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이 눈물속에 작은 인생 시작되는듯
길은 멀고 끝이 없지만 떠나가요
세월이 가도 내 작은 꿈 바꿔놓진 못하겠죠
내겐 아직도 친구가 없어
그 누가 내 이름을 불러줄까
내 이름 불러줄까
무지개처럼 아름다웠던
그날 그리며 추억을 간직해요
겨울나무 끝 작은 새처럼
어둠속에서 나는 항상 외로웠죠
하지만 내겐 소중한 의미
그리움의 램프켜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
차표 한장이면 아름다울 세상
네 눈속에 우리의 천국이 있어
무지개처럼 아름다웠던
그날 그리며 추억을 간직해요
겨울나무 끝 작은 새처럼
어둠속에서 나는 항상 외로웠죠
하지만 내겐 소중한 의미
그리움의 램프켜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
차표 한장이면 아름다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