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첫 사랑은
추억이 되고
지나간 시간속에서
웃음을 짓고
어느 아이의 엄마일지도
모르는 네가 난
이제와 궁금해지고
어느새 우리는
서른을 넘어
바쁘게 정신없이
앞만 보고 달리고
잊었던 우리의 추억
아름다운 시간
참 순수했던 우리들
네가 좋아하는 노랠 담은
밤세워만든 테잎
쓰고 지우고 반복했던
내 맘을 담은 편지
웃는 널 상상하며
나도 모르게 설랬던
우리들의 그 소중한 추억들
그때는 우리는 왜 그랫는지
하루빨리 어른이 되고만 싶었어
수많앗던 고민들 울고있던 우리
참 그리운 시간들
네가 좋아하는 노랠 담은
밤세워만든 테잎
쓰고 지우고 반복했던
내 맘을 담은 편지
웃는 널 상상하며
나도 모르게 설랬던
우리들의 그 소중한 추억들
네가 좋아하는 노랠 담은
밤세워만든 테잎
쓰고 지우고 반복했던
내 맘을 담은 편지
웃는 널 상상하며
나도 모르게 설랬던
우리들의 그 소중한 추억들
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
우리들의 소중한 추억들
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
우리들의 소중한 추억들
어느새 우리는 서른을 넘어
바쁘게 정신없이
앞만 보고 달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