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밤

성수
앨범 : 서울을 벗어나
작사 : 성수
작곡 : 성수
편곡 : 성수

yeah 너의 말이 맞았다는 걸 알면서도 보란 듯이 더 실망감을 주지 fine
yeah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그래 다음 날도 해가 뜨는 듯이 다시 sign
yeah 이제는 알아도 못 고칠 vibe
안타깝게 바라보는 너와 다시 재는 파이
이제 내가 먼저 말해 미안한데 다시 ride 듣기 좋은 말들이야 20대는 나의 밤
우린 다시 걸어가야 해
난 이제 그런 말이 너무 먼데
이미 알잖아 속으론 난도질 되어
푸념이지 남은 것은 이것밖에
미안 난 더는 새겨듣지 않아 너의 말을
부정 거짓말로 버텨왔던 Vision 나의 삶은
나의 말은 나를 담은 너무 작은 나의 하늘
나의 말은 나를 담은 너무 작은 나의 하늘
흘러가는 대로
난 이게 맞는 줄 알았고 아니나 다를까 누군 말해 최고
shadow 난 계속 매 새로운 걸 만들기 전에 니들을 전부 죽였지 세 번은 최소
그리고 결과로 남아버린 건 찌꺼기 yeah
다 버려버려 기꺼이 이젠 시너지는 없어
이게 나의 마지막 버러지 같은 거릴 떴어
돈 벌러 가야지 돈 벌러 여기 또
yeah 너의 말이 맞았다는 걸 알면서도 보란 듯이 더 실망감을 주지 Fine
yeah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그래 다음 날도 해가 뜨는 듯이 다시 Sign
yeah 이제는 알아도 못 고칠 vibe
안타깝게 바라보는 너와 다시 재는 파이
이제 내가 먼저 말해 미안한데 다시 ride 듣기 좋은 말들이야 20대는 나의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