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렇지
주님 따라서
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못된 세상 속 죄인과 똑같은 나
내가 누구를 정죄하고 있나요
내가 그랬지
주님 믿으니
세상 사람과 나는 다르다
구별 지으며 교만에 빠진 나
어리석은 날 주님 어찌하나요
주님 없인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나 ㅇㅇ
주님 없인
그저 이 세상에
헛된 의미만 찾던 사람 나
여기 있어요
주님 은혜로
새사람 되길 원하는 사람
항상 선하고 거룩한 모습의
제자 되길 기도합니다
내가 그랬지
주님 믿으니
세상 사람과 나는 다르다
구별 지으며 교만에 빠진 나
어리석은 날 주님 어찌하나요
주님 없인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나 ㅇㅇ
주님 없인
그저 이 세상에
헛된 의미만 찾던 사람 나
여기 있어요
주님 은혜로
새사람 되길 원하는 사람
항상 선하고 거룩한 모습의
제자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