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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나를 아가(A:ga)

차가운 눈물이 흘러 나만 혼자인 것 같은 그런 날 아무도 내 맘을 몰라 더이상 버틸 수 없어 그저 무너져만 갈 때 잊고 있던 그 목소리 내게 들려와 니 눈물도 나의 것이라 지금 나보다 더 아파하는 주님 내 눈물보다 더 흐느끼는 분 날 대신해 목숨까지 버리신 그 사랑에 내가 어떻게 아파 내가 내가 세상을 향해 갈수록

나보다 나를 (Inst.) 아가(A:ga)

지금 나보다 더 아파하는 주님? 내 눈물보다 더 흐느끼는 분? 날 대신해 목숨까지 버리신 그 사랑에? 내가 어떻게 아파 내가 내가? 세상을 향해 갈수록? 무엇도 채울 수 없는 허무한? 모두가 스쳐 지나가? 어디도 기댈 수 없어? 그저 눈물만 흐를 때? 외면했던 그 목소리 내게 들려와? 니 슬픔도 나의 몫이라?

주님 나를 웃게 하시네 아가(A:ga)

그대 살아계셔 나를 보며 웃음짓게 하네? 다시 한번 힘을 내 살아가게 해? 매일 그대와 함께 걸어가면 기쁨이 가득해? 주님 나를 웃게 하시네? 보랏빛 안개속으로 기지개 켜는 하루 시작중에도? 그대 살아계셔 나를 안아 포근히 감싸네? 언제라도 곁에서 위로주시네? 매일 그대와 함께 걸어가면 기쁨이 가득해? 주님 나를 웃게 해?

나 주를 멀리 떠났다 아가(A:ga)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주소서? 그 귀한 세월 보내고 이제 옵니다? 나 뉘우치는 눈물로 주여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주소서? 나 죄에 매여 고달파 이제 옵니다? 주 크신 사랑 받고자 주여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주소서? 이 병든 맘을 고치려 이제 옵니다?

선물 아가(A:ga)

오늘도 너를 만날 기다림에 가슴이 뛰고 해맑게 웃는 니가 보고싶은 걸 내 맘속 가득 설레임에 잠못들었죠 세상을 모두 가진 것 같아요 하늘이 내게 준 널 지켜줄게 지금 잡은 두 손 놓지 않을게 *어떤 어려움도 우리 함께 한다면 그 무엇도 이젠 걱정없어요 수많았던 만남 속에 나를 택해준 그댈 위해 이제 모든 것 다 주고 싶어요 지금껏 니가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 아가(A:ga)

비를 맞고 나를 찾는다해도 내가 받아줄거라 생각하나요 다시 시작하자 다가와도 내가 예전처럼 해줄것 같나요 시간이 흘러 일상으로 돌아온 날 그때로 돌아가길 원하는 가요 사랑은 누군가 바꿀 위력은 있지요 주고 받음이 같아야 하죠 사랑은 이렇게 최고의 시간 절대로 끝이 없다 생각하죠 결심하고 나를 사랑한다해도 그말을 믿어줄거라 생각해요 이 모든

나의하루 아가(A:ga)

오늘도 적당히 씻고 아침은 거르고 문을 박차고 나가볼까 왠일이니 상쾌한 바람이 좋아 밤잠도 설쳤는데 발걸음이 가벼워 나의 하루는 늘 이렇게 사작하곤 해 다들 그렇지만 나의 하루는 또 그렇게 지나곤 해 매일 비슷하게 어때 나의 차림이 오늘은 특별히 신경쓴거 알지 언젠가 맘에 들어온 멋있는 저 사람 아직 내가 누군지 몰라 왠일이니 나를

사랑중독 아가 (A:ga)

아가 - 사랑중독 ....

Thanks To 아가(A:ga)

기다려왔던 이순간이 왔어요 지난 여러해 힘든날이 떠올라 그 오랜 준비와 많은 땀방울 몇 번을 포기했나 이제 이 시간 난 노래만 할래요 도와 주셨던 곁의 모든 사람들 고마운 마음 잊지않고 살께요 때 지난 음성과 짧은 숨소리 바꾸려 노력했죠 아직 멀었지만 그래도 좋아요 누가 언젠가 날 찾아와 살짝 말했죠 이제는 그만 다른 길이 더 어떠냐고 사실 그 날 ...

구애 아가(A:ga)

괜히 내가 널 보자고 불러낸 거겠니 괜히 내가 오늘 난 안 하던 화장을 했겠니 정말 모르면서 그럴까 아님 알면서 받아줄까 속이 상해 이젠 내가 따질 거야 왜 그랬겠어 내가 미쳤어 몇 달 동안 널 맴돌아도 이제는 정말로 됐어 아님 말겠어 한번만 더 네게 기횔 줄게 날 사랑 한단 말해 그땐 내가 왜 화내고 돌아선 거겠니 그땐 너는 왜 그대로 연락도 없...

사랑중독 아가(A:ga)

내 일 아침이면 몇일 미친 울기만 하다가 어 느새 다른 사람많아 맘을 모두 뺏기고 말아 사랑이 한번뿐이니 아닌걸 모두 알자나 잠시도 혼자 살수 없는 널 보며 가볍던 말 하지마라 무슨무슨 꼼짝 할수 없는 감기 독 같아 천 년 만년 끊을수도 없는 담배보다 더 또 하루이틀 지나수록 더욱 깊어지는 너 마음에도 한순간만이라도 아주 잠깐이라도 사랑을 원해 내 ...

어떡할래 아가(A:ga)

오늘도 한번은 전화를 걸어 하루의 있던 일 같이 얘기해 끊고서 생각나 대체 왜 매일같이 서로를 궁금해 하지 우리는 아는 사이 그 이상 아직 아닌데 자꾸만 떨리는 느낌은 뭔데 주말에 약속은 왜 묻는 건데 온종일 떠올라 대체 왜 미련하게 서로를 재고 있는지 이제는 이런 사이 더 이상 하기 싫어 난 넌 어떡할래(넌 어떡할래) 넌 내게 올래(넌 내게 올래) ...

그 자리에서 널 아가(A:ga)

그 자리에서 널 기다릴게 너의 모습이 보일 때 까지 난 헤매고 있어 내가 알지 못하는 너의 그림자 모습으로 날 이해해줘 힘들면 힘든 대로 약한 모습 그대로 난 흔들리고 있어 나의 마음속에 조그만 배를 타고 나 비워둘게 너가 들어설 자리를 때론 외롭고 조금 쓸쓸 하지만 지금은 돌아설게 작아져 버린 나의 모습조차 숨길 수 없으니

성부 성자 성령 아가(A:ga)

찬양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신께 영생 무구하기까지 영광을 돌리세 영광을 돌리세

그 누가 나의 괴롬 알며 아가(A:ga)

그 누가 나의 괴롬 알며 또 나의 슬픔알까 주 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나 자주 넘어집니다 오 주여 나 자주 실패합니다 오 주여 그 누가 나의 괴롬알며 또 나의 슬픔 알까 주 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그 누가 나의 괴롬 알며 또 나의 슬픔알까 주 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나 슬픈일 당합니다 오 주여 나 심히 ...

내 맘이 낙심되며 아가(A:ga)

내 맘이 낙심되며 근심에 눌릴 때 주께서 내게 오사 위로해 주시네 가는 길 캄캄하고 괴로움 많으나 주께서 함께하며 내 짐을 지시네 그 은혜가 내게 족하네 그 은혜가 족하네 이 괴로운 세상 지날 때 그 은혜가 족하네 희망이 사라지고 친구 날 버릴 때 주 내게 속삭 이며 새 희망 주시네 싸움이 맹렬하여 두려워 떨 때에 승리의 왕이 되신 주 음성 들리네 그...

주 예수보다 더 아가(A:ga)

주 예수보다 더 귀한 분은 없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분은 없어 이 세상 부귀와 명예도 그보다 값진 것을 준다 해도 내 사랑하는 주님과 바꿀수는 없네 엉킨 실타래 속 날 부르시고 I Love my son and you are so special 가난한 마음을 부요케 하셨네 My lovely daughter I gave y...

나보다 나를 A:ga (아 가)

차가운 눈물이 흘러 나만 혼자인 것 같은 그런 날 아무도 내 맘을 몰라 더이상 버틸 수 없어 그저 무너져만 갈 때 잊고 있던 그 목소리 내게 들려와 니 눈물도 나의 것이라 지금 나보다 더 아파하는 주님 내 눈물보다 더 흐느끼는 분 날 대신해 목숨까지 버리신 그 사랑에 내가 어떻게 아파 내가 내가 세상을 향해 갈수록 무엇도 채울 수 없는 허무한 모두가 스쳐 지나가

사랑중독 A:ga

오우노 그독한 맘도 아느새 외로움뒤로 숨어사라져 사랑은 한번 뿐이야 그렇게 믿고 싶지만 도대체 나를 스친 지난 남자들 왜 나를 떠나간거야 으슬으슬 꼼짝할수 없는 감기보다 더 천년만년 끊을수도 없는 담배보다 더 또 하루이틀 지날수록 더욱 깊어지는 나의 마음도 한순간만이라도아주 잠깐이라도 사랑을 원해 난 사랑중독자 !!

벙어리 A:ga

거기 보이는 누군가 혹시 그대가 맞나요 움추린 어깨 초라한 모습 정말 그대인가요 웃으며 보내달라고 마지막까지 날 괴롭히던 이별 그날 처럼 그대 맘대로 온건가요 내 사랑을 내 영혼을 그대때문에 다 버려왔다고 소리쳐 그대를 쫓아야 하는데 왜 난 그냥 서 있죠 ♬~ 버려져 헤매인 내가 조금이라도 맘에 걸렸다면 행복했어야죠 그대라도 그랬어야죠 내 사...

어른 지난주

오늘만큼은 잘해보고 싶었어 마음처럼 쉽지는 않겠지만 나도 무언갈 책임져야 한다는 어른이 되어 버린 건 내 뜻이 아닌걸 여전히 나는 서툴러 세상에 낯가려 그 모습을 그대로 나는 내가 되었어 나를 닮지 말고 진짜 어른이 되어 너만은 부디 울지마렴 아가 집에 가자 눈물은 멈추고 오늘은 그만 집에 가자 너는 나보다 더 멋진 사람이 될걸 이제는 그만 집에 가자 어린

아가 유민지

아가 내아가야 보고싶은 내아가야 비가오고 바람불면 어민 잠들수없단다 아픈데는 없는지 다친데는 없는지 얼마나 고생을할까 아가 아가 내아가야 건강하게 살려므나 아가 내아가야 보고싶은 내아가야 눈이오고 추워지면 어민 잠들수없단다 밥은먹고 다니니 옷은 따뜻하게입니 얼마나 고생을할까 아가 아가 내아가야 행복하게 살려므나 아가 내아가야

아가 유민지

아가 내 아가야 보고 싶은 내 아가야 비가 오고 바람 불면 오면 잠들 수 없든가 아픈데는 없는지 다친데는 업슨지 얼마나 고생을 할까 아가 아가 내 아가야 건강하게 살려무나 아가 내 아가야 보고 싶은 내 아가야 눈이 오고 눅어 주면 오면 잠들 수 없든가 밥은 먹도 다니니 옷은 따뜻하게 입니 얼마나 고생을 할까 아가 아가 내 아가야

아가 유민지

ASDF

아가 유민지

ASDF

아가 유민지

아가 내 아가야~~ 보고 싶~은 내~아가야 비가 오고~바람 불면 어민~ 잠들 수 없단다~ 아픈데는 없는지 다친데는 업는지 얼마나 고생을 할까~~ 아가 아가~내 아~가야~~ 건강하게 살~려무나~~ -아가 내 아가야~~ 보고 싶~은 내~아가야 눈이 오고~추워 지면 어민~ 잠들 수 없단다~ 밥은 먹고

아가 신예원

고운 손이 얼음같이 차구나 이 계절도 지나니 아가 울지마라 찬바람이 시리게 스며도 이 내 손 꼭잡고 울지마라 밤이 지나면 아침이 오듯이 보고픈 얼굴 곧 돌아 올테니 고운 그 손으로 반갑게 맞아야지 이 내 손 꼭잡고 울지마라 모진 밤이 네 앞을 가릴 때도 난 여기 있으니 아가 울지마라 밤이 지나면 아침이 오듯이 보고픈 얼굴 곧 돌아 올테니

아가 제이로우(Jaylaw)

아가 by Jaylaw (제이로우) 서서히 잠이드네 갈수록 약해지는 자신감과 갈수록 커져가는 뱃속아가 언젠가 인터넷에서 보았던 글처럼 믿어왔던 남자친구의 사라진 자취 이렇게 되리라 생각치 않았지 그곳만을 바라보며 남자친구 돌아오길 바라지만 끝내 보이지 않지 사랑한다는 꿀같은말 몇마디에 침대에 눕혀지고 예전에 친구들과 웃으며 보았던 불법비디오

아가 윤연선

윤연선 - 왜냐 묻질 말아요 왜냐 묻질 말아요 고개숙인 이 마음 말할 수가 없어요 그대모습 그리워 아롱지는 눈물로 별빛속을 거닐다 그 모습 보고파서 다시 또 잠이 들때가 언제인가 그시절 언제인가 사랑하고 있어요 잊을수는 없어요 사라져간 사라져간 그대의 얼굴속에 눈물이 아르리 간주중 아롱지는 눈물로 별빛속을 거닐다 그 모습 보고파서 다시 또 잠이 들때가...

아가 윤정하

방실 방실 아가의 눈 티없이 맑은 눈 마주 보고 웃어줄까 티없이 맑은 눈 토실 토실 아가의 손 고사리 작은 손 마주 잡고 춤을 출까 고사리 작은 손 우리 아가 잠들때 꽃밭 열리고 우리 아가 웃을때 나비 춤추네 둥실 둥실 엄마의 꽃 아가의 예쁜 꽃 하늘 높이 바다 깊이 아가의 예쁜 꽃 우리 아가 잠들때 꽃밭 열리고 우리 아가 웃을때

아가 김수철

살며시 가린 두눈동자 해바라기이듯이 새근거리는 숨소리는 살랑이는 나비이듯이 탐스런 두볼은 내 맘의 향기 사랑스런 그 입술은 당신의 마음 두근거리는 이내 가슴 하얀풍선 같아요 뜰듯 말듯 내 가슴을 들뜨게도 하네요 탐스런 두볼은 내 맘의 향기 사랑스런 그 입술은 당신의 마음 두근거리는 이내 가슴 하얀풍선 같아요 뜰듯 말듯 내 가슴을 들뜨게도 하네요들뜨게도...

아가 제이로우

할수없는 나이에 찾아온 한 아이의 잉태라는 형벌 남자친구의 핸드폰에선 알수없는 기계음뿐이 나의가슴에선 서러움만이 가만히생각해 난 벌을 받은거라고 부모님과 주위의 기대를 저버린 댓가라고 당신으로 인해 죽어산 세상에 발조차 디디지 못해본 어린영혼 이미 망가질대로 망가지고 찢길대로 찢어진 당신의 육신 정말로 불러보고 싶었던 사랑하는 그이와 함께 맞이 하고팠던 두글자 아가

아가 BeFamous

예쁜 집을 줄게 네게 맞는 요람도 네 이야길 했었어 그녈 많이 사랑했어 누구나 바라는 멋진 미래 너를 상상하며 나 그녀 곁에서 미안해 그녈 잡지 못해서 그녈 닮은 눈동자를 네게 주지 못해서 미안해 널 내 품에 끌어안고 잘자라고 따뜻하게 말해주지 못해서 난 네가 노는게 좋은데 하루를 마치고 나면 젖은 앞치마와 작은 식탁 아가 손을 꼭 잡고 넌 어때 난

아가 김래주

어룽어룽 긴긴 밤 꼼질 꼼질 인기척 칭얼칭얼 보채다가 응애응애 터진 울음 포근한 엄마품속 파고드는 햇아가 쪽쪽쪽 젖먹는 소리 놀라 새벽 닭 여기저기서 꼬꼬댁 꼬꼬꼬꼬 쫑긋 귀를 세우는 아가 아가 어룽어룽 긴긴 밤 꼼질 꼼질 인기척 칭얼칭얼 보채다가 응애응애 터진 울음 포근한 엄마품속 파고드는 햇아가 쪽쪽쪽 젖먹는 소리 놀라 새벽 닭 여기저기서 꼬꼬댁

아가 임석인

일어나 함께 갑시다 나의 누이 나의 신부 이제는 겨울 지나고 비 개인 새날이 왔으니 일어나 함께 갑시다 나의 사랑 나의 생명 무화과 열매 푸르고 포도 향기 날리니 당신은 나의 오직 사랑 나는 당신의 참 사랑 고벨화 향기 가득한 샤론의 백합화 동산에 우리 항상 그 곳에서 행복을 갖게 하소서

사랑중독 아가

가볍단 말 하지마라 으슬으슬 꼼짝할수 없는 감기보다 더 천년만년 끊을수도 없는 담배보다 더 또 하루이틀 지날수록 더욱 깊어지는 너의 마음도한순간만이라도 아주 잠깐이라도 사랑을원해 넌 사랑중독자 ♬ 정신차려 사랑따윈 이제 끊어볼까봐 오우노 그독한 맘도 아느새 외로움뒤로 숨어사라져 사랑은 한번 뿐이야 그렇게 믿고 싶지만 도대체 나를

아가 4장 한창일

내 누이 나의 신부야 네가 나의 맘을 빼앗았구나 네 눈으로 한 번 본 것과 목의 구슬 한 꿰미로 내 누이 나의 신부야 너의 입술은 참 달콤하구나 너의 입엔 꿀이 흐르고 옷은 향기로 가득해 나의 신부야 너의 사랑은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너의 사랑은 포도주보다 더 나를 즐겁게 하구나 나의 신부야 너는 동산의 숨기어진 샘과 같구나 그 동산에서 생수가 흘러서 내 마음

주님 나를 웃게 하시네 A:ga (아 가)

시원한 바람끝에서 손을 흔드는 작은 나무 위에도 눈부신 햇살 너머로 꿈처럼 번진 푸른 하늘 속에도 그대 살아계셔 나를 보며 웃음짓게 하네 다시 한번 힘을 내 살아가게 해 매일 그대와 함께 걸어가면 기쁨이 가득해 주님 나를 웃게 하시네 보랏빛 안개속으로 기지개 켜는 하루 시작중에도 그대 살아계셔 나를 안아 포근히 감싸네 언제라도 곁에서 위로주시네 매일 그대와

주가 우네 A:ga (아 가)

커다란 벽에 부딪쳐 한 걸음도 나아갈 수가 없을 때 다 웃고 있는데 나만 여기서 울고 있는 게 서럽기만 해 어디 어느 곳에 내 기도를 듣는 그 분이 계실까 더는 일어설 수가 없어 다 포기하고 싶어질 때 흐느끼는 소리가 들려 주가 우네 주가 우네 힘들어 하는 나를 안으시며 주가 우네 주가 우네 나의 사랑하는 그가 우네

나 주를 멀리 떠났다 A:ga (아 가)

나 주를 멀리 떠났다 이제 옵니다 나 죄의 길에 시달려 주여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 주소서 그 귀한 세월 보내고 이제 옵니다 나 뉘우치는 눈물로 주여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 주소서 나 죄에 메여 고달파 이제 이제 옵니다 주 크신 사랑 받고자 주여 주여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선물 A:ga (아 가)

오늘도 너를 만날 기다림에 가슴이 뛰고 해맑게 웃는 니가 보고싶은 걸 내 맘속 가득 설레임에 잠못들었죠 세상을 모두 가진 것 같아요 하늘이 내게 준 널 지켜줄게 지금 잡은 두 손 놓지 않을게 어떤 어려움도 우리 함께 한다면 그 무엇도 이젠 걱정없어요 수많았던 만남 속에 나를 택해준 그댈 위해 이제 모든 것 다 주고 싶어요 지금껏 니가 해준 모든 얘기 하나하나가

어미 김유선

어두운 밤 하늘 달이 오르고 무거운 발걸음 힘에 겨워도 달빛에 비치는 내 아가 얼굴 그제야 미소짓네 차가운 바닥에 얼굴을 묻고 이 어미 그리다 잠이 들었네 내 아가 내가 니 어미다 이 두 눈에 넣어도 예쁜 아가 내가 너의 숨이 되어 하늘이 나를 불러도 우리 아가 어미가 꼭 지켜줄게 어미가 꼭 지켜줄게 건너편 앞 산에 해가 오르고 옷깃을 여미며 집을 나서면 울

나의 하루 A:ga (아 가)

늘어지게 하품 반복되는 아침 오늘도 적당히 씻고 아침은 거르고 문을 박차고 나가볼까 왠일이니 상쾌한 바람이 좋아 밤잠도 설쳤는데 발걸음이 가벼워 나의 하루는 늘 이렇게 사작하곤 해 다들 그렇지만 나의 하루는 또 그렇게 지나가곤 해 매일 비슷하게 어때 나의 차림이 오늘은 특별히 신경쓴거 알지 언젠가 맘에 들어온 멋있는 저 사람 아직 내가 누군지 몰라 왠일이니 나를

벙어리 아가

거기 보이는 누군가 혹시 그대가 맞나요 움츠린 어깨 초라한 모습 정말 그대인가요.. 웃으며 보내달라고 마지막까지 날 괴롭히던 이별 그날처럼 그대 맘대로 온 건가요.. 내 사랑을 내 영혼을 그대때문에 다 버려왔다고 소리쳐 그대를 쫓아야하는데 왜 난 그냥 서 있죠.. 버려져 헤매일 내가 조금이라도 맘에 걸렸다면 행복했어야죠 그대라도 그랬어야죠.. ...

그 자리에서 널 아가

그 자리에서 널 기다릴게 너의 모습이 보일 때 까지 난 헤매고 있어 내가 알지 못하는 너의 그림자 모습으로 날 이해해줘 힘들면 힘든 대로 약한 모습 그대로 난 흔들리고 있어 나의 마음속에 조그만 배를 타고 나 비워둘게 너가 들어설 자리를 때론 외롭고 조금 쓸쓸 하지만 지금은 돌아설게 작아져 버린 나의 모습조차 숨길 수 없으니

그 자리에서 아가

그 자리에서 널 기다릴게 너의 모습이 보일 때 까지 난 헤매고 있어 내가 알지 못하는 너의 그림자 모습으로 날 이해해줘 힘들면 힘든 대로 약한 모습 그대로 난 흔들리고 있어 나의 마음속에 조그만 배를 타고 나 비워둘게 너가 들어설 자리를 때론 외롭고 조금 쓸쓸 하지만 지금은 돌아설게 작아져 버린 나의 모습조차 숨길 수 없으니

어떡할래 아가

오늘도 한번은 전화를 걸어%D 하루의 있던 일 같이 얘기해%D 끊고서 생각나 대체 왜%D 매일같이 서로를 궁금해 하지%D 우리는 아는 사이 그 이상 아직 아닌데%D 자꾸만 떨리는 느낌은 뭔데%D 주말에 약속은 왜 묻는 건데%D 온종일 떠올라 대체 왜%D 미련하게 서로를 재고 있는지%D 이제는 이런 사이 더 이상 하기 싫어 난%D 넌 어떡할래(넌 어...

어떡할래 아가

ASDF

의심 없는 우리 아가

넌 날 믿고 난 널 의심하지 않아이웃들도 우릴 축복해친구들도 우릴 축복하고 자랑스러해너무 행복해아무도 우리 사랑을 방해치 않아가끔 너랑 뽀뽀하며즐거움 느껴아무도 우리 사랑을 방해치 않아가끔 너랑 뽀뽀하며즐거움 느껴 허 애교 부릴 때 무심히 볼을 만져 사랑스런 너의 그 미소우리 동네는 너와 함께한 추억 가득하고 너무 행복해 아무도 우리 사랑을 방해치 않...

퇴근하고 아가

난 너 밖에 없고 너에게 난 첫사랑넌 날 잘 챙겨주고 고민을 들어주고걱정해 주는게 고마워 짧은 치마를 입지 말라던내 말을 잘 따르고 있어다행히 우린 같은 퇴근 시간공기마저 상쾌한 오늘난 너 밖에 없고 너에게 난 첫사랑넌 날 잘 챙겨주고 고민을 들어주고걱정해 주는게 고마워 귀찮을 정도로 팔짱을 끼는 널그냥 웃으며 바라보지애교를 부릴 때 나는 무심히너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