裂(さ)けた胸(むね)の傷口(きずぐち)に
사케타무네노키즈구치니
찢어진 가슴의 상처에
溢(あふ)れ流(なが)れる
아후레나가레루
흘러 넘치는
PAIN In the dark
重(かさ)ね逢(あ)えた瞬間(しゅんかん)の
카사네아에타슌칸노
거듭해 만났던 순간의
繋(つな)がる想(おも)い 融(と)かして
츠나가루오모이토카시테
이어진 생각을 녹여
醒(さ)めない熱(ねつ)に魘(うな)されて
사메나이네츠니우나사레테
깨지 않은 열에 눌려
最後(さいご)の声(こえ)も聴(き)こえない
사이고노코에모키코에나이
마지막 목소리도 들리지 않아
Don't cry
壊(こわ)れそうなほど抱(だ)きしめたら
코와레소우나호도 다키시메타라
부서질 정도로 안으면
君(きみ)が震(ふる)えていた Oh…
키미가후루에테이타 Oh…
그대가 떨고있어 Oh…
そっと 翳(かざ)す掌(てのひら)に触(ふ)れてみせて
솟토 카자스테노히라니후레테미세테
살며시 편 손으로 느껴봐
Never… Until the end
零(こぼ)れ堕(お)ちる砂(すな)のように
코보레오치루스나노요우니
흘러넘치는 모래처럼
儚(はかな)い願(ねが)いを
하카나이네가이오
덧없는 소원을
Close to the light
閉(と)じた君(きみ)の面影(おもかげ)に
토지타키미노오모카게니
닫혀진 그대의 모습에
涸(か)れない涙(なみだ) 滲(にじ)んで
카레나이나미다 니진데
마르지 않는 눈물이 번져
ほどいた指(ゆび)の隙間(すきま)から
호도이타유비노스키마카라
풀은 손가락의 틈새에서
祈(いの)りが深(ふか)く突(つ)き刺(さ)さる
이노리가후카쿠츠키사사루
소원이 깊이 박히네
どのくらい 果(は)てない痛(いた)みと悲(かな)しみから
도노쿠라이 하테나이이타미토카나시미카라
어느 정도 끝이 없는 고통과 슬픔에서
君(きみ)を救(すく)えただろう Oh…
키미오스쿠에타다로- Oh…
그대를 구했어 Oh…
もっと 強(つよ)く掌(てのひら)に触(ふ)れてみせて
못토 츠요쿠테노히나리후레테미세테
좀더 강하게 손으로 느껴봐
Ever and never end
解(とき)放(はな)つ
토키하나츠
해방시켜
So far away
刻(きざ)む命(いのち)の翼(つばさ)で
키자무이노치노츠바사데
새겨진 생명의 날개로
生(う)まれ変(か)わる来世(とき)を
우마레카와루토키오
다시 태어날 미래를
待(ま)ち焦(こ)がれて
마치코가레테
애타게 기다려
Don't cry
壊(こわ)れそうなほど抱(だ)きしめたら
코와레소우나호도 다키시메타라
부서질 정도로 안으면
君(きみ)が震(ふる)えていた Oh…
키미가후루에테이타 Oh…
그대가 떨고있어 Oh…
そっと 翳(かざ)す掌(てのひら)に触(ふ)れてみせて
솟토 카자스테노히라니후레테미세테
살며시 편 손으로 느껴봐
きっと 探(さが)していたんだ色褪(いろあ)せない
킷토 사가시테이탄다이로아세나이
분명히 찾고 있었던 바래지않는
君(きみ)という名(な)の奇跡(きせき)を
키미토이우나노키세키오
그대라는 이름의 기적을
もっと 強(つよ)く掌(てのひら)で僕(ぼく)に触(ふ)れて
못토 츠요쿠테노히라니보쿠오후레테
좀 더 강하게 손으로 나를 느껴줘
Ever and never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