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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지만 혼자 걸을 수 있어 (Live Ver.) 봄여름가을겨울

많은 사람들 속에 슬픈 얼굴 하나 없어 다가서서 말을 붙이곤 해도 모두 바쁜 듯이 제 갈길만 가네 홀로 길을 걸을 때는 좋은 친구가 필요해 다정스레 얘길 나눈다 해도 모두 좋은 친구일 없는 거야 웃음 띠며 다가오는 그런 눈길 느끼고파 미소 지며 다가오는 따스함이 이젠 없어 그래 외롭지만 혼자 걸을 있어 홀로 길을 걸을

외롭지만 혼자 걸을 수 있어 봄여름가을겨울

많은 사람들 속에 슬픈 얼굴 하나없어 다가서서 말을 부치곤 해도 모두 바쁜듯이 제갈길만 가네 홀로 길을 걸을때는 좋은 친구가 필요해 다정스레 얘길 나눈다 해도 모두 좋은 친구일순 없는거야 웃음띄며 바라보는 그런 눈길 느끼고파 미소지며 다가오는 따스함이 이젠없어 그래 외롭지만 혼자 걸을 있어 홀로 길을 걸을때는 좋은 친구가 필요해 다가서서 말을

외롭지만 혼자 걸을 수 있어 봄여름가을겨울

많은 사람들속에 슬픈 얼굴 하나없어 다가서서 말을 붙이곤 해도~ 모두 바쁜듯이 제 갈 길만 가네~ 홀로 길을 걸을때는 좋은 친구가 필요해 다정스레 얘길 나눈다 해도~ 모두 좋은 친구 일순 없는거야~ 오 호호 웃음띄며 바라보는~ 그런 눈길 느끼고파~ 미소 지며 다가오는~ 따스함이 이젠 없어~ 그래 외롭지만 혼자 걸을 있어

외롭지만 혼자 걸을 수 있어 봄여름가을겨울

많은 사람들속에 슬픈 얼굴 하나없어 다가서서 말을 붙이곤 해도~ 모두 바쁜듯이 제 갈 길만 가네~ 홀로 길을 걸을때는 좋은 친구가 필요해 다정스레 얘길 나눈다 해도~ 모두 좋은 친구 일순 없는거야~ 오 호호 웃음띄며 바라보는~ 그런 눈길 느끼고파~ 미소 지며 다가오는~ 따스함이 이젠 없어~ 그래 외롭지만 혼자 걸을 있어

외롭지만 혼자 걸을 수 있어 봄.여름.가을.겨울

외롭지만 혼자 걸을수 있어 작사 김종진 작곡 김종진 노래 봄여름가을겨울 많은 사람들속에 슬픈얼굴 하나없어 다가서서 말을 붙이곤 해도 모두 바쁜듯이 제갈길만 가네 홀로 길을 걸을때는 좋은 친구가 필요해 다정스레 얘길 나눈다해도 모두 좋은친구일순 없는거야 오 웃음띠며 바라보는 그런눈길 느끼고파 미소지며

외롭지만 혼자걸을수있어 조성모

많은 사람들 속에 슬픈 얼굴 하나 없어 다가서서 말을 붙이곤 해도 모두 바쁜 듯이 제 갈길 만가네 홀로 길을 걸을 때는 좋은 친구가 필요해 다정스레 얘길 나눈다 해도 모두 좋은 친구일수 없는 거야 웃음 띠며 바라보는 그런 느낌 느끼고파 미소 지며 다가오는 따스함이 이젠 없어 그래 외롭지만 혼자 걸을 있어 홀로 길을 걸을 때는 좋은

외롭지만 혼자 걸을 수 있어 조성모

많은 사람들 속에 슬픈얼굴 하나 없어 다가서서 말을 붙이곤 해도 모두 바쁜듯이 제갈길만 가네 홀로 길을 걸을때 좋은 친구가 필요해 다정스레 얘길 나눈다 해도 모두 좋은 친구 일순 없는거야 웃음띄며 바라보는 그런느낌 느끼고파 미소지며 다가오는 따스함이 없어 그래 외롭지만 혼자 걸을 있어 홀로길을 걸을때 좋은 친구가 필요해 다정스레

외롭지만 혼자 걸을 수 있어 (With 김종진) 조성모

많은 사람들 속에 슬픈 얼굴 하나 없어 다가서서 말을 붙이곤 해도 모두 바쁜 듯이 제 갈길 만가네 홀로 길을 걸을 때는 좋은 친구가 필요해 다정스레 얘길 나눈다 해도 모두 좋은 친구 일수 없는 거야 웃음 띠며 바라보는 그런 느낌 느끼고파 미소 지며 다가오는 따스함이 이젠 없어 그래 외롭지만 혼자 걸을 있어 2.홀로 길을 걸을

난 언제나 널 (With 빛과 소금) 봄여름가을겨울

날 떠나가던 날 너는 차가웠어 모든게 잘될 것만 같았을꺼야 널 보내던 날 난 너무 힘겨웠어 그렇게 보낼 수는 없던거야 멀리 멀리 떠나가도 내 마음은 오직 네 기억 뿐이야 힘들지 외롭지 그래 눈물만 흘리지 혼자 있다는건 고통일 뿐이야 더이상 망서리지마 내게 돌아와줘 난 언제나 널 기다리고 있어 상처만 주고 떠나간 사람인데 모든

외로운 사람들 봄여름가을겨울/봄여름가을겨울

어쩌면 우리는 외로운 사람들 만나면 행복 하여도 헤어지면 다시 혼자 남은 시간이 못견디게 가슴 저리네 비라도 내리는 쓸쓸한 밤이면 남몰래 울기도 하고 누구라도 행여 찾아오지 않을까 가슴 저리네 거리를 거닐고 사람을 만나고 많은 얘기들을 나누다가 집에 돌아와 혼자 있으면 밀려오는 외로운 파도 우리는 서로가 외로운

너는 지금쯤 봄여름가을겨울/봄여름가을겨울

책상 서랍 속 구석에 간직한 편지 속에는 너와 내가 오래 전에 나눈 얘기 담겨있어 먼 훗날 다른 사람 만나 사랑해도 날 잊지 말고 찾아줘 너의 고민 내가 풀어줄게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하면 나도 웃음 지을 있어 너만 행복하면 난 괜찮아 갈 없는 지난 날들 이젠 기억 속에 사라지고 이룰 없는 지난 약속 이젠 기억하지 않기로 해

혼자라고느낄때 봄여름가을겨울

외로움이 몸을 적셔와 그대의 모습 지울 길 없어 나즈막히 그대의 이름을 불러보네 차가운 상념의 그대여 사람들은 내게 얘기를 하지 나도 모두에게 얘기를 하지 세상을 살다보면 늘 있는 일이라도 마치 자기만의 경험인 것처럼 매일처럼 만나는 사람들과 많은 얘기를 나누다 보면 겉으론 친근한 웃음 속에서도 채워질 없는 공허 이제 다시 내게로

외로운사람들 봄여름가을겨울

어쩌면 우리는 외로운 사람들 만나면 행복하여도 헤어지면 다시 혼자 남은 시간이 못견디게 가슴 저리네 비라도 내리는 쓸쓸한 밤이면 남몰래 울기도 하고 누구라도 행여 찾아오지 않을까 마음 설레여 오네 거리를 거닐고 사람을 만나고 많은 얘기들을 나누다가 집에 돌아와 혼자 있으면 밀려오는 외로운 파도 우리는 서로가 외로운 사람들 어쩌다 어렵게

봄여름가을겨울 Futuristic Swaver

봄 여름 가을 겨울 Stackin my money up IG filter 로 내 가여운 얼굴을 숨기고 작년 봄부터 반년간 서울에 없었어 돌아올땐 제정신이었지만 지금은 좀,, 말하기도 힘들어 전부 꿈인가 싶어 홀연히 떠나고 싶어도 취한채로 버티고 깨진 필름위에 일기를 써내려가고 있어 (봄 여름 가을 겨울 산산조각난 거울 속 내 모습이 애처로워 보기가 괴로워)

너는 지금쯤... 봄여름가을겨울

책상서랍 속 구석에 간직한 편지 속에는 너와 내가 오래전에 나눈 얘기 담겨 있어 ** “먼훗날 다른 사람 만나 사랑해도 날 잊지말고 찾아줘, 너의 고민 내가 풀어 줄께.

너는 지금쯤 봄여름가을겨울

책상 서랍 속 구석에 간직한 편지 속에는 너와 내가 오래 전에 나눈 얘기 담겨있어 먼 훗날 다른 사람 만나 사랑해도 날 잊지 말고 찾아줘 너의 고민 내가 풀어줄게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하면 나도 웃음 지을 있어 너만 행복하면 난 괜찮아 갈 없는 지난 날들 이젠 기억 속에 사라지고 이룰 없는 지난 약속 이젠 기억하지 않기로

안녕, 또다른 안녕 봄여름가을겨울

나는 다른 이와 어울려 그대는 또 다른 사랑을 하지만 눈물은 없어 그 미소 기억한다면 사랑이란 항상 기쁨만은 아닐꺼야 또 긴 하루가 다가와 내 가슴 어루만지면 천천히 또 떠오르는 얼굴 젖은 눈 감추고 웃으며 보냈죠 지친 내 가슴 속에 너의 미소 담아두고파 기억하니 넌 어린 날 겨울동산 불러도 대답없는 쓸쓸함 혼자인지도 몰라 이 넓은 세상속에선 하지만 웃을

너는 지금쯤... (Atmos MIX) ft. 조원선 봄여름가을겨울

좋은사람만나 행복하면 나도 웃음지을 있어, 너만 행복하면 난 괜찮아” 갈 없는 지난 날들 이젠 기억속에 사라지고 이룰 없는 지난 약속 이젠 기억하지 않기로 해 너는 지금쯤 어디서 누구와 살고있을까? 너와 내가 오래전에 나눈 얘기 기억하니? 나 어디서든 너를 마주치면 얘기할꺼야 너와 내가 오래전에 나눈 얘기 잊지말자...

아마도내가아닌 봄여름가을겨울

그대 웃는 모습 바라봐도 때론 즐겁지 않아 그대 웃음 속에 담겨 있는 건 거짓인줄 알아 겉으로는 표현할 없어 때로는 그댈 속이고 싶기도 해 우리 사이에 감춰져 있는 작은 유혹의 순간도 아마도 내가 아닌 다른이의 사랑이 되고 싶은가 봐 아마도 내가 아닌 다른이의 품에 안기고 싶겠지 그대여 상처는 내게만 있질 않아 그대도 상처를

아마도 내가 아닌 봄여름가을겨울

아마도 내가 아닌 그대 웃는 모습 바라봐도 때론 즐겁지 않아 그대 웃음 속에 담겨 있는 건 거짓인줄 알아 겉으로는 표현할 없어 때로는 그댈 속이고 싶기도 해 우리 사이에 감춰져 있는 작은 유혹의 순간도 아마도 내가 아닌 다른이의 사랑이 되고 싶은가 봐 아마도 내가 아닌 다른이의 품에 안기고 싶겠지 그대여 상처는 내게만 있질

너는 지금쯤... 봄여름가을겨울

책상서랍 속 구석에 간직한 편지 속에는 너와 내가 오래전에 나눈 얘기 담겨있어 먼 훗날 다른 사람 만나 사랑해도 날 잊지 말고 찾아줘 너의 고민 내가 풀어줄께 좋은사람 만나 행복하면 나도 웃음지을 있어 너만 행복하면 난 괜찮아 갈수 없는 지난 날들 이젠 기억속에 사라지고 이룰 없는 지난 약속 이젠 기억하지 않기로 해 너는

외로운 사람들 (Live Ver.) 봄여름가을겨울

.) - 봄여름가을겨울 어쩌면 우리는 외로운 사람들 만나면 행복하여도 헤어지면 다시 혼자 남은 시간이 못견디게 가슴저리네 비라도 내리는 쓸쓸한 밤이면 남몰래 울기도 하고 누구라도 행여 찾아오지 않을까 가서 저미네 거리를 거닐고 사람을 만나고 수많은 얘기들을 나누다가 집에 돌아와 혼자 있으면 밀려오는 외로운 파도 우리는 서로가 외로운 사람들

외로운 사람들 (Concert for The One) 봄여름가을겨울

어쩌면 우리는 외로운 사람들 만나면 행복하여도 헤어지면 다시 혼자 남은 시간이 못견디게 가슴저리네 비라도 내리는 쓸쓸한 밤이면 남몰래 울기도 하고 누구라도 행여 찾아오지 않을까 마음 설레어보네 거리를 거닐고 사람을 만나고 수많은 얘기들을 나누다가 집에 돌아와 혼자 있으면 밀려오는 외로운 파도 우리는 서로가 외로운 사람들 어쩌다

아무도몰래 봄여름가을겨울

혼자 있으면 두눈을 감고 조그만 그 모습을 생각해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아 스쳐간 그 순간이 떠올라 긴머리 날리우며 걸어가던 그대 지금 어디에 메마른 내 가슴 적셔주던 한줄기의 사랑이었어 아무도 몰래 그대여 와요 나만이 살고 있는 그 곳으로 아무도 몰래 아무더 몰래 둘만의 세계를 간직하고파

아무도 몰래 봄여름가을겨울

아무도 몰래 혼자 있으면 두눈을 감고 조그만 그 모습을 생각해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아 스쳐간 그 순간이 떠올라 긴머리 날리우며 걸어가던 그대 지금 어디에 메마른 내 가슴 적셔주던 한줄기의 사랑이었어 아무도 몰래 그대여 와요 나만이 살고 있는 그 곳으로 아무도 몰래 아무더 몰래 둘만의 세계를 간직하고파

외로운 사람들 봄여름가을겨울

어쩌면 우리는 외로운 사람들 만나면 행복하여도 헤어지면 다시 혼자 남은 시간이 못견디게 가슴저리네 비라도 내리는 쓸쓸한 밤이면 남몰래 울기도 하고 누구라도 행여 찾아오지 않을까 마음 설레어보네 거리를 거닐고 사람을 만나고 수많은 얘기들을 나누다가 집에 돌아와 혼자 있으면 밀려오는 외로운 파도 우리는 서로가 외로운 사람들

부러우면 지는거다 패왕

거리에 수많은 커플들 모두다 활기가 넘치고 두손 꼭 잡으며 걸어가는 커플이 정말로 많구나 내 짝은 어디에 있을까 아무리 찾아봐도 절대로 찾지 못해 모태솔로 나보고 하는 얘기 좀 외롭지만 난 괜찮아 솔로도 나름 재밌어 구속받지 않는 생활 나는야 자유인 명심하자 부러우면 지는거다 커플들 신경쓰면 안되지 부러우면 지는거다 나 혼자 잘 살면

혼자걷는너의뒷모습 봄여름가을겨울

혼자 걷는 너의 둣모습 어둠속에 묻혀 버리고 뒤에 남은 하얀 흔적은 바람결에 날려 버리네 어디선가 들려올 듯한 속삭이는 그대 음성들 혼자 남은 나의 그림자 가로등에 기대에 서고 쏟아지는 깊은 한숨은 허공으로 날려 버리네 어디선가 들려올 듯한 너의 웃음소리, 소리들..

헤어지긴정말로싫어 봄여름가을겨울

멀어지는 그대의 음성 혼자 남는 텅 빈 공허함에 헤어지기는 정말로 싫어 창 밖을 바라보면 아직 있을 것 같아 어디에 있나 나의 행복은 어디로 갔나 나의 기쁨들. 떠날 때는 아쉬움이, 보낼 때는 허전함이 남아.

헤어지긴 정말로 싫어 봄여름가을겨울

혼자 남는 텅 빈 공허함에 헤어지기는 정말로 싫어. 창밖을 바라보면 아직 있을 것 같아. 어디에 있나 나의 행복은. 어디로 갔나 나의 기쁨들. 떠날 때는 아쉼움이, 보낼 때는 허전함이 남아. 뒤돌아보는 그대의 눈길, 식어가는 그대의 체온에 혼자 남기는 정말로 싫어. 그 길을 걸어가면 문득 만날것 같아. 어디에 있나 나의 행복은.

봄여름가을겨울 (봄여름가을겨울) 에릭남(Eric Nam)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단풍들고 겨울이면 아이들의 눈장난 아하하 아름다운 아하하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아하하 겨울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봄여름가을겨울 (봄여름가을겨울) 에릭남 (Eric Nam)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단풍들고 겨울이면 아이들의 눈장난 아아아 아름다운 아아아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아아아 겨울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단풍들고...

안녕 또 다른 안녕 봄여름가을겨울

다른 사랑을 하지만 눈물은 없어 그 웃음 기억한다면 사랑이란 항상 기쁨만은 아닐꺼야 또 긴 하루가 다가와 내 가슴 어루만지면 천천히 또 떠오르는 얼굴 젖은 눈 감추고 웃으며 보내 줘 지친 내 가슴속에 너의 미소 담아두고파 기억하니 넌 어린 날 겨울동산 불러도 대답 없는 쓸쓸함 혼자인지도 몰라 이 넓은 세상 속에서 하지만 웃을

안녕또다른안녕 봄여름가을겨울

다른 사랑을 하지만 눈물은 없어 그 웃음 기억한다면 사랑이란 항상 기쁨만은 아닐꺼야 또 긴 하루가 다가와 내 가슴 어루만지면 천천히 또 떠오르는 얼굴 젖은 눈 감추고 웃으며 보내 줘 지친 내 가슴속에 너의 미소 담아두고파 기억하니 넌 어린 날 겨울동산 불러도 대답 없는 쓸쓸함 혼자인지도 몰라 이 넓은 세상 속에서 하지만 웃을

헤어지기는 정말로 싫어 봄여름가을겨울

멀어지는 그대의 음성 혼자 남는 텅 빈 공허함에 헤어지기는 정말로 싫어 창 밖을 바라보면 아직 있을 것 같아 어디에 있나 나의 행복은 어디로 갔나 나의 기쁨들 떠날 때는 아쉬움이 보낼 때는 허전함이 남아 뒤돌아 보는 그대의 눈길 식어가는 그대 체온에 혼자 남기는 정말로 싫어 그 길을 걸어가면 문득 만날 것 같아 어디에 있나 나의 행복은 어디로 갔나 나의 기쁨들

봄여름가을겨울 빅뱅

'Four seasons with no reason' 비 갠 뒤에 비애(悲哀) 대신 a happy end 비스듬히 씩 비웃듯 칠색 무늬의 무지개 철없이 철 지나 철들지 못해(still) 철부지에 철 그른지 오래, Marchin' 비발디 차이코프스키, 오늘의 사계를 맞이해 마침내, 마치 넷이 못내 Boy 저 하늘만 바라보고서 사계절 잘 지내고 있어

그대의 모습은 (You are) 봄여름가을겨울

그대의 모습은 (You are) 그대의 모습은 먼산 바라보는 사람같아요 내가 무언가 얘기 할때 그대는 알아듣지를 못하나봐 내 가슴 속에 있는 이 모든 것을 그대에게 얘기하리라 그대의 얼굴 속에 있는 내 영혼에 모습이 오늘 왜 이렇게 내 마음을 슬프게 했나 내가 그대를 생각할때 그대의 모습은 너무 멀리 있어 내게 말해 주겠니 그대의 마음 속에

고장 난 시계 (Radio Edit) 봄여름가을겨울/봄여름가을겨울

사진을 보았죠 그댄 웃는 모습이네요 거울에 비친 나는 아무 표정이 없어 사랑 그건 공허한 이름이야 텅 빈 가슴만 남아 허전한 마음 달랠 길 없어 허공에 소리칠 뿐 돌아갈 없는 건가요 그때 그 시간으로 다시 돌아갈 있다면 우린 할 있을거예요 못한다는 말은 말아요 다시 돌이킬 있어요 거꾸로 흐르는 시간은 없다 하네요 그건

헤어지기는 정말 싫어 봄여름가을겨울

멀어지는 그대의 음성 혼자 남는 텅 빈 공허함에 헤어지기는 정말로 싫어 창밖을 바라보면 아직 있을 것 같아 어디에 있나 나의 행복은 어디로 갔나 나의 기쁨들 떠 날 때는 아 쉬 움이, 보 낼 때는 허전함이 남아 뒤돌아보는 그대의 눈길 식어가는 그대의 체온에 혼자 남기는 정말로 싫어 그 길을 걸어가면 문득 만날것 같아 어디에 있나 나의 행복은

인생 뭐 있어 봄여름가을겨울

끝이 보이지 않고 가다 서다를 반복해도 걸으면 걷는대로 뛸 때는 뛰는대로 가다보면 길이 있을 거야 잘난 구석 없어도 가진게 많진 않아도 보이면 보이는대로 느끼면 느끼는대로 나 좋다는 사람 있을꺼야 힘들어도, 두려워도, 괴로워도 영원한 건 없잖아 돌아보지 마라 내일이 올꺼야 후회하지 마라 정답은 없어 돌아보지 마라 내일이 올꺼야 후회하지 마라 정답...

인생 뭐 있어? 봄여름가을겨울

끝이 보이지 않고 가다 서다를 반복해도 걸으면 걷는대로 뛸 때는 뛰는대로 가다보면 길이 있을 거야 잘난 구석 없어도 가진게 많진 않아도 보이면 보이는대로 느끼면 느끼는대로 나 좋다는 사람 있을꺼야 힘들어도, 두려워도, 괴로워도 영원한 건 없잖아 돌아보지 마라 내일이 올꺼야 후회하지 마라 정답은 없어 돌아보지 마라 내일이 올꺼야 후회하지 마라 정답...

인생 뭐 있어? 봄여름가을겨울

끝이 보이지 않고 가다 서다를 반복해도 걸으면 걷는대로 뛸 때는 뛰는대로 가다보면 길이 있을 거야 잘난 구석 없어도 가진게 많진 않아도 보이면 보이는대로 느끼면 느끼는대로 나 좋다는 사람 있을꺼야 힘들어도 괴로워도 두려워도 영원한 건 없잖아 돌아보지 마라 내일이 올꺼야 후회하지 마라 정답은 없어 돌아보지 마라 내일이 올꺼야 후회하지 마라 정답은 없어...

사랑은 봄여름가을겨울

도무지 셀 없는 숫자의 혼자인 하루를 살아오면서... 인간이 사랑을 시작할 때 비로소 그의 삶이 시작된다는 말을 믿지않던 나에게도 이런 기적이 찾아오다니...

사랑은… 봄여름가을겨울

도무지 셀 없는 숫자의 혼자인 하루를 살아오면서... 인간이 사랑을 시작할 때 비로소 그의 삶이 시작된다는 말을 믿지않던 나에게도 이런 기적이 찾아오다니...

조금씩 조금씩 봄여름가을겨울/봄여름가을겨울

조금씩 조금씩 그대여 내게 다가와 감춰진 비밀을 말하진 않겠어요 나 그대의 차가운 눈물에 담겨져있는 그대의 진실 이해할 없어 조금만 조금만 그대가 내게 더 많은 그대의 마음을 이야기 해준다면 나 그대의 공허한 웃음에 담겨져있는 진실을 조금은 알 있겠지 하지만 그대 때로는 아무런 이유도 없는 말로 밤 세워 가슴을

10년전의 일기를 꺼내어 봄여름가을겨울

내겐 더 많은 날이 있어 무슨 걱정있을까 어제 힘들었던 순간들은 모두 지나간 것일뿐 내겐 더 많은 날이 있어 무슨 걱정있을까 하루 하루 사는것은 모두 기쁨일 뿐이야 오늘은 낡은 서랍에서 10년이나 지난 일기를 꺼내어 들었지 왜 그토록 많은 고민의 낱말들이 그 속을 가득 메우고 있는지 그 오랜 기록들이 어두운 거미줄에 쌓여있는 동안 물론

내 품에 안기어 봄여름가을겨울/봄여름가을겨울

바람부는 계절엔 창문가에 낙엽이 지난 추억들처럼 흔들리는 마음을 스치고 지나네 비가오는 날이면 창밖을 바라보며 행여 내 님 오실까 우산아래 얼굴을 그려 보네 그 아름다웠던 지난 날들아 그저 아름다웠던 그리운 추억뿐일까 내가 가면 다시 한번 미소 담북 눈에 머금고 내가 가면 다시 한번 반겨 맞아줄 있을까 내 품에 안기어 비가오는

10년 전의 일기를 꺼내어 (SSaW Long) 봄여름가을겨울

내겐 더 많은 날이 있어 무슨 걱정 있을까 어제 힘들었던 순간들은 모두 지나간 것일 뿐 내겐 더 많은 날이 있어 무슨 걱정 있을까 하루하루 사는 것은 모두 기쁨일 뿐이야 오늘은 낡은 책상 서랍 속에서 10년이나 지난 일기를 꺼내어 들었지 왜 그토록 많은 고민의 낱말들이 그 속을 가득 메우고있는지 그 오랜 기록들이 어두운 거미줄에 쌓여있는

10년 전의 일기를 꺼내어 봄여름가을겨울

10년전의 일기를 꺼내어 - 봄여름가을겨울 내겐 더 많은 날이 있어 무슨 걱정이 있을까 어제 힘들었던 순간들은 모두 지나간 것일뿐 내겐 더 많은 날이 있어 무슨 걱정이 있을까 하루하루 사는 것은 모두 기쁨일 뿐이야 오늘은 낡은 책상 서랍에서 10년이나 지난 일기를 꺼내어 들었지 왜 그토록 많은 고민의 낱말들이 그 속을 가득 메우고 있는지 그

10년 전의 일기를 꺼내어 (Live Ver.) 봄여름가을겨울

내겐 더 많은 날이 있어 무슨 걱정 있을까 어제 힘들었던 순간들은 모두 지나간 것 일뿐 내겐 더 많은 날이 있어 무슨 걱정 있을까 하루 하루 사는 것은 모두 기쁨일 뿐이야 오늘은 낡은 책상 서랍에서 십년이나 지난 일기를 꺼내어 들었지 왜 그토록 많은 고민의 낱말들이 그 속을 가득 메우고 있는지 그 오랜 기록들이 어두운 거미줄에 쌓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