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우리 만약 배준형

우리 만약 뒤돌아 보고 있어도 꼭 잡은 손 놓치지 말고 다시 돌아 보길 우리 만약 아주 멀리 떨어져 있어도 돌아오는 길 꼭 잊지 말고 다시 돌아 오길 나 고운 그대 눈 적셔 버려도 나 오직 그대 곁을 떠나지 않겠소 영원히 나 잠시 그대 그 손 놓쳐 버려도 오 나 그대만은 잊지 않으리 잠시도 우리 만약 저 넓고 푸르른 들에 가지 못해도 난 그대 곁에 나란히

페스티벌 배준형

축제의 꽃, 동아리 부스의 공연 끝다 같이 놀아보쇼 즐기는 자도 즐겨보 show 축제장의 show Hey 이건 내 show down 다 같이 보소 가끔옛 기억이 또 가물가물 졸업한 학생이 이 학교에 기부를 갑부가모든 2024 학생들이 졸업하면 다음 세대가 이어줘 다음 세대엔 우리의 서클릿이 있어줘 (알려줘)우린 이제 잊혀진 기억으로 남아 우리의 추...

만약 강토

만약 그때 네가 잡은 그 손을 뿌리치지 않았더라면 만약 그때 흐려지던 두 눈을 그냥 다 보여줬더라면 차라리 우리 서로 어색한 인사를 나누던 그때 그 길 위로 돌아간다면 우리 서로 스쳐 지나쳐갔더라면 우리 만약 정말 만약 모든 걸 되돌려버리고 다시 시작한다면 우리 과연 다른 삶을 행복하게 살아갈까 아마 안될 거야 쌓여버린 너와 나의

만약 정록

내가 만약 너의 곁에 앉아서 모든 계절을 살아왔다면 나는 아직 그 옆에 있을까 머리를 붙잡고 생각을 해봐 머릴 싸매도 돌아오는 모든 흔적의 너 이제 그만 널 떨쳐내고 잊어버릴래 만약이란 말에 둘러쌓여 내 맘에 앉은 너에게 난 그만이란 생각 함께 들며 크게 말하고 웃어둘게 내가 만약 아직 남았었다면 내 마음 한켠 비워진 곳 있었더라면 나의 안엔 네가

내가 만약 안치환

내가 만약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들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나 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약 시인이라면 그댈위해 노래하겟어 엄마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하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위해 되고싶어 오늘처럼 우리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만약 김신우

넌 나를 잊어니 난 니가 보고 싶은데 오늘밤도 만약 우리이대로 다시 만날수가 없다면 살아갈수 있을까 어리석다고 하지만 흘릴 눈물조차 내겐 없으니 우워~ 너만이 나를 찾을수 있어~ 내영혼까지도 날떠나 버린걸 이젠는 내게로 돌아와 너의 그리움에 잠들기전에 ** 어리석다고 하지만 흘릴 눈물조차 내겐 없으니

만약 김연우

만약 늘 그런 표정만 나에게 보여주고 있었던 너 아직도 나에겐 지워지지 않아 솔직히 난 부끄러워 말 못한 채로 바라만 보는 이런 내가 싫어 끄적여 보는 이 편지엔 네게 하고픈 말 적지 못해 안타까운 내 모습을 자꾸만 그리고 있어 만약 못 보더라도 기억 속에서 널 간직하길 바래 모든 게 끝나고 막이 내릴 때면 언제까지라도 같이 하고 싶으니까

만약 머가영

만약 네가 이곳에 있다면 만약 내가 그곳에 있다면 만약 내가 내 숲 안다면 우린 다시 다 시 만나겠지 지금 네가 가을에 머물면 나 낙엽으로 가겠소 지금 네가 겨울에 머물면 나 흰 눈되어 가겠소 우린 다시 다시 마주하리 세월의 무게 무거워도 바람의 무게 무거워도 우린 다시다시 만나겠지 세월의 무게 무거워도 바람의 무게

만약 김지현

내가 내가 다시 태어나면 어떻게 만났는지 생각하기도 싫어 그렇게 니가 좋은줄 몰랐어 너의 진실 알았다면 만나지 않았어 사랑한단 말도 하지 않았어 이미 후회하긴 늦은줄 알아 이렇게 될줄 누가 알았어 어떻게 그럴수 있어 넌 나를 그냥 갖고 논거야 바보처럼 난 당하고 나서 혼자서 눈물 흘렸지 처음 만날때부터 각본에 짜 있었지 난 그냥 순진하게 널 믿었어 너...

만약 Buddy

이별이란 이런 건가요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예전처럼 웃고 싶지만난 정말 그게 안되죠살다보면 잊혀지나요다시 사랑 할 수 있나요사랑엔 꼭 연습이란게필요한 건가요그댄 나 없이 괜찮겠지만내 어린 맘은 너무 아파요어젠 아무 것도 먹지 못하고눈물로 하룰 채웠죠이렇게 잊어가는게 맞나요아직 너무 어린가봐요처음부터 잘 할 순 없겠죠하지만 난 숨조차제대로 쉴 수 없어요다...

만약 Heyborn (헤이본)

매번 내 하루는 같아 변치 않는것을 가지고선 살다 또 때가 오면 쥐 죽은듯이 아무렇지 않은듯 예의주시 내 옆에 사람은 기고만장한 내 모습을 보고 자만하지 말아 달라고 얘기하지만 나는 사실 기댈 수 있는 어깨가 필요했지 Ay 난 아직 부족하기만한데 당신은 내가 꼭 필요하데 그래 내가 만약 살아갈 이유를 몰랐다면 그때 네가 만약 날 잡아주지 않았더라면 과연

만약 김다혜

만약 으로 시작하는 생각이 마음의 틈을 열고 들어오면 분명한 불행을 약속하는 장면들이 끊임없이 펼쳐져 알아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걱정은 아무런 의미 없는 일 하지만 알아 언제라도 누구에게라도 어떤 일이라도 일어날 수 있다는 것 가장 소중하고 연약한 네가 내 삶의 한가운데 들어온 뒤 세상 모든 것이 부드러워 반면 너무 두려워 용기가 있는 사람이 됐으면

만약우리 (Feat. 김도현) 마린시티보이

만약 다시 그때의 나 서툰 스무 살 그때 돌아갈 수 있다면 만약 우리 한 번만 더 꼭 한 번만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만약 다시 그때의 너 그 시절 너를 다시 만날 수 있다면 만약 내가 조금만 더 아주 조금만 너를 안아줬었 더라면 힘겨웠던 청춘 서툴렀던 젊음 서로만 바라보았던 그 시절 불안했던 미래 서둘렀던 욕심 상처만 주고받았던 그때

평행선 (Feat. 적재) 딕펑스

우린 서로에게 상처 주는 말만 뱉어 냈지 마치 서로에게 상처 주기 위해 태어난 듯 우리 사이는 그래서 그런가 좀 지루해 보여 만약 우리 만나지 않았더라면 애초에 몰랐더라면 지금보다 행복할 수 있었다고 서로에게 위안이 될까 만약 우리 아무 일 없던 것처럼 사랑이 아닌 것처럼 알지 못한 때로 돌아갈 거라고 누구에게 말하게 될까 변한건 나인지

만약다시 (Feat. 김군) 라딧

만약 다시 그때의 나 서툰 스물살 그때 돌아갈수 있다면 만약 우리 한번만 더 꼭 한번 너를 다시 사랑할수 있다면 만약 다시 그때의 너 그 시절 너를 다시 만날 수가 있다면 만약 내가 조금만 더 아주 조금 더 너를 안아줬었더라면 힘겨웠던 청춘 서툴렀던 젊음 서로만 바라보았던 그 시절 그때 불안했던 미래 서둘렀던 욕심 상처만 주고받았던 아련한 그때 만약 우리

내가 만약 지마스타

Intro) 아주 오랫동안 변치 않을 우리 사랑의 이름은 믿음이니 이 또한 기쁜 마음이지 이미 준 것은 깨끗이 다 잊고 못 다 준 사랑만을 기억하길 하나 뿐인 나의 사랑아 내가 만약 장님이었다면 내가 만약 벙어리였다면 내가 만약 귀머거리였다면 내가 만약 다시 태어 난다면 Verse 1) Yo~ Check It!!!

내가 만약 G-Masta

아주 오랫동안 변치않을 우리 사랑의 이름은 믿음이니 이 또한 기쁜 마음이지 이미 준 것은 깨끗이 다 잊고 못다준 사랑만을 기억하길 하나 뿐인 나의 사랑아 내가 만약 장님이었다면 내가 만약 벙어리였다면 내가 만약 귀머거리였다면 내가 만약 다시 태어 난다면 yo- check it.

내가 만약 지마

아주 오랫동안 변치않을 우리 사랑의 이름은 믿음이니 이 또한 기쁜 마음이지 이미 준 것은 깨끗이 다 잊고 못다준 사랑만을 기억하길 하나 뿐인 나의 사랑아 내가 만약 장님이었다면 내가 만약 벙어리였다면 내가 만약 귀머거리였다면 내가 만약 다시 태어 난다면 yo- check it.

해변을 따라 로보데이터 (유비윈)

해변을 따라, 수박넝쿨 자라는, 내 고향집 그리운 곳 만약 간다면, 우리 엄마 말해, "혹~시~" "곰을 보았니? 넥타이를 멘, 해변을 따라" 해변따라 수박넝쿨 자라는, 내 고향집 그리운 곳 만약 간다면, 우리 엄마 말해, "혹시" "라마 보았니?

멸종 쏜애플 (THORNAPPLE)

우리 머리 위로 운석이 떨어져 세상은 이미 불타버리고 있는데도 가까워져 오네 ‘어떻게든 되겠지’ 사람들은 모른 척 고기만 뜯고 있네 만약 우리 마지막으로 남으면 어쩌나 그땐 너의 눈을 볼 거야 만약 우리 마지막으로 할 일이 없다면 그땐 둘이서 춤을 출 거야 몇 번쯤 등 뒤를 찔렸던 기억이 마지막이라면 난 조금 슬플 것 같아 평소엔 싫어도 오늘은 괜찮아

당신은 내 사랑 김서울

당신은 내 사랑 - 김서울 내 맘에 쏙드는 당신은 내 사랑 영원히 나만을 지켜줄 좋은 남자 우리가 함께 하는 인생은 멋질거야 만약 당신 없었다면 우리 사랑 없겠지 세상에 하나 뿐인 당신은 내 사랑 나 좋아 마음을 연 정많은 그 사람 행복을 내게줄 든든한 멋진 남자 우리가 그려가는 미래는 밝을 거야 만약 사랑없었다면 우리 만남 없겠지 세상에

만약 내가 왕이라면 주니토니

만약 내가 왕이라면 초콜릿 분수대를 만들 거야 달콤달콤 입 안 가득 언제든 마음껏 먹을 수 있게 만약 내가 왕이라면 최고의 놀이공원 만들 거야 꺄르륵 꺄륵! 재미 가득 모든 어린이가 즐길 수 있게 오늘은 내가 왕 왕 왕 왕 오늘은 내 마음대로 왕 왕 왕 즐거운 상상! 행복한 상상! 모두 다 이루어져라 랄랄 라랄라 “그리고 또 바라는 건 없어?”

월로적승 하지인

노인이 엮은 실 한 줄 작게 묶인 매듭 인연이라 불린 얇은 실 있네 영원이란 건 없단 걸 알지만 우리 실 만은 다르다 믿었네 나는 그 실을 붙잡고 있었어 결국 툭 끊어지긴 했지만 분명 좋았던 우리 이야기 바라보면 웃음만 나던 어느 순간에 바람 속에 잊혀졌을까 너무 얇았던 실인 건가 만약 굵은 실이었다면 달랐을까 끝이라는 거 인정치 못해 이미 끊어진 실을 붙잡아

이대로 영원히 서영은

내곁에 잠들어 있는 그대의 모습은 하얀 천사처럼 아름다워 시간이 흐르지 않는 영원한 곳으로 그대와 둘이서 살고싶어 만약 그대 마음에 나를 떠나간다는 그런생각 있다면 난 견딜수 없어 그대와 함께 하는 이시간 난 누구보다 행복해 이대로 우리 영원히 시간이 흘러가도 언제나 그자리에 있어줄 그대를 생각할때면 난 누구보다 행복해 우리 이대로 영원히

이대로 영원히 조규천

내곁에 잠들어 있는 그대의 모습은 하얀 천사처럼 아름다워 시간이 흐르지 않는 영원한 곳으로 그대와 둘이서 살고싶어 만약 그대 마음에 나를 떠나간다는 그런생각 있다면 난 견딜수 없어 그대와 함께 하는 이시간 난 누구보다 행복해 이대로 우리 영원히 시간이 흘러가도 언제나 그자리에 있어줄 그대를 생각할때면 난 누구보다 행복해 우리 이대로

우리 이디어츠 (Idiots)

오 그대여 깊은 어둠 속에 스스롤 탓하며 눈물 흘리나요 오 그대여 다친 마음 안고 상처를 감추며 애써 웃었나요 오 그대여 어둔 세상 속에 갈 곳을 잃은 채 멈춰 서있나요 오 그대여 서툰 삶을 안고 힘겨운 싸움을 홀로 버텼나요 잊혀 지는 것는 너무 쉽고 잊고 싶은 것은 기억되죠 만약 우리가 함께 한다면 함께 노래할 수 있다면 우리의 노래들은 아주 씩씩하고 멀리

만약 내가 생각이 나면 소각소각

마음이지만 지나가는 계절은 나를 스치듯 흘러가고 구름 따라 너도 사라질 줄 알았어 네가 없는 하루는 행복하지가 않아 낯선 너의 빈자리는 아무 의미가 없어 언제라도 날 떠올리면 그때처럼 내게로 와주길 다른 계절이 너를 덮어도 아직도 넌 그대로인지 혹시 날 잊어버린 건지 알려준다면 좀 괜찮아질 텐데 사소한 모든 것들엔 기억이 스며있어 우리

교통정리 (Feat, 헤이즈) 기리보이

우리가 자주 걸었던 이 길거리에 만약 우리 마주치면 그냥 모른척해 줘요 우리가 자주 걸었던 이 길거리에 우리 둘이 만나지 않게 교통을 정리해줘요 심하게 싸웠지 눈에 불을 키고서 자동차 빵빵거리면서 너 빨리 가라고 난 늦고 싶은데 넌 멀리 가 있어 저 멀리 가 있어 먼 산에 가 있어 바다로 갈라고 나 했었지 광어나 먹을라고 나 했었지 너무

교통정리 (Feat. 헤이즈) 기리보이

우리가 자주 걸었던 이 길거리에 만약 우리 마주치면 그냥 모른척해 줘요 우리가 자주 걸었던 이 길거리에 우리 둘이 만나지 않게 교통을 정리해줘요 심하게 싸웠지 눈에 불을 키고서 자동차 빵빵거리면서 너 빨리 가라고 난 늦고 싶은데 넌 멀리 가 있어 저 멀리 가 있어 먼 산에 가 있어 바다로 갈라고 나 했었지 광어나 먹을라고 나 했었지 너무

리알토 브릿지에서 피아노

난 조금 먼저 왔나봐요 아직 이른 시간이죠 그대 천천히 와요 기다릴께요 서둘러 그 다리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 마음만 앞서네요 미안해요 언젠간 그대에게 선물했던 유리 인형 가게를 웃으며 지나치죠 그대도 이 포근한 아침을 맞고 있나요 서둘러 그대와 모닝커피를 그 오랜시간 동안을 잊지 않고 있었죠 우리 다시 만난 시간 이 다리 위의 약속을 만약 우리중 어느하나가

나의 사랑은 아직 끝이 아니라고 하도이

별일 없이 지내다가 문득 떠오르는 그때의 기억 널 마주쳤을 때 느꼈던 나의 감정과 너의 시선 마치 내가 너를 잊은 듯 애써 외면하고 있어 널 떠나보낼 때 굳게 다짐했던 마음과 나의 시선 불안하게도 끝이 없던 슬픔의 가운데 너무 어지러운 나의 마음과 기억 너는 어떠니 무너져가는 나의 모습을 만약 본다면 얘기해 줘 나의 사랑은 아직 끝이 아니라고 불안한 나의 끝이

크신 내 주님 (Our God) 인더시티(In The City)

우리 주님! 주님! BRIDGE And if Our God is for us, then who could ever stop us 만약 우리 주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는데, 누가 과연 우릴 멈출 수 있을까요? And if our God is with us, then what can stand against?

끝향 박노아

그런 의미였어 너를 처음 본 그 순간 나의 오늘이 너와 함께 한 오늘이 되는 상상이 시작되었어 너의 향기 품은 바람결만으로 난 상상 속을 거닐게 되었어 집으로 돌아오는 길 너의 향기가 내 셔츠에 남아 있는 오늘 밤 나의 오늘, 나의 삶은 너의 향기로 물들었어 I love you 느낄 수 있어 이 사랑이, 이 시작이 내 끝사랑이라는 걸 내가 만약

&***다시 태어난다면***& 상화

내가 만약 다시 태어난다면 남자로 태어나서 ~ 나 없이는 못 사는 사랑이 되어 영원히 함께 할래요 비바람 몰아치고 눈보라 쳐도 흔들리지 않을 우리 사랑 제발 ~제발 ~ 내 마음 받아 주세요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가 만약 다시 태어난다면 남자로 태어나서 ~ 나 없이는 못 사는 사랑이 되어 영원히 함께 할래요 비바람 몰아치고 눈보라 쳐도

별수 없지 (feat. 섬고양이) Wuno

잘 가 잘 지내길 바랄게 네가 어디에 있던지 말이야 만약 길을 걷다 본다면 아는 척은 하지 말고 지나 네가 내게 했던 말을 기억해 우린 언젠가 해결되지 않을까 모든 것들이 난 너의 말을 듣고서 말없이 고개 끄덕였어 정말 내 옆에 항상 있을 줄 알았어 잘 가 잘 지내길 바랄게 네가 어디에 있던지 말이야 만약 길을 걷다 본다면 아는 척은 하지 말고 지나 너 옆에

백년해로 선우정아

지겹게 있어줘 절대 먼저 떠나지 말아줘 우리 같이 영원을 꿈꾸자 만약 네가 내 곁에 없다면 널 기다려도 소용없게 되어 버린다면 아 내 세상은 뒤바뀔 거야 아 내 모든 건 무너질 거야 만약 네가 없어진다면 억지로 널 찾아가도 만날 수 없다면 아 그리움이 날 삼켜버릴 거야 아 모진 말조차 부러울 거야 지겹게 있어줘 절대 먼저 떠나지

헤어지자 Han-Q

만약 우리가 좀 더 어렸었다면 지금 헤어졌을까 아님 지금 더 사랑할까 전화기 너머 내게 묻는 니모습 여전히 넌 아름다운지 오랜만이야 아름답던 니 모습 잘 지내왔었냐고 여자친군 있냐고 그렇게 다시 시작된 모든 순간들 모든 것이 꿈만 같았지 함께했던 모든 곳 추억 속의 기억은 마치 서로 다르게 변해 버린 것처럼 우리는 마치 변해버린 계절들처럼 그곳엔 한숨만 남았지

만약 내가 노브레인

만약 내가 꿈 꿀수 없었다면 지금 나의 모습은 없었겠지 내 모습을 잃은체 방황하며 슬퍼하겠지 만약 내가 쓰러지지 않았다면 지금 나의 모습은 없었겠지 내 자신만 믿고서 착각하며 살고 있겠지 어제 보았던 나를 다 지워버리고 내일의 또 다른 나를 꿈꾸어본다 운명의 흐름들을 나 거부하면서 긴 시간의 파도속을 헤쳐 나간다 만약 내가 나 홀로

IF (만약) 김지현

내가 내가 다시 태어나면 어떻게 만났는지 생각하기도 싫어 그렇게 니가 좋은줄 몰랐어 너의 진실 알았다면 만나지 않았어 사랑한단 말도 하지 않았어 이미 후회하긴 늦은줄 알아 이렇게 될줄 누가 알았어 어떻게 그 럴수 있어 넌 나를 그냥 갖고 논거야 바보처럼 난 당하고 나서 혼자서 눈 물 흘렸지 처음 만날때부터 각본에 짜 있었지 난 그냥 순진하게 널 믿었 ...

그때 만약 케이윌(K.Will)

TV보며 웃고 목적 없이 걷고 이유 없이 화를 내고 끝도 없이 후회 하고 결국 너를 잊지 못해 몸부림인걸 발버둥인걸 웃다 울다 사랑할 때 그때 더 너를 사랑해둘걸 줄 수 있을 때 모두 다 줄걸 그랬다면 우린 그때 만약 사랑한단 그 말을 단 한 글자도 미련 없이 다 주고 널 남김없이 보냈더라면 그랬다면 우린 어땠을까 사랑할

그때 만약 케이윌

TV 보며 웃고 목적 없이 걷고 이유 없이 화를 내고 끝도 없이 후회 하고 결국 너를 잊지 못해 몸부림인 걸 발버둥인 걸 웃다 울다 사랑할 때 그 때 더 너를 사랑해 둘 걸 줄 수 있을 때 모두 다 줄 걸 그랬다면 우린 그 때 만약 사랑한단 그 말을 단 한 글자도 미련 없이 다 주고 널 남김 없이 보냈더라면 그랬다면 우린 어땠을까

내가 만약 천관웅

내가 만약 하늘을 나는 새라면 예수님은 그 날개 아래 바람 내가 만약 바다 위태한 배라면 주는 내 길 비추는 등대 예수님 내 안전한 피난처 견고한 반석 신실한 내 참 친구 주 말씀 내 길을 비추네 내 발을 지켜주시네 내가 만약 꼭 잠긴 자물쇠라면 예수님은 풀어주는 열쇠 내가 만약 외로운 외톨이라면 주는 임마누엘 영원한 친구 예수님 내 안전한

내가 만약… 피플로우(P-Flow)

[verse 1 : JoyRain] 내가 만약 완벽했더라면 지금보다 더 확실한 style과 flow 래에 대한 각오를 다졌겠지 지금과는 다른 많은 사람들 속에서 현재의 나보다 더 나은 날을 남기겠지 식은 커피와 담배 재떨이된 우유팩 널부러진 음료캔과 읽다 만 잡지책 엉망인 방구석 한켠에 자리잡은 채 꿈만을 꾸며 끝날 인생은 아니였겠지 사시사철

만약 내가 노브레인 (NoBrain)

만약 내가 꿈 꿀수 없었다면 지금 나의 모습은 없었겠지 내 모습을 잃은체 방황하며 슬퍼하겠지 만약 내가 쓰러지지 않았다면 지금 나의 모습은 없었겠지 내 자신만 믿고서 착각하며 살고 있겠지 어제 보았던 나를 다 지워버리고 내일의 또 다른 나를 꿈꾸어본다 운명의 흐름들을 나 거부하면서 긴 시간의 파도속을 헤쳐 나간다 만약 내가 나 홀로

우리가 만약 Yooonho (윤호)

라고 생각하며 오늘도 잠에 너 때문에 잠에 들지 못해서 오늘 밤도 뜬눈으로 지샜어 난 참 길었었던 밤이야 우릴 비춰주던 달빛마저도 우릴 외면하는 것 같은데 너와 나의 거리가 더 멀어져 가지만 내게서 떠나지 말란 말을 전하고 싶어 난 너가 보고 싶지만 난 너와 나의 사랑이 다 저물어 가지만 나 지금 이 자리에서 기다리고 있을게 난 다신 잊지 않을게 난 우리가 만약

만약 내게 The Cotton Illand

만약 내게 여자친구가 있다면 허전한 맘을 채워줄 너가 있다면 그런 나는 너로 채워지겠지 심심한 주말에 옛날 영활 보거나 우울한 평일에 저녁을 먹거나 즐거운 기념일에 네게 키스를 하면은 어떨까 하고 상상을 해봤어 너가 없는 하루 긴 방학에 할 것 없이 방에서 일어나 봤어 너와 나는 서로를 모르지만 언젠가는 기적이 일어나기를 심심한 주말에 옛날 영활 보거나 우울한

만약 우리에게 배훈

만약 우리에게 새로움이 없다면 벌거숭이 산아래 그늘진 움막에 햇살 언제들까 만약 우리에게 깨어남이 없다면 죽어가는 도시의 차가운 어둠을 어디에다 묻나 그러나 느껴야하는 우리의 새날엔 푸른풀밭 나르는 새처럼 우리에겐 평화 평화뿐 그리고 사랑과 하나됨이 드넓은 하늘 새털 구름 날개처럼 우리에겐 환한 웃음이 그리고 자유와 새로움이 그러나 느껴야하는 우리의 새날엔

내가 만약.. P-Flow

내가 만약 완벽했더라면 지금보다 더 확실한 style과 flow 래에 대한 각오를 다졌겠지 지금과는 다른 많은 사람들 속에서 현재의 나보다 더 나은 날을 남기겠지 식은 커피와 담배 재떨이된 우유팩 널부러진 음료캔과 읽다 만 잡지책 엉망인 방구석 한켠에 자리잡은 채 꿈만을 꾸며 끝날 인생은 아니였겠지 사시사철 삶을 살아가며 사랑한다는 것도 조금은 더 쉬웠을거야

내가 만약 @already_24/7

내가 만약 닿게 된다면, 내가 만약 여기서 눈 감는다면, 내가 만약 모든 걸 얻고 난 담에 죽게 된다면, 아니면 아무것도 없이 흙이 된다면, 내가 만약 여기서 눈 감는다면, 내가 아무것도 없이 먼지가 된다면, 내가 만약 혹시 몰라 위로 간다면, 아니면 그저 먼지가 되어서 흙이 된다면, 누군가 나를 보고 따라온다면? 누군가 나를 보고 기도한다면?

만약 죽는다면 시엘

만약 내가, 내일 눈을 못 뜨면 넌, 뭐라고 말할까 오늘 밤은 달이 아름답다고 말해줬으면 해 어느 날 문득, 내일 내가 죽어버린다면 무슨 일을 해야 할까 웃지 말아줘, 나름 진지해 내일이 어떻게 될진 아무도 모르잖아 종이를 꺼내 펜을 움직여 하고 싶었던 건 뭐였을까 이제 와 생각해보니, 늦은 것만 같아 이제껏 살아온 우리의 어린 시절 간직했던 꿈도 현실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