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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말(드라마 "북경 내 사랑") 서정

들었나요 투명한 두 눈이 하는 사라질까봐 달아날까봐 소리내지 못한 들리네요 난 그대의 가슴이 하는 곁에 없어도 멀리 있어도 세상 가득 채운 터질 것만 같아 바라보고 있으면 눈물 날 것 같아 그대가 날 넘쳐서 너무 흔한 그 말론 다 맘 전할 길 없어 이런 날 위해 하나뿐인 그대 지어줄래요 기다림에

사랑의 말 (Classic ver.) (원곡:월량대표아적심) 서정

서정 - 사랑의 (원곡-월량대표아적심) [ 북경 내사랑 OST ] 들었나요 투명한 두 눈이 하는 사라질까봐 달아날까봐 소리내지 못한 들리네요 난 그대의 가슴이 하는 곁에 없어도 멀리 있어도 세상 가득 채울 터질 것만 같아 바라보고 있으면 눈물날 것 같아 그대가 날 넘쳐서 너무 흔한 그 말론 다 맘 전할 길 없어

사랑의 말 서정

들었나요 투명한 두 눈이 하는 사라질까봐 달아날까봐 소리 내지 못한 들리네요 난 그대의 가슴이 하는 곁에 없어도 멀리 있어도 세상 가득 채운 터질 것만 같아 바라보고 있으면 눈물날 것 같아 그대가 날 넘쳐서 너무 흔한 그 말론 다 맘 전할 길 없어 이런 날 위해 하나뿐인 그대 지어줄래요 기다림에 더한 기다림을 보태면 그리움에

사랑의 말 (Ver. Classic) 서정

들었나요 투명한 두 눈이 하는 사라질까봐 달아날까봐 소리내지 못한 들리네요 난 그대의 가슴이 하는 곁에 없어도 멀리 있어도 세상 가득 채울 터질 것만 같아 바라보고 있으면 눈물날 것 같아 그대가 날 넘쳐서 너무 흔한 그 말론 다 맘 전할 길 없어 이런 날 위해 하나뿐인 그대 지어줄래요 기다림에 더한 기다림을

사랑의 말 Ver. Classic 서정

들었나요 투명한 두 눈이 하는 사라질까봐 달아날까봐 소리 내지 못한 들리네요 난 그대의 가슴이 하는 곁에 없어도 멀리 있어도 세상 가득 채운 터질 것만 같아 바라보고 있으면 눈물날 것 같아 그대가 날 넘쳐서 너무 흔한 그 말론 다 맘 전할 길 없어 이런 날 위해 하나뿐인 그대 지어줄래요 기다림에 더한 기다림을

북경 내 사랑(드라마 "북경 내 사랑") MARRY M

아무렇지도 않은가요 이렇게라면 괜찮나요 뭘 어떻게 느껴야 할지 모른 채로 마주하고 있죠 슬픔보다도 아름답죠 다가올 많은 시간들은 조그맣게 비춰오는 저 멀리의 비처럼 원하겠죠 오직 그대만을 늘 함께여도 부족하겠죠 다시 다가와 미소짓고 있죠 영원히 함께 추억보다도 진하겠죠 지나가 버릴 얘기들은 손톱만큼 자라나는 가슴속

쏩니다 서정

너무나 사랑합니다 너무 사랑합니다 나의 사랑의 화살 또 빗나가네 빗나가네 내가 쏜 사랑의 화살이 그 사람 심장으로 정확히 날린 사랑이 또 빗나가네 오늘도 당신에게 사랑을 쏠래요 이 밤이 가기전에 사랑을 받아줘 너무나 사랑합니다 내게 남은 마지막 하나도 그대 가슴을 향해 쏩니다 이게 빗나간다면 우린 남이겠지요 너무나 사랑합니다

북경 아가씨 아이수

쟈이젠바 베이징쇼제 쟈이젠바 베이징쇼제 오늘의 이별이(이별의 아픔이) 우리의 사랑의 시작일수 있잖아(화산일수 있잖아) 언제다시 돌아온단 기약은 없지만 울지는마라(잊지는 마라) 워아이니 워아이니 영원한 내사랑사랑 쟈이젠바 쟈이젠 쟈이젠바 쟈이젠 쟈이젠바 베이징쇼제

사랑의말 서정

서정 - 사랑의말....Lr우★ 들었나요 투명한 두 눈이 하는 사라질까봐 달아날까봐 소리 내지 못한 들리네요 난 그대의 가슴이 하는 곁에 없어도 멀리 있어도 세상 가득 채운 터질 것만 같아 바라보고 있으면 눈물날 것 같아 그대가 날 넘쳐서 너무 흔한 그 말론 다 맘 전할 길 없어 이런 날 위해 하나뿐인

말할수 없는 소원 서정

이해할 수 없대잖아 할 없음 간대잖아 이렇게 보내면 다신 볼 수 없잖아 그댈 사랑하잖아~아~ *가지말아요 내가 얼마나 그댈 사랑해~ 많은 날 울었는지 몰라요..

봄밤 노스텔지아 서정

어색해 있잖아, 정말 찬란한 봄이었어 모든 걸 걸어서라도 막고 싶은 안녕이었어 우린 아주아주 잠깐 빛나고 떨어져 버린 거야 하지만 그것이 바로 우리가 별을 기다리는 이유 있잖아, 정말 찬란한 봄이었어 모든 걸 걸어서라도 막고 싶은 안녕이었어 언젠가 돌아가고 싶은 때를 물으면 아마도 지금이라고 대답하게 될 것 같아 모든 봄의 모든 밤을 지새우다가 별수 없는

So what? (피노키오) 서정

I wanna know it 우리의 처음을 어째서 우린 거짓말을 못하는지 I wanna hide it 지금 맘이 어떤지 난 얘도 좋고 쟤도 좋고 너도 좋은데 사람들은 날 이상한 사람 취급해 사랑은 왜 하나뿐이어야 해?

단 하나의 사랑 (드라마"북경 내사랑") 심정훈

언제나 너의 곁에 있을게 다시 삶의 의미를 찾게해준 소중한 널 위해 영원히 몰랐어 나에게 없는 줄만 알았던 이 세상에 하나뿐인 사랑이 남아있다는 걸 믿어봐 네게 약속할게 내가 찾은 이 길에 대한 희망은 결코, 변하지 않을테니 지루했던 고통의 시간마저 너로 인해 다시 새로운 의미를 찾을테니 언제나 너의 곁에 있을게

야경 서정

진심은 나조차 알기 어려워졌고 우리의 밤은 꼭 피를 봐 너와 나의 풍경에 낮은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 마음은 초라해도 나의 흉터가 우리 추억이니까 겨우 찾은 평화에 끼어든 너는 내가 바라던 위기 너의 방 유리창에 비친 우리는 어떤 표정을 짓고 있나 내가 가서 안기는 사람은 천사인가 악마인가 야경 밑 두 그림자 포개면 슬픈 심판을 내려줘요 너의 맘은 불이

서정 강현수

서정...。 1...。

서정 강현수

이유없이 우울해질 때 잠못드는 밤이 울 때도 Oh~ 이젠 더 이상 혼자란 걸 느낄 수 없어 목소리 반겨 줄 그대 있어...

서정 브이원(V.One..

이유없이 우울해질 때 잠못드는 밤이 울 때도 Oh~ 이젠 더 이상 혼자란 걸 느낄 수 없어 목소리 반겨 줄 그대 있어...

비연 서정

찾아오는 슬픔은 어쩌지 못해 이를 악물고 참아봐도 왜 이렇게 눈물 나오는 거에요 이런 나 그대에게 보이기 싫은데 비라도 오는 날엔 정녕 참을 수 없죠 처음 만났던 날이 비오던 날 이잖아요 어떻게 그대 잊어야해요 사랑하는데 왜 그댈 볼 수 없는거에요 누구나 다 그러는거라 말하진 마요 내겐 그대 한 사람인데 어떻게 같아요 쉽게 잊으라는

서정 v.one

이유 없이 우울해 질때 잠 못 드는 밤이 올때도 오~ 이젠 더 이상 혼자란 걸 느낄 수 없어 목소리 반겨 줄 그대있어... 품에 안긴 채 편안히 잠든 그대 난 이미 모든 걸 가진걸요 이 모든 행복이 정말 것인지 두렵기만해 기도해요.

서정 박준하

너는 아직 보이지 않아 그 언젠가 나를 전하겠지 너는 조용히 가려진 채 작은 미소를 짓겠지만 세월이 많이 흘러간 지금도 마음에 너 있는 것 처럼 모습이 이제 작아진 채 너에게도 있을테니 이름을 부르렴 나를 부르는 데로 내가 달려 갈테니 언젠가 너에 있을 빈자리가 널 찾아도 될 내겐 작은 이유일테니 그

서정 김태화

그 작은 미소 하나로 내가 예감 할 수 있었던 만나는 그 순간부터 사랑하게 되는 너의 작은 떨림으로도 모든 걸 난 예감했어 이별이란 힘겨움이 다가오고 있음을 그대 그대여 내가 사랑했기에 너무 행복했음을 지금도 기억해주오 그대 그대여 내가 사랑한 이여 너무 오랜 시간을 안에 간직했음을 이제는 알기를 너의 작은 떨림으로도

PENPAL 서정

펼쳐진 저 곳에서 두 손 꼭 잡고 서서 우린 없이도 서로를 잘 알아 굳이 안 해도 마음 알잖아 내게 갑자기 아무 말이나 하고 네가 가끔 엉뚱한 행동을 해도 But I like the way you are I'm gonna fall in love with you 우리 사이에 있는 바다의 wave 를 타고 헤엄쳐 Like a mermaid 어서 날 데려다

그대에게 가는 길 서정

믿을께요 그대도 나같다고 눈물이 또 그댈 밀어 낼때도 나의 반은 그대에게 있다고 다시 만나 하나될 날은 꼭 온다고 기다려요 나의 사랑.... -간주중- 매순간을 영원처럼 하룰 남은 일생처럼 아껴 함께하고 싶어....

서정 박요한

텅빈방에 불을 켰을때 파란 물든 옷을 봤을때 오오~외롭지 않죠~ 배여있는 그대향기에 함께 있는 것 같아 이유없이 우울해질때 잠못드는 밤이 올때도~워우워 오~이젠 더이상 혼자란 느낄수 없어~ 내목소리 반겨줄 그대 있어 내품에 안긴채 편안히 잠든 그대 난 이미 모든걸 가진걸요 이모든 행복이 정말 내것인지 두렵기만 해 기도해요 영원한 그대의 사랑과 그댈...

서정 박요환

텅빈방에 불을 켰을때 파란 물든 옷을 봤을때 외롭지 않죠 배여있는 그대향기에 함께 있는 것 같아 이유없이 우울해질때 잠못드는 밤이 올때도 오 이젠 더이상 혼자란 느낄수 없어 내목소리 반겨줄 그대 있어 내품에 안긴채 편안히 잠든 그대 난 이미 모든걸 가진걸요 이모든 행복이 정말 내것인지 두렵기만 해 기도해요 영원한 그대의 사랑과 그댈 위해 살아갈 모습을...

3분 드라마 권혁순

인생은 3분 드라마 인생은 3분 드라마 당신을 택했어 사랑의 눈이 멀어 세월이 가도 곁에 있어도 당신을 택했어 사랑의 눈이 멀어 지금도 알 수 없는 당신의 마음 벙어리 3년 귀머거리3년 다 참고 지내온 세월 인생은 3분 드라마 인생은 3분 드라마 사랑은 당신뿐이야 나는 당신의 영원한 사랑 당신은 사랑 간 ~ 주 ~ 중 인생은

북경 내사랑 Marry-M

슬픔 뭐라도 아름답죠 다가올 말이 시간들이 조금맣게 빛춰오는 저 멀리에 이처럼 원하겠죠~ 오직 그대만을 늘 함께여도 부족하겠죠 다시 다가와 미소짓고 있죠 영원히 함께 추억보다도 진하겠죠 지나가버린 얘기들이 손톱만큼 자라나는 가슴속 꿈처럼 원하겠죠 못내 그리움을 잘 아프도록 헤매이다가 저 버릇 새겨도 기억나지 않게 난 묻어두죠

북경 내사랑 Marry-M

아무렇지도 않은가요 이렇게라면 괜찮나요 뭘 어떻게 느껴야 할지 모른 체로 마주하고 있죠 슬픔보다도 아름답죠 다가올 많은 시간들은 조그맣게 비쳐오는 저 멀리에 빛처럼 원하겠죠 오직 그대만을 늘 함께여도 부족하겠죠 다시 다가와 미소짓고 있죠 영원히 함께 추억보다도 진하겠죠 지나가버린 얘기들은 손톱만큼 자라나는 가슴속

놀이공원 서정

Come and sit 이 곳을 좀 봐 Everyone here is happy now 가짜 행복은 싫지만 난 여기가 좋아 찾지 말아줘 날 우리 함께 여기 숨자 다들 행복이 넘쳐나 그래서 여기가 좋아 네가 안 해도 알아 이 모든 게 가짜란 걸 알면서도 끊을 수가 없어 난 지금이 행복함 마약 같은 곳이야 여긴 항상 불안해하는 날 때론 살려내기도 하고 가끔은

탄생 서정

영겁의 안녕을 위해 나는 너로 저물겠네 너는 비록 추락할 거라 했지만 그땐 날개를 떼어줄 거야 모든 시간 우주 속에 너를 담아놓았어 당신이 언제라도 나를 꺼내갈 수 있게 네 모든 서랍 옷장 속에 나를 넣어놓았어 그러니 언제라도 나를 빌려 갈 수 있어 누운 천장이 무너져 내려앉더라도 너만은 그 속에서 유일하게 솟아나고 그 모든 시간 우주들이 멸망하더라도

해방 서정

시린 겨울을 맞이할 때 사랑은 허무와 함께 있네 결심을 내린 혀끝을 따라가는 눈을 감아버려야지 아직 나를 위한 게 남아있나요 깊은 바다를 잠시 다녀왔어요 젖은 몸을 말려줘요 따듯한 바람을 기다립니다 나는 당신을 기억할 테니 그대는 안녕을 빌어주오 아직 나를 위한 게 남아있나요 깊은 바다를 잠시 다녀왔어요 오늘 맘에 해를 띄워준다면 우린 바람을 가진

사랑이쥬 (Love Is U) 서정

따뜻한 요즘 날씨에 너와 손을 잡고 나란히 걷고 싶어 눈부신 아침햇살에 나도 모르게 너를 떠올려 코는 오똑해 입술은 도톰해 오늘은 어떤 옷을 입어 잘 생길련지 하루하루 너에 대한 맘은 줄어들 기미가 안보여 난 너를 더 밝히고 싶어 너에게서 빛이 나도록 you you 조금 더 you you 머릿속에 가득 넘쳐 나에게서 떠나질

사랑이쥬 (Love Is U) (Inst.) 서정

따뜻한 요즘 날씨에 너와 손을 잡고 나란히 걷고 싶어 눈부신 아침햇살에 나도 모르게 너를 떠올려 코는 오똑해 입술은 도톰해 오늘은 어떤 옷을 입어 잘 생길련지 하루하루 너에 대한 맘은 줄어들 기미가 안보여 난 너를 더 밝히고 싶어 너에게서 빛이 나도록 you you 조금 더 you you 머릿속에 가득 넘쳐 나에게서 떠나질 않아

비수 서정

하루도 몇번씩 안부묻던 니전화 요즘은 왜그리 뜸한건지 이상햇어 도대체 왜 뭐가 문제인거야 사랑이 너에게 부족햇엇니 아니면 그저 싫증난거야~어서 내게 말해바 차라리 너 좀더 솔직해바 다른사랑하잖아! 오~오~그렇다면 다신 용서할수 없어 너 ~~내버려 두지안아~ ~!@간주~!

북경 아가씨(6526) (MR) 금영노래방

쟈이젠바 베이징 쇼-제 쟈이젠바 베이징 쇼-제 오늘의 이별이 우리의 사랑에 시작일 수 있잖아 언제 다시 돌아온단 기약은 없지만 울지는- 마-라 워 아이니 워 아이니 영-원한 사랑 사랑 쟈이젠바 쟈이젠 쟈이젠바 쟈이젠 쟈이젠바 베이징 쇼-제 쟈이젠바 베이징 쇼-제 쟈이젠바 베이징 쇼-제 이별의 아픔이 우리의 사랑에 화산일 수 있잖아 언제 다시 돌아온단 기약은

드라마 이은하

당신의 눈을 바라보며 난 웃고 있어요 눈엔 항상 당신뿐이죠 아껴둔 나의 깊은 맘을 전하려 하죠 그곳엔 항상 그대가 있죠.. 늦은 밤 너무나 취해서 당신의 집앞에 머물러 전화를 걸죠 환하게 내손을 잡으며 무슨일 있지는 않냐고 걱정을 하던 너..

커튼콜 서정

모두에게 들켜버리겠지 너를 위한 유혹의 춤을 추었더니 모두 아무렇지 않게 홀려버리고 나를 위한 가장 마지막 커튼콜은 밤을 새서라도 웃어주지 진절머리 나는 클리셰를 적었나 어린 낭만을 잊은 동화 작가처럼 사랑이 끝나도 사람은 박수 치고 등 떠밀려 나와 결국 너를 마주해 마지막의 마지막을 환영받으니 우리의 이야기는 입에 오르내리고 벽에 붙은 나의 심장 소릴 들었던

3분 드라마 (Remix) 권혁순

인생은 3분 드라마 인생은 3분 드라마 당신을 택했어 사랑의 눈이 멀어 세월이 가도 곁에 있어도 당신을 택했어 사랑의 눈이 멀어 지금도 알 수 없는 당신의 마음 벙어리 3년 귀머거리3년 다 안고 참고 지내온 세월 인생은 3분 드라마 인생은 3분 드라마 사랑은 당신뿐이야 나는 당신의 영원한 사랑 당신은 사랑 간 ~ 주 ~

3분 드라마 (Inst.) 권혁순

인생은 3분 드라마 인생은 3분 드라마 당신을 택했어 사랑의 눈이 멀어 세월이 가도 곁에 있어도 당신을 택했어 사랑의 눈이 멀어 지금도 알 수 없는 당신의 마음 벙어리 3년 귀머거리3년 다 안고 참고 지내온 세월 인생은 3분 드라마 인생은 3분 드라마 사랑은 당신뿐이야 나는 당신의 영원한 사랑 당신은 사랑 간 ~ 주 ~

3분 드라마 (Remix) (Inst.) 권혁순

인생은 3분 드라마 인생은 3분 드라마 당신을 택했어 사랑의 눈이 멀어 세월이 가도 곁에 있어도 당신을 택했어 사랑의 눈이 멀어 지금도 알 수 없는 당신의 마음 벙어리 3년 귀머거리3년 다 안고 참고 지내온 세월 인생은 3분 드라마 인생은 3분 드라마 사랑은 당신뿐이야 나는 당신의 영원한 사랑 당신은 사랑 간 ~ 주 ~

애프터눈 티 서정

어쭙잖은 새벽에 우는 새는 마치 모습 같지 않은가 누굴 부르나 그 여자 사진 드디어 버리나 하다 혹시 돌아올 사람일라 내버려 두는 건 나의 자정이 너의 정오라 그래 물 건너 애프터눈 티타임엔 날 떠올렸나 무작정 써 내려간 얘기는 보여줄 곳이 없어요 산울림이 그랬듯이 내게 사랑은 너무나 써 또 누가 떠나가나 봐요 잡아야 할 것 같은데 내가 언제나 그랬듯 혼자

눈을 감아도 당신 모습이 떠오르네요..♡ 서정

꿈속으로 날 찾아와 눈을 꼭..감겨죠.. 수첩속에 끼워둔 너의 사진을... 수췌한 눈으로 바라보다가..워워.. 그리움에 목이 메어 불러보지만.. 돌아올 줄 모르는 니가 미워..워어.. 눈을 감아도 어디에나 니가 잇엇고.. 귀를 막아도 널 지울수 없다면.. 차라리 나도 니곁으로 갈수 잇도록..

슬픈 시 서정

매일 잔을 하나씩 사다가 놓으니 꿈은 이제 저 잔들을 모두 쓰는 것 눈은 주로 현관을 마주하고 있으니 너의 방이 무너지면 나를 찾아와 나는 아마 슬픈 사람으로 기억될 거야 아냐 누가 기억이나 해줄지 몰라 그래도 귀를 쫑긋 세우고 있으니 너의 밤이 무너지면 여길 찾아와 나지막이 불러보았던 너희들의 이름은 하나하나 예쁘고 내가 먼저 죽어버리면 우리 엄마 아빠는

슬픈 시 (Remastered) 서정

매일 잔을 하나씩 사다가 놓으니 꿈은 이제 저 잔들을 모두 쓰는 것 눈은 주로 현관을 마주하고 있으니 너의 방이 무너지면 나를 찾아와 나는 아마 슬픈 사람으로 기억될 거야 아냐 누가 기억이나 해줄지 몰라 그래도 귀를 쫑긋 세우고 있으니 너의 밤이 무너지면 나를 찾아와 나지막이 불러보았던 너희들의 이름은 하나하나 예쁘고 내가 먼저 죽어버리면 우리 엄마 아빠는

서정(보기편함) 강현수

텅빈 방에 불을 켰을때 바람묻은 옷을 벗을때 외롭지 않죠 베어있는 그대 향기에 함께 있는 것같아 이유 없이 우울해 질때 잠못드는 밤이 올때도 이제 더이상 혼자란 걸 느낄수 없어 목소리 반겨줄 그대 있어...

서정 (정확) 강현수

텅빈방에 불을켰을 때 바람묻은 옷을벗을때 외롭지 않죠 베어있는 그대 향기에 함께있는거 같아 이유없이 우울해질때 잠못드는 밤이 올때도 이젠 더이상 혼자란걸 느낄수없어 목소리 반겨 줄 그대있어 내품에 안긴 채 편안히 잠든 그대 난 이미 모든 걸 가진걸요 이 모든 행복이 정말 내것인지 두렵기만해 기도해요~ 영원한 그대의 사랑과 그대의 위해

그 사람이요 서정

너무 빨리 돌아서지마.. 나는 말도 못꺼냈는데.. 어딜 그리 급히 가야만 하는 건지 갑자기 내게 왜 이러는지.. 너의 품에 안겨 있어도.. 눈물 나올 만큼 외로워.. 니가 좋아하는 향수도 뿌렸는데 낮선 미소에 놀라.. 어딜가도 좋으니..이러지좀마.. 힘든일에 눈물 흘려도 우린 잘해냈잖아.. 사랑이 나를 떠나겠데요.. 그가 나의 전분데 나를 두고 ...

너의 비 서정

어질러진 너의 마음이 새빨간 밤을 만들어내고 이슬 매달린 너의 잔 하나가 아슬하게 살아있었네 새는 언제나 늘 그렇듯이 새벽 언저릴 꼭 피해 가고 너만 외로이 그 밤을 지킬 때 나는 무엇이 될 수 있나 기어이 너의 창문에 찾아와 머리를 박는 온몸을 부딪혀서 너를 재우는 그 빗방울이 될 수는 없나 꿈속으로 오지 않는 너는 슬픈 이야기를 쓰고 있겠지 너만 ...

단아한 고백 서정

그리움 가득 찬 이 밤적적한 노래를 듣다다소곳이 앉은 당신뒷모습을 생각해요넌 마치 별을 따러 간사람의 고귀한 마음나비 한 마리가 앉아있어도 어울리겠어요나는 사랑과 애정을 혼동하지 않아요진심을 알아차려요부디 사랑과 애정을 혼동하지 말아요나의 마음은 뭘 것 같나요나는 햇살도, 빗방울도, 새하얀 눈송이도 당신이 가장 좋아했던 날씨가 될 수 있어시린 밤 지나...

내가 맡긴 안부는 찾아갈 사람 없네 서정

간결한 문장을 남겼더군요바다를 아주 건너갈 거라는달 따라 별 따라가다 보면좋은 항해가 될 거예요지금 보이는 빛과 파도와 수평선하나같이 다 황홀한가요그렇게 한 번은 보고 싶다던고래를 만날지도 모르겠네요나도 따라나서 볼까 해요당신의 흔적 하나하나를 동경하기에멍하니 있다 그대가 띄워놓은종이배를 만나면 안부를 맡겨둘게요각별한 마음은 두고 갔나요애틋함 쏟아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