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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흘러 조지금

하지 못한 못난 바보라서 아무렇지 않은 척 너와의 추억이 떠올라 나도 모르게 또 너를 그리고 있어 바람이 고요하게 불었던 우리 처음 만난 그 날 어제처럼 선명하게 떠올라 나의 가장 아름다웠었던 함께한 우리 기억들이 비워버린 내 맘을 흔들어 우리 사랑했던 기억이 너와 함께했던 순간이 이제는 영원이 될 수 없는 너와 나 일지라도 알아 세상에 전부였었던 너라는 계절이

함께 봄을 맞이하자 라벤더로즈

분홍색 벚꽃 잎이 내 맘에 떨어지던 향기로웠던 햇살이 쏟아지던 그 어느 봄날처럼 그대가 내 곁에 그대와 함께한 거리위로 새겨질 우리 이야기 시간이 흘러 계절이 흘러 아름답던 우리의 추억이 꽃잎이 떨어져도 우린 아름답겠지 눈부시겠지 너와 나 우리 함께 봄을 맞이하자 그대와 나 사이 흩날리는 저 꽃잎만큼 그댈 사랑해 시간이 흘러 계절이

영원한 사랑 다호

당신이 주신 깊은 정을 나는 받았습니다 당신이 주신 깊은 사랑을 나는 받았습니다 아무도 모르는 나하나의 깊은 사랑을 세월이 흘러 흘러 흘러 계절이 바뀌어도 당신이 주신 단 하나의 사랑은 영원하리라 당신이 주신 깊은 정을 나는 알았습니다 당신이 주신 깊은 사랑을 나는 알았습니다 아무도 모르는 나하나의 깊은 사랑을 세월이 흘러 흘러 흘러

계절이 바뀌어 사라지는 것들 FROMDEAR (프롬디어)

하나둘씩 준비하자 조금씩 놓아보자, 견딜 수 있을 만큼 아프길 바래보자 시들지 않은 나뭇 잎을 조금씩 모아보자, 날 감출 수 있을 만큼 남았길 바래보자 남았길 바래보자 시간이 흘러, 약해져 가는 나를 받아들이자 오늘보다 내일을 버티길 바래보자 계절이 흘러, 사라져 가는 나를 받아들이자 말라비틀어져갈 내일을 알고 있자, 그렇게 알고 있자 계절이 바뀌어 잊히는

시간이 흘러 최진경

여름이 지나가고 더 선선한 바람들이 불어 푸르른 향기 속엔 어느새 귓가에 들리는 추적추적 비가 내려 오늘도 이렇게 계절이 지나가며 쌓여왔던 우리의 속마음도 뜻대로 풀리지 않아 서로 더 이해해주고 서로 더 믿어줬더라면 이렇게 힘들었을까 네가 혼자라고 느낄 때 세상을 등지고 걸을 때 내가 옆에서 힘이 되주지 못해 참 미안해 네가 혼자라고

우리의 계절 (Feat. 이묘) 김태훈

한 겨울 지나 우리 둘 차가웠던 계절이 모두 지나가네요 한 걸음 지나 너와 나 따듯했던 기억이 모두 사라지네요 멀어지는 뒷모습에 우리의 그 계절이 흩어져가 우리의 봄 우리의 날 많은 시간이 흘러 지나도 우리의 봄 너를 담은 이 계절은 날 기다린 듯 선명하게 다시 너로 가득한걸 멀어지는 뒷모습에 우리의 그 계절이 흩어져가 우리의 봄 우리의 날 많은 시간이 흘러

너의 계절 (Feat. 배우리) WillCome

몹시도 추운 계절이 가고 어느새 나만 혼자인 거 같아 나만 알던 이 계절이 가면 너의 흔적이 모두 다 지워져 모두 변한 거 없는 날들뿐인데 왜 나만 마음이 아픈 걸까 정말 난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그 계절이 또 다가올 때면 난 눈물이 흘러 어제도 눈물이 나서 봤어 손 내밀면 닿을 곳에도 옛 너의 흔적이 이제는 놓아줄 거라 말했지만 그게 내 말처럼 쉽지 않아

너의 계절 (Feat. 배우리) (Piano Ver.) WillCome

몹시도 추운 계절이 가고 어느새 나만 혼자인 거 같아 나만 알던 이 계절이 가면 너의 흔적이 모두 다 지워져 모두 변한 거 없는 날들뿐인데 왜 나만 마음이 아픈 걸까 정말 난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그 계절이 또 다가올 때면 난 눈물이 흘러 어제도 눈물이 나서 봤어 손 내밀면 닿을 곳에도 옛 너의 흔적이 이제는 놓아줄 거라 말했지만 그게 내 말처럼 쉽지 않아

영원한 사랑 [방송용] 다호

당신이 주신 깊은 정을 나는 받았습니다 당신이 주신 깊은 사랑을 나는 받았습니다 아무도 모르는 나하나의 깊은 사랑을 세월이 흘러 흘러 흘러 계절이 바뀌어도

흘려 (Spill) 김팬시

자꾸 흘려 바닥, (yeah) 안 떨어지는 감자칩, (yeah) 나이 먹을수록 흘려, (yeah) 기억이 안나네 어젠, (yeah) 중요하지 않아 별로, (yeah) Why are you obsessed with what you see Why would you believe 시간을 흘려, (yeah) 시간이 흘러, (huh) 계절이 흘러, (yeah) 이젠

이별의 연가 김경남

사랑하는 그대 돌아서는 그대 슬픈 눈빚 소리없이 사라지는 지난 날의 그림자 하나 지금은 떨리는 그 손을 매만져 줄 수 있을뿐인데 이렇게 무너지는 가슴 가슴에 눈물만이 흘러 사랑하던 계절이 가고 헤어지련 만은 사랑의 마지막 진실은 그래도 사랑뿐인 것을 지금은 떨리는 그 손을 매만져 줄 수 있을 뿐인데 이렇게 무너지는 가슴 가슴에

기다림꽃 송희

세월이 가고 이제 계절이 바뀌면 그늘진 나의 청춘은 떠나고 지금 없는 그대의 사랑 향해 빈 하늘 들꽃이 되네 빗물이 흘러 이제 눈물이 핀다 해도 가슴 속 나의 사랑은 재회의 기약 없이 돌아선 그대를 기다리는 지친 꽃 되네 아 세월이 가고 바람처럼 계절이 가도 아 나의 사랑은 피지 못할 꽃이련가 지나간 추억도 남겨진 미련도 잠 못 드는 수많은 밤도 아 사랑인가

화해 퍼스널워십 (Personal Worship)

주께 감사드려 나를 이 모습으로 만드셔서 여기 살게하신 것 주께 감사드려 너를 그 모습으로 만드셔서 내 곁에 살게하신 것 많은 계절이 흘러 지나도 넌 참 변하지 않는다고 너무 좋아서 때론 너무 싫어서 니가 또 내가 했던 그 말 많은 계절이 흘러 지나서 니가 견뎌야 했던 나는 너무 좋아도 때론 너무 싫어도 내겐 너밖에 없었단 걸 주께 감사드려 너를 그 모습으로

모든 계절이 너였다 최수진

가득찬 난 너를 지우면 아무것도 아닌 나잖아 모든게 너인듯 변했다 겨울이 가고 봄바람 일듯이 당연했던 모든 일들이 어느새 널 닮아서 매일 날 미소짓게 만드는 사람 이런 널 어떻게 지워야 하겠니 마른 내 가슴에 빗물처럼 스며 들어 와 이미 모든게 너로 가득찬 난 너를 지우면 아무것도 아닌 나잖아 전하지도 못한 내 맘이 눈물이 되어 너에게로 흘러

눈물비 눈물비

비가 내려요 내 마음을 만지듯 주저 없이 내려요 그대의 이름도 그대의 기억도 결국 눈물이죠 또 다른 계절에 살면 괜찮아질 거라고 모든 걸 잊고 미워하라고 내 맘을 또 달래고 있어 눈물이 두루루룻두 두루루룻두 슬픈 눈물비가 흘러 주르륵 지워내려 스르르 비워내려 나를 찾아오나요 여자라서 그래요 그대만 모르죠 어떻게 잘 지내요 여자라서

눈물비 ELSIE (은정)

비가 내려요 내 마음을 만지듯 주저 없이 내려요 그대의 이름도 그대의 기억도 결국 눈물이죠 또 다른 계절에 살면 괜찮아질 거라고 모든 걸 잊고 미워하라고 내 맘을 또 달래고 있어 눈물이 두루루룻두 두루루룻두 슬픈 눈물비가 흘러 주르륵 지워내려 스르르 비워내려 나를 찾아오나요 여자라서 그래요 그대만 모르죠 어떻게 잘 지내요

눈물비 은 정

비가 내려요 내 마음을 만지듯 주저 없이 내려요 그대의 이름도 그대의 기억도 결국 눈물이죠 또 다른 계절에 살면 괜찮아질 거라고 모든 걸 잊고 미워하라고 내 맘을 또 달래고 있어 눈물이 두루루룻두 두루루룻두 슬픈 눈물비가 흘러 주르륵 지워내려 스르르 비워내려 나를 찾아오나요 여자라서 그래요 그대만 모르죠 어떻게 잘 지내요 여자라서

눈물비 은정

비가 내려요 내 마음을 만지듯 주저 없이 내려요 그대의 이름도 그대의 기억도 결국 눈물이죠 또 다른 계절에 살면 괜찮아질 거라고 모든 걸 잊고 미워하라고 내 맘을 또 달래고 있어 눈물이 두루루룻두 두루루룻두 슬픈 눈물비가 흘러 주르륵 지워내려 스르르 비워내려 나를 찾아오나요 여자라서 그래요 그대만 모르죠 어떻게 잘 지내요 여자라서

얼음섬 자신

텅 빈 길거리 위 일렁이는 하늘 구름에 가려지는 빛들 불어오는 바람이 나를 스치고 밤은 깊어가 시간은 흘러 다 변해가지만 홀로 제자리에 가만히 얼어붙은 듯 모든 계절이 흘러가는 모든 순간이 차가운 슬픔만 늘 곁에 있던 날들도 짙은 어둠 속 춤추는 빛들 마저 묵묵히 서 있는 날 스쳐가네 주위 사람들은 바쁘게 움직여 제 길을 찾은 발걸음이 너무나 부러워

Self Maze 미서 ( MiMiSeo )

따스한 계절이 가요 멈출 순 없겠죠 이 모든 계절이 가요 잡히질 않네요 저 멀리 아스라히 흘러 숨어버린 나를 찾아 헤메어요 미로 같은 이곳에 감춰진 날 헤어나올 수 있게 제발 도와주세요 소리를 질러봐도 내게 되돌아오는 슬픈 외침 애원을 띄워봐도 도착지가 없이 돌아온 편지 - 간주 - 따스한 계절이 가요 멈출 순 없겠죠 이 모든 계절이 가면 알 수 있을까요 저

너를 읽어보다 2AM

너를 읽어보다 눈물이 나 서툴기만 했던 마음들이 여기에 남아 너를 읽어보다 눈물이 나 아름다운 너의 모습들이 여기에 남아 바람에 흩날리던 머릿결이 저멀리 날 부르던 니 목소리 아직은 읽지 못한 많은 계절이 어느새 이렇게 다시 여기 있는걸 주륵 주루루룩 주르르르 르르르륵 멀어지는 너와의 기억만이 빗방울인지 눈물인지 알 수 없는 우리 함께

너를 읽어보다 (From Epiton project) 투에이엠(2AM) 2집 [\'13 어느 봄날]

너를 읽어보다 눈물이 나 서툴기만 했던 마음들이 여기에 남아 너를 읽어보다 눈물이 나 아름다운 너의 모습들이 여기에 남아 바람에 흩날리던 머릿결이 저멀리 날 부르던 니 목소리 아직은 읽지 못한 많은 계절이 어느새 이렇게 다시 여기 있는걸 주륵 주루루룩 주르르르 르르르륵 멀어지는 너와의 기억만이 빗방울인지 눈물인지 알 수 없는 우리 함께

너를 읽어보다 2AM?

너를 읽어보다 눈물이 나 서툴기만 했던 마음들이 여기에 남아 너를 읽어보다 눈물이 나 아름다운 너의 모습들이 여기에 남아 바람에 흩날리던 머릿결이 저멀리 날 부르던 니 목소리 아직은 읽지 못한 많은 계절이 어느새 이렇게 다시 여기 있는걸 주륵 주루루룩 주르르르 르르르륵 멀어지는 너와의 기억만이 빗방울인지 눈물인지 알 수 없는 우리 함께

너를 읽어보다 (From Epiton project) 2AM 2집 [\'13 어느 봄날]

너를 읽어보다 눈물이 나 서툴기만 했던 마음들이 여기에 남아 너를 읽어보다 눈물이 나 아름다운 너의 모습들이 여기에 남아 바람에 흩날리던 머릿결이 저멀리 날 부르던 니 목소리 아직은 읽지 못한 많은 계절이 어느새 이렇게 다시 여기 있는걸 주륵 주루루룩 주르르르 르르르륵 멀어지는 너와의 기억만이 빗방울인지 눈물인지 알 수 없는 우리 함께

너를 읽어보다 투에이엠

너를 읽어보다 눈물이 나 서툴기만 했던 마음들이 여기에 남아 너를 읽어보다 눈물이 나 아름다운 너의 모습들이 여기에 남아 바람에 흩날리던 머릿결이 저멀리 날 부르던 니 목소리 아직은 읽지 못한 많은 계절이 어느새 이렇게 다시 여기 있는걸 주륵 주루루룩 주르르르 르르르륵 멀어지는 너와의 기억만이 빗방울인지 눈물인지 알 수 없는 우리 함께

너를 읽어보다 (From Epiton project) 2AM

너를 읽어보다 눈물이 나 서툴기만 했던 마음들이 여기에 남아 너를 읽어보다 눈물이 나 아름다운 너의 모습들이 여기에 남아 바람에 흩날리던 머릿결이 저멀리 날 부르던 니 목소리 아직은 읽지 못한 많은 계절이 어느새 이렇게 다시 여기 있는걸 주륵 주루루룩 주르르르 르르르륵 멀어지는 너와의 기억만이 빗방울인지 눈물인지 알 수 없는 우리 함께

바다를 그리워하는 구름 (feat. 송규희, 지성인) 지훈아울즈 프로젝트 Ⅲ

어디까지 온걸까 여긴 또 어디 이렇게나 멀리 떠나올 줄은 몰랐어 산들 바람결따라 부푼 내 꿈결 따라 철없이 흘러온 내 안엔 언제나 니 모습 기나긴 세월이 또 지나고 다시 계절이 바뀌어도 니가 그리워 흘린 내 눈물 강 되어 수천년 동안을 또 흘러서 억만번 굽이쳐 흘러 내가 떠나온 너의 그 넓은 품으로 다시 안기리 폭풍우를 만나도

바다를 그리워하는 구름 (Feat. 송규희, 지성인) 지훈아울즈 프로젝트 III

어디까지 온걸까 여긴 또 어디 이렇게나 멀리 떠나올 줄은 몰랐어 산들 바람결따라 부푼 내 꿈결 따라 철없이 흘러온 내안엔 언제나 니 모습 기나긴 세월이 또 지나고 다시 계절이 바뀌어도 니가 그리워 흘린 내 눈물 강 되어 수천년 동안을 또 흘러서 억만번 굽이쳐 흘러 내가 떠나온 너의 그 넓은 품으로 다시 안기리 폭풍우를 만나도 내

바다 우쿨렐레 피크닉(Ukulele Picnic)

바다로 데려갈게 내 맘 가득히 파도는 하얗게 넘실거릴텐데 눈 앞에 펼쳐줄게 멀리 아득히 내달린 수평선 끝없는 해안선 라임향기 상큼한 아이스티 찡그린 네 얼굴 사랑스럽기만 하지 상상만 해도 그 계절이 올 것만 같아 눈 감으며 웃음짓네 어느새 시간은 흘러 해는 저만치 저물고 붉게 물든 네 두 뺨에 나도 몰래 입맞춤 내 맘을 들려줄게 좀

바다 우쿨렐레 피크닉

바다로 데려갈게 내 맘 가득히 파도는 하얗게 넘실거릴텐데 눈 앞에 펼쳐줄게 멀리 아득히 내달린 수평선 끝없는 해안선 라임향기 상큼한 아이스티 찡그린 네 얼굴 사랑스럽기만 하지 상상만 해도 그 계절이 올 것만 같아 눈 감으며 웃음짓네 어느새 시간은 흘러 해는 저만치 저물고 붉게 물든 네 두 뺨에 나도 몰래 입맞춤 내 맘을 들려줄게 좀 더 가까이 나를 안아볼래

우미 SEO

잠 못 드는 밤이 찾아오면 그때의 바닷소리를 떠올려 고요한 달빛과 파도 소린 잔잔히 비추는 창문 틈 사이로 어두웠던 검은 바다는 태양을 비추며 푸른 바다로 옷을 갈아입고 나서 해변의 놀이터가 될 준비를 계절이 바뀌어 또 시간이 흘러 새파란 하늘 속 떠오르는 태양 기억이란 바다는 추억을 보정해 주저하는 마음을 떠밀고선 저 멀리 떠있어도 시간이 흘러 넘치는 파도

나그네의 삶 백현지

계절이 지나고 시간은 흐르고 흘러 정처 없는 삶은 계속 되고 내 것이 하나 없어도 내게 약속하신 말씀 믿으며 걸어가려네 계절이 지나고 시간은 흐르고 흘러 정처 없는 삶은 계속 되고 내 것이 하나 없어도 내게 약속하신 말씀 믿으며 걸어가려네 내가 가야할 곳 내 아버지의 집 내가 시선 둘 곳 내 아버지의 집 오늘도 기다리며 묵묵히

스트레이 (The Stray)

아침이 오면 어제가 그리워지고 그럴수록 너의 기억들이 희미해져가고 이제는 그냥 마음속 한편에 남아 간직되고 있음에 나는 차가운 여유를 느껴 계절이 지나갈 때마다 넌 내년이 와도 항상 행복하자고 세월이 흘러 무뎌진대도 그때의 그 말 잊지 않겠다고 빛나던 밤하늘의 너와 같은 별들이 바라봐 주고 있어 날 어둡던 내 모습을 너와 같은 별들이 비추어주고 있어 날 계절이

별 (Inst.) 스트레이 (The Stray)

아침이 오면 어제가 그리워지고 그럴수록 너의 기억들이 희미해져가고 이제는 그냥 마음속 한편에 남아 간직되고 있음에 나는 차가운 여유를 느껴 계절이 지나갈 때마다 넌 내년이 와도 항상 행복하자고 세월이 흘러 무뎌진대도 그때의 그 말 잊지 않겠다고 빛나던 밤하늘의 너와 같은 별들이 바라봐 주고 있어 날 어둡던 내 모습을 너와 같은 별들이 비추어주고 있어 날 계절이

기다림 꽃 송희

세월이 가고 이제 계절이 바뀌면 그늘진 나의 청춘은 떠나고 지금 없는 그대의 사랑 향해 빈 하늘 들꽃 들꽃이 되네 빗물이 흘러 이제 눈물이 핀다 해도 가슴 속 나의 사랑은 재회의 기약 없이 돌아선 그대를 기다리는 지친 꽃 되네 아- 세월이 가고 바람처럼 계절이 가도 아- 나의 사랑은 피지 못한 꽃이련가 지나간 추억도 남겨진 미련도 잠 못

사모 설경욱

걸음 걸음마다 새겨진 당신의 붉은 핏자국은 나의 가슴 깊은 곳에서 생명의 꽃으로 피어나 계절이 흘러 지날수록 내 영혼 더 깊이 새겨져 나로 그 사랑에 잠겨 노래하지 않을 수 없게 해 얼마나 사모하는지요 당신은 나의 전부랍니다 얼마나 감사하는지요 당신이 나의 곁에 계심을 당신 안에서 영원을 꿈꾸고 당신과 함께 영원을 살리라 당신으로만

행운을 빌어 줘 (A journey) 원필 (WONPIL)

시간 준비했던 짐을 메고 현관문을 열 시간 정이 들었던 집을 등지고서 익숙한 이 동네를 벗어나서 내 발 앞에 그려진 출발선 이젠 딛고 나아갈 그때가 된 거야 앞으로 총 몇 번의 몇 번의 희망과 그리고 또 몇 번의 몇 번의 절망과 차가운 웃음 혹은 기쁨의 눈물을 맛보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아무쪼록 행운을 빌어 줘 내 앞길에 행복을 빌어 줘 계절이

행운을 빌어 줘 원필 (DAY6)

준비했던 짐을 메고 현관문을 열 시간 정이 들었던 집을 등지고서 익숙한 이 동네를 벗어나서 내 발 앞에 그려진 출발선 이젠 딛고 나아갈 그때가 된 거야 앞으로 총 몇 번의 몇 번의 희망과 그리고 또 몇 번의 몇 번의 절망과 차가운 웃음 혹은 기쁨의 눈물을 맛보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아무쪼록 행운을 빌어 줘 내 앞길에 행복을 빌어 줘 계절이

행운을 빌어 줘 원필(DAY6)

시간 준비했던 짐을 메고 현관문을 열 시간 정이 들었던 집을 등지고서 익숙한 이 동네를 벗어나서 내 발 앞에 그려진 출발선 이젠 딛고 나아갈 그때가 된 거야 앞으로 총 몇 번의 몇 번의 희망과 그리고 또 몇 번의 몇 번의 절망과 차가운 웃음 혹은 기쁨의 눈물을 맛보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아무쪼록 행운을 빌어 줘 내 앞길에 행복을 빌어 줘 계절이

기다림 (ing…) 아이리니

시간은 흘러 계절이 변해간다 하여도 기다리는 마음은 변치 않음을 그린 [기다림 (ing..)]은 애절한 마음이 선율 곳곳에 스며 있는 곡이다.

순정 김윤희

느꼈죠 다정한 음성 속삭이는 말씀 내 마음은 떨렸죠 거짓말이라 해도 사랑한단 그 말을 가슴 깊이 새겼죠 맨처음 맺은 우리들의 첫사랑 잊을 수는 없어요 찬이슬 내려 꽃잎은 지고 바람에 날리던 날 까닭도 없이 당신과 나는 돌아서버렸죠 물거품이라 해도 사랑했던 순간은 아름답고 진실해 맨처음 느낀 첫사랑의 슬픔도 세월 가면 잊으리 간주중 세월은 흘러

비밀 한동근

빈 의자와 마주 앉아서 가끔 나 혼자서 말을 하고 언제부턴가 나도 모르는 사이 자꾸 뒤돌아보게 되고 비밀처럼 계절이 흘러 상처들이 아물어 가면 설레이던 너는 설레이던 너는 한 편의 시가 되고 너무나 보고 싶어서 보고 싶어져서 가끔씩 홀로 두 눈을 감곤 해 너와 나 사랑을 하던 날들과 헤어지던 날을 난 간직하게 돼 비밀처럼 계절이 흘러

비밀 (Inst.) 한동근

빈 의자와 마주 앉아서 가끔 나 혼자서 말을 하고 언제부턴가 나도 모르는 사이 자꾸 뒤돌아보게 되고 비밀처럼 계절이 흘러 상처들이 아물어 가면 설레이던 너는 설레이던 너는 한 편의 시가 되고 너무나 보고 싶어서 보고 싶어져서 가끔씩 홀로 두 눈을 감곤 해 너와 나 사랑을 하던 날들과 헤어지던 날을 난 간직하게 돼 비밀처럼 계절이 흘러 상처들이 아물어가면 설레이던

불안정 태 (Tae)

몇 가지의 비슷한 말들이 내 목을 삼켜 너까지 헤매 이 순간 알듯이 제목은 불안정 살지 잔인한 날에 흘러 밤은 한 편의 생각을 다 토해내고 나서야 잠에 꽃잎이 지고 뜀을 잃어버린 계절이 엉켜 눈처럼 날리지 꽃이 휘몰아치듯 아침이 오고 달리 내겐 더 전할게 없는 듯이 네게 전화조차 하지 못해 눈물 흘리게 할 바엔 차라리 미움을 받는편이 더 나은듯해 꿈에서 한것과는

비밀 부활

빈 의자와 마주 앉아서 가끔 나 혼자서 말을 하고 언제부턴가 나도 모르는 사이 자꾸 뒤돌아보게 되고 비밀처럼 계절이 흘러 상처들이 아물어 가면 설레이던 너는 설레이던 너는 한편의 시가 되고 너무나 보고싶어서 보고싶어져서 가끔씩 홀로 두 눈을 감곤 해 너와 나 사랑을 하던 날들과 헤어지던 날을 난 간직하게 돼 너무나 그리워져서

비밀 (박완규) 이세준,엄기준

빈 의자와 마주 앉아서 가끔 나 혼자서 말을 하고 언제부턴가 나도 모르는 사이 자꾸 뒤돌아보게 되고 비밀처럼 계절이 흘러 상처들이 아물어 가면 설레이던 너는 설레이던 너는 한편의 시가 되고 너무나 보고싶어서 보고싶어져서 가끔씩 홀로 두 눈을 감곤 해 너와 나 사랑을 하던 날들과 헤어지던 날을 난 간직하게 돼 너무나 그리워져서

비밀 (원곡 - 박완규 / 프로듀서 - 김형석) 이세준 & 엄기준

빈 의자와 마주 앉아서 가끔 나 혼자서 말을 하고 언제부턴가 나도 모르는사이 자꾸 뒤돌아 보게 되고 비밀처럼 계절이 흘러 상처들이 아물어가면 설레이던 너는 설레이던 너는 한편의 시가 되고 너무나 보고 싶어서 보고 싶어져서 가끔식 홀로 두눈을 감곤해 너와 나 사랑을 하던 날들과 헤어지던 날을 난 간직하게 돼 너무나 그리워져서 너무 그리워서

비밀 뮤즈캐스트

빈 의자와 마주 앉아서 가끔 나 혼자서 말을 하고 언제부턴가 나도 모르는 사이 자꾸 뒤돌아보게 되고 비밀처럼 계절이 흘러 상처들이 아물어 가면 설레이던 너는 설레이던 너는 한편의 시가 되고 너무나 보고싶어서 보고싶어져서 가끔씩 홀로 두 눈을 감곤 해 너와 나 사랑을 하던 날들과 헤어지던 날을 난 간직하게 돼 너무나 그리워져서 너무 그리워서

비밀 (Inst.) 부활

빈 의자만 마주 앉아서 가끔 나혼자서 말을 하고 언제 부턴가 나도 모르는 사이 자꾸 뒤돌아보게 되고 비밀처럼 계절이 흘러 상처 들이 아물어 가면 설레이던 너는 설레이던 너는 한편의 시가 되고 너무나 보고싶어서 보고싶어 져서 가끔씩은 두눈을 감곤 해 너와 난 사랑을 하던 날들과 헤어지던 날을 난 간직하게 돼 너무나 그리워져서 너무

비밀 - 부활 뮤직스트릿

빈 의자와 마주 앉아서 가끔 나 혼자서 말을 하고 언제부턴가 나도 모르는 사이 자꾸 뒤돌아보게 되고 비밀처럼 계절이 흘러 상처들이 아물어 가면 설레이던 너는 설레이던 너는 한편의 시가 되고 너무나 보고싶어서 보고싶어져서 가끔씩 홀로 두 눈을 감곤 해 너와 나 사랑을 하던 날들과 헤어지던 날을 난 간직하게 돼 너무나 그리워져서 너무 그리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