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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진다 신기남

어떻게 살고 있니 궁금해 혼자 있니 아님 누구와 행복한거니 나는 너 아닌 사람이 아직 편하지 않아 우리 추억이 마음에 남아서 하나 둘씩 우리 추억이 흐려진다 혹시 나처럼 너도 그러니 나는 아직도 그곳에 니가 있을것같아 내가 그렇게 널 보내놓고 조금씩 지워진다 추억 우리가 왜 이렇게 아프게 된거니

지워진다 (Inst.) 신기남

어떻게 살고 있니 궁금해 혼자 있니 아님 누구와 행복한거니 나는 너 아닌 사람이 아직 편하지 않아 우리 추억이 마음에 남아서 하나 둘씩 우리 추억이 흐려진다 혹시 나처럼 너도 그러니 나는 아직도 그곳에 니가 있을것같아 내가 그렇게 널 보내놓고 조금씩 지워진다 추억 우리가 왜 이렇게 아프게 된거니 자꾸만 지워진다 추억 너를 잊을수가 없어 아직도 시간이 지나도

지워진다 (Feat. 진호) 신기남

어떻게 살고 있니 궁금해 혼자 있니 아님 누구와 행복 한거니 나는 너 아닌사람이 아직 편하지 않아 우리 추억이 마음에 남아서 하나 둘씩 우리 추억이 흐려진다 혹시 나처럼 너도 그러니 나는 아직도 그곳에 니가 있을것같아 내가 그렇게 널 보내놓고 조금씩 지워진다 추억 우리가 왜 이렇게 아프게 된거니 자꾸만 지워진다 추억 너를 잊을수가

지워진다 (Feat. 진호) 신기남 

어떻게 살고 있니 궁금해 혼자 있니 아님 누구와 행복한거니 나는 너 아닌 사람이 아직 편하지 않아 우리 추억이 마음에 남아서 하나 둘씩 우리 추억이 흐려진다 혹시 나처럼 너도 그러니 나는 아직도 그곳에 니가 있을것같아 내가 그렇게 널 보내놓고 조금씩 지워진다 추억 우리가 왜 이렇게 아프게 된거니 자꾸만 지워진다 추억 너를 잊을수가 없어

기다린다 (Piano by Eco Bridge) 신기남

내가 널 지우고 지워도 다 지울수는 없어 아니야 지우고 지워도 다 지워지지 않길 아직도 이렇게 힘들어 할줄 내가 이럴줄 그때는 난 몰랐었어 모질게 너를 떼어냈던 그 시간들이 생각나 울며 애원하던 널 내가 바보처럼 그렇게 두려워 이대로 어떻게 나 살아가 누굴 만나도 결국 자꾸 너만 찾는데 어디 있니 나 여기 서있어 내가 널 어떻게 잊을수 있...

일찍들어가 (Feat. 김민진) 신기남

A) 첨엔 좋았어 너란 느낌이 yeah 톡 쏘는 sparkling 같은 매력에 작은새 처럼 자유로운 널 보면 내가 날아올라 B) 지금 어디야 누구랑 같이 있어 이젠 이 짓도 못해 먹겠어 니 손 대신 내 손에 핸드폰 이젠 내애인같아 C) 이제는 제발 좀 일찍 들어가 나를 사랑한다면 내 말 좀 들어봐 많은 걸 바란 게 아닌 걸 너도 알잖아 널 기다리...

아름답던 날 신기남

한참을 걸어왔어 너와 있던 그곳에 떨리는 손잡아 주며 했던 그때 그 고백을 기억해 수줍은 표정 가녀린 어깨 살짝 머금은 그 미소는 더 아름다워 두눈을 감아요 그댈 그릴수 있게 함께했던 추억 우리 지난날들 그 시간들을 그때가 생각나니 어릴적 네 모습 큰 눈망울로 날 바라볼때면 난 사랑에 빠진 것 같아 첫눈 오던날 넌 기억하니 널위한 노래 그 멜로...

달콤한 설렘 신기남

?생각지도 못했어 너와 나 이상하게 요즘 니가 신경쓰여 언제부턴가 날 설레게 한 니 문자메세지 oh hello oh hello oh 눈빛 그표정 말투 하나도 달라보여 오 왜이럴까 하늘거리는 니 뒷모습도 귀에 꽂은 머리칼도 나에겐 설렘인걸 내겐 달콤한 설렘인걸 스답 뚜두두 두 두두 밤 나도 몰래 콧노래가 절로 나와 언제부턴가 내 일상은 하루하루가 축제같...

고백송 신기남

숨기려고 해봐도 자꾸만 입가에 미소가 번지고 제멋대로인 내 심장은 내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떨려오는 가슴이 낯설어 어떻게 말해야 좋을까 괜히 조급해진 마음을 달래려 몇번이고 꾹 참았던 말 나는 너만을 원해 나는 너만 생각해 사랑한다는 그말 그게 너야 너란 사람이 내게 얼마나 큰 선물인지 감춰왔던 내맘 니가 알아주기를 오랫동안 열지 못했던 맘 모든...

일찍들어가 신기남

?처음엔 좋았어 너랑 느낌이 톡 쏘는 스파클링 같은 매력에 작은 새처럼 자유로운 널 보면 내가 날아올라 지금 어디야 누구랑 같이 있어 이젠 이 짓도 못해 먹겠어 니 손 대신에 내손에 핸드폰 이제 내 애인같아 이제는 제발 좀 일찍 들어가 나를 사랑한다면 내 말 좀 들어봐 많은 걸 바란 게 아닌 걸 너도 알잖아 널 기다리는 내 속 타 들어가 어쩌다 우리 ...

일찍들어가(Featuring 김민진) 신기남

?처음엔 좋았어 너랑 느낌이 톡 쏘는 스파클링 같은 매력에 작은 새처럼 자유로운 널 보면 내가 날아올라 지금 어디야 누구랑 같이 있어 이젠 이 짓도 못해 먹겠어 니 손 대신에 내손에 핸드폰 이제 내 애인같아 이제는 제발 좀 일찍 들어가 나를 사랑한다면 내 말 좀 들어봐 많은 걸 바란 게 아닌 걸 너도 알잖아 널 기다리는 내 속 타 들어가 어쩌다 우리 ...

여전히 난 (Piano By AEV) 신기남

?하염없이 거릴 거닐다 여기까지 왔어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그날 밤 널 울리고 말았던 그 길목에 우두커니 서성이고 있어 우연히 듣게 된 니 소식에 왜 맘이 그런지 잘 지낸다면 됐는데 그럼 된 건데 아직 기억해 나는 너의 목소리도 니가 좋아했던 그 향기도 아직 선명해 우리 행복했던 날 everything 여전히 난 그 자리에 서 있나 봐...

기다린다 신기남

?내가 널 지우고 지워도 다 지울수는 없어 아니야 지우고 지워도 다 지워지지 않길 아직도 이렇게 힘들어 할줄 내가 이럴줄 그때는 난 몰랐었어 모질게 너를 떼어냈던 그 시간들이 생각나 울며 애원하던 널 내가 바보처럼 그렇게 두려워 이대로 어떻게 나 살아가 누굴 만나도 결국 자꾸 너만 찾는데 어디 있니 나 여기 서있어 내가 널 어떻게 잊을수 있겠어 어디 ...

일찍 들어가 (Feat. 김민진) 신기남

?첨엔 좋았어 너란 느낌이 yeah 톡 쏘는 Sparkling 같은 매력에 작은 새 처럼 자유로운 널 보면 내가 날아올라 지금 어디야 누구랑 같이 있어 이젠 이 짓도 못해 먹겠어 니 손 대신 내 손에 핸드폰 이젠 내 애인같아 이제는 제발 좀 일찍 들어가 나를 사랑한다면 내 말 좀 들어봐 많은 걸 바란게 아닌 걸 너도 알잖아 널 기다리는 내 속 타 들어...

선유도 (Feat. 송희란) 신기남

익숙한 그 길을 걷고 있었어 멍하니 혼자 바람에 이끌려 나도 모르게 한걸음 한걸음 음 선유도 그 자리에 남겨진 시간들 잊지 못했나 기억속에 오늘도 저 멀리 보이는 쓸쓸한 다리 내 모습 처럼 나도 참 이상해 바래져버린 사진 속 네 표정이 아직 선유도 그 자리에 남겨진 시간들 잊지 못했나 기억속에 오늘도 늘 있었던 양화대교 그 길에 너는 없어 ...

사랑냄새 신기남

?모두가 똑같은 느낌 지겨워 I need a brand new 그순간 나타난 it\'s you 특별히 예쁜건 아냐 근데 널 자꾸 생각해 온통 내 머리속은 about you 향수론 낼 수 없어 너만의 살냄새 코끝에 감싸안겨와 달콤한 칵테일에 빠진거같아 니 향기에 난 취해버렸어 우 어쩌면 좋아 우 미친거 같아 우 너의 그 향기 아름다워 처음 느낀 특별한 ...

날씨가 좋아 (feat. 황예린 Of 허니핑거식스) 신기남

느즈막이 하품하며 난 눈을 뜨고 빈 속에 우유 한 잔으로 하루를 시작해 누구나 하는 연애 설렘 잊은지 오래야 혼자가 편한걸까 좋은걸까 무뎌졌어 사랑하고 싶은데 오늘은 오늘은 날씨가 좋아 가벼운 발걸음 난 기분 좋아 살랑한 바람이 내게 닿을때 혼자가 아닌 둘이라면 좋겠어 친구들의 연애얘기 뻔한 이야기 소개팅에 나가봐도 거기서 거기 잘생긴 얼굴 몸...

봄비 신기남

끝내 미안해 말이 안 나왔지 끝내 우는 널 그저 바라봤지 끝내 그 한마디에 세상이 멈췄지 그때 외롭게 혼자 서있었지 그때 작아진 널 바라만 봤지 그때 내리던 비는 너무 차가웠지 다 끝난 추억일까 잊혀지는 기억일까 몇 번의 계절이 지나가면 조금 편해질까 비가 오는 오늘처럼 다 흘러내릴까 그쳐가는 빗방울처럼 다 괜찮아질까 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져 쉽게 ...

그런 날 신기남

긴 하룰 보내고 새벽이 와서야 어지러운 방안을 정리해보고 너 떠나고 남겨진 작은 화분 하나 유난히 널 닮아 아끼던 내 모습처럼 가끔씩 그런 거야 오늘이 그런 날 야 한동안은 괜찮았어 잘 지냈거든 넌 어떠니 난 가끔 생각해 참 익숙해졌어 혼자인 주말과 무뎌져 버린 감정이 괜히 서운해 그땐 몰랐었는데 아직 남았나 봐 같이 듣던 노랜 여전히 난 생각이나 가...

널 사랑해서 신기남

미안 너를 잊은거 아냐 오랫 동안 좋아했는데 다시 네게 다가갈 수 없는 내가 참 바보 같았어 잊을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추억 때문에 네 시간에 갇혀 버렸어 사랑해서 널 사랑해서 널 아껴주려해 너만 행복하면되 난 듣고 싶은 니 목소리 다시는 듣지 못하지만 정말 괜찮아 난 너만 행복하면 좋아 다시 네게 다가갈 수 없는 내가 참 바보 같았어 멀리서라도 곁에...

내 사람 신기남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날 그대와 내가 하나 되는 날 많은 사람들 축복 한가운데 마주 서 있는 우리 두 사람 그게 어디든 함께 있으면 작은 순간도 소중해지는 긴 시간을 건너 나를 찾아와준 그대 고마워요 이 순간만을 기다려온 거죠 우리의 날들이 이제 시작된 거죠 내가 살아가는 날 동안 평생 지켜줄 내 사람 그것만으로 이유는 충분하죠 가끔 힘들고 눈물이 날...

오늘 하루 나쁘지 않아 신기남

오늘 하루 나쁘지 않아 - 03:39 오늘 하루도 힘들지 않았나요 아직 남은 하루 이시간들 나만의 밤 시원한 바람과 불 켜진 도시가 차창 너머로 비추고 내가 살아가는 이곳이 결국 나를 위로해 별이 반짝이는 밤 지친 나를 위로해주는 밤 이대로 머무르고 싶은 Moonlight 또 한장씩 써내려가며 오늘 하루 나쁘지 않아 별이 흐르는 강 춤을 추는 달빛...

술이란 신기남

한 잔 술엔 한수의 시를 두 잔 술엔 풍류를 담고그 술잔에 의리와 낭만추억을 타서 마신다세월이 미워질때 술을 따르면인생사 고달픔도 잊게 해주는술이란 그 맛에 마신다던가한 잔 술엔 철학도 있고두 잔 술엔 가락도 좋지만친구들과 우정을 나누던그때가 그리웁구나얼큰이 홍조띨때 세상을 보면호박꽃도 장미처럼 곱기만하여술이란 그맛에 취한다던가얼큰이 홍조띨때 세상을 ...

기다린다 (Inst.) 신기남

내가 널 지우고 지워도 다 지울수는 없어아니야 지우고 지워도다 지워지지 않길아직도 이렇게 힘들어 할줄 내가 이럴줄 그때는 난 몰랐었어모질게 너를 떼어냈던그 시간들이 생각나울며 애원하던 널 내가바보처럼 그렇게두려워 이대로 어떻게 나 살아가 누굴 만나도 결국 자꾸 너만 찾는데어디 있니 나 여기 서있어내가 널 어떻게 잊을수 있겠어어디 있니 널 너무나 사랑해...

일찍들어가 (Inst.) 신기남

처음엔 좋았어 너랑 느낌이 톡 쏘는 스파클링 같은 매력에 작은 새처럼 자유로운 널 보면 내가 날아올라 지금 어디야 누구랑 같이 있어 이젠 이 짓도 못해 먹겠어 니 손 대신에 내손에 핸드폰 이제 내 애인같아이제는 제발 좀 일찍 들어가 나를 사랑한다면 내 말 좀 들어봐 많은 걸 바란 게 아닌 걸 너도 알잖아 널 기다리는 내 속 타 들어가 어쩌다 우리 ...

지워진다 김종국

세상이 끝날 것처럼 사랑해서 곧 숨이 멎을 것처럼 사랑해서 헤어져도 여전히 사랑할게 뻔해서 추억도 가져가는 너 모든걸 다 기억하고 살아가면 다른 사람 사랑할 수 없을 까봐 고맙게도 넌 내 가슴에서 내 기억에서 이제 지워진다 눈을 감고 네 얼굴을 그리는 게 힘들어지고 어느 샌가 늦은 밤에 잠들기도 쉬워지고 조금 미안한 생각이 들 정도로

낯선고백 신기남 & 주형

숨기려고 해봐도 자꾸만 입가에 미소가 번지고 제멋대로인 내 심장은 내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떨려오는 가슴이 낯설어 어떻게 말해야 좋을까 괜히 조급해진 마음을 달래려 몇번이고 꾹 참았던 말 고마워요 나를 사랑해서 많이 힘들게 꺼낸 말 잘알아요 그대 떨리는 마음 너무나 잘 알지만 나 그대처럼 기다린 사람 있어요 오랫동안 열지 못했던 맘 모든게 쉽지가 ...

낯선 고백 (Remaster ver.) 신기남 & 주형

숨기려고 해봐도 자꾸만 입가에 미소가 번지고 제멋대로인 내 심장은 내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떨려오는 가슴이 낯설어 어떻게 말해야 좋을까 괜히 조급해진 마음을 달래려 몇번이고 꾹 참았던 말 고마워요 나를 사랑해서 많이 힘들게 꺼낸 말 잘알아요 그대 떨리는 마음 너무나 잘 알지만 나 그대처럼 기다린 사람 있어요 오랫동안 열지 못했던 맘 모든게 쉽지가...

낯선고백 신기남, 주형

숨기려고 해봐도 자꾸만 입가에 미소가 번지고 제멋대로인 내심장은 내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떨려오는 가슴이 낯설어 어떻게 말해야 좋을까 괜히 조급해진 마음을 달래려 몇번이고 꾹 참았던 말 고마워요 나를 사랑해서 많이 힘들게 꺼낸 말 잘알아요 그대 떨리는 마음 너무나 잘 알지만 나 그대처럼 기다린 사람 있어요 오랫동안 열지 못했던 맘 모든게 쉽지가 않았어 ...

낯선고백 (Remaster Ver.) 신기남, 주형

숨기려고 해봐도 자꾸만 입가에 미소가 번지고 제멋대로인 내심장은 내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떨려오는 가슴이 낯설어 어떻게 말해야 좋을까괜히 조급해진 마음을 달래려 몇번이고 꾹 참았던 말고마워요 나를 사랑해서 많이 힘들게 꺼낸 말 잘알아요그대 떨리는 마음 너무나 잘 알지만나 그대처럼 기다린 사람 있어요오랫동안 열지 못했던 맘 모든게 쉽지가 않았어 하지만 내...

유난히 눈부셨던 하루였었어 (Feat. 신기남) 유니크노트

눈부신 햇살에 눈을 떠 너무나 좋은 아침이야 네가 있던 자리 이제 조금씩 편해 오늘 좀 괜찮아 보인단 친구들 말에 웃음이 나 너와의 추억 이제 조금씩 무뎌져 유난히 기분좋은 하루였었어 오늘 모든게 너무나 잘 될것만 같아 음 그렇게 한참을 멍하니 생각하다 어제처럼 또다시 괜스레 눈물이나 안돼 너없이 난 안돼 너없이 난 못해 어차피 안돼 네가 없이는 절대...

유난히 눈부셨던 하루였었어 (Feat. 신기남) 유니크노트 (Uniqnote)

눈부신 햇살에 눈을 떠 너무나 좋은 아침이야 네가 있던 자리 이제 조금씩 편해 오늘 좀 괜찮아 보인단 친구들 말에 웃음이 나 너와의 추억 이제 조금씩 무뎌져 유난히 기분좋은 하루였었어 오늘 모든게 너무나 잘 될것만 같아 음 그렇게 한참을 멍하니 생각하다 어제처럼 또다시 괜스레 눈물이나 안돼 너없이 난 안돼 너없이 난 못해 어차피 안돼 네가 없이는 절대...

Whenever 방수영

지나간 시간이 너무도 아련히 다시 또 조용히 밀려와 한숨 소리만큼 깊이 패인 마음 힘없는 발걸음 발걸음 잊을 수 있다고 지울 수 있다고 떠날 수 있다고 말해 믿을 수 없다고 숨쉴 수 없다고 돌아 갈 수 떨리는 눈동자 흐려진 그림자 우리는 모두다 변해 떠도는 바람이 흐르는 시간이 남겨진 미련이 노래해 잊혀진다 잊혀진다 잊혀진다 잊혀진다 지워진다 지워진다 지워진다

아름답던 날 (New Version) (꼬마님 신청곡) 신기남

한참을 걸어왔어 너와 있던 그곳에 떨리는 손잡아 주며 했던 그때 그 고백을 기억해 수줍은 표정 가녀린 어깨 살짝 머금은 그 미소는 더 아름다워 두 눈을 감아요 그대 그릴 수 있게 함께했던 추억 우리 지난날들 그 시간들을 그때가 생각나니 어릴 적 네 모습 큰 눈망울로 날 바라 볼때면 난 사랑에 빠진 것 같아 첫눈 오던 날 넌 기억하니 널 위한 노...

지우개 (With 박한결) 이길

오늘도 난 너의 맘에 서고 너의 맘은 계속 나를 지우고 늘 반복되는 이 아픈 일들에 나는 점점 너의 맘을 지우고 이젠 그만 널 놓아야 되겠지 아파도 널 잊어야 되겠지 또 이렇게 난 너를 놓고 싶지만 널 잡은 맘은 놓칠 않고 있어 사랑한다는 말 하지 못해도 떠나가지 말란 말은 못해도 오늘도 난 너의 마음에 있는데 마음에 있고 또 지워진다

지우개 (With 박한결) GILBERT

오늘도 난 너의 맘에 서고 너의 맘은 계속 나를 지우고 늘 반복되는 이 아픈 일들에 나는 점점 너의 맘을 지우고 이젠 그만 널 놓아야 되겠지 아파도 널 잊어야 되겠지 또 이렇게 난 너를 놓고 싶지만 널 잡은 맘은 놓질 않고 있어 사랑한다는 말 하지 못해도 떠나가지 말란 말은 못해도 오늘도 난 너의 마음에 있는데 마음에 있고 또 지워진다 더 이상 이러고 싶진

지우개 (MR) GILBERT

오늘도 난 너의 맘에 서고 너의 맘은 계속 나를 지우고 늘 반복되는 이 아픈 일들에 나는 점점 너의 맘을 지우고 이젠 그만 널 놓아야 되겠지 아파도 널 잊어야 되겠지 또 이렇게 난 너를 놓고 싶지만 널 잡은 맘은 놓질 않고 있어 사랑한다는 말 하지 못해도 떠나가지 말란 말은 못해도 오늘도 난 너의 마음에 있는데 마음에 있고 또 지워진다 더 이상 이러고 싶진

하얀 꽃달 우주빌리브러브(UZU Believe Luv)

얼마나 먼 거리를 걸어왔나 아득히 멀고 닳아 고단한 길 하얀 얼굴에 저 높은 달 온순한 새 바람이 나를 안네 그에게 목적지를 묻곤 하지 다시 돌아갈 곳 모른 채 다시 돌아갈 곳 모른 채 행여나 원망하나 버려져 미워하나 모질다 울다 지쳐 잠 드려나 숨쉴 때면 지워진다 뱉으면 사라진다 가슴에 박힌 이 인연 맺힌 채 버려진다 행여나 원망하나

하얀 꽃달 UZU Believe Luv

얼마나 먼 거리를 걸어왔나 아득히 멀고 닳아 고단한 길 하얀 얼굴에 저 높은 달 온순한 새 바람이 나를 안네 그에게 목적지를 묻곤 하지 다시 돌아갈 곳 모른 채 다시 돌아갈 곳 모른 채 행여나 원망하나 버려져 미워하나 모질다 울다 지쳐 잠 드려나 숨쉴 때면 지워진다 뱉으면 사라진다 가슴에 박힌 이 인연 맺힌 채 버려진다 행여나 원망하나

봄눈 10CM

가려진 오랜 시간이 우리를 다시 불러와 어느 곳에 있어도 그 끝은 항상 너인걸 Cause I'm falling slowly love with you 오랫동안 기다려온 너는 봄이야 Cause I'm falling slowly love with you 다시 지워진다 해도 All my life is you 너라는 이야기 속에 다시 또 꿈을 꾸는

봄눈(드라마"선재 업고 튀어") (53461) (MR) 금영노래방

가려진 오랜 시간이 우리를 다시 불러와 어느 곳에 있어도 그 끝은 항상 너인걸 Cause I’m falling slowly love with you 오랫동안 기다려온 너는 봄이야 Cause I’m falling slowly love with you 다시 지워진다 해도 All my life is you 너라는 이야기 속에 다시 또 꿈을 꾸는 나 어떤 순간이 와도

흐려진다 콜드케이

눈부시게 빛나던 웃음도 아름답게 춤추던 모습도 이제는 점점 흐려져서 너무도 쓰라린 상처만 남긴 채 지워진다 뭐가 그렇게 또 널 울렸는지 내겐 말조차 않는 너를 보며 내가 더 잘할게 뭐가 더 필요해 울지 마 고개 좀 들어봐 차가운 뒷모습만 남긴 채 흐려진다 저 안개에 가려 보이지 않아서 두 눈을 비벼도 아름다운 네가 지워진다 우리 사랑했던 날들과 멈출 줄 모르던

나란히 걸어갑니다 권진원

좁아지듯 했는데 어느새 넓어지네 빠른 걸음 걸어서 다시 곁으로 가네 그렇게 걸어갑니다 함께 걸어갑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진정으로 그댈 좋아했고 진정으로 그대를 위해 왔죠 그대의 기억에서 내가 지워진다 해도 떠나지 않을 겁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함께 걸어갑니다 멀어지지 않을 겁니다 진정으로 미워한 적 없고 진정으로 실망한

봄, 여름 그 사이 박지윤

빛 그림자사이 빛 구름 빛 그림자소리 빛 바람 소리에 나뭇가지는 흔들흔들 거리네 아스팔트위에 아지랑이는 꾸불꾸불 거리네 봄, 여름 그사이에 너와 나의 사랑에 느낌 빛 사랑 빛 눈을 감아요 빛 기억 빛 숨을 쉬어요 빛 방울 소리에 우리 사랑도 희미해져 내리네 뿌옇게 번지는 가로등 불 아래 눈물만 차오르네 시간은 달은 묻고 다 그렇게 지워진다

봄,여름 그 사이 박지윤

빛 그림자 사이 빛 구름 빛 그림자 소리 빛 바람 소리에 나뭇가지는 흔들흔들 거리네 아스팔트 위에 아지랑이는 꼬물꼬물 거리네 봄 여름 그 사이에 너와 나의 사랑 얘기 빛 사랑 빛 눈을 감아요 빛 기억 빛 숨을 쉬어요 빗방울 소리에 우리 사랑도 희미해져 내리네 뿌옇게 번지는 가로등 불 아래 눈물만 차오르네 시간은 다 흐르고 다 그렇게 지워진다

봄, 여름 그 사이 박지윤

빛 그림자 사이 빛 구름 빛 그림자 소리 빛 바람 소리에 나뭇가지는 흔들흔들 거리네 아스팔트 위에 아지랑이는 꼬물꼬물 거리네 봄 여름 그 사이에 너와 나의 사랑 얘기 빛 사랑 빛 눈을 감아요 빛 기억 빛 숨을 쉬어요 빗방울 소리에 우리 사랑도 희미해져 내리네 뿌옇게 번지는 가로등 불 아래 눈물만 차오르네 시간은 다 흐르고 다 그렇게 지워진다

봄,여름 그 사이 (제이준님 신청곡) 박지윤

빛 그림자 사이 빛 구름 빛 그림자 소리 빛 바람 소리에 나뭇가지는 흔들흔들 거리네 아스팔트 위에 아지랑이는 꼬물꼬물 거리네 봄 여름 그 사이에 너와 나의 사랑 얘기 빛 사랑 빛 눈을 감아요 빛 기억 빛 숨을 쉬어요 빗방울 소리에 우리 사랑도 희미해져 내리네 뿌옇게 번지는 가로등 불 아래 눈물만 차오르네 시간은 다 흐르고 다 그렇게 지워진다

Redemption (Feat. 양태영) DeadnessDS 외 2명

Hell 들려진 가방에 있는 것 that's i wanna say 워어어 나에게 다가온 마지막에 미안해 기억해 나홀로 여기 살아왔어 그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인생은 기도해서 바래왔던 지켜왔던 내 모든게 사라지는 죽어서도 남은게 없는 그 인생에 다시한번 대답해줘 행복했니 놓지않아 기억 모두가 사라진다 아무것도 남기지 못하고 사라진다 지워진다

미워진다 브로

눈부시게 화사했던 너의 얼굴도 나를 설레게 했던 너의 그 몸짓도 우리 사랑했었던 우리 함께했던 아직 우릴 기억하는 지난 추억도 화려했던 추억들 모두 빛 바랜 듯 흐려지고 잔혹했던 그리움조차 연기처럼 흩어져도 나의 전부였었던 네가 나의 영혼에 구원이던 네가 미워진다 지워진다 지독했던 향기마저 하얗게 사그러진다 부서진다 비워진다

미워진다 브로(Bro)

눈부시게 화사했던 너의 얼굴도 나를 설레게 했던 너의 그 몸짓도 우리 사랑했었던 우리 함께했던 아직 우릴 기억하는 지난 추억도 화려했던 추억들 모두 빛 바랜 듯 흐려지고 잔혹했던 그리움조차 연기처럼 흩어져도 나의 전부였었던 네가 나의 영혼에 구원이던 네가 미워진다 지워진다 지독했던 향기마저 하얗게 사그러진다 부서진다 비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