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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게 말했어 책갈피

달에게 말했어 날 지켜봐 달라고 보란 듯이 이겨낼 거라고 다 이겨서 올라갈 거라고 달에게 말했어 날 무시했던 사람들 앞에 보란 듯이 서있을 거야 당당하게 보여줄 거야 어느덧 시간이 많이 흘렀네 그런 눈으로 날 보지 마 나도 노력 중이야 Oh please don't look at me like that Oh I'm afraid of you 하필 어두운 밤에

책갈피 강타

이것 봐요.. 그대 투성이인 날 봐요.. 아무것도 못하고 위태로운 하루에 떠밀리듯 살아가는 걸.. 몰랐어요.. 이렇게 될 줄 몰랐어요 중요했던 모든 게 아무 의미 없어졌어요 그대 나를 떠난 날부터.. 나 사랑한 순간들이 그 소중한 기억들이 단 하나도 지워지지 않게.. 매일 열어 볼게요.. 처음 만났던 그 길로 꿈꾸듯 했던 그 날로 언제라도 다시 ...

책갈피 러블리즈/러블리즈

안돼요 안돼요 이대로 끝내지 마요 나는요 나는요 아직 더 궁금한 걸요 마저 다 읽지 못한 소설 같은 우리 사랑 그대는 덮으려 하네요 알아요 알아요 이런 나 참 바보 같죠 그래요 그래요 나 혼자 남아있어요 그대가 언제라도 다시 펴 볼 수 있도록 희망과 불안함 그 사이에 기다려요 here I am 멈춰진 시간 속에 보이나요 here I stand 쉽게...

책갈피 러블리즈

안돼요 안돼요 이대로 끝내지 마요 나는요 나는요 아직 더 궁금한 걸요 마저 다 읽지 못한 소설 같은 우리 사랑 그대는 덮으려 하네요 알아요 알아요 이런 나 참 바보 같죠 그래요 그래요 나 혼자 남아있어요 그대가 언제라도 다시 펴 볼 수 있도록 희망과 불안함 그 사이에 기다려요 here I am 멈춰진 시간 속에 보이나요 here I stand 쉽게 찾...

책갈피 러블리즈 (Lovelyz)

?안돼요 안돼요 이대로 끝내지 마요 나는요 나는요 아직 더 궁금한 걸요 마저 다 읽지 못한 소설 같은 우리 사랑 그대는 덮으려 하네요 알아요 알아요 이런 나 참 바보 같죠 그래요 그래요 나 혼자 남아있어요 그대가 언제라도 다시 펴 볼 수 있도록 희망과 불안함 그 사이에 기다려요 here I am 멈춰진 시간 속에 보이나요 here I stand 쉽게 ...

책갈피 유시현

시작과 그 끝 사이에 즈음 어딘가에 홀로 서있는 나어디에 왔는지도 몰라 더는 기억이 나질 않잖아시간을 더 되돌리고 싶지만 말이야 이젠 그럴 수는 없잖아내 마지막 이야기의 결말들을 이제부터 찾아가는 거야잠깐 쉬었다가도 이제 다 괜찮아잠깐 멈추더라도 정말 다 괜찮아다음 이야기를 더 해줄 수 있는 나의 책갈피가 있을 테니까앞으로 더 나아가야 하는지 아니면 ...

책갈피 글피 (Geul-P)

왜 내가 여기 있었나요지나던 길 한 점이 되었나요날 만질 수도 없이양 손에 별을 가득 쥐고서당신의 향기만 잔뜩 남겼네요난 보기보다 약한 사람이라그대 입모양에도 무너져요감정 없던 눈과 사랑이 묻지 않은 손길에나의 여린 가슴은 또 춤추네요애써 모른 척 했던거야나 사실 모두 다 알고있어요믿고싶지 않아 그저 고갤 돌리고 말아요멀어지는 발소리로 떠나보내죠또 난...

책갈피 유별

엉키어 버린 마음을 달래려접어두었던 그 책을 펼쳤다애써 눈가에 힘을 줘 보지만흐려진 글씨가 보이질 않아다 읽지 못 한 책장을 넘기고끊어진 문장의 머릴 삼킨다우습게도 눈물은 나질 않고공허함만이 빈칸을 채운다아 나의 어두움은 사라지질 않네마주 보지 않았을 뿐아 여전히 이대론 두려운 것 같아또 넘기지 못 한 책장에 끼워 덮는다여전하게도 나아지질 못 해나의 ...

책갈피 GHOST9(고스트나인)

아껴둔 책 ye ye ye ye 한구석에빛바랜 page, ye ye ye ye 너를 꺼내여전히 선명해 반짝이던 우리There was l.o.v.e. loveStill thinking of you네 눈빛 (눈빛)네 말투 (말투)이 장면 속엔 다 그대론데아직도 (나는)기억해 (전부)모든 문장들이 다 너였던 날들멍하니 나에게 남겨진 네 빈자리를그 어떤 말로...

책갈피 박노아

그대여, 슬퍼하지 말아요돌릴 수 없다 해도 우리 기억 속엔 돌아갈 수 있어요 그대여, 두려워하지 말아요 멈출 수 없다 해도우리 시간 속엔멈출 수 있어요슬픈 날들기쁜 날들그댈 안아주던 내가 있었고나를 안아주던그대가 있었어요 시냇물 흘러 온 낙엽되돌릴 수는 없지만떨어진 낙엽, 흘러온 낙엽,그대와 내 책 속끼워 넣어 간직해요 우리 같이 펼친 책장,같이 덮...

달에게 피그말리온(Pygmalion)/피그말리온(Pygmalion)

많이 나른하고 지루했던 하루 노을이 지는 언덕을 바라보다 슬슬 저녁 먹을 시간쯤이 되면 몸을 움직여 간단히 밥을 하지 그저 그런 식사를 대충 때우고 강아지 밥도 가득 채워 주곤 심심한 저녁 영화를 한편 보고 양치하고 누워서 달에게 말을 걸어 외롭고 지친 마음을 위로해 줘 지금 사실 많이 힘들어 너라도 알고 있어 줄래?

달에게 황은미, 문채진

구름 장막 새로 파리한 달 그림자 멀리 희미한 골짜기를 어렴푸르게 채우네 공허한 내 심장 여윈 소망의 근심 이젠 소리없이 흩어져 내 영혼 갈 바를 몰라 내 뜰에 넘친 그대 눈빛 그리운 눈매 닮았네 즐거운 날 서글픈 날들의 아쉬움들을 나홀로 방황했었네 음~~ 내 마음 그대 보다가 인생의 설움 알았네 즐거움에서 떠나서 세상을 ...

달에게 피그말리온

많이 나른하고 지루했던 하루 노을이 지는 언덕을 바라보다 슬슬 저녁 먹을 시간쯤이 되면 몸을 움직여 간단히 밥을 하지 그저 그런 식사를 대충 때우고 강아지 밥도 가득 채워 주곤 심심한 저녁 영화를 한편 보고 양치하고 누워서 달에게 말을 걸어 외롭고 지친 마음을 위로해 줘 지금 사실 많이 힘들어 너라도 알고 있어 줄래?

달에게 오드(Ode)

거리를 걷는다 늘 혼자 걷던 이 길 고개도 차마 들지 못하고 자꾸 발을 보게 된다 참아왔던 눈물이 흩어진다 하루가 저물고 눈 감은 듯한 하늘도 그대로 구나 시린 상처처럼 그대로 이젠 달라질게 없는 아픈 내 마음이 차가워진다 이렇게 아련해진 마음 혼자 삼키려 해도 누군가는 언젠가 나를 위로 해줄 거라 묻고 있잖아 네게 대답해줘 내 말에 날 보고 ...

달에게 피그말리온(PYGMALION)

많이 나른하고 지루했던 하루 노을이 지는 언덕을 바라보다 슬슬 저녁 먹을 시간쯤이 되면 몸을 움직여 간단히 밥을 하지 그저 그런 식사를 대충 때우고 강아지 밥도 가득 채워 주곤 심심한 저녁 영화를 한편 보고 양치하고 누워서 달에게 말을 걸어 외롭고 지친 마음을 위로해 줘 지금 사실 많이 힘들어 너라도 알고 있어 줄래?

달에게 황은미 문채진

구름 장막 새로 파리한 달 그림자 멀리 희미한 골짜기를 어렴푸르게 채우네 공허한 내 심장 여윈 소망의 근심 이젠 소리없이 흩어져 내 영혼 갈 바를 몰라 내 뜰에 넘친 그대 눈빛 그리운 눈매 닮았네 즐거운 날 서글픈 날들의 아쉬움들을 나홀로 방황했었네 음~~ 내 마음 그대 보다가 인생의 설움 알았네 즐거움에서 떠나서 세상을 외면할 적에 가슴 잠기...

달에게 피그말리온 (PYGMALION)

많이 나른하고 지루했던 하루 노을이 지는 언덕을 바라보다 슬슬 저녁 먹을 시간쯤이 되면 몸을 움직여 간단히 밥을 하지 그저 그런 식사를 대충 때우고 강아지 밥도 가득 채워 주곤 심심한 저녁 영화를 한편 보고 양치하고 누워서 달에게 말을 걸어 외롭고 지친 마음을 위로해 줘 지금 사실 많이 힘들어 너라도 알고 있어 줄래?

달에게 황은미/문채지

구름 장막 새로 파리한 달 그림자 멀리 희미한 골짜기를 어렴푸르게 채우네 공허한 내 심장 여윈 소망의 근심 이젠 소리 없이 흩어져 내 영혼 갈 바를 몰라 내 뜰에 넘친 그대 눈빛 그리운 눈매 닮았네 즐거운 날 서글픈 날들의 아쉬움들을 나 홀로 방황했었네 우 후 우후 우 후 우 후 우 후 우후 내 마음 그대 보다가 인생의 설움 알았네 증오에서 떠나서...

달에게 황은미

구름 장막 새로 파리한 달 그림자 멀리 희미한 골짜기를 어렴푸르게 채우네 공허한 내 심장 여윈 소망의 근심 이젠 소리 없이 흩어져 내 영혼 갈 바를 몰라 내 뜰에 넘친 그대 눈빛 그리운 눈매 닮았네 즐거운 날 서글픈 날들의 아쉬움들을 나 홀로 방황했었네 우 후 우후 우 후 우 후 우 후 우후 내 마음 그대 보다가 인생의 설움 알았네 증오에서 떠나서...

달에게 황은미, 문채지

구름 장막 새로 파리한 달 그림자멀리 희미한 골짜기를 어렴푸르게 채우네공허한 내 심장 여윈 소망의 근심이젠 소리 없이 흩어져내 영혼 갈 바를 몰라내 뜰에 넘친 그대 눈빛그리운 눈매 닮았네즐거운 날 서글픈 날들의 아쉬움들을나 홀로 방황했었네내 마음 그대 보다가 인생의 설움 알았네증오에서 떠나서 세상을 외면할 적엔가슴 잠기는 사람아별빛 흐린 새벽 그대에게...

달에게 Ode

거리를 걷는다늘 혼자 걷던 이 길고개도 차마 들지 못하고자꾸 발을 보게 된다참아왔던 눈물이 흩어진다하루가 저물고눈 감은 듯한 하늘도그대로구나시린 상처처럼 그대로이젠 달라질 게 없는아픈 내 마음이 차가워진다이렇게 아련해진 마음혼자 삼키려 해도누군가는 언젠가나를 위로해줄 거라묻고 있잖아 네게대답해줘 내 말에날 보고 있잖아초라한 하루를 보내움츠러든 나에게끝...

달에게 달그림자

넌 내게 고요한 달빛처럼 다가와서 마치 어둠 같은 빛으로 감싸 줬어 불안한 행복에 기대어 네 곁을 맴돌았어 다가가는 만큼 너는 멀어져 난 구름 되어 널 가려주고 싶었어 신비로운 빛 나만 보고 싶어서 매일 변해 가는 네 모습 자꾸만 짙어진 그림자 나는 오늘도 너에게 닿으려 달에게 물어 진정한 넌 어떤 건지 한결같지 않음이 진정 너였는지 변하지 않는

벚꽃잎이 피어날 때 책갈피

조금씩 밤이 길어지던 그때문득 네가 생각 났어어두운 거리에 너의 웃음이 듣고 싶었어지나가며 웃는 연인들처럼 나도 너와 걷고 싶어무작정 겉옷을 챙겨 거리로 나가보네즐거운 이야기 소리 작은 카페 웃음소리딱 좋은 온도 습하지 않은 공기너만 있으면 좋을 텐데혼자 맞는 봄 기운이 너무 외로워마냥 걷고 걸으면무슨 일이 생길까 한참을 또 걸어보네벚꽃잎이 피어날 때...

춤을 추자 책갈피

해질녘의 노을빛이 아름다워 잠시라도 여길 벗어나 뛰놀고 싶어파란 하늘 가운데 구름이 좋아날개만 있다면 구름 따러 날아갈래우린 왜 이곳에 갇혀 보이는 게 있는데도 가질 수가 없어사는 게 뭐라고 대체 행복을 팔아서 자리를 지키는 걸까Hey 오늘만큼은 좀 나가볼래 붉게 물든 강물 위를 뛰어놀래파란 하늘과 구름이 있고 바다가 보이는 곳에 나랑 춤을 추자너와 ...

퇴근길 책갈피

퇴근길 막차버스 타고 집으로 가는길은니가 얼마나 힘들지 알지어두운 밤길을 달리며 지친 두 눈을 감고서이 노래를 들어볼래집에 들어가자마자 따뜻한 침대위에 누워너를 무겁게 했던 옷가지들을 집어던져샤워실로 들어가 쌓였던 피로를 씻으면 음쉴 준비가 됐니 별일 아니야 오늘 하루가 끝이 났어 이젠 너의 시간이야아무도 너에게 눈치 주지 않으니까 이젠 너의 휴식을 ...

you know what I mean 책갈피

따스한 햇살 아래서있는 너의 모습많은 사람중에 내 눈에는 너 밖에 안보여하얀 드레스 입고내게로 다가오네눈이 부셔 너의 빛에 나는 눈을 뜰 수 없어You know what i mean~ 솔직하게 말해봐니가 너무 예쁜걸 너는 정말 모르니Do whatever you want~ 너에게 날 맡길게 바로 지금니 옆에 있는 손을 잡아줄래 그리고 이 길을 걸으면It...

책갈피 (Reminiscence) 강타

이것 봐요 그대 투성이인 날 봐요 아무 것도 못하고 위태로운 하루에 떠밀리듯 살아가는 걸 몰랐어요 이렇게 될 줄 몰랐어요 중요했던 모든 게 아무 의미 없어졌어요 그대 나를 떠난 날부터 나 사랑한 순간들이 그 소중한 기억들이 단 하나도 지워지지 않게 매일 열어 볼게요 처음 만났던 그 길로 꿈꾸듯 했던 그 날로 언제라도 다시 돌아갈 수 있도록 같을까요 같...

栞 (책갈피) SHIKATA

도코니이테모 나니시테모 아타마까라 하나레나이 소노에가오모 와루이쿠세모 카가야이테이루 <간주중> 키미노네카오미 타이카라 기미노코에키끼 따이까라 소오다레모시라 나이 아노토키노네가 오 마따하토츠 키자마레테이쿠 오오키나코에데 와라우 요코카오미츠메 루노가 소오다레모시라 나이 보쿠노시아와세 치이사쿠우나즈 이테루요 도코니이테모 나니시테모 아타마까라 하나레나이 소노...

책갈피 (Reminiscence) 강타 (KANGTA)

이것 봐요 그대 투성이인 날 봐요 아무 것도 못하고 위태로운 하루에 떠밀리듯 살아가는 걸 몰랐어요 이렇게 될 줄 몰랐어요 중요했던 모든 게 아무 의미 없어졌어요 그대 나를 떠난 날부터 나 사랑한 순간들이 그 소중한 기억들이 단 하나도 지워지지 않게 매일 열어 볼게요 처음 만났던 그 길로 꿈꾸듯 했던 그 날로 언제라도 다시 돌아갈 수 있도록.. <간주중...

栞 (책갈피) Yonekura Chihiro

栞綺麗な透明の雫が落ちて 水鏡に映る 私は泣いた 小さな胸 まだ痛むの 雨上がり 風の匂い 雲間から虹が見えたら きっと… 空を見上げた 君と過ごした日々が今も そっと私を支えている いつか 心に咲いた花を束ねて 君に届けよう サヨナラ もう二度と泣いたりしない それが私の誓い あの時 永遠に触れた気がした 呼びかければ いつも微笑ってくれた 優しい声が聞こえてくる そっと胸に手を置いた想い...

달에게 (Feat.문채지) 황은미

구름 장막 새로 파리한 달 그림자멀리 희미한 골짜기를어렴푸르게 채우네공허한 내 심장 여윈 소망의 근심이젠 소리 없이 흩어져내 영혼 갈 바를 몰라내 뜰에 넘친 그대 눈빛그리운 눈매 닮았네즐거운 날 서글픈 날들의 아쉬움들을나 홀로 방황했었네내 마음 그대 보다가인생의 설움 알았네증오에서 떠나서 세상을 외면할 적엔가슴 잠기는 사람아별빛 흐린 새벽 그대에게 말...

달에게 데려다줘 미유 (Mi-Yu)

달에게 데려다줘 이곳은 아무 소용없어 누구에게 말을 해도 그것은 아무 의미 없어 한참 동안 생각을 해봐도 여긴 정말 아닌 것 같아 심술궂은 토끼가 있더래도 달에게 데려다줘 달에게 데려다줘 내 맘 같지 않은 이곳은 싫어 달에게 데려다줘 달에게 나를 데려다줘 달에게 데려다줘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어 누구에게 무얼 바라는 건 의미 없단

꿈이 달에게 비행기

아주 오래전부터 나는 느껴왔어 그 누구라도 한번쯤은 젖어들겠지 꿈꾸는 누군가를그애 눈망물속에 난 자라왔어아니 잠시라도 잊지못할 모든 순간들소중한 추억이야아득한 꿈속에 선 너기쁨을 모두 모아봐도기쁨이 될 수 없을 것 같은 이유너의 향기속엔 내가 있어머물러줘 내 품안에나 달빛처럼 감싸줄께 지켜줄께 영원히가슴속에 아껴 놓은 사랑을아마 아쉬움일거야 네게 못다...

달에게 물을게 연서

어디로 가야 하는지 내게 말해주세요 달님은 어찌 그렇게 높이 올라갔나요 달에게 물으면 다시 내게 말을 해요 너도 그냥 딛다 보면 이렇게 될 거라고 나도 언젠가 달님처럼 저 높은 곳에 올라가 백일몽 같은 꿈을 이룰까요 달에게 물을게 어쩌면은 나는 계속 이곳에 남아있게 될 수도 있냐고 또 달에게 물을게 가는 길에 지치지는 않았었냐고 답을 좀 내어달라고 무너진

책갈피 (연극 '책갈피' OST) (feat.영하, 효은) 404

그런 네가 그리워서 또 봤어얇아진 글 씨 위에너를 봤어 넘기진 못 하고내가 어설퍼 너를 그렇게 둔 거야눈물 흘리게 둔 거야그렇게 둔 거야 그렇게연필 글자 책 페이지 이야기두께 더 이상 의미가 없어번저 진 잉크 위에 서있는 우리가 있어갈라져도 묻어 나도흐려지고 싶지는 않아한 번만이라도 널 잡을 수 있다면아니 그저 볼 수만 있다면그런 네가 그리워서 돌아섰...

책갈피(feat. Flowa) 본파(Bonfa)

- Flowa i stand alone in the loneliness i don't like to be alone i need you i can always find my way when just only you are here - Flowa & Bonfa 아름다운 눈빛 속에 비쳐 in your eyes 어째 또 그리움 밀려드네 on tonight...

책갈피 속의 여인 김규학

~~~~~~책갈피 속의 여인~~~~~~ 책갈피속에 감춰둔여인 저하늘만 아는그사람 이름마저 가저가버린 냉정했던 그여인아 알아도 알아도 알수없는게 사랑이라 말을했던가 가끔식 꺼내본다 내사랑아 소중했던 그세월 그추억 책갈피속에 여인아 ~~~~~~간중곡~~~~~~ 책갈피속에 감춰둔여인 저하늘만 아는그사람 이름마저 가저가버린 냉정했던

책갈피 (Feat. Flowa) 본파

i stand alone in the loneliness i don't like to be alone i need you i can always find my way when just only you are here아름다운 눈빛 속에 비쳐 in your eyes 어째 또 그리움 밀려드네 on tonight (on tonight~~) 순간 머릿 속 on...

책갈피 (Feat. seoseo) 톰너드 (Tomnerd)

널 혼자 뒀을 때도날 기다려준 너이제는 혼자 두지 않아계속 함께할 거야나 무너져 갈 때도날 붙잡아준 너이제 내가 널 품을래계속 사랑할 수 있게꽃처럼 희고 붉게 타올랐던 우리하지만 나도 알아 뜨겁겐 더 이상 무리너무나도 익숙해져 버린 우리 사이한순간에 꺼져버릴까 봐밝게 핀 꽃잎은 언젠가는 시드니까그래서 당연한 게 또 무서워지는 걸까당연한 걸 당연하지 않...

책갈피(78788) (MR) 금영노래방

안 돼요 안 돼요이대로 끝내지 마요나는요 나는요아직 더 궁금한걸요마저 다 읽지 못한소설 같은 우리 사랑그대는덮으려 하네요알아요 알아요이런 나 참 바보 같죠그래요 그래요나 혼자 남아 있어요그대가 언제라도다시 펴 볼 수 있도록희망과 불안함그 사이에기다려요 here I am멈춰진 시간 속에보이나요 here I stand쉽게 찾을 수 있게돌아와 here I ...

책갈피 (With 이민기) 오님

잠깐 멈춰 볼까 우리가 어디 있든지살짝 꺼내 볼까 우리가 썼던 이야기뭐가 그리 좋을까별거 아닌 농담마저도뭐가 그리 설렐까정해지지 않은 내일 마저도말로는 못할 이야기를여기에 남겨 놓을게이 노래가 네게 닿으면그렇게 우린 다시 만날 거야항상 너는 내게 당연한 내일이었고나의 이야기는 언제나 너랑 있었고바람처럼 지나간우리가 함께했던 시간들파도처럼 밀려온우리가 ...

구름에 가려진 달에게 여유와 설빈

구름에 가려진 달에게 어둠에 갇혀버린 빛에게 안개가 걷히면 보일까 아침이 밝아오면 보일까 어두워 아무것도 안 보여 흐려져 똑바로 갈 수 없어 그늘에 가려진 너에게 마음의 안식을 주려 해 바람에 흔들리던 나 이제 당당히 내 길을 가려 해 외로워 하나 둘 곁에 없어 두려워 혼자선 갈 수 없어도 난 가 나의 길을 너와 함께라면 어두워도 흐려져도

달에게…♀…*Łøυё클릭º……!… ♀…피그말리온

많이 나른하고 지루했던 하루 노을이 지는 언덕을 바라보다 슬슬 저녁 먹을 시간쯤이 되면 몸을 움직여 간단히 밥을 하지 그저 그런 식사를 대충 때우고 강아지 밥도 가득 채워 주곤 심심한 저녁 영화를 한편 보고 양치하고 누워서 달에게 말을 걸어 외롭고 지친 마음을 위로해 줘 지금 사실 많이 힘들어 너라도 알고 있어 줄래?

달에게 (78년 입상) 황은미, 문채지

구름 장막 새로 파리한 달 그림자 멀리 희미한 골짜기를 어렴푸르게 채우네 공허한 내 심장 여윈 소망의 근심 이젠 소리없이 흩어져 내 영혼 갈 바를 몰라 내 뜰에 넘친 그대 눈빛 그리운 눈매 닮았네 즐거운 날 서글픈 날들의 아쉬움들을 나홀로 방황했었네 음~~내 마음 그대 보다가 인생의 설움 알았네 즐거움에서 떠나서 세상을 외면할 적에 가슴 잠기는 사람아...

달에게 (Feat. 김수현) 박민희

달 빛에 물든 마음멈출 수 가 없어라애타는 마음도 모르는지달빛만 서글피 밝구나그대가 너무 그리워서달빛에다 그댈 그리고이 마음이 그대에게 닿아서그대가 달빛 따라 걸어오기를저 멀리 떠나 간그대 그리워서저 달에 물어보고 또 물어도 대답이 없네달과 함께 새만 구슬피 우네달지고 해지나면 그대올까? 다시 만날까!몇 번의 계절이 더 지나가야 그대가 올까?달지고 해...

달에게 (Guitar Ver.) 피그말리온

많이 나른하고 지루했던 하루 노을이 지는 언덕을 바라보다 슬슬 저녁 먹을 시간쯤이 되면 몸을 움직여 간단히 밥을 하지 그저 그런 식사를 대충 때우고 강아지 밥도 가득 채워 주곤 심심한 저녁 영화를 한편 보고 양치하고 누워서 달에게 말을 걸어 외롭고 지친 마음을 위로해 줘 지금 사실 많이 힘들어 너라도 알고 있어 줄래 언제나 곁에 있어 줘 오늘처럼 너만 알고

나의 달, 나의 문 (Feat. 박현서) 김예지

작은 달이 그려진, 네가 가득 담긴 곳 아무도 모르는, 굳게 닫힌 마음을 여는 문 이 깊은 밤이 지나 아침이 오면 자취를 감추지 난 문을 닫아 이 깊은 밤이 지나 아침이 오면 자취를 감추지 난 문을 닫아 내 달에게 구해 문을 열고 너의 마음이 나에게 닿게 내 달에게 구해 문을 열면 나의 마음도 너에게 닿아 내 달에게 구해 문을 열고 너의

해달에게 (2km's Song Project - Feat. 유나니) (Bonus Track) 2km

꿈 꿈 속의 나 큰 열쇠를 거머쥔 늘 원하고 바란 내 모습 거울 속의 나 뭘 하고 싶은 지도 어디로 가고 싶은지도 몰라 이렇게 운다 가면을 두른 채 내미는 손들 그렇게 간다 두 팔 벌린 날 까맣게 남겨둔 채 해에게 빌어 달에게 빌어 빗나간 세월이지만은 않길 해에게 빌어 달에게 빌어 잊혀진 내 기억들이 다시 꿈꾸게 하소서 나였을까 멈추게 한 것도 가면

책갈피 속에 접어둔 사랑 김광진

그대 단 한 번이라도 당신을 잊었다고 생각해본 적이 있나요 하얀 책갈피속에 가만히 접어놓은 사랑의 빛은 변함없지 챗바퀴 돌듯 또 하루가 저물고 허전한 마음 쓰다듬다가 끝없이 밀려오는 희망을 안고 그대를 향해 달려가고 있네 오늘은 그대에게 숨겼던 비밀 전해봐야지 저 하늘엔 그대위한 별자리가 있다고 그대에게 숨겼던 진실 말해봐야지 그대만이 나의 그림 ...

달을 빌어 애나

어두운 골목에서 달을 보고 얘기하네 시린 밤 골목길에 따뜻한 달을 보며 하루 힘들은 얘기 누구하고 싸운 얘기 하늘대고 말해 달에게 말해 어두운 골목길이 달을 향해 밝아올 때 시린 밤 골목길이 따뜻이 전해올 때 하루 즐거운 얘기 웃기보다 더한 얘기 하늘대고 말해 달에게 말해 날 보며 봐주는 힘들은 얘기 날 보며 미소 띤 즐거운 얘기 마지막엔 항상 소원 얘기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