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었네, 발 딛었네
한번 되보자고 꿈을 이룬 Billionaire
What you say is what you get
혼잣말이래도 좋은 말들 뱉고 believe that
쉽진 않지 꿈을 말하는게 in this city
다 먹고 살기 바빠 사치 라며 쉬쉬
아끼는게 맞다 믿는 걔넨 숨은 쉬지만
쓸 줄 모르는 삶엔 없어, 극적인 일이
시작했다고 Noname, 자리는 바꼈지 main
대표해 봄에는 rain
돈보다 꿈을 꿔, 만들어 change
축하엔 들어 샴페인, 사는거 일도 아니야 돔페
이룬 것처럼 생각하고
잃은 듯 행동해 꿈을 이루기 위해
난 쓰는 중이지 내 삶을 위해
여전히 꿈을 꿔 목 마르기에
믿음은 바다도 가르기에
해일이 덮친대도 달려가네
그러니 써내려가야지
항상 머릿속 안 수놓은 다짐과 상상들까지
아직도 이런 가사들이 내게서 쏟아지다니
전보다는 많이 좋은 날이 왔어도 마음이
설레는 건 좇아가는 거지 가지처럼 계속 뻗어갈 my dream
깨야한다면 law
내가 맡겠어 그 role
막히면 돌아가 road
늘 그래왔듯 I go
거창한걸 얘기 하는게 아냐
중요한건 SIZE 아니고 지금 네 SIGHT
바라보는 곳에 해처럼 bright
가까워 질수록 더 번지는 shine
그게 뭐가 됐든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준다면 no matter what
개의치 말고 하는거지
꿈마저 꾸미는 세상은 안 원해 난
결혼해 가정을 꾸려볼수도
싱글의 life에 만족할수도
혹은 wanna be 어머니, 아버지,
또 다른 직업들을 가져볼수도
뭐가 됐든지 꿈 가두지마
가끔 시선들이 따갑지만,
꺼내는 것 부터가 시작이야
잘 안돼도 right, 시간은 네 편이야
늘 꿈 꿔서 다 이뤄, 두 눈 떠서 봐 위로
늘 꿈 꿔서 다 이뤄, 두 눈 떠서 봐 위로
I feel alive, I feel alive, I feel alive
I feel alive, I feel alive, I feel a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