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눈이 내린다 성완

눈이 내린다 시간이 멈출 듯 천천히 그 사이를 달려 하얀 눈은 별이 된다 선명해지던 망설임은 사라져 간다 봄 햇살에 눈 녹듯 비워진 마음 찬찬히 어루만지네 눈이 내려오네 다시 떠오를 듯이 별을 품고 있는 그대들의 눈동자 그 속으로 달려 눈이 내려오네 다시 떠오를 듯이 숨 죽인 고요함에 새겨 간 우리 흔적은 우주가 되네

눈이 내린다 이용복

꽃잎이 진다. 강 언덕 그쯤에 노을이진다. 못태운 사연처럼 사랑은 꽃잎 피고 또 지는 밤 마지막 편지같이 슬픔만큼 더 진다. 그 언제나 만나리 어두운 밤하늘 달무리를 보듯 내모습그린다. 랄라라라라라라랄~~~~ 우후후후우~~~~~~ 그리움따라 흐르는 밤 내마음밤 사랑마저 잠든밤 아픈세월속에 아픈만남속에 사라진 그 이름 사라진 그사람 그 언젠나 만나리 ...

눈이 내린다 god

몇 시간이 지나 며칠이 지나도 이젠 무의미해 난 그대로 있어도 계절은 변해서 내게 돌아오네 그 날도 추운 날에 내렸어 눈이 아름다웠고 슬펐던 네 눈이 아직도 내 눈앞에 아른거려 흰 눈처럼 또 눈이 내린다 또 겨울이 온다 모두 행복해하는데 나만 왜 이러는데 사랑한 만큼 그리운 만큼 후회한 만큼 흰 눈이 내려 쌓여 널 보고픈 맘까지 얼지

눈이 내린다 지오디

몇 시간이 지나 며칠이 지나도 이젠 무의미해 난 그대로 있어도 계절은 변해서 내게 돌아오네 그 날도 추운 날에 내렸어 눈이 아름다웠고 슬펐던 네 눈이 아직도 내 눈앞에 아른거려 흰 눈처럼 또 눈이 내린다 또 겨울이 온다 모두 행복해하는데 나만 왜 이러는데 사랑한 만큼 그리운 만큼 후회한 만큼 흰 눈이 내려 쌓여 널 보고픈 맘까지 얼지

눈이 내린다 멜로디어스

눈이 내린다 눈이 내린다 하얀 함박눈 두 손을 모아 두 손을 모아 눈을 잡아보자 사르르 녹아내려 내 두 손안에서 하얗고 투명한 눈꽃이 피어나네 눈이 쌓인다 눈이 쌓인다 하얀 함박눈 나무위에도 지붕 위에도 눈이 내려온다 소복 소복 쌓인다 솜사탕 커지듯이 하얗고 투명한 눈꽃이 피어나네

눈이 내린다 백합유리잔

눈이 내린다 눈이 내린다 바둑아 너도 나처럼 신이 났구나 눈이 내린다 눈이 내린다 군인아저씨들 오늘 힘들겠구나 난 아직 눈이 좋은 걸 보니 아직까진 어린가 보구나 난 아직 눈이 좋은 걸 보니 무거워서 철은 안 들겠구나 눈이 내린다 눈이 내린다 애들아 너도 나처럼 신이 났구나 눈이 내린다 눈이 내린다 길이 미끄러워 차 좀 막히겠구나 난 아직

니가 내린다 런치송 프로젝트

널 처음 본 그날 눈이 내렸지 겨울이 참 좋다 웃으며 말하던 너 옷장을 열어 보면 곳곳에 배인 너의 추억 겨울이 지나고 또 지나도 널 잊기엔 모자랐나봐 오늘처럼 이렇게 눈이 내리면 니가 너무 그립다 니가 살던 동네 함께 갔던 그 식당 우리가 늘 앉던 까페 구석자리 따뜻한 내방 같아 날 보며 웃던 너의 미소 겨울이 지나고 또 지나도 널

니가 내린다 (은애님 희망곡)런치송 프로젝트

널 처음 본 그날 눈이 내렸지 겨울이 참 좋다 웃으며 말하던 너 옷장을 열어 보면 곳곳에 배인 너의 추억 겨울이 지나고 또 지나도 널 잊기엔 모자랐나봐 오늘처럼 이렇게 눈이 내리면 니가 너무 그립다 니가 살던 동네 함께 갔던 그 식당 우리가 늘 앉던 까페 구석자리 따뜻한 내방 같아 날 보며 웃던 너의 미소 겨울이 지나고 또 지나도 널

그리고 눈이 내린다 루시드 폴

외롭다는 건 기다리는 것 잊혀지는 게 아무렇지 않도록 조금씩 아주 조금씩 하루 또 하루가 지나 모든 것들이 제자리를 찾을까 그래, 나는 약해졌는지 몰라 하지만 이 밤이 지나면 하늘은 밝아올 테고 거리는 분주할 테고 내 마음도 조금씩 환해질 거야 그래, 나는 약해졌는지 몰라 하지만 견디다 보면 여름은 다시 올 테고 겨울엔 눈이

그리고 눈이 내린다 루시드 폴 5집 [\'11 아름다운 날들]

외롭다는 건 기다리는 것 잊혀지는 게 아무렇지 않도록 조금씩 아주 조금씩 하루 또 하루가 지나 모든 것들이 제자리를 찾을까 그래, 나는 약해졌는지 몰라 하지만 이 밤이 지나면 하늘은 밝아올 테고 거리는 분주할 테고 내 마음도 조금씩 환해질 거야 그래, 나는 약해졌는지 몰라 하지만 견디다 보면 여름은 다시 올 테고 겨울엔 눈이

그리고 눈이 내린다 Lucid Fall

?u ??¾?¶? ??´? ?? ±? ?§?£ ¾?¹≪μμ ¾?´?μ¥ ¹??? ?¤¸≫ ??·¸°? ³?μμ ¸?¸£°? ?¶?e??°? ?e·?°?°? ??¾i ³? ?¸μe¾i ??´? ±× ´≪?u?? ≫c¶??³??¸¸ ??¸£°? ??¸£´? ±a¾i ...

그리고 눈이 내린다 루시드 폴 (Lucid Fall)

외롭다는 건 기다리는 것 잊혀지는 게 아무렇지 않도록 조금씩 아주 조금씩 하루 또 하루가 지나 모든 것들이 제자리를 찾을까 그래, 나는 약해졌는지 몰라 하지만 이 밤이 지나면 하늘은 밝아올 테고 거리는 분주할 테고 내 마음도 조금씩 환해질 거야 그래, 나는 약해졌는지 몰라 하지만 견디다 보면 여름은 다시 올 테고 겨울엔 눈이

그리고 눈이 내린다 루시드 폴(Lucid Fall)

외롭다는 건 기다리는 것 잊혀지는 게 아무렇지 않도록 조금씩 아주 조금씩 하루 또 하루가 지나 모든 것들이 제자리를 찾을까 그래, 나는 약해졌는지 몰라 하지만 이 밤이 지나면 하늘은 밝아올 테고 거리는 분주할 테고 내 마음도 조금씩 환해질 거야 그래, 나는 약해졌는지 몰라 하지만 견디다 보면 여름은 다시 올 테고 겨울엔 눈이

그리고 눈이 내린다 루시드폴

인사하는구나 외롭다는 건 기다리는 것 잊혀지는 게 아무렇지 않도록 조금씩 아주 조금씩 하루 또 하루가 지나 모든 것들이 제자리를 찾을까 그래, 나는 약해졌는지 몰라 하지만 이 밤이 지나면 하늘은 밝아올 테고 거리는 분주할 테고 내 마음도 조금씩 환해질 거야 그래, 나는 약해졌는지 몰라 하지만 견디다 보면 여름은 다시 올 테고 겨울엔 눈이

폭설 박형

그대 떠난 길 지워지라고 눈 내린다 그대 돌아올 길 아주 지워져 버리라고 온밤 내 욕설처럼 눈이 내린다 온길도 갈 길도 없이 깊은 눈발 속으로 지워진 사랑 떠돌다 온 발자욱마다 하얗게 피가 맺혀서 이제는 기억조차 먼빛으로 발이 묶인다 내게로 오는 모든 길들이 문을 닫는다 귀를 막으면 종소리 같은 결별에 예감 한 잎 살아서 바라보지 못할 푸른

눈이 내린다_챈트 멜로디어스

사르르 사르르 눈이 내린다 사르르 사르르 눈이 내린다 소복소복 눈이 쌓인다 소복소복 눈이 쌓인다 하얗고 투명한 눈꽃이 활짝 나무위에도 지붕위에도 눈꽃이 피네 하얗고 투명한 눈꽃이 활짝 나무위에도 지붕위에도 눈꽃이 피네

눈 내린다 프로젝트 꼭

내린다 텅 빈 마음에 시리도록 하얗게 쌓인다 아픈 기억들 모두 덮으려는지 또 다시 눈 내린다 너 떠난 밤 다시 온다던 언제가 빠진 너의 약속을 발자국 없는 눈 속에 묻어두고 또 다시 기다 리네 아무 말 도 없는 시간들 앞에서 우린 마지막 인사를 나눴지 돌아 올께 펑펑 눈이 쏟아지는 날 네게 다시올께 눈 내린다 소리도 없이

눈 내린다 프로젝트 꼭(Project Ccok)

내린다 텅 빈 마음에 시리도록 하얗게 쌓인다 아픈 기억들 모두 덮으려는지 또 다시 눈 내린다 너 떠난 밤 다시 온다던 언제가 빠진 너의 약속을 발자국 없는 눈 속에 묻어두고 또 다시 기다 리네 아무 말 도 없는 시간들 앞에서 우린 마지막 인사를 나눴지 돌아 올께 펑펑 눈이 쏟아지는 날 네게 다시올께 눈 내린다 소리도 없이

열쇠 임주리

열쇠 - 임주리 나에게 모든 걸 바친다며 마음의 열쇠를 건네던 사람 당신이 아니면 그 누구도 마음을 줄 수 없다고 미소를 던지던 그 사람 내 손에 쥐어진 열쇠 그러나 그는 떠나고 나 아닌 그 누구가 그이의 마음을 열쇠로 열었을까 비가 내린다 가을의 길에 눈이 내린다 겨울의 길에 열쇠만 남긴 채로 간주중 내 손에 쥐어진 열쇠 그러나 그는 떠나고

여름이니까 홍순관

눈이 안 온다 여름이니까 아무리 기다려도 눈이 안 온다 눈이 내린다 겨울이니까 봄여름가을에는 눈이 안 온다 눈이 안 온다 여름이니까 아무리 기다려도 눈이 안 온다 눈이 내린다 겨울이니까 봄여름가을에는 눈이 안 온다

따뜻한 눈이 내리는 마을 이세준(유리상자)

사연이 익어가는 여기 작은 마을에 새하얀 눈이 내린다 오랜 듯 오래지 않은 우리만의 언어로 수줍게 꿈을 나눈다 결핍과 과잉 사이 그 어디쯤 낮게 드리워진 울타리는 가두려 함도 막으려 함도 아닌 그저 함께 하고픈 마음일 뿐 온 세상이 하얗게 하얗게 얼어붙어도 위로가 수북수북 쌓이는 이 마을엔 오늘도 따뜻한 눈이 내린다.

다시찾은 제천역 윤혁

내가 당신께 준 아픔은 기억나지 않지만 내가 당신께 받은 아픔은 가슴속에 남아있다 어디서 시작된 것일까 누구의 잘못인건가 시간이 흘러서야 알 수 있었다 내 잘못이라는걸 모든 것 짊어지고 떠나야겠다 떠나야겠다 떠나는 제천역에 비가 내린다 찬비가 내린다 내가 당신께 준 사랑은 기억나지 않지만 내가 당신께 받은 사랑은 가슴속에 남아있다

눈이 오면 예찬

하얗게 세상이 물들어가 마음속 풍경도 물들어가 신기하게 분명 입김은 차가운데 세상은 따뜻하게 물들어가 우리의 하루도 올해도 지나간 시간의 흔적도 하나 둘 스치며 안녕을 고하네 모든걸 위로하듯 밤하늘엔 눈이 내린다 12월 올해도 아름다운 한 해였지 쉬지않고 열심히 달려온 그대 수고 많았어 올해도 하루하루 이렇게 버티면서 꿋꿋이 살아온

다시 찾은 제천역 최영철

내가 당신게 준 아픔은 기억나지 않지마나 내가 당신께 받은 아픔은 가슴속에 남아 있다 어디서 시작된 것일까 누구의 잘못인건가 시간이 흐른후에 알 수있었다 내 잘못이라는 걸 모든 걸 짊어지고 떠나야겠다 떠나야겠다 떠나는 제천역에 비가 내린다 찬비가 내린다 내가 당신깨 준 사랑은 기억나지 않지만 내가 당신께 받은 사랑은 가슴속에 남아있다 어디서 시작된 것일까 누구의

다시찾은 제천역 나팔박

내가 당신께 준 아픔은 기억나지 않지만 내가 당신께 받은 사랑은 가슴속에 남아있다 어디서 시작된 것일까 누구의 잘못인건가 시간이 흘렀어도 알수 없었다 내 잘못이라는걸 제천행 기차속에 몸을 실었다 그 사람 못잊어 다시 찾은 제천역에 비가 내린다 찬비가 내린다 내가 당신께 준 아픔은 기억나지 않지만 내가 당신께 받은 사랑은 가슴속에 남아있다

윤미진

눈이 내린다 아무도 기다리지 않고 낭만에 젖었던 가을 잎 사이로 (humming) 내린다 회색 눈이 내린다 근심 많은 지붕들 그 위로 술에 절고 때 절은 거리에 사람들 그 머리 위로 아이들은 보이지 않고 웃음 한 조각 스러진 도시에 사랑하고 싶어도 사랑하지 못하는 이 세상에 아무것도 덮을 수 없는 제 한 몸 붙일 곳 없는 춥기만한 이 세상에

눈이 와요 재미재미쏭쏭

소복소복 눈이 내린다 소복소복 쌓여가는 눈 바둑이도 신이났네요 소복소복 쌓여가는 눈 소복소복 소복소복 온세상 뒤덮은 하얀눈을 보면서 바둑이도 친구들도 하얀눈이 하얀꿈을 키워가며 무럭무럭 자라요

눈이 내린다 (Feat. 이아립) 이주영

안녕 오랜만이야 못 보던 사이에 일 년이 지났네 그날 잡지 않은 마음 생략한 이야기 이제 다시 너와 나누고 싶어 소중한 것들은 묻어두고 살아 잡을 수 있는 손이 줄어가 점점 하지만 밤 같은 낮들이 돌아올 때 메마른 두 눈이 멍하니 허공을 볼 때 작은 불빛이 하나씩 꺼질 때마다 나는 기다리는 너를 떠올렸어 각자의 이유가 있었다고 나도 손

아기예수 성바오로딸 수도회

아기 예수 나신 밤은 고요하고 깊어라 하늘에서 하얀 눈이 꿈길까지 내린다 잘자거라 우리 아기 좋은 꿈을 꾸어라 하늘 가득 평화롭고 땅 위에는 사랑이 모두 잠든 밤 눈이 내리네 사륵 사르륵 눈이 내리네 아기 예수 나신 밤은 고요하고 깊어라 하늘에서 하얀 눈이 꿈길까지 내린다 모두 잠든 밤 눈이 내리네 사륵 사르륵 눈이 내리네 잘자거라 우리 아기 좋은 꿈을 꾸어라

내린다 최영준

헝클어진 머리 쓸쓸해진 두 눈 너는 오늘도 여전히 슬퍼보여 어지럽혀진 빈 내 방에 누워 생각에 잠기는 오늘의 하루는 매일 반복되는 시간 속에 외롭고 고단했던 너의 모습이 항상 영원할 것만 같았던 우리의 모습이 모두 흩어져 내린다 내 눈의 눈물 너의 모습마저 흘러내린다 소중했던 기억 그 추억에 젖어내린다 너와 머물렀던 그 길목 어귀에서

벚꽃 (Cherry Blossom) 모가비

벚꽃 피던 그 길 날 멈추게 하는구나 만연한 꽃향기에 취해버린 나비처럼 내 마음도 그렇게 길잃어 가는구나 가슴 속 말 한마디 꺼낼 곳 없어 메아리조차 들리지않는 혼잣말 서늘한 바람에 날리는 꽃잎처럼 멈추지 않는 젠장할 눈물이흘러 아 눈이 내린다 하얀 벗꽃눈이 니 마음의 겨울이 날 시들게 하는구나 햇빛 한 번 보지못한 못다피운 꽃잎처럼

겨울이고 싶다 오늘의라디오

겨울이 그런건지 감기라도 걸린건지 자꾸만 코가 짠해진다 사랑이 그런건지 내게만 넌 그런지 자꾸만 보고싶다 창밖을 쳐다보다 뿌옇게 된 유리위에 너의 이름 적어본다 행복했던 네 모습 사랑한 시간속에 모두 바래져간다 눈이 내린다 쌓이지 않을 것 같은 눈이 계속 쌓여만 간다 네가 그립다 잊혀져야 할 그리움들이 계속 쌓여만 간다 따뜻한

겨울이고 싶다 오늘의라디오 (Today\'s Radio)

겨울이 그런건지 감기라도 걸린건지 자꾸만 코가 짠해진다 사랑이 그런건지 내게만 넌 그런지 자꾸만 보고싶다 창밖을 쳐다보다 뿌옇게 된 유리위에 너의 이름 적어본다 행복했던 네 모습 사랑한 시간속에 모두 바래져간다 눈이 내린다 쌓이지 않을 것 같은 눈이 계속 쌓여만 간다 네가 그립다 잊혀져야 할 그리움들이 계속 쌓여만 간다

겨울이고 싶다 오늘의라디오 (Today`s Radio)

겨울이 그런건지 감기라도 걸린건지 자꾸만 코가 짠해진다 사랑이 그런건지 내게만 넌 그런지 자꾸만 보고싶다 창밖을 쳐다보다 뿌옇게 된 유리위에 너의 이름 적어본다 행복했던 네 모습 사랑한 시간속에 모두 바래져간다 눈이 내린다 쌓이지 않을 것 같은 눈이 계속 쌓여만 간다 네가 그립다 잊혀져야 할 그리움들이 계속 쌓여만 간다 따듯한

겨울이고 싶다 오늘의 라디오(Today's Radio)

겨울이 그런건지 감기라도 걸린건지 자꾸만 코가 짠해진다 사랑이 그런건지 내게만 넌 그런지 자꾸만 보고싶다 창밖을 쳐다보다 뿌옇게 된 유리위에 너의 이름 적어본다 행복했던 네 모습 사랑한 시간속에 모두 바래져간다 눈이 내린다 쌓이지 않을 것 같은 눈이 계속 쌓여만 간다 네가 그립다 잊혀져야 할 그리움들이 계속 쌓여만 간다

봐봐 (Feat. 계피) 이호석

찬바람 부는 12월 어느 날 벽장의 낡은 코트를 꺼내 입는다 흰 눈이 아름답게 내리던 그 날의 그 거리로 발걸음 옮긴다 창 밖을 봐봐 비가 내린다 쓸쓸히 차가워진 어깨를 적신다 가볍고 작은 내 목소리로 유난히 촉촉해진 이 하늘을 달랜다 봐봐 크리스마스이브엔 세상 하얗게 덮어줄 눈이 내릴 수 있게 노래를 부를게 크리스마스이브엔

창 밖을 보라 노브레인

창 밖을 보라 창 밖을 보라 흰 눈이 내린다 창 밖을 보라 창 밖을 보라 찬 겨울이 왔다 썰매를 타는 어린애들은 해가는 줄도 모르고 눈길위에다 썰매를 깔고 신나게 달린다 긴긴 해가 다가고 어둠이 오면 오색빛이 찬란한 거리 거리에 성탄빛 #.추운 겨울이 다가기 전에 마음껏 즐기자 맑고 흰 눈이 새봄빛 속에 사라지기 전에 2.

창밖을보라 Various Artists

창 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흰 눈이 내린다 창 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흰 겨울이 왔다 썰매를 타는 어린이들은 해가 지는 줄도 모르고 눈길 위에다 썰매를 타고 신나게 달린다 긴 해가 다가고 어둠이오면 오색빛이 찬란한 거리거리에 성탄빛 추운 겨울이 다가기전에 마음껏 즐기라 맑고 흰 눈이 새봄빛 속에 사라지기 전에 창 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흰 눈이 내린다

창 밖을 보라 뮤직키즈

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흰 눈이 내린다 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찬 겨울이 왔다 썰매를 타는 어린이들은 해 가는 줄도 모르고 눈 길 위에다 썰매를 깔고 즐겁게 달린다 긴 긴 해가 다가고 어둠이 오면 오색빛이 찬란한 거리 거리에 성탄빛 추운 겨울이 다가기 전에 마음껏 즐기자 맑고 흰 눈이 새 봄 빛 속에 사라지기 전에 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흰 눈이 내린다

창 밖을 보라 Various Artists

창밖을 보라 창 밖을 보라 흰 눈이 내린다 창 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한겨울이 왔다 썰매를 타는 어린애들은 해 가는 줄도 모르고 눈길 위에다 썰매를 깔고 신나게 달린다 긴긴해가 다 가고 어둠이 오면 오색 빛이 찬란한 거리거리의 성탄 빛 추운 겨울이 다 가기 전에 마음껏 즐기자 맑고 흰 눈이 새봄 빛 속에 사라지기 전에 창 밖을 보라 창 밖을 보라 흰 눈이 내린다

창밖을 보라 (Perform By 최재욱,김대훈,김홍준) Various Artists

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흰 눈이 내린다 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찬 겨울이 왔다 썰매를 타는 어린 애들은 해 가는 줄도 모르고 눈길 위에다 썰매를 깔고 즐겁게 달린다 긴긴해가 다 가고 어둠이 오면 오색빛이 찬란한 거리 거리의 성탄길 추운 겨울이 다 가기전에 마음껏 즐기자 맑고 흰 눈이 새 봄 빛 속에 사라지기 전에 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흰

창밖을 보라 (Look Out The Window) 톰토미 (TOMTOMI)

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흰 눈이 내린다 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한겨울이 왔다 썰매를 타는 어린애들은 해가는 줄도 모르고 눈길 위에다 썰매를 깔고 즐겁게 달린다 긴긴 해가 다 가고 어둠이 오면 오색 빛이 찬란한 거리거리에 성탄 빛 추운 겨울이 다 가기 전에 마음껏 즐기자 맑고 흰 눈이 새 봄빛 속에 사라지기 전에 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흰 눈이 내린다 창밖을

창밖을 보라 노아

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흰눈이 내린다 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찬 겨울이 왔다 썰매를 타는 어린애들은 해가는 줄도 모르고 눈길 위에다 썰마를 깔고 즐겁게 달린다~~ 둥근 해가 다 가고 어둠이 오면 오색 빛이 찬란한 거리거리에 성탄빛 추운 겨울이 다 가기 전에 마음껏 즐기라 맑고 흰 눈이 새 봄빛 속에

창 밖을 보라 (Feat. 민우) 문희준

창 밖을 보라 창 밖을 보라 흰 눈이 내린다 창 밖을 보라 창 밖을 보라 찬 겨울이 왔다 썰매를 타는 어린 애들은 해 가는 줄도 모르고 눈 길 위에다 썰매를 깔고 신나게 달린다 긴 긴해가 다 가고 어둠이 오면 오색 빛이 찬란한 거리 거리의 성탄 빛 추운 겨울이 다 가기 전에 마음껏 즐기라 맑고 흰 눈이 새 봄 빛 속에 사라지기 전에 창 밖을 보라 창 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노아 (노래하는 아이들)

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흰눈이 내린다 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찬 겨울이 왔다 썰매를 타는 어린애들은 해가는 줄도 모르고 눈길 위에다 썰마를 깔고 즐겁게 달린다~~ 둥근 해가 다 가고 어둠이 오면 오색 빛이 찬란한 거리거리에 성탄빛 추운 겨울이 다 가기 전에 마음껏 즐기라 맑고 흰 눈이 새 봄빛 속에 사라지기전에 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흰 눈이 내린다 창밖을

하루 종일 눈이 내렸다 천현숙

하루 종일 눈이 내린다 하루 종일 눈만 보았다 소리 없이 눈이 내린다 밤새도록 눈이 쌓인다 *아침에 창 밖으로 너를 보았다 쌓여있는 눈덩이를 온 몸으로 인 채 휘어진 가지들을 버티어내며 땅속으로 삼켜내는 울음 들었다 1.누군가는 그러더라 어리석다고 진작 잔가지와 무성한 잎 버렸어야 했었다고 하지만 나는 안다 그것들조차

창밖을보라(어린이캐롤) 아이시대

창 밖을 보라 창 밖을 보라 흰 눈이 내린다 창 밖을 보라 창 밖을 보라 찬겨울이 왔다 썰매를 타는 어린애들은 해가는 줄도 모르고 눈길 위에다 썰매를 깔고 즐겁게 달린다 긴긴해가 다가고 어둠이 오면 오색빛이 찬란한 거리거리의 성탄빛 추운 겨울이 다가기전 마음껏 즐기라 맑고 흰눈이 새 봄빛속에 사라지기전에 (간주) 창 밖을 보라 창 밖을 보라

겨울을 걷다 호소

눈이 내린다 니가 없는데 추운 거리 위 옷깃을 여민다 나를 스쳐간 너란 기적은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올해의 첫 눈을 맞으며 약속도 없는 하루의 끝에 수 많은 연인들 그 속에 혼자 걷고 있는 나 하루를 보내면 너를 잊을까 새하얀 눈처럼 다 지워질까 나의 기억 속에 너의 발자국 그 시절 예뻤던 날들 눈이 내린다 눈을 감는다 추운 거리 위

겨울을 걷다 호소(Ho So)

눈이 내린다 니가 없는데 추운 거리 위 옷깃을 여민다 나를 스쳐간 너란 기적은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올해의 첫 눈을 맞으며 약속도 없는 하루의 끝에 수 많은 연인들 그 속에 혼자 걷고 있는 나 하루를 보내면 너를 잊을까 새하얀 눈처럼 다 지워질까 나의 기억 속에 너의 발자국 그 시절 예뻤던 날들 눈이 내린다 눈을 감는다

창 밖을 보라 G.G. Family

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흰 눈이 내린다 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찬 겨울이 왔다 썰매를 타는 어린애들은 해가는 줄도 모르고 눈길위에다가 썰매를 깔고 즐겁게 달린다 긴긴해가 다 가고 어둠이 오면 오색빛이 찬란한 거리 거리엔 성탄빛 추운 겨울이 다 가기 전에 마음껏 즐겨라 맑고 흰 눈이 새 봄빛 속에 사라지기전에 힙합 크리스마스 뛰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