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りがとう にしてない しょげるのは 慣れている
(아리가또- 키니시테나이 쇼게루노와 나레테이루)
(고마워 신경쓰지 않아 우울한 건 익숙해져 있어)
親切な その笑顔が 何よりも 胸を打つ
(신세츠나 소노 에가오가 나니요리모 무네오 우츠)
(친절한 그 웃는 얼굴이 무엇보다도 감동시켜)
もう少し ほんの少し このままで 居たいけど
(모-스코시 혼노스코시 코노마마데 이타이케도)
(좀 더 정말 이대로 조금 더 있고 싶은데)
終電の アナウンスが 僕たちを 引き離す
(슈-덴노 아나운스가 보쿠타치오 히키하나스)
(마지막 전차의 아나운스(announce)가 우리들을 갈라놓아)
日の忙しさに 失くしかけてた 想いをそっと
(히비노 이소가시사니 나쿠시카케테타 오모이오솟또)
(바쁜 나날에 잃어가고 있는 마음을 살며시)
例えば 白い雪の欠片になり 遠い空から あなたを見守ろう
(타토에바 시로이유키노카케라니나리 토-
이소라카라 아나타오미마모로-)
(예를 들어 하얀 눈의 조각처럼
먼 하늘에서 그대를 지켜볼게)
決して溶けたりしないように 愛の?だけ
降りしきるから きっと
(켓시테토케타리시나이요-
니 아이노카즈다케 후리시키루카라 킷또)
(결코 녹거나 하지 않도록
사랑의 수만큼만 쏟아지니까 틀림없이)
またいつか 偶然に えたなら いいのにね
(마타이쯔카 구우젠니 아에타나라 이-노니네)
(또 언젠가 우연히 만날 수 있다면 좋을 텐데)
それまでは 風邪なんかも 引かないよう 元でね
(소레마데와 카제난카모 히카나이요- 겡키데네)
(그 때까지는 감기 같은 건 걸리지 않도록 건강해)
新しい季節は めぐりるけど 想いはずっと
(아타라시이키세쯔와 메구리쿠루케도 오모이와즛또)
(새로운 계절은 돌아오지만 마음은 계속)
例えば 薄紅色の花になり 淡い香りで あなたを包もう
(타토에바 우스베니이로노하나니나리
아와이카오리데 아나타오쯔쯔모-)
(예를 들어 분홍빛 꽃처럼
엷은 향기로 그대를 감쌀게)
決して枯れたりしないように 愛の日差しで
きほこるから きっと
(켓시테카레타리시나이요-
니 아이노히자시데 사키호코루카라 킷또)
(결코 시들거나 하지 않도록 사랑의 햇살로 피어
자랑할 테니까 틀림없이)
世界中どこにいても 側に 感じる
(세카이쥬우도코니이테모 소바니 칸지루)
(세상 속 어디에 있어도 곁으로 느껴)
優しい そのを 忘れない
(야사시- 소노코에오 와스레나이)
(다정한 그 목소리를 잊지 않아)
例えば 白い雪の欠片になり 遠い空から あなたを見守ろう
(타토에바 시로이유키노카케라니나리 토-
이소라카라 아나타오미마모로-)
(예를 들어 하얀 눈의 조각처럼
먼 하늘에서 그대를 지켜볼게)
決して溶けたりしないように 愛のだけ
降りしきるから きっと
(켓시테토케타리시나이요-
니 아이노카즈다케 후리시키루카라 킷또)
(결코 녹거나 하지 않도록 사랑의 수만큼만
쏟아지니까 틀림없이)
例えば 薄紅色の花になり 淡い香りで あなたを包もう
(타토에바 우스베니이로노하나니나리
아와이카오리데 아나타오쯔쯔모-)
(예를 들어 연분홍 색의 꽃처럼
엷은 향기로 그대를 감쌀게)
決して枯れたりしないように 愛の日差しで
ほこるから きっと
(켓시테카레타리시나이요-
니 아이노히자시데 사키호코루카라 킷또)
(결코 시들거나 하지 않도록
사랑의 햇살로 피어 자랑할 테니까 틀림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