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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わって 變わって Spitz

がそれを浮かす (유키카우 히토노 쿠라이 오-라가 소레오 우카스) 오가는 사람들의 어두운 분위기가 그것을 드리우네 ぬるい海に溶ける月 からまるタコの足 (누루이 우미니 토케루 츠키 카라마루 타코노 아시) 미지근한 바다에 녹는 달을 휘감는 문어의 다리 言葉より確實に俺を生かす (코토바요리 카쿠지츠니 보쿠오 이카스) 말보다 확실하게 나를 살리지

靑い車 Spitz

놓고온 무언가를 보러 가자 이젠 무엇도 두렵지않아요) *そし輪廻の果へ飛び下りよう 終りなき夢に落ち行こう 소시테링카이노하테에토비오리요우 오와리나키유메니오치테유코우 (그리고 윤회의 끝으로 뛰어내리자 .

淚がキラリ☆ Spitz

目覺(めざ)めすぐのコウモリが 飛びはじめる夕暮れに 잠에서 막 깨어난 박쥐가 날아다니기시작하는 저녁녁에 バレないように連(つ)れ出(だ)すから カギはあけおいよ 들키지않게 데려가줄테니 열쇠는 그냥 놔두려무나 君の記憶の片隅(かたすみ)に居座(いす)ることを 今決めたから 너의 기억저편에 남아있기로 난 지금 마음을 먹었기에 弱氣(よき)なままのまなざしで

チェリ- Spitz

チェリ- 君(きみ)を忘(す)れない 키미오 와스레나이 曲(ま)がりくねた道(みち)を行(ゆ)く 마가리쿠낫타미치오유쿠 産(う)まれたの太陽(たいよう)と 夢(ゆめ)を渡(た)る 우마레타테노타이요우토유메오와타루 黃色(きいろ)い砂(すな) 키이로이스나 二度(にど)と戾(もど)れない 니도토모도레나이 くすぐり合(あ)轉(ころ)げた日(ひ) 쿠스구리앗테코로게타히

Beautiful Fin Spitz

波音で消れちゃた はきりと聞かせろ ざとらしい海原 100回以上の失敗は ダーウィンんも感涙の ユニークな進化の礎 あの日のことは忘れないよ しずくの小惑星の真ん中で 流れるまんま 流れたら 抗おうか 美しい鰭で 壊れる夜もあたけれど 自分でいられるように びくらこいた展開に よろめく足を踏ん張 冷たい水を一口 心配性の限界は 超えるけれどこうや コツをつかんで生き

空も飛べるはず (Single Version) spitz

空も飛べるはず 幼(おな)い微熱(びねつ)を下()げられないまま 神樣(かみま)の影(かげ)を恐(おそ)れ 隱(かく)したナイフが似合(にあ)ない僕(ぼく)を おどけた歌(うた)でなぐめた 色褪(いろあ)せながら ひびれながら 輝(かがや)くすべを求(もと)め *君(きみ)と出會(であ)た奇跡(きせき)が この胸(むね)にあふれ

Cherry Spitz

君(きみ)を忘(す)れない 널 잊지않겠어 曲(ま)がりくねた道(みち)を行(ゆ)く 난 지금 굽이진 길을 가네 産(う)まれたの太陽(たいよう)と夢(ゆめ)を渡(た)る 갓태어난 저태양과 꿈을 건너고있는 黃色(きいろ)い砂(すな) 저 노오란 모래 二度(にど)と戾(もど)れない 두번다시 돌아올 수 없는 くすぐり合(あ)轉(ころ)げた日(ひ

ミカンズのテ-マ / Mikanzuno Theme (미깡들의 테마) Spitz

はじめましのごあいつ 余計なことも紹介しよう 誰もが驚く野望を 隱し持る前頭葉 存在しる感じ かみしめ あたり前過ぎる人生を 切り貼りしこのざま 好きだと言えたら良かた そんな記憶でいぱいだ がんばみよう 上向い ミカンズ 甘くぱい言葉かますぜ ミカンズ 俺達 虹の橋を渡ろう ゆとりの無いスケジュ-ルを もう少しつめディスト-ション 靑いボトルの泡盛を 濃い目

Kimi ga omoide ni Spitz

あの日(ひ)もここで はみ出(だ)しそうな 君(きみ)の笑顔(えがお)を見(み)た 그날도 여기서 불거져나올것 같은 너의 미소진 얼굴을 보았네 水(みず)の色(いろ)も風(かぜ)のにおいも (か)たね 물빛도 바람내음도 이제는 변했구나 明日(あす)の朝(あ) 僕(ぼく)は船(ふね)に乘(の)り 내일 아침 나는 배를 타고 離(はな)ればなれになる 夢(ゆめ)に見(

Cherry Spitz

君(きみ)を忘(す)れない 키미오 와스레나이 널 잊지않겠어 曲(ま)がりくねた道(みち)を行(ゆ)く 마가리쿠낫타미치오유쿠 난 지금 굽이진 길을 가네 産(う)まれたの太陽(たいよう)と 夢(ゆめ)を渡(た)る 우마레타테노타이요우토유메오와타루 갓태어난 저태양과 꿈을 건너고있는 黃色(きいろ)い砂(すな) 키이로이스나 저 노오란 모래

君が思い出になる前に Spitz

君が思い出になる前に 키미가오모이데니나루마에니 (네가추억이되기전에) あの日(ひ)もここで はみ出(だ)しそうな 君(きみ)の笑顔(えがお)を見(み)た 아노히모코코데 하미다시소-나 키미노에가오오미타 그날도 여기서 불거져나올것 같은 너의 미소진 얼굴을 보았네 水(みず)の色(いろ)も風(かぜ)のにおいも (か)たね 미즈노이로모카제노니오이모 카왓타네 물빛도

正夢 / Masayume (정몽) Spitz

」とか つぶやいも また 「토도쿠하즈나이」토카츠부야이테모마타 「이루어질 리 없어」라고 중얼거려도 또다시 予想外の時を探しる 요소-가이노토키오사가시테루 예상 밖의 순간을 찾고 있어 どうか正夢 君と會えたら 도-카마사유메키미토아에타라 부디 꿈에서 본 것처럼 너와 만날 수 있다면 何から話そう 笑ほしい 나니카라하나소-와랏테호시이 무엇부터

魔法のコトバ / Mahouno Kotoba (마법의 말) Spitz

あふれそうな気持ち 無理やりかくし 今日もまた 遠くばかり見いた 君と語り合た 下らないアレコレ 抱きしめ どうにか生きるけど 魔法のコトバ 二人だけにはかる 夢見るとか そんな暇もないこの頃 思い出し おかしくうれしく また会えるよ 約束しなくも 倒れるように寝 泣きながら目覚め 人混みの 中でボソボソ歌う 君は何しる?

正夢 (Masayume) Spitz

점점 달려나가 '届くはずない'とかつぶやいも また 토도쿠 하즈나이 토카 츠부야이테모 마타 '이뤄질 리 없어' 라고 중얼거리지만 또다시 予想外の時を探しる 요소오가이노 토키오 사가시테루 예상외의 순간을 찾고 있네 どうか正夢 君と会えたら何から話そう 笑ほしい 도오카 마사유메 키미토 아에타라 난카라 하나소오 와랏테호시이 부디 마사유메 너와 만난다면

Kaede Spitz

Kaede -楓 忘れはしないよ 時が流れも いたずらなやりとりや 心のトゲえも 君が笑えばもう 小く丸くないたこと かるがるのぞいた穴から 何を見たかなぁ?

ありふれた人生 / Arihureta Jinsei (평범한 인생) Spitz

ありふれた人生を探しいた 아리후레타진세-오사가시테이타 흔해 빠진 인생을 찾고 있었어 傷つきたくないから 키즈쯔키타쿠나이카라 상처받고 싶지 않으니까 君といる時間は短すぎ 키미토이루지칸-와미지카스기테 너와 함께하는 시간은 너무 짧아서 來週までもつかな 라이슈마데모쯔카나 다음주까지 기다릴 수 없어 ああ 

ありふれた人生 (흔한인생) Spitz

ありふれた人生を探しいた 아리후레타진세-오사가시테이타 흔해 빠진 인생을 찾고 있었어 傷つきたくないから 키즈쯔키타쿠나이카라 상처받고 싶지 않으니까 君といる時間は短すぎ 키미토이루지칸-와미지카스기테 너와 함께하는 시간은 너무 짧아서 來週までもつかな 라이슈마데모쯔카나 다음주까지 기다릴 수 없어 ああ 心がしおれそう 아아

Sora mo toberu hazu Spitz

幼い微熱を下げられないまま 오사나이비네츠모사게라레나이마마 아주낮은 미열을 내릴수 없는채 神樣の影を恐れ 카미사마노카게오오소레테 신의그림자를 두려워하고 隱したナイフが似合ない僕を 카쿠시나이후가니아와나이보쿠오 숨긴칼이 어울리지않는 나를 おどけた歌でなぐめた 오도케타우타데나구사메타 괘살떠는 노래로 달랬네 色褪(いろあ)せながら

空も飛べるはず Spitz

幼い微熱を下げられないまま 오사나이비네츠모사게라레나이마마 아주낮은 미열을 내릴수 없는채 神樣の影を恐れ 카미사마노카게오오소레테 신의그림자를 두려워하고 隱したナイフが似合ない僕を 카쿠시나이후가니아와나이보쿠오 숨긴칼이 어울리지않는 나를 おどけた歌でなぐめた 오도케타우타데나구사메타 괘살떠는 노래로 달랬네 色褪(いろあ)せながら

正夢 Spitz

今朝の夢の残り抱い 오늘아침의 꿈이 덜깬채로 冷たい風 身体に受け 차가운 바람을 몸으로 느끼면서 どんどん商店街を駆けぬけいく 점점 상점가를 빠져나간다.     「届くはずない」とか "이루어지지 않아"라고 つぶやい も また 투덜거려도 아직 予想外の時を探しる 예상외의 때를 찾고 있다.

スタ-ゲイザ- Spitz

スタ-ゲイザ- 遠(とお)く 遠く あの光(ひかり)まで 屆(とど)いほしい 멀리 멀리 저 환한 빛까지 닿았으면 좋겠네 ひとりぼちがせつない夜(よる) 星(ほし)を探(が)しる 외톨이가 애달픈 밤 별을 찾고 있네 明日(あした) 君(きみ)がいなきゃ 困(こま)る 困る 내일 네가 없으면 곤란해 곤란해 ゴミになりそうな夢(ゆめ)ばかり 靴(くつ)も汚(

ホタル / Hotaru (개똥벌레) Spitz

時を止め君の笑顔が 토키오 토메떼 키미노 에가오가 胸の砂地に染みこんでいくよ 무네노 스나지니 시미콘데 이쿠요 闇の途中でやと氣づいた 야미도 토츄우데 얏토 키즈이타 すぐに消えそうで悲しいほどやかな光 스구니 키에소데 카나시이호도 사사야카나 히카리 生ぬいやを求め 나마누루이 야사시이사오 모토메 り續ける街の中で 카와리츠즈케루 마치노 나카데 終りない欲望埋めるより

冷たい頰 Spitz

란 말과 함께 子供(こども)みたいな 光(ひかり)で僕(ぼく)を染(そ)める 넌 천진난만한 눈빛으로 날 물들이네 風(かぜ)に吹(ふ)かれた君(きみ)の 冷(つめ)たい頰(ほお)に 바람이 불어와 너의 싸늘한 뺨을 ふれみた 小(ちい)な午後(ごご) 어루만지고있었던 이 한적한 오후 あきらめかけた 樂(たの)しい架空(かくう)の日日(ひび)に 접어두고있었던 저

運命の人 Spitz

バスの搖(ゆ)れ方(かた)で人生(じんせい)の意味(いみ)が た日曜日(にちよび) [바스노 유레 카타 데진세이노 이미가 와카쯔타니치요비] 버스가 흔들리는 쪽으로 인생의 의미가 확실해지는 일요일 でも君(きみ)は運命(うんめい)の人(ひと)だから 强(つよ)く手()を握(にぎ)るよ [데모사키미와 운메이노 히토다카라 쯔요쿠 테오니기루요] 그러나 그대는 운명의

ホタル (반디) Spitz

ホタル (호따루) 개똥벌레-반딧불 時(とき)を止(と)め 君(きみ)の笑顔(えがお)が (토끼오 토메떼 키미노에가오가) 시간이 멈춘채 너의 미소진얼굴이 胸(むね)の砂地(すなじ)に しみこんでいくよ (무네노스나지니 시미꼰데이꾸요) 내마음의 황무지에 스며들고있네 闇(やみ)の途中(とちゅう)で やと氣(き)づいが (야미노 토츄우데 얏또끼즈이가

空も飛べるはず (Papabox) Spitz

幼い微熱を 下げられないまま 약한 미열을 내리지 못한 채 神樣の影を恐れ 신의 그림자를 두려워하여 隱したナイフが 似合ない僕を 감춘 칼이 어울리지 않는 나를 おどけた歌で なぐめた) 노래로 위로했어 色褪せながら ひび割れながら 색바래면서 금이 가면서 輝くすべを求め 빛나는 방법을 찾아 君と出會た奇跡が 그대와 만난 기적이 この胸にあふれ

Spitz

楓 忘れはしないよ 時が流れも 와스레와 시나이요 토키가 나가레테모 잊지는 않을꺼야 시간이 흐른다 해도 いたずらなやりとりや 心のトゲえも 君が笑えばもう 이타즈라나 야리토리야 코코로노 도케사에모 키미가 와라에바 모- 짓궂었던 장난과 가슴 속 가시조차도 네가 웃으면 小く丸くないたこと 치-사쿠 마루쿠 낫테 이타 코토 작고 둥글게

チェリ- Spitz(스피츠/スピッツ)

チェリ一(버찌) 君(きみ)を忘(す)れない 널 잊지않겠어 曲(ま)がりくねた道(みち)を行(ゆ)く 난 지금 굽이진 길을 가네 産(う)まれたの太陽(たいよう)と 夢(ゆめ)を渡(た)る 갓태어난 저태양과 꿈을 건너고있는 黃色(きいろ)い砂(すな) 저 노오란 모래 二度(にど)と戾(もど)れない 두번다시 돌아올 수 없는 くすぐり合(あ)轉(ころ)

空も飛べるはず Spitz

幼い微熱を 下げられないまま 약한 미열을 내리지 못한 채 神樣の影を恐れ 신의 그림자를 두려워하여 隱したナイフが 似合ない僕を 감춘 칼이 어울리지 않는 나를 おどけた歌で なぐめた 익살스런1) 노래로 위로했어 色褪せながら ひび割れながら 색바래면서 금이 가면서 輝くすべを求め

エスカルゴ / Escargot Spitz

だめだな ゴミだな りげない言葉で溶ける心 コワモテ はがれ 仕方ねえと啼い耳をすます 孤獨な卷き貝の外から ふざけたギタ-の音がきこえるよ 湯けむり 陽だまり 新しい光に姿らす おだやかな寒 ぶつけ合たコマは いつか止まる 枯葉舞い 戀の雨が降る よれながら加速しいくよ ハニ- 君に屆きたい もう少しで道からそれく 何も迷ない 追いかける ざらざらの世界へ つまらない 下らない

みなと / Minato (항구) Spitz

船に乘るけじゃなく だけど僕は港にいる 후네니노루와케쟈나쿠 다케도보쿠와미나토니이루 배를 탈 것도 아닌데도 나는 항구에 있어 知らない人だらけの隙間で 立ち止まる 시라나이히토다라케노스키마데 타치도마루 온통 모르는 사람들 틈 속에 멈춰 서 遠くに旅立た君に 屆けたい言葉集め 토오쿠니타비닷다키미니 토도케타이코토바아츠메테 멀리 여행을 떠난 너에게 전하고 싶은 말들 모아서

甘ったれクリ-チャ- (응석받이 Creature) Spitz

壞れたんじゃないよ 待ちに待たこと 코와레탄-쟈나이요 마치니맛-테타코토 망가진게 아니야 기다리고 기다린 것 寂しいだけの空氣の中 사비시-다케노쿠-키노나카 외로울뿐인 공기 속 消えかけた燈 絶やず起きいた 키에카케타아카리 타야사즈오키테이타 사라져버린 불빛 꺼지지않고 타고 있었다 かじかむ指に息吐い 카지카무유비니이키하이테 곱은

みそか (그믐달) Spitz

輝け不思議なプライド胸に 카가야케 후시기나푸라이도 무네니 빛나라 이상한 프라이드가 가슴에 凍つく無情な風の中で 이테쯔쿠 무죠-나카제노나카데 얼어붙은 무정한 바람 속에서 周りに合せない方が良い感じ 마와리니아와세나이호-가 이-칸지 주위에 맞추지 않는 편이 좋은 느낌 誰かが探しにくる前に 다레카가사가시니쿠루마에니 누군가가 찾으러

チェリ- Spitz

君を忘れない 曲がりくねた道を行く 그대를 잊을 수 없네 구불구불 굽은 길을 걷네 産まれたの太陽と 夢を渡る黃色い砂 막 떠오른 태양과 꿈을 건너는 노란색 모래 二度と戾れない くすぐり合轉げた日 두번 다시 되돌아갈 수 없네 서로 웃기며 뒹굴던 날로..

チェリ? (Cherry) Spitz

君を忘れない 曲がりくねた道を行く 그대를 잊을 수 없네 구불구불 굽은 길을 걷네 産まれたの太陽と 夢を渡る黃色い砂 막 떠오른 태양과 꿈을 건너는 노란색 모래 二度と戾れない くすぐり合轉げた日 두번 다시 되돌아갈 수 없네 서로 웃기며 뒹굴던 날로..

Nagisa Spitz

やく冗談でいつもつながりを信じいた 砂漠が遠く見えそうな時も ぼやけた六等星だけど 思いこみのこいに落ちた 初めプライドの柵を超え 風のような歌とどけたいよ 野生ののこり火抱い 素足で走れば 柔らかい日日が波の音に染まる 幻よ 醒めないで ねじ曲げた思い出も 捨られず生ききた ギリギリ妄想だけど 君と 水になと流れるよ 行きついたその

楓 (단풍나무) Spitz

楓 忘れはしないよ 時が流れも 와스레와 시나이요 토키가 나가레테모 잊지는 않을꺼야 시간이 흐른다 해도 いたずらなやりとりや 心のトゲえも 君が笑えばもう 이타즈라나 야리토리야 코코로노 도케사에모 키미가 와라에바 모- 짓궂었던 장난과 가슴 속 가시조차도 네가 웃으면 小く丸くないたこと 치-사쿠 마루쿠 낫테 이타 코토 작고 둥글게 변해가는

ホタル Spitz

時を止め 君の笑顔が (토키오 토메테 키미노 에가오가) 시간을 멈추고 그대의 웃는 얼굴이 胸の砂地に 染みこんでいくよ (무네노 스나지니 시미콘데 이쿠요) 가슴의 모래땅에 스며들어 가요 闇の途中で やと氣づいた (야미노 토츄-데 얏토 키즈이타) 어둠 속에서 겨우 깨달았지 すぐに消えそうで 悲しいほどやかな光 (스구니 키에소-데 카나시- 호도

ヘチマの花 Spitz

二人の夢 ヘチマの花 見つめるだけで 둘의꿈 수세미외꽃 응시하는것만으로 悲しいことなど 忘れそうになる 슬픈일따위 잊을것같아지네 恥じらうように たたずむ花 かせる日まで 수줍은듯 잠시멈춰서있는꽃 피게할날까지 よなら言ない 何があも 안녕 말하지않을래 무슨일이 있어도 びしい淚目に映るのは やがあたたかな愛の花 외로운 눈물맺힌눈에 비치는것은 결국은

Robinson Spitz

思い出のレコ-ドと 추억의 레코드와 大げなエピソ-ドを 과장된 에피소드를 疲れた肩に ぶら 피곤한 어깨에 늘어지게 해서 しかめつら まぶしそうに 찡그린 얼굴 눈부신 것 같이 同じセリフ 同じ時 똑같은 말, 똑같은 시간 思ず 口にするような 생각없이 입에서 하는 것 같이 ありふれた この魔法で 평범한 그런 마법으로

子グマ!子グマ! / Koguma! Koguma! (아기곰! 아기곰!) Spitz

にいた 츠라이케도 아타마노카타스미니이타 괴롭지만 머리 한 구석에 있었다 半分こにした 白い熱い中華まん 頰張る顔が好き 한분코니시타 시로이아츠이츄우카망 호호바루카오가스키 반으로 똑 자른 하얗고 뜨거운 중화만두 입안 한 가득 넣은 얼굴이 보기좋아 喜びの溫度はまだ 心にあるから 요로코비노온도와마다 코코로니아루카라 기쁨의 온도는 여전히 마음에 남아있을테니 君が驅け出す時 笑いられそう

チェリ- / Cherry Spitz

君を忘れない 曲がりくねた道を行く 産まれたの太陽と 夢を渡る黄色い砂 二度と戻れない くすぐり合転げた日 きと 想像した以上に 騒がしい未来が僕を待る 「愛しる」 の響きだけで 強くなれる気がしたよ やかな喜びを つぶれるほど抱きしめ こぼれそうな思い 汚れた手で書き上げた あの手紙はすぐにでも 捨欲しいと言たのに 少しだけ眠い 冷たい水でこじあけ

Tsumetai hoho Spitz

" 라고 子供みたいな光で僕を染める 말하는, 어린애같은 눈빛으로 날 물들이는, 風に吹かれた君の 冷たい頰に 바람에 휘날리는, 그대의 차가운 뺨을 觸れみた 小な午後 느껴봤던 짧은 오후...

正夢 (Masayume) Spitz(스피츠/スピッツ)

」とか つぶやいも また 「토도쿠하즈나이」토카츠부야이테모마타 「이루어질 리 없어」라고 중얼거려도 또다시 予想外の時を探しる 요소-가이노토키오사가시테루 예상 밖의 순간을 찾고 있어 どうか正夢 君と會えたら 도-카마사유메키미토아에타라 부디 꿈에서 본 것처럼 너와 만날 수 있다면 何から話そう 笑ほしい 나니카라하나소-와랏테호시이 무엇부터

Spider Spitz

可愛い君が好きなもの 귀여운 네가 좋아하는것 ちょと老いぼれるピアノ 조금 오래된 이 피아노 びしい僕は地下室の 외로운 나는 지하실 すみこでうずくまるスパイダ- 구석에서 웅크려있는 거미 洗いたのブラウスが今 이제 막 세탁한 브라우스가 지금 筋書き通りに汚いく 계획대로 더럽혀져가네 だから もと遠くまで君を奪逃げる

ルキンフォ- / Looking For Spitz

それじゃダマれない ノロマなこの俺も 소레쟈 다마사레나이 노로마나 고노 오레모 그걸론 속일 수 없어 미련한 나마저 少しずつだけれど ?んできたよ 스코시즈쯔다케레도 마난데키타요 조금씩이지만 배워왔어 まだまだ終らない 마다마다 오와라나이 아직은 끝나지 않아 疲れた目 こすた先に 츠카레타메 코스읏타 사키니 피곤한 눈을 비비며 ?

ロビンソン Spitz

ロビンソン - SPITZ 新しい季節は (아타라시이 키세츠와) 새로운 계절은 なぜか せつない日ヶで (나제가 세츠나이히비데) 왜인지 애절한 나날들 河原の道を 自轉車で (카와라노미치오 지덴샤데) 강변 길을 자전거로 走る君を 追いかけた (하시루키미오 오이카케타) 달리는 그대를 뒤쫓았었지.

放浪カモメはどこまでも Spitz

悲(かな)しいジョ-クでついに5(ご)万年(まんねん) オチは淚(なみだ)のにか雨(あめ) 슬프디슬픈 농담으로 결국엔 5만년 끝끝내 결말은 눈물의 소나기 でも放浪(ほうろう)カモメはどこまでも 그래도 방랑갈매기는 영원히 恥(は)ずかしい日日(ひび) 腰(こし)に卷(ま)き付(つ) け 風(かぜ)に逆(か)らうの 부끄러운 추억들 허리춤에 차고 바람을

ロビンソン spitz

疲れた肩にぶら しかめつら まぶしそうに 쯔카레타카타니후라사게테 시카메츠라 마부시소우니 지친 어깨에 늘어뜨리고 찡그린 얼굴 눈부실 것 같이 同じセリフ 同じ時 오나지세리후 오나지토키 같은 대사 같은 시간 思ず口にするような 오모와즈구치니스루요우나 무심코 말하는 것 같은 ありふれたこの魔法でつくり上げたよ 아리후레타코노마호우데쯔쿠리아게타요

ぎゅっとして 矢野眞紀

甘い言葉も何氣ない言葉も耳鳴りにり 아마이코토바모나니게나이코토바모미미나리니카와리 달콤한말도아무렇지도않은말도귀의울림으로바뀌어 あなたの優したしを不安でいぱいにせる 아나타노야사시사와와타시오후안데잇빠이니사세루 그대의다정함은나를불안가득하게해요 的外れのあなたに深い溜め息をひとつ 마토하즈레노아나타니후카이타메이키오히토츠 겨냥에서벗어난그대에게깊은한숨을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