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어제의 노래 배영경

새벽을 지나 다시 아침이 오면 어제의 기억 다시 추스려 보며 그 기억 닮은 사진 간직해주오 그 기억 담을 추억 노래해주오 따스한 햇살 비친 오후가 되면 같은 하늘아래 같은 모습들 무심코 거리를 걷다가 마주친 햇빛이 물들인 노을을 기억해 그 어떤 무엇이 날 여기까지 오게 했는지 몰라 저녁이 되면 그걸 생각해 텅 빈 밤은 날 고민 하게해 그

서투른 내 노래 (Omni Ver.) 배영경

<서투른 내 노래> 우리가 걸어갈 길 어디까지인지 그 누구도 알 수 없지만 내 곁에 있어줄 그대 이 노래 들어요 그대 위해 나는 또 노래 합니다 추운 겨울이 지나 봄이 올 때쯤엔 이 노래보단 밝은 노래로 그대의 두 눈에 그대의 마음에 깊이 간직할 그런 노래 쓰고파 사랑하는 나의 그대여 내 노랠 들어요 서투른 내 감정을 이렇게

버디 배영경

언제 다시 또 서성이게 되겠지 언제 꼭 한번 찾고 있을 것 같아 다시 헤매이다 다시 널 보게 되겠지 내가 기억하던 너를 난 찾고 있겠지 내게 약속 해줘 그 자리에 있을 거라 내게 소리 쳐줘 내게 했던 모든 말들 너와 사랑했던 그때를 기억해 다시 또 노래 해줘 너를 기억할게 다시 헤매이다 다시 널 보게 되겠지 내가 기억하던 너를 난 찾고 있겠지

기쁜 우리 젊은 날 배영경

돌아갈 자린 없겠지 이별도 한 순간이라 사랑은 해봤으니까 너와 함께한 기쁜 우리 젊은 날에는 무엇을 바라보냐고 아무 말 하지 않냐 고 사랑은 해봤으니까 이 슬픈 노래도 기쁜 우리 젊은 날에는 슬픔보단 추억이 많아 기억이 간직한 내 사랑 기쁨보단 추억이 많아 기억이 간직한 내 노래 널 보며 웃고 있었던 널 보며 울어 버렸던

Ever Wonder 배영경

?지금부터 내 맘을 얘기할게 지금 내리는 이 비와 같아요 잠시 그친 빗방울 그대 생각에 잠겨 비는 어느새 내 맘을 흔들죠 이 비가 당신과 같다면 당신의 마음이 이 비와 같다면 새지 않는 호수 위에 그대 태운 나룻배에 내 마음을 그대 알고는 있겠죠 우린 어디쯤이죠 대답은 듣지 않겠어요 그대 그대만이 이 비가 그칠 쯤 우리의 발걸음이 편할 때 그 때 그 ...

깊은 호수 배영경

?눈을 감아보면 물결 위에 비친 니 모습이 아른거려와 그 넓은 호수 위에 나 혼자 서있는 게 싫어져 난 눈을 떠 거릴 거닐 때면 이 노래를 들어 그날들이 아른거려와 그 많은 사람 속에 나 혼자 서있는 게 싫어져 걷고 있네 내게 발길을 내어주오 바래졌던 내 사랑을 건네오 따뜻했던 그대 품 그리오 마치 꿈꾸고 있는 것처럼 그대 그리고 지운 자국처럼 니가 ...

어젯밤 배영경

?어젯밤 술을 먹고 돌아와 한참 동안 멍하니 아무것도 생각하기 싫은 밤 술기운에 난 잠을 청했고 미련까지 버리자 다짐했던 마음은 나의 머릴 더 아프게 하네 해는 지고 달을 보니 함께한 시간들은 어디에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아도 지금 이곳 난 너를 그리네 상처까지 버리자 다짐했던 마음도 뵈지 않는 눈물 되어 고이네 내가 널 지울 수 있을까 아님 당신이 날...

결국 봄 배영경

난 내가 왜 그랬는지 이유는 나도 몰라 알고 싶지도 않아 하지만 말할 수 있어 누굴 사랑한 다는 건 서로를 믿고 있다 는 것 안 그러니? 가끔씩 생각이 나더라도 그 추억이 싫다 해도 나는 널 기억하고 술을 마시고 우리 잊혀 지지 않는 서로의 상처로만 남아 살겠지 사랑했던 나의 그대여 안녕 봄이 오기 전 에 우린 끝이 났지만 잠시나마 간직했던 내 사랑...

호두과자 (Feat. Kyo) 배영경

?우리가 지녀야할 추억 한 상자 난 그 속 담겨있는 호두과자야 날 만난 그곳들을 그려 보겠니 난 단지 함께 있던 추억 일뿐 야 우리가 가는 길을 두렵다 하지마 지칠 땐 나를 꺼내 한입 물어봐 우리가 사랑했던 그때를 그려봐 난 단지 함께 있던 추억 일뿐 야 날 사랑했던 너 그것이 전부였었던 그날이 그리워지면 나를 꺼내 보겠니 널 사랑했던 나 이제는 추억...

Ever Wonder (After) 배영경

?지금부터 내 맘을 얘기할게 지금 내리는 이 비와 같아요 잠시 그친 빗방울 그대 생각에 잠겨 비는 어느새 내 맘을 흔들죠 이 비가 당신과 같다면 당신의 마음이 이 비와 같다면 새지 않는 호수 위에 그대 태운 나룻배에 내 마음을 그대 알고는 있겠죠 우린 어디쯤이죠 대답은 듣지 않겠어요 그대 그대만이 이 비가 그칠 쯤 우리의 발걸음이 편할 때 그 때 그 ...

내사랑 배영경

?둘이 하나가 될 수 있을까 우리 인연은 연인이 되어 서로의 길에서 시작된 사랑 우릴 연인 이라 하네 익숙한 서로의 무뎌진 시간 사랑이 깊은 만큼 상처도 더 커져가 서로를 보지 못할 때 손잡고 떠나자 서로의 아픔일랑 가져가다오 마음이 앞선 상처들도 가져가다오 두 눈을 가렸어도 내 사랑 내 손을 잡아주오 서로의 아픔일랑 가져가다오 마음이 앞선 상처들도 ...

사랑하는 사람 배영경

내가 사랑하는 당신을 옆에 두고 내 마음 오롯이 그대에게 향해있소 그대와 함께할 내일이 내게 있소 그대 손 잡고 그 길 따라 나는 걷고 싶소 푸른 하늘 닿는 그곳을 찾고 있던 내게 불어온 너 내민 두 손을 잡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용기를 내게 주오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지혜를 내게 주오 사랑한다는 말 이렇게 전하오 그대의 눈가에 영원히 머물며...

그사람이 생각나면 (Omni Ver.) 배영경

?기억하니 그때의 우리가 주홍빛 수를 놓은 그 길가엔 영원히 속삭일 것 같았던 너의 음성도 불러 보지만 아무 대답이 없네 사랑했고 아파도 했기에 아무일 없는 척 난 지내왔어 영원히 노래할 것 같았던 우리 사랑도 불러보지만 아무 소용이 없네 너와나 걸었던 미련뿐인 사랑에 아직도 커다란 상처뿐인 사랑에 널 보낸다는 생각 해 본적이 없기에 그런 나였기에 그...

내 사랑 배영경

?둘이 하나가 될 수 있을까 우리 인연은 연인이 되어 서로의 길에서 시작된 사랑 우릴 연인 이라 하네 익숙한 서로의 무뎌진 시간 사랑이 깊은 만큼 상처도 더 커져가 서로를 보지 못할 때 손잡고 떠나자 서로의 아픔일랑 가져가다오 마음이 앞선 상처들도 가져가다오 두 눈을 가렸어도 내 사랑 내 손을 잡아주오 서로의 아픔일랑 가져가다오 마음이 앞선 상처들도 ...

봄 그리고 사랑노래 배영경

사랑은 삶의 언저리에 널 닮은 모습으로 남겨지기를 이별이 내게 온다 해도 널 닮은 모습으로 남겨지기를 빛났던 우리의 시간들에 널 닮은 모습으로 남겨지기를 멈춰진 우리의 시간들에 널 닮은 모습으로 남겨지기를 기억 했으면 해 우리의 사랑노래들을 들어 줬으면 해 우리의 사랑노래들을 이제 별이 되어버린 지난 추억에 그 뜨거웠었던 우리의 사랑노래 빛났던 우리의...

서른넷, 어느 노래처럼 배영경

세상을 살다보니 혼자 라 는 것이 너무 싫어 누군가를 항상 기다리듯 살고 있어 아픔도 마음 먹 은 대로 설령 상처가 커져 버린 데도 누군가를 항상 기다리듯 살고 있어 때로는 예술가처럼 나도 그렇게 고독하게 살아보고 싶단 건 나만 가졌던 꿈은 아닐 꺼 야 그래 누군가 다가와서 나도 사랑 할 수 있다면 누군가를 항상 기다리듯 살고 싶어 빠르게 지나가는...

가을제주 배영경

그리워 또 그려보지만 저 멀리 보이는 수평선 끝에서 지워진 너 그리워 또 지워보지만 저 멀리 보이는 수평선 끝까지 그려질 너 이곳을 기억하니? 너와 함께 했던 곳 제주 가을 하늘엔 비가 내려와 내 마음 흐려도 난 너를 그리곤 해 너와 거닐었던 길 제주 가을 하늘에 우린 선명해 난 너를 기억해

내 사랑 (Inst.) 배영경

둘이 하나가 될 수 있을까 우리 인연은 연인이 되어 서로의 길에서 시작된 사랑 우릴 연인 이라 하네 익숙한 서로의 무뎌진 시간 사랑이 깊은 만큼 상처도 더 커져가 서로를 보지 못할 때 손잡고 떠나자 서로의 아픔일랑 가져가다오 마음이 앞선 상처들도 가져가다오 두 눈을 가렸어도 내 사랑 내 손을 잡아주오 서로의 아픔일랑 가져가다오 마음이 앞선 상처들도...

가을밤 배영경 x 송푸름

가을밤 그대와 거닐던 그 기억 따라서 난 꿈을 꾸었지 당신과 만났던 그날 밤 그 기억이 내겐 아직 남아있어 우리가 부르던 그 노래 넌 기억하는지 넌 듣고 있는지 당신과 부르던 그 노래 그 멜로디 난 기억해 가을밤 향기 나던 우리의 노래들 너와 자주 가던 거리마다 물들인 날들 어제 꿈에 너의 모습이 닿을 듯 말 듯 흐려진 기억이

이런 게 사랑일까 제제 &배영경

?나는 사실 이럴 줄은 몰랐어 많은 시간 내 마음을 몰랐어 나도 아직 왜 이리 헤매 이는지 도통 알 수가 없어 너를 생각하는 이 마음을 참을 수 있는 것이 참을 수 없어야 하는 이게 사랑인지 나는 아직 서투르고 잘 모르겠지만 함께한 순간들이 나의 노래가 되고 나의 꿈이 되는 이 마음이 사랑일까 나도 사실 이럴 줄은 몰랐어 많은 시간 내 마음을 몰랐어 ...

내일의 노래 노동자노래단

내일의 노래 (이현관/글,가락) 어제의 모든 괴롬 털어 버릴 오늘은 기름밥 먼지밥 또삼켜도 어제와 같지 않으리 우리 평생을 계와 함께 내것 없이 뺏길 때 그 누가 눈물삼키며 고개숙이고 받아 들릴까 우리의 바램은 여덟시간 참노동 우리것 찾을 때 평등한 세상되리 어제의 모든 괴롬 털어 버릴 오늘은 헛된 두려움 벗어던지고

길 위에 자란 숲 Bard

낮선 그 길 위에서 들려오는 소리 푸른 바람의 시작 푸르른 길 위의 여행 마음이 마음으로 전하는 가난한 노래 도시의 구름 저 편 하늘을 날아가리 먼 어제의 꿈들 다른 시간의 친구 길 위의 작은 노래 꽃을 피우리 먼 어제의 꿈들 다른 시간의 친구 길 위의 작은 노래 푸른 숲이되리 마음이 마음으로 전하는 가난한 노래 도시의 구름 저

아름다운 노래 레드체스(Red Chess)

아름다운 노래 아름다운 노래가 흘러 나오면 나를 기억해줘 어제의 노래가 흘러 나오면 나를 기억해줘 너의 그 사랑 시간 속 바퀴는 오늘도 계속해 굴러가겠지 그렇게 나의 사랑도 아름다운 노래가 흘러 나오면 나를 기억해줘

참 사랑했던 브레그마

어제의 나의 모습은 어디에 어제의 나의 외침은 창백한 하늘에 흩어져 달라진 나의 모습과 변해간 나의 사람들 움츠린 나의 영혼과 식어간 슬픈 나의 눈물아 사랑했던 참 사랑했던 노래 같은 세상을 다시 보고파 뜨겁던 참 뜨거웠던 나의 영혼아 식어버린 나의 눈물아 달라진 나의 모습과 변해간 나의 사람들 움츠린 나의 영혼과 식어간

이런게 사랑일까 제제 x 배영경

나는 사실 이럴 줄은 몰랐어 많은 시간 내 마음을 몰랐어 나도 아직 왜 이리 헤매 이는지 도통 알 수가 없어 너를 생각하는 이 마음을 참을 수 있는 것이 참을 수 없어야 하는 이게 사랑인지 나는 아직 서투르고 잘 모르겠지만 함께한 순간들이 나의 노래가 되고 나의 꿈이 되는 이 마음이 사랑일까 나도 사실 이럴 줄은 몰랐어 많은 시간 내 마음을 몰랐어...

이런 게 사랑일까 제제 x 배영경

나는 사실 이럴 줄은 몰랐어 많은 시간 내 마음을 몰랐어 나도 아직 왜 이리 헤매 이는지 도통 알 수가 없어 너를 생각하는 이 마음을 참을 수 있는 것이 참을 수 없어야 하는 이게 사랑인지 나는 아직 서투르고 잘 모르겠지만 함께한 순간들이 나의 노래가 되고 나의 꿈이 되는 이 마음이 사랑일까 나도 사실 이럴 줄은 몰랐어 많은 시간 내 마음을...

길 위에 자란 숲 바드(Bard)

낯선 그 길 위에서 들려오는 소리 푸른 바람의 시작 푸르른 길 위의 여행 마음이 마음으로 전하는 가난한 노래 도시의 구름 저 편 하늘을 날아가리 먼 어제의 꿈들 다른 시간의 친구 길위의 작은 노래 꽃을 피우리 먼 어제의 꿈들 다른 시간의 친구 길 위의 작은 노래 푸른 숲이 되리

들리는 노래 김종서

어둠만 쌓이는 침묵속에서 아픔만 남겨주네 쓸쓸한 이밤에 너무 외로이 고요히 파도만이 저 언덕 너머 새벽이 와요 너의 이름만 들려 수많은 사람의 얼굴속에서 사랑만 숨겨 있네 터지는 파도만 잊혀지라고 묵묵히 소리치네 저 언덕 너머 새벽이 와요 너의 이름만 들려오네 들려오네 어제의 꿈속에 누가 말했지 사랑의 미소처럼 추억속에

들리는 노래 시나위

너의 이름만 들려 들려오네 들려오네 어제의 꿈속에 누가 말했지 사랑의 미소처럼 추억속에 묻힌 과거에 너의 이름만 들려오네 들려오네 들려오네

들리는 노래 김종서

어둠만 쌓이는 침묵속에서 아픔만 남겨주네 쓸쓸한 이밤에 너무 외로이 고요히 파도만이 저 언덕 너머 새벽이 와요 너의 이름만 들려 수많은 사람의 얼굴속에서 사랑만 숨겨 있네 터지는 파도만 잊혀지라고 묵묵히 소리치네 저 언덕 너머 새벽이 와요 너의 이름만 들려오네 들려오네 어제의 꿈속에 누가 말했지 사랑의 미소처럼 추억속에

불사조의 노래 희망새

들어라 죽어도 죽지 않는 단결 투쟁 승리의 노래 동지여 해방에 불타오르는 우리의 심장은 하나 자본의 사슬이 목을 조이고 내 가진 모든 것 빼앗긴대도 뜨거운 심장에 아로새겨진 어제의 맹세로 오늘을 산다 수 만번 찢겨진 몸뚱아리가 역사의 주인임을 너흰 아느냐 들어라 죽어도 죽지 않는 단결 투쟁 승리의 노래 동지여 해방에 불타오르는 우리의

아름다운 노래 레드체스

아름다운 노래가 흘러 나오면 나를 기억해줘 어제의 노래가 흘러 나오면 나를 기억해줘 너의 그 사랑 시간 속 바퀴는 오늘도 계속해 굴러가겠지 그렇게 나의 사랑도 아름다운 노래가 흘러 나오면 나를 기억해줘 너의 그 사랑 시간 속 바퀴는 오늘도 계속해 굴러가겠지 그렇게 나의 사랑도 아름다운 노래가 흘러 나오면 나를 기억해줘 아름다운 노래가 흘러 나오면 나를 기억해줘

예비군의 노래 KBS 합창단

어제의 용사들이 다시 뭉쳤다 직장마다 피가 끓어 드높은 사기 총을 들고 건설하며 보람에 산다 우리는 대한의 향토예비군 나오라 붉은 무리 침략자들아 예비군 가는길에 승리뿐이다 반공의 투사들이 굳게 뭉쳤다 마을마다 힘찬 고동 메아리 소리 서로돕는 일터에서 나라 지킨다 우리는 막강한 향토예비군 나오라 붉은무리 침략자들아 예비군 가는 길에 승리뿐이다

지친 노병의 노래 하양수

발을 멈추고 하늘을 봐 새벽이 오는 걸 알았지 지금 이대로 시간은 멈추고 내 귓가에 들리는 파도 소리가 느껴진다 짙은 어둠을 조금씩 헤쳐가 어제의 눈물도 바람에 날린다

BRAVO (Feat. 박상민, 권선국) 김정민

술 한잔 어때 넘치게 Bravo 우리 그때 부르던 노래 잊고 있던 추억들이 떠올라 취하면 어때 한잔 더 Brother 잠시 기대 어제의 걱정 모두 지워버리고 내일을 위해 Bravo 노을이 지고 이 밤이 더 깊어 질 때쯤 아무렇지 않게 쓴 웃음을 진다 Oh 치열 했었던 하루에 잠시 한숨을 돌리다 궁금해 넌 잘 지내고 있니 어제 만난 것처럼

내일의 노래 최영재, 김예지

언제부턴가 때론 힘없는 나의 발길 그렇게 더육 서성이고 생각위로 흐르는 수많은 고민들을 이제는 떨쳐버리려 해 나를 봐 이렇게 어제의 우리를 만날거야 자 느껴봐 함께했던 노래를 다시 찾아봐 이제부터 힘차게 빛나는 나의 발길 오늘이 더욱 즐겁기에 머리위로 들리는 수많은 반짝임이 내맘을 더욱 뜨겁게해 나를 봐 이렇게 오늘의 우리를 만날거야 자 외쳐봐 내일의 노래를

백만불(트로트)

백 만 불 작사 선뜻콜, 지나유 작곡 선뜻콜 편곡 문선수 노래 지나유 *** 자기의 미소는 백만불 한번만 나에게 웃어줘요 자기는 나의 백만불 * 아침에 눈을 떠보니 어제의 일이 생각나 운명처럼 다가온 사랑 나도몰래 빠진사랑 한숨도 잠을 못자고 어제의

백만불 지나유/

백 만 불 작사 선뜻콜, 지나유 작곡 선뜻콜 편곡 문선수 노래 지나유 *** 자기의 미소는 백만불 한번만 나에게 웃어줘요 자기는 나의 백만불 * 아침에 눈을 떠보니 어제의 일이 생각나 운명처럼 다가온 사랑 나도몰래 빠진사랑 한숨도 잠을 못자고 어제의

mine 한시

한순간에 잃어버린 마음들을 우리는 어떻게 기억할까 작은 걸음에도 내뱉던 작은 용기와 어쩌면 사랑이 머물던 순간들 오늘의 나는 또다시 어제의 내가 되어 이 순간을 그리워하겠지 나는 널 기억하려 이렇게 노래 부를 거야 그리운 날에 두고 온 저 아이는 사랑받았음을 알까 깨고 싶지 않았던 꿈처럼 사라져버린 그날의 마음을 오늘의 나는 또다시 어제의 내가 되어 이 순간을

바람이 부르는 노래 Nuclear

잊혀져버린 지난날에 추억들 돌아보면 너무나 아름다웠지 피곤함에 지쳐 멈춰섰던 길목도 어둠속에 보던 하얀 달빛도 멀어진 기억너머 외로웠던 날들이 한숨짖던 어제의 눈물마저도 이제 떠나는 모습들을 두눈에 담으며 아무말도 못하고 되돌아우네 바람이 부르는 아름다운 노래는 지금까지도 나를 부르네 이제 떠나는 모습들을 두눈에 담으며 아무말도 못하고

BLUE BIRD 제이키 (J;KEY)

이 파랑새는 불러 노래 매일 되새기지 내 성공에 대해 노랫말이 지겹긴 해도 날 믿어 지겹도록 한 말들은 다 씨로 무조건 믿어, 어제의 내가 떠든건 내일의 거울 Keep singin' and singin' 다가 올 기회를 놓치지 않게 이 파랑새는 불러 노래 매일 되새기지 내 성공에 대해 노랫말이 지겹긴 해도 날 믿어 지겹도록 한 말들은 다

어머니의 노래(4:안녕히) 김종서

이제는 모두 지워버리고 이젠 잠을 잘시간 때로는 힘겨운 나날들 한숨 뒤로 묻어요 그대 품에 가득 안기어 어제의 수고에 감사드려요 새들도 모두 집을 찾는데 우리 이제 안녕히 슬픔도 이젠 안녕히

하나될때 빛된소리(Bitdoen Sori)

시작해 볼까요 우리의 노래를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 이제 부를께요 우리의 노래를 마음으로 전하는 노래 듣고 계신가요 우리의 노래를 햇살처럼 따뜻한 노래 함께 부를까요 우리의 노래를 다함께 부르는 노래 어제의 우리는 힘들었지만 다가올 내일도 알 수 없지만 당신과 함께 할 수 있는 오늘이 있어 행복할 수 있을꺼야 사랑은 사랑을 만들어가죠 당신과 내가

하나될때 (Inst.) 빛된소리(Bitdoen Sori)

시작해 볼까요 우리의 노래를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 이제 부를께요 우리의 노래를 마음으로 전하는 노래 듣고 계신가요 우리의 노래를 햇살처럼 따뜻한 노래 함께 부를까요 우리의 노래를 다함께 부르는 노래 어제의 우리는 힘들었지만 다가올 내일도 알 수 없지만 당신과 함께 할 수 있는 오늘이 있어 행복할 수 있을꺼야 사랑은 사랑을 만들어가죠 당신과 내가

그리움의 노래 풀 어헤드 로맨스

많이 기다려왔던 오늘이지만 그때가 그리워 어제 본 비 내리던 하늘은 내 꿈들을 기억하고는 있을런지 위로 받지 못한 눈물들 (못한 눈물들) 기약하지 못한 어제의 흔적 들 난 미련만 남기고 상처만 주고 가 미웠었는데 (잊었었는데) 어디로 갔는지 , 알 수 없는 머나먼 곳 미련 없이 떠나가라 이젠 모두 say good bye 끝도 없이 펼쳐진 저 하늘에 대한 내

백만불 지나유

백 만 불 작사 선뜻콜, 지나유 작곡 선뜻콜 편곡 문선수 노래 지나유 *** 자기의 미소는 백만불 한번만 나에게 웃어줘요 자기는 나의 백만불 * 아침에 눈을 떠보니 어제의 일이 생각나 운명처럼 다가온 사랑 나도몰래 빠진사랑 한숨도 잠을 못자고 어제의 일만 생각나 콩닥콩닥 뛰는 내가슴 애타는맘 너무몰라 ** 자기야 나만

어머니의 노래 김종서

어머니의 노래 (The Mother Earth Song) mother! 흐린 두 눈에 내일의 꿈을 꾸나요? 마냥 녹슬어만 가는 당신의 어린 아이들 우렁찬 캐터필러 광란의 노래 다 포근히 감싸며 안아 주셨죠 mother! 푹 패인 두 뺨에 슬픈 눈물 고이네 mother!

잊자 잊자 건아들

잊자잊자 모든걸 잊고 이곳에 와서 하루를 날아봐요 잊자잊자 모든걸 잊고 이곳에 와서 노래 불러봐요 어제의 슬픈일 가슴아픈일 저높은 하늘끝에 날려버리고 가슴을 펴고서 노래하며 춤을춰요 잊자잊자 모든걸 잊고 이곳에 와서 함께 웃어봐요 모여 모여 외로운사람들 여기 좋은 친구가 많이 있어 모여 모여 모든 사람들 내가 좋은 친구 되어 주지 어제의 슬픈일

BRAVO (Feat. 박상민, 권선국) (EDM Ver.) 김정민

내일을 위해 Bravo 노을이 지고 이 밤이 더 깊어 질 때쯤 아무렇지 않게 쓴 웃음을 진다 치열 했었던 하루에 잠시 한숨을 돌리다 궁금해 넌 잘 지내고 있니 어제 만난 것처럼 그때 그 모습 그대로 아무 말 없이도 서로 위로가 됐던 너와 나 술 한잔 어때 넘치게 Bravo 우리 그때 부르던 노래 잊고 있던 추억들이 떠올라 취하면 어때

생각납니다 윤연선

생각납니다 지난 어린시절 하늘의 별을 헤이면서 별님과 나누던 작은 말들이 눈에 보일듯 귀에 들릴듯 생각납니다 나 이제 멀리 있어도 어제의 아름다운 추억에 살고 내일의 꿈을 위해 노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