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텅빈 집 불빛은 작게 켜지고 피곤에 지친 몸 힘들게 가누며 세월의 할큄에 절망 섞인 커피한잔에
Hey man 날 용서해주겠니 I will like the most be high leaving paradise 난 너에게 영원한언약
너에게 영원한 나의 복종을
가슴이 저려오네 어린 시절 나의 사진에 날 배반 하려 해 black 으로 날 물들이며 해맑은 얼굴엔 슬픔이
맴돌겠지 hey man 날 사랑해주겠니 I will like the most be high leaving paradise
난 너에게 영원한 언약 너에게 영원한 복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