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흐를지 얼마나 아파해야 할지
항상 내가 떠나갈때면 그냥 보내야 할지
나의 기억속에서 항상 웃어 주던
맘이 아파 내게 안길때마다~~~아
맑은 햇살이 빗물 흘리듯
눈물 흘린 너인걸...
나에겐 너인걸 너인걸 다시 돌아와도
그래도 너인걸 너 뿐인걸 다시 떠나도~~
나에게 안녕히 말해도 난 여기 있을게~~
한번이라도 사랑한 나 다시 한번 또 잡아준
너인걸~~~~
매번 떠나갈때면 웃어 줄뿐인걸
내안에서 꼭꼭 숨은 눈물이~~
아주 조금씩 내게 쌓이네 무거운 짐이 된걸
가끔 돌아설때 마다 나를 잡아둔 너인걸
나에겐 너인걸 너인걸 다시 돌아와도
그래도 너인걸 너 뿐인걸 다시 떠나도~~
나에게 안녕히 말해도 난 여기 있을게~~
한번이라도 사랑한 나 다시 한번 또 잡아준
너인걸~~~~
행복하기 만을~~
내가 없어 조금은 허전한데도
아무생각없이 내게 흐르는 데로
그냥 떠나가면 난 또 눈물만 흘러
너에게 나인걸 나인걸~~모두다 떠나도
그래도 나인걸 나뿐인걸 니맘에 없어도~~
나에게 안녕히 말해도 난 여기 있을게~~
이제다시 돌아온다면 아무말없이 안아줄
나인걸~~~~
─━♥ㅂi의발zr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