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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산중하에 완연

푸른 산중하에 조총대 둘러 메고 설렁설렁 나려오는 저 포수야 네 조총대로 날버러지 길짐생 길버러지 날짐생 너새 증경이 황새 촉새 장끼 까토리 노루 사슴 토끼 이리 승냥이 범 함부로 탕탕 네 조총대로 (새벽달 서리치고 지새는 날 밤에 동녘 동달 히로 홀로 짝을 잃고) 탕탕 새벽달 서리치고 지새는 날 밤에 동녘 동달 히로 홀로 짝을 잃고 게우름 울고 가는 외기러길랑

엮음지름시조 '푸른 산중하에' 고상미

푸른 산중하에 조총대 드러메고 설렁 설렁 나려오는 저 포수야 네 조총대로 날 버러지 길짐생 길 버러지 날짐생 너새 증경이 황새 촉새 장끼 까토리 노루 사슴 토끼 이리 승양이 범 함부로 탕탕 네 조총대로 다 잡을지라도 새벽달 서리치고 지새는 밤에 동녘 동다히로 홀로 짝을 잃고 게 울음 울고 게 울음 울고 울고 가는 외 기러길랑 행여나 네 놓을세라

고마워요 완연

눈물 한방울에 당신의 마음을 알고눈물 한 방울에 당신의 사랑 알게 되었네너무 늦어서 후회해요 너무 늦어서 미안해요당신의 뜨거운 눈물이 나의 마음을 녹여버렸어오랫동안 기다려서 고마워요오랫동안 참아줘서 고마워요힘들었던 지난날들 용서해줘지금부터 당신에게 잘할께요고마워요 고맙습니다 나를 위해 함께한 당신사랑해요 사랑합니다 당신만을 사랑합니다오랫동안 기다려서 ...

싹고쳐줘요 완연

고쳐줘 싹고쳐줘요고쳐주세요 고쳐주세요 완전 새걸로 싹고쳐줘요(싹고쳐줘요)여기도 고쳐줘요 저기도 고쳐줘요 무릎 어깨 안아픈데 없어요살다 보니 고장(살다 보니 고장) 쓰다 보니 고장(쓰다 보니 고장) 몸도 마음도 고쳐 주세요오직 당신만이 나를 고쳐줄 수 있어요 오직 당신만이 나의 모든걸 치료할 수 있어요여기 저기 아파(여기 저기 아파) 마음도 아파 (마음...

북두칠성 완연

북두칠성 하나 둘 서이 너이 다섯 여섯 일곱분께 민망한 발괄 소지 한 장 아뢰나이다. 그리던 임을 만나 정 옛 말삼 채 못허여 날이 쉬 새니 글로 민망 밤중만 (하나 둘 서이 너이 다섯 여섯 일곱) 삼태성 차사 놓아 샛별 없이 하소서.

권주가 완연

불로초로 술을 빚어 비나이다 남산수를. 약산동대 여즈러진 바위 꽃을 꺾어 수를 놓며 무궁무진 잡으시오

사설지름시조 '푸른산중' 김용우

푸른 산중하에 조총대 들어메고 설렁설렁 나려오는 저포수야 네 조총대로 날버러지 길짐생 길버러지 날짐생 너새증경이 황새 촉새 장기 가투리 노루 사슴 토끼 이리 승량이 범 함부로 탕탕 네 조총대로 다 놓아 잡을지라도 새벽달 서리치고 지새는 날밤에 동역동대히로 홀로 짝을잃고 게우름 울고 게우름 울고 울고가는 외기러기는 항여 나 네놓을세라 우리도 아무리 무지허여 산행포술망정

꿈에 돌아가다 ♡♡♡ 최현준 (V.O.S) & Lee Michelle (이미쉘)(혜능선사님 ♥익어가는 인생되세요(^ε>♥)

방초 돋아난 못 둑에는 푸른 이끼 끼었고 이리저리 떨어진 꽃 땅에 가득히 붉었어라. 주렴을 반만 걷고 서로 나와 웃으며 맞으니 형제들 옛 집 가운데 완연 하였 도다. 은근히 묻고 대답함은 평상시와 같은데 서로 그리웠었다는 말에 눈물 절로 흐름이여. 그리움에 몇 번이나 애가 끊어지려 했던가?

목포의 눈물 최옥경

사공의 뱃노래 가물 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 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 젖는 옷 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품은 노적봉 밑에 임자취 완연 하다 애닲은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임 그려 우는마음 목포의 노래

목포의 눈물 이난영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품은 노~적~봉~ 밑~~에 님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

목포의 눈물 이난영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님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

목포의 눈물 이난영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님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

목포의 눈물 김수희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님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

재회 이주은

당상 당하 비거비래 편편히 노난 거동 무엇을 같다고 이르랴 북해 흑룡이 여의주를 물고 채운간에가 넘노난듯 단상봉황이 죽실을 물고 오동속에서 넘노난 듯 지곡 청학이 난초를 물고 송백간의 넘노난 듯 흥보 보고 고이 여겨 찬찬히 살펴보니 절골양각이 완연 .

목포의눈물 ◆공간◆ 이난영

삼~학~~~도~~~~파도~~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새~악~~시~~~~~ 아롱젖~~은옷~자~~~락~~~~ 이~별~~의눈~물~~이냐~ 목포~의~~설~~~움~~~~~~ ★~♪~♬~간~주~중~♪~♬~★ 2)삼~~~백~년~~원~한~~품은~ 노~적~~봉~밑~~에~~~~ 님~자~~~취~~~완연

푸른 이나래

수많은 상처에 나는 밀려나 떠오르지 않겠지만 가끔은 조금씩 생각날 정도로만 손끝에 담아 잠시 기억해 주겠소 가만히 눈 감아도 한 계절이 조용히 떠나간다 추억들 저 상자에 넣어둘 새 없이 흩어져 결코 마주 볼 수 없게 돼 한동안은 잠들지 않던 바람에 머리칼이 흩날리던 순간을 기억하오 오래도록 채워지지 않던 그림자 어느새 저만치 들어와 눈 앞에 펼쳐진다 ...

푸른 김원박

이미 늦어 버린 것 같아 후회 하기엔 이미 다 두고 왔는걸 눈이 부셔 앞이 보이지 않아 남겨진 곳에 또 그대로 또 반복했던 멍청한 실수 속엔 속마음 들킬까 했던 거짓말들이 묻어 푸른 하늘이 아름답게 넓은 바다가 또 설레게 나의 마음을 데려가 나 여기서 살게 색깔들이 모여 알아볼 수 없지만 그걸 내 색이라 할래 여러 빛이 모여 만든 저 까만하늘은 나만에 스케치북

푸른 여유와 설빈

해 지는 창가에 가만히 앉아 밖을 바라보다 몇 해 전 심어둔 수국 새잎들이 안녕 인사한다 푸른 푸르른 너 바라보다가 나도 모르게 또 눈을 감았다 달이 뜬 새벽에 창문 너머로 고양이가 울고 잠들지 못한 질문을 남기고 책을 덮는다 푸른 푸르른 너 바라보다가 나는 울음을 또 한 겹 입었다 세상에 없던 걸 만들겠다며 빛난 너의 눈에 다시 만나자 인사를 건네고 뒤돌아선다

푸른 이츠

못 믿겠지만 난 아무것도 몰라 허공에서 난 허우적거리다가 사랑이고 뭐 낭만이고 다 놓치는 중이야 멍청하게도 Oh no no no 아마 난 이 모습 이대로 No no no no 알아내지 못한 채로 다 포기한 채로 숨을 몰아쉬고 살며시 고개를 든 그 순간 푸른 너의 눈을 본 거야 푸른 너를 알게 된 거야 우리의 내일은 내딛는 걸음 끝마다 푸른 꽃이 필 거야 너는

품바 김준수 & AUX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일자 한자나 들고나 보니 밤중 샛별 완연

사랑하는 나의 엄마에게 푸른

그녀에게도 내 지금의 시절이 있었겠죠자신의 청춘을 버리고우리에게 젖먹이던우리를 위해 삶을 바쳤던우릴 위해 자신을 버린아름다운 그녀의 보물이던내가 당신께 노래해내 가삿말이 그녀 가슴에메아리치며 울려퍼질 때그의 거친 손등이 당신의 삶을 보여주며흐르는 눈물을 닦죠세월이 흘러 철이 들때 쯤보란 듯 쳐진 당신의 얼굴이제서야 보이는 그 흰머리어찌 그리슬픈지..내...

널 만나고 푸른

널 만나고 참 많은 것이 변했어초라했던 것들이 아름다워보여밤하늘을 보면 가슴 먹먹해지고꽃들을 보면 네가 생각나..내 마음 따뜻함과 행복을 만들어준너에게 이제 나 말하고 싶어내가 널 더 많이 사랑한다는 마음혼자서만 가진 마음이 아니기를세상에 단 한사람 네 곁에 남을 수 있다면내가 될 수 있기를..가끔 우리 사소하게 다툴때면눈물을 훔치는 널 바라보면서웃음...

별이 되어줄게 푸른

나는 말야 솔직히 말해서그때 혼자 있었다면포기 했을지 몰라그런데 말야 그때 네가내 곁에 있어서오늘도 옥상에 앉아난 꿈을 꾸고 있어밤하늘에 빛나는 별들을 바라보며난 지금 이 노래를 불러보려해이젠 내가 별이 돼줄게언제나 그 자리에까만 밤이 찾아오면빛이 돼줄게지치고 힘이 들면그냥 나에게아무 말도 안 해도 돼 그냥 내게 기대항상 네 곁에 있을게밤하늘에 빛나는...

그날에는 푸른

내가 지나온 날의 모든걸다 기억할 순 없겠지만소중한 것은 잊혀지지 않아사랑은 그런거라 믿고있어 그저 진심이었던 사랑은세월처럼 흐르지 않고마음을 다해 사랑했다면언젠가 다시 만나게 될거야 인연이 잠시 멀어진대도긴시간 먼 길을 돌고 돌아도서로가 진심을 다해 사랑했다면언제 어디에서라도 만나게 될거야 그대에게 하고픈 말이 있어우리가 또 다시 한번 함께할 날이 ...

어떻게 너라는 푸른

너에게 하고픈 말을 해줄래항상 맘과는 다르게 말하며전하지 못하고 쌓아두기만 했던처음 고백하는 진심을 말야 사랑을 불안해만 하던 내가너를 만나서 사랑을 깨닫고다신 만나지 못할 나의 하나뿐인 너에게지금 이 노랠 빌려 고백할게 어떻게 너라는 사람을 만나서이렇게 과분한 사랑을 받고부족했던 내가 너란 행복을 만나온통 내 삶이 너로 가득해져 널 만난 내 생애 가...

푸른 시절 김만수

하늘과 땅사이에 꽃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숙이는데 앞서간 발자국이 두 눈에 가득차네 찡하는 마음이야 뭐라고 말못해도 찡하는 마음이야 괜시리 설레는것 어젯밤 꿈속에서 무지개가 피더니만 오늘은 공원에서 소년을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붉히는데 햇살이 눈을 들어 두눈에 반짝이네 찡하는 마음이야 뭐라고...

푸른 시절 김만수

하늘과 땅사이에~~ 꽃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숙이는데 앞서간 발자욱이 두 눈에 가득차네 찡하는 마음이야~~ 뭐라고 말못해도 찡하는 마음이야~~ 괜시리 설레는 것 어젯밤 꿈속에서~~ 무지개 피더니만 오늘은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붉히는데 햇살이 눈에 들어 두 눈이 반짝이네 ...

푸른 장미 김찬민

돌아가는 날 푸른장미로 피어날꺼야 너없는 또 하루를 내가아닌나로 살아가야만해 창밖에 비가 내려 내 죽는 눈물 비가된거니 *이 아픔이 더자라서 푸른꽃이 피면 알게될꺼야 다시 돌아갈꺼야 x2너를 사랑해 그래서 아팠어 너를 미워해 더많이 아팠어 나를 살게 하는일 나를 다시 죽게하는 너에게로 난 가야만해* 이세상에서 눈을 감는 그날에 내가슴속에 푸른

푸른 자살 푸른새벽

지나간 시간들은 아직도 내게 잔인해 내몸은 하릴없이 하루하루를 견뎌내 굿바이 난 내안의 날 굿바이 날 없게해 굿바이 난 내안의 날 굿바이 날 없게해

푸른 날개 박재란

아무리 서러운 슬픔은 많아도 가슴을 털어놓고 노래합시다 하늘도 푸르고 마음도 즐거워 청춘의 푸른 날개여 비둘기 훨훨 날~개를 치~~~며 꾸룩 꾸룩 꾸~룩~ 꾸룩 사랑합니다 우리의 청춘도 다같이 춤추며 청춘의 푸른 날개여 날마다 괴로운 시름이 닥쳐도 우리가 서로 서로 위로합시다 산 너머 산이요 강 건너 강이요 젊음의 푸른

푸른 돛 시인과촌장

너무 많은 바람이 불었나봐 엉경퀴 꽃씨가 저리도 날리니 우린 너무 숨차게 살아왔어 친구, 다시 꿈을 꿔야 할까봐 모두 억척스럽게도 살아왔어 솜처럼 지친 모습들 하지만 저 파도는 저리 드높으니 아무래도 친구, 푸른 돛을 올려야 할까봐

늘 푸른 박정현

매일 눈뜨면 꿈을 꾸어요 밤새 자라난 그대라는 꿈 푸른 가슴에 따스한 빛과 비를 내려 나를 숨쉬게 하~죠 투명한 저 햇살도 향기로운 바람도 함께 있어 아름다운 걸 아나~요 말했나요 나 그댈 사랑한다~고 가만히 그대곁에 키를 낮춰 눕고 싶은 맘을 보이나요 빛이 돼가는 내 모습 그대가 만든 꿈인걸 이젠 내 기쁨도~ 그대의 행복으로

푸른 목장 엄상욱

오 푸른바람 불어와 푸른빛 물결 일으킨다네 오 온통 푸른이목장 수풀은 잘도 자랐네 오 눈녹아 골짜기 개울을 이루고 평지에 흘러서 강물이 되었네 들판을 흐르며 논밭을 적시며 노래를 부르네 풍년가를 오 푸른바람 불어와 푸른빛 물결 일으킨다네 오 푸른이목장 수풀은 잘도 자랐네 오 눈녹아 골짜기 개울을 이루고 평지에 흘러서 강물이 되었네 들판을 흐르며 논밭...

푸른 날개 박재란

아무리 서러운 슬픔은 많아도 가슴을 털어놓고 노래합시다 하늘도 푸르고 마음도 즐거워 청춘의 푸른 날개여 비둘기 훨훨 날개를 치며 꾸룩꾸룩 꿀꾸루꾸룩 사랑합니다 우리네 청춘도 다 같이 춤추며 청춘의 푸른 날개여 날마다 괴로운 시름에 닥쳐도 우리가 서로서로 위로 합시다 산 너머 산이요 강 건너 강이요 젊음의 푸른 날개여 양떼가 고개 넘어

푸른 교실 김인순

파란 하늘에 그리움이 필까요 파란 마음에 외로움이 있지요 내마음 어느새 피어나는 꽃 한송이 너와나 친구되어 고운 꿈을 키웠네 꿈많은 여고시절 못잊을 친구들 약속은 없었어도 내일이면 만날까 다정한 내 친구들 사랑하는 벗들아 언제나 잊지말자 우리들의 푸른 교실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푸른 날개 오은주

아무리 서러운 슬픔은 많아도 가슴을 털어놓고 노래합시다 하늘도 푸르고 마음도 즐거워 청춘의 푸른 날개여 비둘기 훨훨 날개를 치며는 꾸룩꾸룩꾸루 꿀꾸루꾸룩 사랑합니다 우리네 청춘도 다 같이 춤추며 청춘의 푸른 날개여 날마다 괴로운 시름에 닥쳐도 우리가 서로서로 위로합시다 산 넘어 산이요 강 간너 강이요 젊음의 푸른 날개여 양떼가 고개

푸른 문신 강우진

부르는 바람 소리에 난 어둠 속을 달리네~ 멀어져 가는 그대 향기처럼 내 슬픔만이 남아 있었지 이제는 그대를 돌려 보내요 머물 수도 없는 바람 속으로 흩어지는 사랑을~~ 다시 그대 곁에 갈 수 없는 나의 마음을 가슴 속에 묻어둬요 아주 멀리서만 그댈 바라볼 수 있는 날 용서해요 내 사랑을~ **(간주중) 지울 수 없는 푸른

늘 푸른 박정현

매일 눈뜨면 꿈을 꾸어요 밤새 자라난 그대라는 꿈 푸른 가슴에 따스한 빛과 비를 내려 나를 숨쉬게 하죠 투명한 저 햇살도 향기로운 바람도 함께 있어 아름다운 걸 아나요 말했나요 나 그댈 사랑한다고 가만히 그대 곁에 키를 낮춰 눕고 싶은 맘을 보이나요 빛이 되가는 내 모습 그대가 만든 꿈인 걸 이젠 내 기쁨도

푸른 날개 박재란

아무리 서러운 슬픔은 많아도 가슴을 털어놓고 노래합시다 하늘도 푸르고 마음도 즐거워 청춘의 푸른 날개여 비둘기 훨훨 날~개를 치~~~며 꾸룩 꾸룩 꾸~룩~ 꾸룩 사랑합니다 우리의 청춘도 다같이 춤추며 청춘의 푸른 날개여 날마다 괴로운 시름이 닥쳐도 우리가 서로 서로 위로합시다 산 너머 산이요 강 건너 강이요 젊음의 푸른

푸른 눈동자 에스카플로네

[가사] 푸른 눈동자 '에스카프로네' 제목: 靑い瞳 노래: 坂本眞綾 출원: 天空のエスカフロネ --------------------------------------------------------------------- だきしめないで わたしの あこがれ 다키시메나이데 와따시노 아코가레 안지말아줘. 나의 그리운 사람이여.

푸른 길

<푸른 길> 끝없는 길에 서면 아무도 무얼할지 몰라 앞으로 나가거나 거기서 주저앉는 것뿐 먼지 낀 자동차가 흙바람 날리면서 웃고 가고 돌아갈 곳도 없는 두 발은 머뭇거리네 어차피 시작한 길 죽이 되든 밥이 되는 가려해도 무엇이 만나질까 두려움이 나를 앞서네 조금도 다름없는 태양은 뜨고 또 지고 몇 걸음 못 간 채로

푸른 시절 김만수

하늘과 땅사이에~~ 꽃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숙이는데 앞서간 발자욱이 두 눈에 가득차네 찡하는 마음이야~~ 뭐라고 말못해도 찡하는 마음이야~~ 괜시리 설레는 것 어젯밤 꿈속에서~~ 무지개 피더니만 오늘은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붉히는데 햇살이 눈에 들어 두 눈이 반짝이네 ...

푸른 날개 한서경

아무리 서러운 슬픔은 많아도 가슴을 털어놓고 노래합시다 하늘은 푸르고 마음도 즐거워 청춘의 푸른 날개여 비둘기 훨훨 날개를 치며 꾸룩꾸룩 꾸룩꾸룩꾸룩 사랑을 합니다 우리의 청춘도 다같이 춤추며 청춘의 푸른 날개여 날마다 괴로운 시름에 닥쳐도 가슴을 털어놓고 위로합시다 산너머 산이요 강건너 강이요 젊음의

푸른 옷소매 조정석

오오, 내 사랑 여름 날의 소나기처럼 내린 사랑 오오, 내 사랑 꿈처럼 빛나던 그대의 눈동자 그대 없으면 내 마음 저물 녁 빛처럼 스러지고, 그대 없으니 내 마음 꽃처럼 떨어지네 오오, 내 사랑 시간처럼 영원히 내 곁을 흘러갔네 오오, 내 사랑 죽어도 못 잊을 우리의 그날들 ㈕직도 남o†nㅓ\、、\、。

푸른 비늘 w

뛰는 너의 심장은 강철 아가미 여린 너의 솜털은 푸른 비늘로 다시 빛나기 시작해 이제 너는 돌아가네 푸른 너의 바다로 고운 달빛 아래 하얀 거품으로 흩어지는 너의 모습 뭉클 비릿한 향기 깊은 입맞춤 맑은 너의 눈물은 바람에 씻겨 다시 빛나기 시작해 이제 너는 돌아가네 눈부신 너의 마지막 귀를 찢는 바람 거친 파도 위로 부서지는

푸른 너 브릭(BRICK)

브릭(BRICK)..푸른 너 날개를 다쳐 날 수 없는 너 닿으면 부서질것만 같은 너 도대체 할 수 있는게 없어 차라리 눈감고 싶을때 용기를 내어 너를 바봐 여전히 넌 푸른 숲을 달리고 퍼붓는 비속에 체온은 느끼자나 여전히 넌 아름답게 빛나서 내겐 태양보다 더욱 소중한 널 난 알고 있어 어제의 아픔 버리길 바래 웃음뜬 너를 되찾길

푸른 눈동자 천공의 에스카플로네 OST 中

その あおい ひとみ うつくしい おろかさ 소노 아오이 히토미 우쯔쿠시이 오로카사 그 푸른 눈동자, 아름다운 어리석음. あなたの なにもかも きせきだと しんじた 아나타노 나니모카모 키세키다또 신지타 너의 모든것이 기적일거라 믿었었지.

푸른 새벽 푸른새벽

차가운 바람 소리에 하얀 입김으로 하얀 담배연기에 아련한 너의 영상 난 어지러워 난...

푸른 소나무 박효신

이 강산은 내가 지키노라 당신의 그 충정 하늘 보며 힘껏 흔들었던 평화의 깃발 아~ 다시 선 이 땅엔 당신 닮은 푸른 소나무 이 목숨 바쳐 큰 나라 위해 끝까지 싸우리라 이 강산은 내가 지키노라 당신의 그 맹세 만주 향해 힘껏 포효하던 백두산 호랑이 아~ 다시 선 이 땅엔 당신 닮은 푸른 소나무 이 목숨 바쳐 큰 나라 위해 끝까지 싸우리다

푸른 감람나무 다윗과 요나단

오직 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 같음이여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영영히 의지하리로다.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오직 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 같음이여 하나님의 인자하 심을 영영히 의지하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