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나를 부르지 마 외로움에 혼자일 때
너는 비로소 너를 찾게 되지 잃어버린 너를
자신과의 만남 속에 가리워진 진실들을
스스로 이젠 깨우쳐야만 하네 내일은 멀지 않아
의지하면서 내미는 손이 왠지 넌 부끄럽지 않니
이제는 혼자 일어서야 해 널 지키는 건 너일 뿐야
세상 사람들 왜 변해 가는지 넌 내게 슬프다 말하지만
어쩌면 그렇게 변해 가는 것은 네 자신인지도 몰라
의지하면서 내미는 손이 왠지 넌 부끄럽지 않니
이제는 혼자 일어서야 해 널 지키는 건 너일 뿐야
세상 사람들 왜 변해 가는지 넌 내게 슬프다 말하지만
어쩌면 그렇게 변해 가는 것은 네 자신인지도 몰라
세상 사람들 왜 변해 가는지 넌 내게 슬프다 말하지만
어쩌면 그렇게 변해 가는 것은 네 자신인지도 몰라
어쩌면 그렇게 변해 가는 것은 네 자신인지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