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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심판 최무룡

1.눈마저 멀고 눈물마저 메마른 몸은 한평생을 남 몰래 울어온 죄냐 사랑이 죄이라면 버렸을 목숨인데 못잊어 못잊어 드듬어 걸어가는 어머니길에 아 ~ 비바람 그칠 날이 영영 없으랴. 2.겨울이 가고 봄이 오는 그 날을 위해 손을 모아 얼마나 빌어 왔더냐 먹구름 사라지고 열리는 푸른 하늘 내 아들 손잡고 즐겁게 걸어가는 어머니길에 아 ~ 찬란한 꽃바람...

아들의 심판 최무룡

1.눈마저 멀고 눈물마저 메마른 몸은 한평생을 남몰래 울어온 죄냐 사랑이 죄이라면 버렸을 목숨인데 못 잊어 못 잊어 더듬어 걸어가는 어머니길에 아아 비바람 그칠 날이 영영 없으랴 *대사:이십여 년 모진 가난 속에 빛을 보실 자유마저 빼앗기신 내 어머니 저지른 불효를 통곡하는 이 아들은 인자하신 용서만을 비옵니다 어두운 밤, 가시밭 속, 반디불인 양 ...

외나무 다리 최무룡

복사꽃 능금꽃이 피는 내고향 만나면 즐거웁던 외나무 다리 그리운 내사랑아 지금은 어디 새파란 가슴속에 간직한 꿈을 못잊을 세월속에 날려보내리 어여쁜 눈썹 달이 뜨는 내고향 둘이서 속삭이던 외나무다리 헤어진 그날밤 아 추억은 어디 싸늘한 별빛 속에 숨은 그님을 괴로운 세월속에 어이 잊으리

외나무 다리 최무룡

복사~꽃 능금꽃~~이 피는 내 고향 만나~면 즐거웁~던 외~나~무 다리 그리운 내 사랑~아 지~금~은 어~디 새파란 가슴 속~에 간~직~한 꿈~을 못잊~을 세월 속~~~에 날~려 보내~리 어여~쁜 눈썹달~~이 뜨는 내 고향 둘이~서 속삭이~던 외~나~무 다리 헤어진 그 날밤~아 추~억~은 어~디 싸늘한 별빛 속~에 숨~은~ 그 님~을 괴로~운 세월 ...

원일의 노래 최무룡

1.내 고향 뒷동산 잔디밭에서 손가락을 걸면서 약속한 순정을 옥녀야 잊을소냐 헤어질 운명 차거운 밤 하늘에 웃음을 팔더라도 이제는 모두 잊고 내 품에 잠들어라. 2.덧없이 흘러간 세월이지만 앞으로 올 즐거운 내일을 믿고서 옥녀야 잊어다오 지나간 운명 네 몸이 변하였다 모두가 비웃어도 다시는 않 떠나리 내 품에 잠들어라.

외나무다리 최무룡

복사꽃 능금꽃이 피는내고향 만나면 즐거웁던 외나무다리 그리운 내사랑아 지금은 어디 새파란 가슴속이 간직한꿈을 못잊을 새월속에 날려보내리

단둘이 가보았으면 최무룡

흰구름이 피어오른 수평선 저너머로 그대와 단둘이서 가보았으면 하얀돛단배 타고 물새 들 앞세우고 아무도 살지않는 작은 섬을 찾아서 아담하게 집을 지어 그대와 단둘이 행복의 보금자리 마련했으면 저녁노을 곱게 물든 수평선 저너머로 그대와 단둘이서 가보았으면 갈매기 사공삼아 별빛을 등대삼아 늘푸른 나무들이 무성한 섬 찾아서 꽃을심고 새도길러 맑은샘 파놓고...

꿈은 사라지고 최무룡

나뭇잎이 푸르던 날에 뭉게 구름 피어나듯 사랑이 일고 끝~ 없이 퍼져나~간 젊은 꿈이 아름다~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귀뚜라미 지새 울고 낙엽 흩어지는 가을에 아~ 꿈은 사라지~고 꿈~은~ 사~라~지~~~고 그~ 옛날 아쉬움~에 한~없이 웁~니~다 나뭇잎이 푸르던 날에 뭉게 구름 ...

꿈은 사라지고 최무룡

작사:김석야 작곡:손석우 나뭇잎이 푸르던 날에 뭉게구름 피어나듯 사랑이 일고 끝없이 퍼져나간 젊은 꿈이 아름다워 음~~음~~음~~~음~~음~~~음~~~음 귀뚜라미 지새울고 낙엽 흩어지는 가을에 아~꿈은 사라지고 꿈은 사라지고 그 옛날 아쉬움에 한없이 우웁니다.

단 둘이 가 보았으면 최무룡

흰구름이 피어 오르는 수평선 저 너머로 그대와 단 둘이서 가 보았으면 하얀 돛단배 타고 물새를 앞새우고 아무도 살지 않는 작은 섬을 찾아서 아담하게 집을 지어 그대와 단 둘이서 행복의 보금 자리 마련했으면 저녁노을 곱게 물든 수평선 저 너머로 그대와 단 둘이서 가 보았으면 갈매기 사공 삼아 별빛을 등대 삼아 늘 푸른 나무들이 무성한 섬 찾아서 꿈을...

단 둘이 가봤으면 최무룡

흰구름이 피어 오른 수평선~ 저 너머로 그대와 단둘이서~ 가~보~았으면 하얀 돛단배 타고~ 물새를 앞세우고 아무도 살지 않는~ 작은 섬을 찾아서 아담하게 집을 지어 그대와~ 단 둘이서 행복의 보금자리~ 마~련~ 했으면 저녁 노을 곱게 물든 수평선~ 저 너머로 그대와 단 둘이서~ 가~보~았으면 갈매기 사공 삼아~ 별빛을 등대 삼아 늘 푸른 나무들이~ ...

외나무 다리 최무룡

복사~꽃 능금꽃~~이 피는 내 고향 만나~면 즐거웁~던 외~나~무 다리 그리운 내 사랑~아 지~금~은 어~디 새파란 가슴 속~에 간~직~한 꿈~을 못잊~을 세월 속~~~에 날~려 보내~리 어여~쁜 눈썹달~~이 뜨는 내 고향 둘이~서 속삭이~던 외~나~무 다리 헤어진 그 날밤~아 추~억~은 어~디 싸늘한 별빛 속~에 숨~은~ 그 님~을 괴로~운 세월 ...

♤나는 가야지♤ 최무룡

나는 가야지/최무룡 겨울이 가고 따뜻한 해가 웃으며 떠오면 꽃은 또피고 아양 떠는데 웃음을 잃은 이마음 비가 개이고 산들 바람이 정답게도 불면 새는 즐거이 짝을 찾는데 노래를 잊은 이마음 아름다운 꿈만을 가슴 깊이 안고서 외로이 외로이 저 멀리 나는 가야지 사랑을 위해 사랑을 버린 쓰라린 이마음 다시 못오는 머나먼 길을말없이 나는 가야지

단 둘이 가봤으면 최무룡

흰구름이 피어 오른 수평선~ 저 너머로 그대와 단둘이서~ 가~보~았으면 하얀 돛단배 타고~ 물새를 앞세우고 아무도 살지 않는~ 작은 섬을 찾아서 아담하게 집을 지어 그대와~ 단 둘이서 행복의 보금자리~ 마~련~ 했으면 저녁 노을 곱게 물든 수평선~ 저 너머로 그대와 단 둘이서~ 가~보~았으면 갈매기 사공 삼아~ 별빛을 등대 삼아 늘 푸른 나무들이~ ...

외나무 다리 최무룡

복사~꽃 능금꽃~~이 피는 내 고향 만나~면 즐거웁~던 외~나~무 다리 그리운 내 사랑~아 지~금~은 어~디 새파란 가슴속~에 간~직~한 꿈~을 못잊~을 세월속~~~에 날~려 보내~리 어여~쁜 눈썹달~~이 뜨는 내 고향 둘이~서 속삭이~던 외~나~무 다리 헤어진 그 날밤~아 추~억~은 어~디 싸늘한 별빛속~에 숨~은~ 그 님~을 괴로~운 세월속~~~...

꿈은 사라지고 최무룡

나뭇잎이 푸르던 날에 뭉게구름 피어나듯 사랑이 일고 끝없이 퍼져나간 젊은 꿈이 아름다워 (간주) 귀뚜라미 지새울고 낙엽 흩어지는 가을에 아 ~ 꿈은 사라지고 꿈은 사라지고 그 옛날 아쉬움에 한없이 웁니다.

외나무 다리 최무룡

1.복사꽃 능금꽃이 피는 내 고향 만나면 즐거웠던 외나무 다리 그리운 내 사랑아 지금은 어디 새파란 가슴속에 간직한 꿈을 못잊을 세월 속에 날려 보내리. 2.어여쁜 눈썹 달이 뜨는 내 고향 둘이서 속삭이던 외나무 다리 헤어진 그날 밤아 추억은 어디 싸늘한 별빛 속에 숨은 그 님을 괴로운 세월 속에 어이 잊으리.

꿈은 사라지고 최무룡

나뭇잎이 푸르던 날에 뭉게 구름 피어나듯 사랑이 일고 끝~ 없이 퍼져나~간 젊은 꿈이 아름다~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귀뚜라미 지새 울고 낙엽 흩어지는 가을에 아~ 꿈은 사라지~고 꿈~은~ 사~라~지~~~고 그~ 옛날 아쉬움~에 한~없이 웁~니~다 나뭇잎이 푸르던 날에 뭉게 구름 ...

트롯트 메들리 29 최무룡

복사~꽃 능금꽃~~이 피는 내 고향 만나~면 즐거웁~던 외~나~무 다리 그리운 내 사랑~아 지~금~은 어~디 새파란 가슴 속~에 간~직~한 꿈~을 못잊~을 세월 속~~~에 날~려 보내~리 영등포의 밤 오기택 노래 궂은~비 하염 없~~~이 쏟아지는 영등포의 밤 내 가~슴에 안겨오는 사랑~의 불~길 고요한~ 적막속에 빛나던 그대 눈동자 아~~~~~~ ...

트롯트 메들리 29 최무룡

복사~꽃 능금꽃~~이 피는 내 고향 만나~면 즐거웁~던 외~나~무 다리 그리운 내 사랑~아 지~금~은 어~디 새파란 가슴 속~에 간~직~한 꿈~을 못잊~을 세월 속~~~에 날~려 보내~리 영등포의 밤 오기택 노래 궂은~비 하염 없~~~이 쏟아지는 영등포의 밤 내 가~슴에 안겨오는 사랑~의 불~길 고요한~ 적막속에 빛나던 그대 눈동자 아~~~~~~ ...

그 이름을 잊으리 최무룡

잊으리 잊으리 그 이름을 잊으리 좋아하던 좋아하던 그 이름 잊으리 그 목소리 들리고 그 눈동자 선하지만 그러면서도 잊으리 그 이름을 잊으리 간주중 잊으리 잊으리 그 이름을 잊으리 그리워도 그리워도 그 이름 잊으리 두 손 모아 빕니다 언제까지 행복하길 그러면서도 잊으리 그 이름을 잊으리

검은 장갑 최무룡

헤어지기 섭섭하여 망설이는 나에게 굿바이하며 내미는 손 검은 장갑낀 손 할말은 많아도 아무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으리 헤어지기 섭섭하여 망설이는 나에게 굿바이하며 내미는 손 검은 장갑낀 손 할말은 많아도 아무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으리

추억은 영원하리 최무룡

어-두~운 밤~이가~면- 아-침이- 오~고-장~미-는 시-들어~도 다-시피-려~나-사~랑-은 불사-존-가 물망초-던~가-내-가-슴- 벌-레~먹-는- 그님이-건~만-행~복-을- 빌-어주-는 노래 슬-프~다(멘트)사랑은 불사존-가 물망초던~가- 아름답게 간직했던 순정의 눈을님에게 바치는 한가닥 인가 연실처럼 퍼지는 추억이여 아 추억은 영원히 잊지못해세-월...

특등 신부와 삼등 신랑 최무룡

1.새파란 하늘에 흰 구름 흐르고 흰 구름 따라서 우리는 달린다 행복이 손짓하는 언덕을 향해 희망이 넘실대는 지평선 너머 부풀은 꿈을 안고 달려가는 우리들 나는야 특등신부 그대는 삼등신랑2.꿈꾸는 가로수 바람에 춤추는 끝없는 거리를 힘차게 달린다 오색빛 무지개가 아롱거리는 하늘에 꽃 피우자 사랑의 꽃을 찬란한 젊은 날을 불태우는 우리들 나는야 특등신랑...

항구의 밤 12시 최무룡

항구의 밤 12시는 한없이 고요한데 수박등 아롱 젖은 안개 낀 선창가에 임 실은 연락선인가 멀리서 들려오는 고동소리 얼싸안고 아 아 몸부림치는 모습 애수가 곱다 항구의 밤 12시는 한없이 쓸쓸한데 궂은비 하염없이 내리는 선창가에 행여나 임이신가 멀리서 들려오는 고동소리 얼싸안고 아 아 지친 몸 달래보는 애수가 곱다

그 이름은 잊으리 최무룡

잊으리 잊으리 그 이름을 잊으리 좋아하던 좋아하던 그 이름 잊으리 그 목소리 들리고 그 눈동자 선하지만 그러면서도 잊으리 그 이름을 잊으리 잊으리 잊으리 그 이름을 잊으리 그리워도 그리워도 그 이름 잊으리 두 손 모아 빕니다 언제까지 행복하길 그러면서도 잊으리 그 이름을 잊으리

심판 한음파

심판 섹스, 마약, 폭행, 방화, 강도 살인과 인신매매, 납치, 협박 아리랑 쓰리랑치기, 가정을 파괴하고 처녀를 임신시키고, 중학생 삥을 뜯고 음란물을 만들고,보험극 사기친다 또 무얼 할 수 있는가 하나, 둘, 하나 둘 삼 넷 *부녀자 강간,윤락알선자 믿음을 시험한다 헌금강요 클수록 좋은 거다 교회확장 거룩한 얼굴을 하고서

심판 백야(白夜)

심판 취한듯 소리를 지르는 곳에 원하는 구원의 꿈들은.. 그릇된 이상을 만들어 내며 꽃을 피워.. 허상에서 만들어 낸 이상속에 존재하지 않는곳을 갈망, 원망 불신하는 자를 처벌하는 신은 너희들이 만든 넌센스.. 강압 탄압 제압.. 진압속에 강제 찬양.. 조작된 신으로 타교척살 불신 지옥의 허위조작 너희들 전원 중역죄인..

심판 오영, Mingginyu (밍기뉴)

우리 다시 태어나게 되면 하얀 마음들은 돌려주세요 날 따라오던 그림자 없이 흐린 기억 다 가져가 주세요 깊은 잠이 몰려와요 진한 슬픔이 흘러가요 나의 소중한 추억들까지도 드릴게요 우리 다시 태어나게 되면 아픈 눈빛은 거두게 해줘요 날 괴롭히던 망상도 없이 거친 숨결은 다 죽여주세요 깊은 잠이 몰려와요 진한 슬픔이 흘러가요 나의 소중한 추억들까지도 드릴게요

특등신부와 삼등신랑 송민도,최무룡

새파란 하늘에 흰 구름 흐르고 흰 구름 따라서 우리는 달린다 행복이 손짓하는 언덕을 향해 희망이 넘실대는 지평선 너머 부풀은 꿈을 안고 달려가는 우리들 나는야 특등신부 그대는 아 ~ ~ ~ 부풀은 가로수 바람에 춤추는 끝없는 거리에 힘차게 달린다 오색빛 무지개가 아롱거리는 오늘에 꽃피우자 사랑의 꽃을 찬란한 젊은 날에 불태우는 우리들 나는야 특등신랑...

진자의 심판 NRG

나를 자꾸 피하는 눈빛이 뭔가 달라진거야 전같지 않았던 어색한 니 모습 감추고 숨기는 듯 했어 변해버린 이유를 찾던 날 너와 싸우게 됐어 내 심한 말투가 널 울려버렸고 전부 내가 잘못한 거야 네게 정말 미안해 그날 밤 전화를 걸었지 그런 나를 너는 내 친구로 착각 한거야 넌 그만 애타게 기다린 듯 그목소린 내 친구 이름을 부른거야 순간 하늘이 노래지...

전자의 심판 NRG

나를 자꾸 피하는 눈빛이 뭔가 달라진거야 전같지 않았던 어색한 니 모습 감추고 숨기는 듯 했어 변해버린 이유를 찾던 날 너와 싸우게 됐어 내 심한 말투가 널 울려버렸고 전부 내가 잘못한 거야 네게 정말 미안해 그날 밤 전화를 걸었지 그런 나를 너는 내 친구로 착각 한거야 넌 그만 애타게 기다린 듯 그목소린 내 친구 이름을 부른거야 순간 하늘이 노래지...

전자의 심판 엔알지(NRG)

나를 자꾸 피하는 눈빛이 뭔가 달라진거야 전같지 않았던 어색한 니 모습 감추고 숨기는 듯 했어 변해버린 이유를 찾던 날 너와 싸우게 됐어 내 심한 말투가 널 울려버렸고 전부 내가 잘못한 거야 네게 정말 미안해 그날 밤 전화를 걸었지 그런 나를 너는 내 친구로 착각 한거야 넌 그만 애타게 기다린 듯 그목소린 내 친구 이름을 부른거야 순간 하늘이 노래지고...

파리스의 심판 박소정

세 여신은 제우스에게 황금 사과를 들고 갔습니다.헤라가 제우스에게 황금사과를 내밀며 말했습니다. “당신이 최고의 신이니이 황금 사과의 주인이 누구인지 판결해 주세요.”황금 사과에 쓰인 문구를 읽은 제우스는난감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그 사과를 한 여신에게 주면다른 두 여신이 제우스에게 굉장한 앙심을 품겠죠. 제우스는고민하다 머리가 깨질 것 같았습니다. ...

아들의 기도 황규승

주여 들어주소서 간절한 저의 기도를 저 혼자만 갈수없는 주님의 나라 내 어머니도 줄러주소서 주여 들어주소서 애타는 저의 기도를 저 혼자만 알고있는 주님을 내 어머니께 소개 합니다 미신쫓아 우상숭배 하지만 주님 몰라서 그래요 불쌍하고 약한 저의 어머니를 긍휼히 여기소서 내 어머니가 예수 믿으면 온 가족이 모두 구원 받아요 내 어머니를 불러 주소서 얼마 ...

아들의 하소 고운봉

1.기타줄을 골라 매고 한 곡조 타니 아버님 생각 어머님 생각 눈물 줄기 흘러서 앞을 가리니 꼬리 치면서 집에 남은 얼룩이 잘 있느냐. 2.주려 안은 배 뉘라서 알 것이냐 낯이 설은 타향거리 헤메며 사니 들밭에 곡식 불겋게 익고 노적가리 쌓아 논 내 집이건만 뜻을 이루기 그날까지 안 찾을 고향이다. 3.불효하다고 꾸짖지 말아다오 노래로서 몸을 세...

아들의 생일에 트라이비

온종일 손수래에 매여 배추를 팔던 내 아버지 소처럼 정직하게 일만 해왔던 법없이도 살 것 같던 나의 아버지 시커멓게 그을린 얼굴이 부끄러워 모른체 했었던 그 아들은 어느덧 세월이 흘러 갓 태어난 갓 태어난 한 아들의 그 아버지 되었지 오 내 아들아 잘 살고 싶으면 비겁해지고 너 바르게 살고프면 무능한 남자로만 살아야 하는 세상에 어떻게 살라 가르쳐야

아들의 생일에 트리-비

그 아들은 어느덧 세월이 흘러 갓 태어난 한 아들의 그 아버지 되었지 오 내 아들아 잘살고 싶으면 비겁해 지고 넌 바르게 살고 프면 유능한 남자로만 살아야 하는세상에 어떻게 살라 가르쳐야 제대로 가르치는 걸까 아들아 너의 그 두눈엔 대체 난 어떤 아비 될까.

아들의 생일에 Tri-Be

그 아들은 어느덧 세월이 흘러 갓 태어난 한 아들의 그 아버지 되었지 오 내 아들아 잘살고 싶으면 비겁해 지고 넌 바르게 살고 프면 유능한 남자로만 살아야 하는세상에 어떻게 살라 가르쳐야 제대로 가르치는 걸까 아들아 너의 그 두눈엔 대체 난 어떤 아비 될까.

아들의 피안에 곽상엽

아버지의 사랑 아들의 피 안에 차고 흘러 넘쳐 아버지의 소망 아들의 피 안에 차고 흘러 넘쳐 수많은 사람들 그뜻을 알지 못 하지만 아들의 피안에서 날 자유케 하시네 아버지의 사랑 아들의 피 안에 차고 흘러 넘쳐 아버지의 소망 아들의 피 안에 차고 흘러 넘쳐 수많은 사람들 그뜻을 알지 못하지만 아들의 피안에서 날 자유케 하시네 수많은 사람들 그 뜻을 알지 못하지만

아들의 편지 김상진

어머님 그동안 안녕히 계신지요 자나깨나 그모습이 눈앞에 어립니다 어이해 눈감으면 보고싶은 어머니 젖은두빰 감추면서 살아갑니다 이역만리 타향길에 흰눈이 날려도 굳힘없이 살아가는 사나이 입니다 어이해 눈감으면 떠오르는 고향산천 불효한 이자식은 성공하여 돌아가리다

아들의 길 고길연

(어언 삼십년 그 긴 세월을 자식 위하여 희생한 님. 한 맺힌 가슴 움켜쥐고서 검은 탄먼지 삼키셨던 어머니~~~) 나의 꿈 찾아 떠나온 길, 너무 힘겹다는 생각은 마. 탄먼지 속에 모든 설움, 삼키신 님의 눈물 기억해 봐. 내 고집대로 떠나온 길, 여기서 주저앉을 수는 없어. 남겨질 것을 생각해 봐, 날 바라보는 님의 여윈 눈물뿐이리. 님의 피와 눈물...

아들의 기타 스칼렛킴

아들의 기타가 소릴 내네 그 울림이 나를 위로하네 그 선율이 나를 만지고 있네 나의 아들의 기타가 그 향기가 교복에 베여있네 그 향기가 나를 위로하네 그 향기는 나를 감싸고 있네 나의 내 딸의 향기 우리 함께한 약속들이 아직 숙제로 남겨진걸 잊을 수 없는 기억과 그 이유들이 마지막이 되기를 바래 내 아들의 기타가 울고 있네 그 울음이 나를 일으키네 그

돌아온 아들의 고백 서원기

힘들고 지친 몸 이끌고 돌아옵니다. 상한 맘 위로 받을 곳 없고 부족한 맘 채울 길 없네 아버지 당신께 돌아가 위로 받기 원하네. 내영혼 쉴 곳 바로 아버지 주님 나를 받아 주시옵소서 멀리 뵈는 내아버지 집 문열고 들어가고 싶은데 이못난 아들 용기가 없어 아버지께 다가서지 못합니다. 저멀리 보이는 내 아버지 모습 달려가 안겨 위로받고 십은데...

돌아온 아들의 노래 세연

주를 떠나 방황하던 나를 여전히 기다리고 계셨던 아버지 그의 사랑 나를 정죄하지 않으셨네 가장 좋은 옷을 입히시고 가락지와 신을 신기시며 날 위한 기쁨의 잔치를 베풀어 주시니 주의 그 큰 사랑으로 내가 다시 일어나겠네 이제 다시는 주를 떠나지 않고 주만 섬기리 주의 그 부르심 앞에 내가 다시 손을 들겠네 이제 영원히 주님만 따르며 주와 살겠네

외나무 다리 최무륭

외나무 다리 / 최무룡 복사꽃 능금꽃이 피는 내고향 만나면 즐거웠던 외나무다리 그리운 내 사랑아 지금은 어디 새파란 가슴 속에 간직한 꿈을 못잊을 세월 속에 날려 보내리 어여쁜 눈썹 달이 뜨는 내고향 둘이서 속삭이던 외나무다리 헤어진 그날 밤아 추억은 어디 싸늘한 별빛 속에 숨은 그님을 괴로운 세월 속에 어이 잊으리

외나무다리 은방울자매

외나무 다리 작사 반야월 작곡 이인권 노래 최무룡 복사꽃 능금꽃이 피는 내고향 만나면 즐거웁던 외나무 다리 그리운 내사랑아 지금은 어디 새파란 가슴속에 간직한 꿈을 못잊을 세월속에 날려 보내리 어여쁜 눈썹달이 뜨는 내고향 둘이서 속삭이던 외나무 다리 헤어진 그날밤아 추억은 어디 싸늘한 별빛속에 숨은 그님을 괴로운

쥐새끼 뤼팽2 석영기

반드시 내 손으로 잡고 만다 괴도 뤼팽 꼬리를 세우고 발버둥 치고 비명질러도 나의 심판 앞에 머리를 조아리게 될지어다  허상의 끝에서 살던 자여 정의라 생각한 당신의 삶은 틀렸다 자신의 부유함만 가득 채우는 멍청한 인간아 정의와 사명감으로 뭉쳐진 나를 보라  제스브르 백작 당신은 아무것도 몰라 의회의 개로 사는 당신 같은 사람은 훔쳐져버린 너의 인생이 가여워

우리가 그분의 영광을 바라봐 줄리

우리가 그분의 영광을 바라봐 아버지에게 나신 하나뿐인 아들의 영광 말씀이 사람 몸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해. 말씀이 사람 몸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해.

빛의섬광 급식왕

(빛의 심판!) 받아라! (빛의 엘리맨탈!) 받아라 빛의섬광 Hero! Hero! Hero! Yes 구구! 빛의섬광! 빛의섬광! 나쁜사람 심판하러 Hero (Yeah) 아픈사람 치유하러 Hero (빛의~치유~!) 받아라! (빛의 심판!) (받아라!) 받아라! (빛의 엘리맨탈!) 받아라 빛의섬광 Hero! Hero! Hero! Yes 구구! 빛의섬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