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터지는 내방에서 (부재; 널 기억하며...) 아나로그(Analog)

?렌즈로 바라보는 나의 작은 세상엔 내 마음 속 붉게 물들이고 간 너의 그자리엔 팔랑팔랑 나비 춤추고 너의 모든 표정모습 기억이 나네 언제나 라는 단어와 함께 해줘서 변하지 않는 것이 존재한다라는 가슴속에서 우러나오는 것을 사랑이 진부하지 않다는 걸 알게 해줘서 고마워 예에 아집의 병폐에서 벗어날 수 있게 눈물과 슬픔이 전부가 아니라 위로가 치유가 될...

감성터지는 내방에서 (부재: 널 아나로그

?렌즈로 바라보는 나의 작은 세상엔 내 마음 속 붉게 물들이고 간 너의 그자리엔 팔랑팔랑 나비 춤추고 너의 모든 표정모습 기억이 나네 언제나 라는 단어와 함께 해줘서 변하지 않는 것이 존재한다라는 가슴속에서 우러나오는 것을 사랑이 진부하지 않다는 걸 알게 해줘서 고마워 예에 아집의 병폐에서 벗어날 수 있게 눈물과 슬픔이 전부가 아니라 위로가 치유가 될...

감성터지는 내방에서 (널 기억하며...) 아나로그

렌즈로 바라보는 나의 작은 세상엔 내 마음 속 붉게 물들이고 간 너의 그자리엔 팔랑팔랑 나비 춤추고 너의 모든 표정모습 기억이 나네 언제나 라는 단어와 함께 해줘서 변하지 않는 것이 존재한다라는 가슴속에서 우러나오는 것을 사랑이 진부하지 않다는 걸 알게 해줘서 고마워 예에 아집의 병폐에서 벗어날 수 있게 눈물과 슬픔이 전부가 아니라 위로...

감성터지는 내방에서 (널 기억하며...) (EP Ver.) 아나로그

렌즈로 바라보는나의 작은 세상엔 내 마음속 붉게 물들이고 간너의 그 자리엔 팔랑팔랑나비 춤추고너의 모든 표정 모습기억이 나네언제나 라는 단어와 함께해 줘서변하지 않는 것이 존재한다라는가슴 속에서 우러나오는 것을사랑이 진부하지않다는 걸 알게 해 줘서 고마워 예 에아집의 병폐에서 벗어날 수 있게눈물과 슬픔이 전부가 아니라위로가 치유가 될 수 있다는 것도 ...

이런 나 (부재; Shiomi) 아나로그(Analog)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이런 감정들은 무엇일까 알려 생각해도 어떻게 생각할 수 없는 마냥 생각이나 그래서 미소가 주체할 수 없을 정도 이런 나를 보고 사람들 하는 말 너 무슨 좋은 일 있니 오 이게 사랑일까 너로 인해 조금씩 바뀌는 이런 기분이 너무 좋아 너무 건조 했던 내가 살던 삶이 아름다운 수채화 같이 정말 유치하게 또는 바보같이 또는 순수한...

이런 나 (부재: Shiomi) 아나로그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이런 감정들은 무엇일까? 알려 생각해도 어떻게 생각할 수 없는 마냥 생각이 나 그래서 미소가 추체할 수 없을 정도 이런 나를 보고 사람들 하는 말 너 무슨 좋은 일 있니? 오 이게 사랑일까? 너로 인해 조금씩 바뀌는 이런 기분이 너무 좋아 너무 건조했던 내가 살던 삶이 아름다운 수채화 같이 정말 유치하게 또는 바보같이 또...

아나로그 태경, Postino

우리의 첫 사랑은 추억이 되고 지나간 시간속에서 웃음을 짓고 어느 아이의 엄마일지도 모르는 네가 난 이제와 궁금해지고 어느새 우리는 서른을 넘어 바쁘게 정신없이 앞만 보고 달리고 잊었던 우리의 추억 아름다운 시간 참 순수했던 우리들 네가 좋아하는 노랠 담은 밤세워만든 테잎 쓰고 지우고 반복했던 내 맘을 담은 편지 웃는 널 상상하며 나도 모르게 설랬던 우리들의

아나로그 태경

어느새 우리는 서른을 넘어 바쁘게 정신없이 앞만 보고 달리고 잊었던 우리의 추억, 아름다운 시간 참 순수 했던 우리들 니가 좋아하는 노랠 담은 밤세워 만든 테잎 쓰고 지우고 반복했던 내 맘을 담은 편지 웃는 널 상상하며 나도 모르게 설렜던 우리들의 소중한 추억들 그때는 우리는 왜 그랬는지 하루빨리 어른이 되고만 싶었어 수 많았던 고민들,

아나로그 태경,포스티노

어느새 우리는 서른을 넘어 바쁘게 정신없이 앞만 보고 달리고 잊었던 우리의 추억, 아름다운 시간 참 순수 했던 우리들 니가 좋아하는 노랠 담은 밤세워 만든 테잎 쓰고 지우고 반복했던 내 맘을 담은 편지 웃는 널 상상하며 나도 모르게 설렜던 우리들의 소중한 추억들 그때는 우리는 왜 그랬는지 하루빨리 어른이 되고만 싶었어 수 많았던 고민들,

아나로그 태경,포스티노(Postino)

어느새 우리는 서른을 넘어 바쁘게 정신없이 앞만 보고 달리고 잊었던 우리의 추억, 아름다운 시간 참 순수 했던 우리들 니가 좋아하는 노랠 담은 밤세워 만든 테잎 쓰고 지우고 반복했던 내 맘을 담은 편지 웃는 널 상상하며 나도 모르게 설렜던 우리들의 소중한 추억들 그때는 우리는 왜 그랬는지 하루빨리 어른이 되고만 싶었어 수 많았던 고민들,

아나로그 포스티노(Postino)

어느새 우리는 서른을 넘어 바쁘게 정신없이 앞만 보고 달리고 잊었던 우리의 추억, 아름다운 시간 참 순수 했던 우리들 니가 좋아하는 노랠 담은 밤세워 만든 테잎 쓰고 지우고 반복했던 내 맘을 담은 편지 웃는 널 상상하며 나도 모르게 설렜던 우리들의 소중한 추억들 그때는 우리는 왜 그랬는지 하루빨리 어른이 되고만 싶었어 수 많았던 고민들, 울고

아나로그 태경

ASDF

강요하지 말아줘! 아나로그

니 생각대로 지껄이지 좀 마 나의 겉모습만 본 체로 이제껏 네가 보고 느껴 왔던 그런 가짜와는 다르지 알 수가 없는 정체 없는 노래들뿐 누구도 모를 한심한 이야기들만 판치고 노래하며 개그 하지 제발 조용히 사라져 잘 알고 말하기를 바라면서 내가 충고하나 하겠어 널 위해 널 위한 너만의 말도 안 되는 사고 방식 모순 아집들을 모두 벗어 버려 내게 강요하지

아나로그 (Inst.) 포스티노(Postino)

우리의 첫 사랑은 추억이 되고 지나간 시간속에서 웃음을 짓고 어느 아이의 엄마일지도 모르는 네가 난 이제와 궁금해지고 어느새 우리는 서른을 넘어 바쁘게 정신없이 앞만 보고 달리고 잊었던 우리의 추억 아름다운 시간 참 순수했던 우리들 네가 좋아하는 노랠 담은 밤세워만든 테잎 쓰고 지우고 반복했던 내 맘을 담은 편지 웃는 널 상상하며

부재 김승현

돌아봐도 보이지가 않아 눈을 떠봐도 보이지가 않아 그렇게 넌 닿을 수 없는 곳으로 가버린 널 지금도 그리워 숨을 쉴수없을만큼 그리워 그리워하며 또 하루를 사네 남겨진 시간들 속에서 난 널 볼 순 없지만 눈을 감고 널 그려봐 널 생각해 참 바보같은 난 아직 그리워 니가 있던 그날 그리워하며 또 하루를 사네 함께했던 수많았던 날들 이젠 추억이 되어버렸지만 난 그렇게

부재 신반포로 194

널 잃은 후에 넌 내겐 없지만 홀로 남겨진 꿈들이 나의 모든 걸 지배해 나를 괴롭혀 눈을 감으려 해도 지워지지 않아 어두운 밤을 지나 울리는 시계 소리 난 알고 있어 잊을 수 없을 거란걸 난 여전히 꿈속에서 널 그리네.

부재 웰던스

바람결이 스치울 때 보름달이 떠오를 때 널 생각 하고 있어 보고파 하고 있어 여기에 남아 있던 향긋한 향기들이 기억은 지워지기에 음, 슬픈가봐 노을빛이 젖어올 때 나뭇잎이 떨어질 때 날 생각 하고 있니 보고파 하고 있을까 여기에 남아 있던 향긋한 향기들이 추억은 남아있기에 음, 견디나봐

부재 웰던스(Welldones)

바람결이 스치울 때 보름달이 떠오를 때 널 생각 하고 있어 보고파 하고 있어 여기에 남아 있던 향긋한 향기들이 기억은 지워지기에 음, 슬픈가봐 노을빛이 젖어올 때 나뭇잎이 떨어질 때 날 생각 하고 있니 보고파 하고 있을까 여기에 남아 있던 향긋한 향기들이 추억은 남아있기에 음, 견디나봐 ㈕직도 남o†nㅓ＼、、＼、。

이런 나 (Shiomi) 아나로그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이런 감정들은 무엇일까 알려 생각해도 어떻게 생각할 수 없는 마냥 생각이나 그래서 미소가 주체할 수 없을 정도 이런 나를 보고 사람들 하는 말 너 무슨 좋은 일 있니 오 이게 사랑일까 너로 인해 조금씩 바뀌는 이런 기분이 너무 좋아 너무 건조 했던 내가 살던 삶이 아름다운 수채화 같이 정말 유치하게 또는 바보같이 ...

이런 나 (Shiomi) (EP Ver.) 아나로그

지금까지 느껴 보지 못했던 이런 감정들은 무엇일까 알려 생각해도 어떻게 생각할 수 없는 마냥 생각이 나 그래서 미소가 주체할 수 없을 정도 이런 나를 보고 사람들 하는 말 너 무슨 좋은 일 있니 오 이게 사랑일까너로 인해 조금씩 바뀌는 이런 기분이 너무 좋아 너무 건조했던 내가 살던 삶이 아름다운 수채화같이 정말 유치하게 또는 바보같이 또는 ...

こんな俺 (サブタイトル：しおみ) 아나로그

이마마데 칸지타 코토나이코노 강죠 와낭다로 이쿠라 칸가에테모오모이 tsu 카나이타다 히토리데니 에미가 코보레도우시요우모 나이호도콘나 오레오 미테마와리가 키쿠노와이이코토 앗다노카아 코레가 코이카키미니 욧데 카왓데이쿠코노 기분 와루쿠 나이카와키 킷다 오레노 진세이가수이사이가노 요우니요우치데 탕중나 코도모노 코로니모돗데 유쿠 요우나다레가 미테모코이니 오치타...

Analog DJ. DOC

모습을 보며 실망 (이렇게 살고싶지 않은게 내 맘이지 나의 소망) 하지만 내 맘 같지 않은 세상 힘든 일상 재미없는 세상 이런 젠장 아 이런 젠장 나 지금 어디로 가는걸까 나는 왜 사는걸 까 나는 누구인가 알 것 같다가도 모르겠다 내가 왜 이런 생각하는지도 모르겠다 어찌됐던 그리던 기리던던 순수했던 솔직했던 지금보다 깨끗하고 맑은 눈을 가지고 있던 Analog

아나로그 (Feat. Postino) 태경

어느새 우리는 서른을 넘어 바쁘게 정신없이 앞만 보고 달리고 잊었던 우리의 추억, 아름다운 시간 참 순수했던 우리들 니가 좋아하는 노랠 담은 밤세워 만든 테잎 쓰고 지우고 반복했던 내 맘을 담은 편지 웃는 널 상상하며 나도 모르게 설렛던 우리들의 소중한 추억들 그때는 우리는 왜 그랬는지 하루빨리 어른이 되고만 싶었어 수많았던 고민들, 울고 웃던 우리

부재 송희란

나 잠시 이곳을 떠나 다녀올 곳이 있어 그리 많이 멀지는 않아 가끔 바쁜 내 밤을 지새우게 한 사랑했던 너의 노래를 멈추고아아 아아아아아날 부르지 못하게 내가 먼저 이곳을 떠나 아 눈이 감기고 숨을 고를 때까지 새벽이 올 때까지하늘은 맑고 구름은 숨어버린 듯 그림자 하나 없는 바다에 내 두 발을 담아셀 수 없이 이 마음을 고백하게 한 사랑했던 나의 노...

ANALOG DJ DOC

(S.B 가위가위보들보들 개미똥고멍멍이가 노래를한다람쥐가노래를다시 가위가위보들보들 개밀똥고멍멍이가 노래를한다람쥐가노래를한다) 월계화계 수수목단 금단토단일월요일 아침이 난 제일 싫었어 특히 아침조회시간 그때마다 난 비야와라와라 난 비가 왔음 했어 정말 지겹지 말꼬리에 꼬리물고 계속되는 교장선생님의 뻐꾸기 힘들었지 난 꾸러기 청개구리 거기서부터 시작된 나...

Analog DJ.DOC

실망 (이렇게 살고싶지 않은게 내 맘이지 나의 소망) 하지만 내 맘 같지 않은 세상 힘든 일상 재미없는 세상 이런 젠장 아 이런 젠장 나 지금 어디로 가는걸까 나는 왜 사는걸까 나는 누구인가 알 것 같다가도 모르겠다 내가 왜 이런 생각하는지도 모르겠다 어찌됐던 그리던 기리던던 순수했던 솔직했던 지금보다 깨끗하고 맑은 눈을 가지고 있던 Analog

Analog 오렌지플래닛

사방을 둘러싼 조각난 파편들의 그럴듯한 두 귀를 속이는 겉멋든 것들엔 냄새가 없어 no song for the music no soul for the life 네 꿈을 계산해 네 몸을 흔들게 no song for the music no soul for the life 상상을 재단해 내 뇌를 잠들게 내 뇌를 잠들게... 다시 채널을 돌려줘 차라리 난....

Analog 백야(白夜)

깨진 시계는 반대로 돌지못해 아파하며 멈춰져 가고 있었다.. 역행을 하지 못하는 시간에게로 잿빛 호흡을 섞으며 탄식을 뱉어 이성적인 판단만이 정답은 아냐 웃으며 소리도 없이 속삭여 본다.. 잃어버린 시간.. 놓쳐 버린 시간.. 두고왔던 시간.. 멈춰버린 시간.. 잃어버린 시간.. 놓쳐 버린 시간.. 두고왔던 시간.. 멈춰버린 시간.. ...

Analog 백야

깨진 시계는반대로 돌지못해 아파하며멈춰져 가고 있었다역행을 하지 못하는 시간에게로잿빛 호흡을 섞으며 탄식을 뱉어이상적인 판단따윈 정답이 아냐웃으며 소리도 없이 속삭여 본다잃어버린 시간 놓쳐 버린 시간두고왔던 시간 멈춰버린 시간잃어버린 시간 놓쳐 버린 시간두고왔던 시간 멈춰버린 시간생각했던 것 보다는 그대가 내게남기고 갔던 것들은 많은거 같아감정적인 판...

Analog Strung Out

Analog Through the coolest haze of this dreamlike maze it has begun and all I wanted you near With these wounds I bled a perfect tone of red in isolation through the swollen eyes Of the dying, and my waking

Analog Love 로맨틱 카우치(Romantic Couch)

수줍은 듯이 다가와 (곁에) 내게 안겨와 사랑을 속삭여 줘 오 그대(오랜) 빛 바랜 사진 그 안에 있는 널 잊지 못해 하는 말 만나 내일은~ Someday, our love, um da ra… yeah~ yeah he hey~ Girl, dear, stay~(stay) 오 그대 빛 바랜 사진 그 안에 있는 걸 잊지 못해 하는 난 love you

Analog Love 로맨틱 카우치

안에 있는 걸 잊지 못해 하는 말 만나 내일은 Someday our love um da ra Girl dear stay stay 오 그대 빛 바랜 사진 그 안에 있는 걸 잊지 못해 하는 난 love and love you will go 끝도 없이 펼쳐진 이 어둠을 걷고 걸으면 그대란 그 빛으로 나 닿을 수 있을런지 그대 빛 바랜 사진 그 안에 있는 널

Analog Love 우물안 개구리

슬프게 만들어요 좀더 다가가고 싶은걸요 그대여 미소짓고 싶다면 달콤한 커피 한잔해요 그대의 걱정도 내게 훌훌 털어버려요 잠시만 우리 얘기 나눠요 그대가 원한다면 뭐든지 다줄게요 잠시만 내 얘길 들어봐요 따스한 그대맘을 들을수만 있다면 난 정말 행복할텐데 그대 생각에 자꾸뒤척여 그리운 내 맘을 끄적여 딱히 할말이란 없는데 널

부재 (Acoustic Ver.) 웰던스

바람결이 스치울 때 보름달이 떠오를 때 널 생각 하고 있어 보고파 하고 있어 언제나 바람결이 스치울 때 보름달이 떠오를 때 널 생각 하고 있어 보고파 하고 있어 언제나 네가 떠난 그 자리에 남아 있는 너의 향기 때문에

부재 (Absence) 문별 (마마무)

아무 뜻도 없이 무심하게 내뱉었지만 이젠 나만 혼자 남겨두지 말란 뜻이야 이 순간은 무시해 푸념일 뿐인데 내 생각을 설명할 수 없어 혼란스러워 leave me alone 비워낼 수 없는 미움도 내 온몸에 새길 듯이 내가 사랑했던 말들이 어느 순간 두려워져 내 마음을 밀어내 어제와는 다른 이유가 나도 모르게 죽고 있나 봐 네 마음이 필요해 하루 매 ...

부재 (Absence) 문별

아무 뜻도 없이 무심하게 내뱉었지만 이젠 나만 혼자 남겨두지 말란 뜻이야 이 순간은 무시해 푸념일 뿐인데 내 생각을 설명할 수 없어 혼란스러워 Leave me alone 비워낼 수 없는 미움도 내 온몸에 새길 듯이 내가 사랑했던 말들이 어느 순간 두려워져 내 마음을 밀어내 어제와는 다른 이유가 나도 모르게 죽고 있나 봐 네 마음이 필요해 하루 매 순간...

부재 (Absence) Moon Byul

아무 뜻도 없이 무심하게 내뱉었지만 이젠 나만 혼자 남겨두지 말란 뜻이야 이 순간은 무시해 푸념일 뿐인데 내 생각을 설명할 수 없어 혼란스러워 Leave me alone 비워낼 수 없는 미움도 내 온몸에 새길 듯이 내가 사랑했던 말들이 어느 순간 두려워져 내 마음을 밀어내 어제와는 다른 이유가 나도 모르게 죽고 있나 봐 네 마음이 필요해 하루 매 순간...

영웅의 부재 Sound Column

어제의 쇼킹한 사건눈 앞은 흐려져만 가고 하아귓가를 맴도는 뉴스 한숨은 눈물로 변하고 하아새로운 뭔가가이곳엔 필요해다른뭔가누구도 알수없는이 현실의 진실을다 돈때문에 미쳐가잖아이것이 우리세상바둥대며 나만 괜찮길 바랄뿐이야수많은 사건과 사고들우리의 얘기야오늘과 또다른 내일이 되면네게도 올거야모두가 행복하게살수 있는 그날 오려면모두의 관심이 필요해역사속 세...

빛의 부재 The Union (더 유니온)

빛 한 줄기 없는 곳으로 나 들어서면내 그림자 조차 볼 수 없어 둘 수 없어빛의 부재는 내 모든 것을 먹어치워 집어삼켜어둠의 존재는 내 그림자의 방향조차 볼 수 없게 만들어구원의 신호조차 머지않아 닿지 않아내 목소리조차 머지않아 닿지 않아어떻게 해야 뚫어낼 수 있나어떻게 해야 벗어날 수 있나어떻게 해야 도달할 수 있나어떻게 해야 어떻게 해야빛의 부재는...

Analog Park The Gathering

Analog Park In the garden, in the park, on a bench, I sit. A newspaper floats on the breeze of this late summer. It is coming my way, I patiently wait.

Analog Man Joe Walsh

Welcome to cyberspace I'm lost in the fog everything's digital I'm still analog when something goes wrong I don't have a clue some 10year old smart ass has to show me what to do sign on with high speed

널 기억하며 포지션

작사 : 이승호 작·편곡 : 유정연 이미 너의 눈빛속엔 다른 사람 있어 내 온몸으로 널 사랑했었지만 보내야해 끝내 난 부서질 것을 알고 있지만, 영원히 머물 그 어딘가 보내려해 언젠가 너를 잃었다는 절망에 검게 타버린 난 너만의 기억을 끌어안고 지쳐 쓰러져 가겠지만 견뎌갈 날들 두렵지 않아 아픔이 있겠지만, 나보다 더 날 사랑했던 너를 기억하며

널 기억하며 포지션

이미 너의 눈빛속엔 다른 사람 있어 내 온몸으로 널 사랑했었지만 보내야해 끝내 난 부서질 것을 알고 있지만, 영원히 머물 그 어딘가 보내려해 언젠가 너를 잃었다는 절망에 검게 타버린 난 너만의 기억을 끌어안고 지쳐 쓰러져 가겠지만 견뎌갈 날들 두렵지 않아 아픔이 있겠지만, 나보다 더 날 사랑했던 너를 기억하며 살꺼야

널 기억하며... 포지션

이미 너의 눈빛속엔 다른 사람 있어 내 온몸으로 널 사랑했었지만 보내야해 끝내 난 부서질 것을 알고 있지만, 영원히 머물 그 어딘가 보내려해 언젠가 너를 잃었다는 절망에 검게 타버린 난 너만의 기억을 끌어안고 지쳐 쓰러져 가겠지만 견뎌갈 날들 두렵지 않아 아픔이 있겠지만, 나보다 더 날 사랑했던 너를 기억하며 살꺼야

널 기억하며... 포지션(임재욱)

이미 너의 눈빛속엔 다른 사람 있어 내 온몸으로 널 사랑했었지만 보내야해 끝내 난 부서질 것을 알고 있지만, 영원히 머물 그 어딘가 보내려해 언젠가 너를 잃었다는 절망에 검게 타버린 난 너만의 기억을 끌어안고 지쳐 쓰러져 가겠지만 견뎌갈 날들 두렵지 않아 아픔이 있겠지만, 나보다 더 날 사랑했던 너를 기억하며 살꺼야

연애상담인듯 Herz Analog

쫄아 자꾸 눈치 보게 되는 걸 여자들은 좀 복잡해요 여자들끼리도 그래요 말하지 않아도 알아줄 때까지 가만 지켜볼 거예요 하지만 난 좀 달라 다른 여자와는 달라 네가 알고 있던 다른 여자와는 달라 여튼 난 달라 속고 속고 또 속고 또 속고 속는 속고 또 속는 이야기 속이고 속이고 속이고 속이는 계속 반복될 이야기 근데 너라면 달라 널

¿￢¾O≫o´aAIμi Herz Analog

자꾸 눈치 보게 되는 걸 여자들은 좀 복잡해요 여자들끼리도 그래요 말하지 않아도 알아줄 때까지 가만 지켜볼 거예요 하지만 난 좀 달라 다른 여자와는 달라 네가 알고 있던 다른 여자와는 달라 여튼 난 달라 속고 속고 또 속고 또 속고 속는 속고 또 속는 이야기 속이고 속이고 속이고 속이는 계속 반복될 이야기 근데 너라면 달라 널

기억하며 사랑해 마투

널 영원히 기억하고 사랑해 아직도 내 맘은 변함이 없어 네가 날 아프게 한대도 나는 끝까지 널 지킬게 언제라도 힘들땐 나를 찾아 주위 사람들이 날 욕한다고 해도 널 아프게 하진 않을거야 언젠간 너와 둘이서 함께할 날을 생각해 난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해

너를 기억하며 wild rose (와일드 로즈)

말없이 떠나간 너를 원망도 많이 했지 이젠 소용없어 하루 하루 밤을 새우며 널 그리워 했지 돌아올 수 없는 너를 네가 남긴 일기장 그 많은 추억 속에 흐르는 너의 숨결 참을 수 없는 눈물이 책장 위로 떨어지며 너에 대한 미련만 남아 함께 걸었던 그 거리 잊혀져만 가는 기억들 너에게 하고 싶은 말 있어 하지만 이제 할 수가 없네 꿈속에서라도

너를 기억하며 와일드 로즈

우~~ 우~~~ 우 말없이 떠나간 너~를~ 원망도 많이 했지~ 이젠 소용없어~~ 하루 하루 밤~을 새우며~ 널 그리워했지 돌아올 수 없는 너~를 네가~ 남긴~ 일기~장~ 그 많은 추억속에~ 흐르는 너의 숨결~~ 참을 수 없~는 눈물~이~ 책장 위로 떨어지며~ 너에 대한 미련만 남~아 함께 걸었~던 그 거리~ 잊혀져만 가~는 기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