 영화 바라보면 사랑할 수도 없어 잠시 머물 이 세상은 헛된 것들 뿐이니 주를 사랑하는 마음 금보다도 귀하다 큰 물결이 뛰놀아도 주를 더 찬양하는가 큰 환난이 닥쳐와도 주를 더 찬양하는가 깊은 잠에 빠진 영혼 주님 만날

주를 사랑하는가 Various Artists

손에 있는 부귀보다 주를 더 사랑하는가 이슬같은 목숨보다 주를 더 사랑하는가 사랑의 빛 잃어가면 주님을 만날 수 없어 헛된 영화 바라보면 사랑할 수도 없어 잠시 머물 이 세상은 헛된 것들 뿐이니 주를 사랑하는 마음 금보다도 귀하다 큰 물결이 뛰놀아도 주를 더 찬양하는가 큰 환난이 닥쳐와도 주를 더 찬양하는가 깊은 잠에 빠진 영혼 주님 만날 수 없어 근심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