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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람아 (Duet ver.) 문희경, 정의송

그댄 사랑이랍니다 그댄 행복이랍니다 그댄 기쁨이랍니다 그댄 희망이랍니다 아침에 눈을떠 그대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내마음에 평안이 오고 내얼굴에 미소가 지어진다 그대가 내게 있어주어서 참참참 감사해요 그대가 내게 있어주어서 참참참 고마워요 이세상 끝날까지 잡은손 놓지말아요 그대만이 영원한 나의 사람입니다 아침에 눈을떠 그대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내마음에 평안이

나의 사람아 (Solo ver.) 문희경

그댄 사랑이랍니다 그댄 행복이랍니다 그댄 기쁨이랍니다 그댄 희망이랍니다 아침에 눈을떠 그대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내마음에 평안이 오고 내얼굴에 미소가 지어진다 그대가 내게 있어주어서 참참참 감사해요 그대가 내게 있어주어서 참참참 고마워요 이세상 끝날까지 잡은손 놓지말아요 그대만이 영원한 나의 사람입니다 아침에 눈을떠 그대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내마음에 평안이

나의 사랑아 문희경,정의송

그댄 사랑이랍니다 그댄 행복이랍니다 그댄 기쁨이랍니다 그댄 희망이랍니다 아침에 눈을떠 그대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내마음에 평안이 오고 내얼굴에 미소가 지어진다 그대가 내게 있어주어서 참참참 감사해요 그대가 내게 있어주어서 참참참 고마워요 이세상 끝날까지 잡은손 놓지말아요 그대만이 영원한 나의 사람입니다 아침에 눈을떠 그대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내마음에 평안이

그리움은 빗물처럼 문희경

이밤에 내리는 빗물처럼 내 가슴 속에 눈물이 흘러 사랑의 영원을 지키지 못해 이별의 아픔 있었지 그대의 사랑을 용서하고 나의 사랑을 그대가 용서하고 서로가 서로를 기억하는 날 외로움은 저만큼 멀어질거야 당신은 진정 내 인생의 연인이었어 내게 사랑을 처음 가르쳐 주었어 나의 귓가에 들려준 그날의 언약 그 모두를 잊어야 하나 거짓이라고 말해 주세요 거짓이라고 당신은

기다림은 시작일뿐 문희경

언제나 이 길을 지나쳐 갈때면 그대 목소리가 나를 부를듯 한번쯤 우연히 마주칠 수 있는 작은 그리움으로 돌아보네 헤어짐이 우리들의 얘기만은 아닌데 그리움은 무엇일까 만남은 이별이지만 그대 그리워지는 이 마음은 사랑인지 몰라 그대 나를 떠나갔지만 이제 나의 기다림은 시작이야 슬프지 않은듯 크게 웃어보면 문득 다가오는 그대 기억들 안개비

슬픈 환상 문희경

속삭이듯 부러온 그대 향기가 나의 꿈속에 살며시 다가와 아득한 어둠속으로 마치 유혹하듯 나를 부를 때 그리움이 가득한 도시를 지나 안개 자욱한 거리를 걸으면 언제나 기억에서만 내게 남아있던 그대향기가 떠오네 어둠처럼 흘러가는 수은등 불빛 투명한 내 눈물 너머 춤을 추듯 다가오는 그대의 모습 나를 부르는 따스한 음성 아아아 속삭이듯 불어온

잘 가요 내 사랑 문희경

그날 밤 부산 밤 부두 떨리는 목소리로 이별을 말하고 떠난 무정한 나의 첫 남자 가지 마요 가지 마요 나를 두고 가지 마요~ 애원하고 싶었지만 그대 아플까 봐서 먼발치에 숨어서 숨죽여서 울었죠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잘 가요 내 사랑~ ​ 그날 밤 부산 밤 부두 떨리는 목소리로 이별을

슬프지 않은 사랑을 위해 문희경

세상 어디쯤 머물까 나를 잊을채 멀어져가는 슬픈 그대 모습은 긴 외로움에 시작이였어 눈 내리는 강변에 많은 사람들 어디에선가 향기로 바람에 그댄 내게로 올꺼같아 계절이 말끔히 나의 품안으로 세월속에서 돌아서야 할까 이세상 모든거 잊을수 있어도 그대는 언제나 항상 그대로인걸 하지만 이별도 아름다운 거라고 생각하면서 살아가야겠지

잘가요 내사랑 문희경

​ 그날 밤 부산 밤 부두 떨리는 목소리로 이별을 말하고 떠난 무정한 나의 첫 남자 가지 마요 가지 마요 나를 두고 가지 마요~ 애원하고 싶었지만 그대 아플까 봐서 먼발치에 숨어서 숨죽여서 울었죠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잘 가요 내 사랑~ ​ 그날 밤 부산 밤 부두 떨리는 목소리로

홀로있는 벤취가 외롭게 보이지 않니 문희경

홀로 있는 벤취가 외롭게 보이지 않니 그렇다고 느껴질 때 우리 그 벤취에서 만날까 살랑 불어대는 실바람에도 이기지 못해 마른 낙엽은 쓸쓸히 떨어지네 그 벤취에서 베르테르 슬픔을 읽어보며 비극속의 연인들을 생각했지만 나의 마음도 내 발 밑에 부서지는 낙엽처럼 외로워 어렴풋이 보이는 저기 저 가로등 밑 벤취엔 불빛만이 바람따라 흩어지누나 홀로 있는 벤취가

누려봐 문희경

누려봐 (봐봐봐봐) (봐봐봐봐) 누려봐 빙글빙글 도는 세상 속에서 앞만 보고 살아온 지난날들에 숨겨야만 했던 나의 외로움 이젠 모두 벗어나는 거야 하고 싶었던 모든 것 꿈만 꾸었던 모든 것 이제부터 하나 둘 시작하는 거야 누려봐 누려봐 이 시간이 가기 전에 즐겨봐 즐겨봐 나를 위한 이 세상을 한번 떠나간 날들은 다시 돌아오지

그대 모습은 장미 문희경

꽂아주면 너무나 어울려 눈이 부셔 똑바로 쳐다볼 수 없어 장미꽃 한 송이 살며시 손으로 만져보면 너무나 따가워 눈이 부신 장미는 그대 모습인가 멀리에서 보면 다정하지만 다가서면 외롭게 해 아쉬움만 주고 뒤돌아서서 날 다시 유혹해 오늘도 그 향기로 머물다 떠나가는 그대 모습은 장미 그대 모습은 장미 그대 모습은 장미 나의

애모 정의송

1.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너머 우리 사랑은 눈물 속에 흔들리는데 얼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 수 있나 한마디 말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 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드는데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할 나는 당신의 여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 한 당신은 나의 남자요,,,,,,,,

내하나의 사랑은 가고 정의송

1.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에 살빛 낯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같은 삶에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2.

>>>보고싶다사랑아<<< 정의송

내~사람아 보고싶은 사람아~ 지금도 여전히 나를 추억하니~~ 날 추억-한다면 다시내게돌아와~~ 지친이가슴을 꼭 안아주렴~~~ 2))) 남겨두고간 스카프 진한 살내음 맡으며 오늘도 외로움 견딥니다 휴대폰속에 남겨진 그대목소리 들으며 그리운 이 가슴을 달랬어요~~ 아!

사랑 정의송

1.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은 내 사람아 비 내리는 여름날엔 내 가슴은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준다해도 바꿀 수 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살것 같은 내 사람아,,,,,,,,,,,,2.

보고싶다사랑아 정의송

보고싶다보고싶다 사람아 두눈가에 눈물맺혀흐른다 얼마큼에시간들을 견뎌야 나그대 체온느낄수있을까 \"남겨두고간스카프 지난설렘맏으며 오늘도외로움견딥니다 휴대폰 속에남겨진그대목소리들으며 그리운이 가슴을 달랬어요 내사랑아 보고싶은 사람아 지금도 여전히나를 추억하니 날 추억한다면 다시내게돌아와 지친이가슴을 꼭 안아주렴

보고싶다 사랑아 정의송

보고싶다 보고싶다 사람아 두눈가에 눈물맺혀 흐른다 얼만큼의 시간들을 견뎌야 나 그대 체온 느낄수 있을까 남겨두고간 스카프 진한 살내음 맡으며 오늘도 외로움 견디리라 휴대폰속에 남겨진 그대 목소리 들으며 그리운 이가슴을 달랬어요 내사람아 보고 싶은 사람아 지금도 여전히 나를 추억 하니 나를 추억한다면 다시 내게 돌아와 지친 이가슴을 꼭

사랑은 장난이 아니랍니다 정의송

아 떠난 사람아 사랑은 장난이 아니랍니다 마음대로 왔다가 마음대로 가는 것이? 사랑인가요 사랑인가요 너무합니다 사랑한다 할 때는 언제고 싫다는 말은 무슨 말이오? 아 미운 사람아 사랑은 장난이 아니랍니다

빈손 정의송

@검은 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 머리 땅을 닿는 아 못난 사람아 저 푸른 하늘 보이지 않더냐 있다고 잘났고 없다고 못나도 돌아갈 땐 빈손인` 것을 호탕하게 원없이 웃다가 으라찻차 세월을 넘기며 구름처럼 흘러들 가게나 ,,,,,,,,,,,,2. 검~~~나. (9750)

만남과 이별 정의송

1.만남 만남 만남인줄 알았는데 이별일 줄이야 애끓는 내가슴에 상처주고 떠난 사람아 가슴아픈 사연들을 나 혼자서 어찌하라고 그렇게 떠날줄을 왜 몰랐던가 만남이 이별인줄 만남이 이별인줄 왜 내가 몰랐던가,,,,,,,,,,,,,2.

조약돌 사랑 정의송

잔잔한 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 바엔 잔잔한 내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 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의 조약돌 외로운 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얄미운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 바엔 외로운 내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 -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정의송

1.바람 소리처럼 멀리 사라져(간)갈 인생길 우린 무슨 사랑 어떤 사랑했나 텅빈 가슴속에 가득 채울 것을 찾아서 우린 정처없이 떠나가고 있네 @여기 길 떠나는 저기 방황하는 사람아 우`린 모두 같이 떠나가고 있구나 끝없이 시작된 방황속에서 어제도 오늘도 나는 울었네 어제 우리가 찾은 것은 무엇인가 잃은 것은 무엇인가 버린 것은 무엇인가 @오늘 우리가 찾은 것은

죽어도 못잊어 (Duet Ver.) 파스텔블루 by 파스텔

아무런 소리도 그무엇도 안들려 널 잊으라는 말 그말 이후엔 모든게 멈췄어 눈물로 흐려진 니모습 점점 더 멀어져 가는데 난 아무것도 할 수 없네 죽어도 못 잊어 니작은 손끝하나 조차도 나는 내가 사랑했었던 사람아 어떻게 널 잊어 못잊어 내 전부였었던 너를 어떻게 잊을 수가 있어 죽어도 나 는 못 잊어 사랑이 끝났다고 모두 잊혀 지는건

죽어도 못잊어 (Duet Ver.) 파스텔 (파스텔블루)

아무런 소리도 그무엇도 안들려 널 잊으라는 말 그말 이후엔 모든게 멈췄어 눈물로 흐려진 니모습 점점 더 멀어져 가는데 난 아무것도 할 수 없네 죽어도 못 잊어 니작은 손끝하나 조차도 나는 내가 사랑했었던 사람아 어떻게 널 잊어 못잊어 내 전부였었던 너를 어떻게 잊을 수가 있어 죽어도 나 는 못 잊어 사랑이 끝났다고 모두 잊혀 지는건 아니더라 너무 사랑 해서

정때문에 정의송

몰라 주네 몰라 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맘 정만 남겨 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마져 떠나나요 야속한 사람아 잊을수 있다 지울수 있다 하지만 오늘도 정 때문에 운다 몰라 주네 몰라 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맘 정만 남겨 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마져 떠나나요 야속한 사람아 잊을수 있다 지울수

누구없소 문희경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어둠은 늘 그렇게 벌써 깔려있어 창문을 두드리는 달빛에 대답하듯 검어진 골목길에 그냥 한번 불러봤어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어둠은 늘 그렇게 벌써 깔려있어 창문을 두드리는 달빛에 대답하듯 검어진 골목길에 그냥 한번 불러봤어 날 기억하는 사람들은 지금 모두 오늘밤도 편안히들 주무시고 계시는지 밤이 너무 긴 것 같은 생각에 아침을...

누구없소 ( 문희경,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어둠은 늘 그렇게 벌써 깔려있어 창문을 두드리는 달빛에 대답하듯 검어진 골목길에 그냥 한번 불러봤어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어둠은 늘 그렇게 벌써 깔려있어 창문을 두드리는 달빛에 대답하듯 검어진 골목길에 그냥 한번 불러봤어 날 기억하는 사람들은 지금 모두 오늘밤도 편안히들 주무시고 계시는지 밤이 너무 긴 것 같은 생각에 아침을 ...

가시리***! 문희경

가시리 가시리 정녕 가시리 내~님 없이는 난~ 못살아요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잇고 바리고 가시리잇고 날러는 엇디 살아 가라고 바리고 가시리잇고 잡사와 두어리 마난 선하면 아니올세라 셜온님 보내옵노니 가시난닷 도셔오쇼서 가시리 가시리잇고 바리고 가시리잇고 님이여 오소서 내게 오소서 잡사와 두어리 마난 선하면 아니올세라 셜온님 보내옵노니 가시난닷 도셔오쇼...

보고싶다사랑아~♧ 정의송

정의송-보고싶다사랑아~♧ 1절~~~○ 보고싶다 보고싶다 사랑아 두눈가에 눈물맺혀 흐른다 얼마큼의 시간들을 견뎌야 나그대의 체온 느낄수 있을까 남겨 두고간 스카프 진한 살내음 맡으며 오늘도 외로움 견딥니다 휴대폰 속에 남겨진 그대 목소리 들으며 그리운 이가슴을 달랬어요 아~내사랑아 보고싶은 사람아 지금도 여전히 나를 추억하니

보고싶다사랑아 정의송

보고싶다 보고싶다 사랑아 두눈가에 눈물 맺혀 흐른다 얼만큼에 시간들을 견뎌야 나 그대에 체온 느낄수 있을까 남겨 두고간 스카프 진한 살내음 맡으며 오늘도 외로움 견딥니다 휴대폰 속에 남겨진 그대 목소리 들으며 그리운 이가슴을 달랬어요 아 내사랑아 보고싶은 사람아 지금도 여전히 나를 추억하니 날 추억 한다면 다시내게 돌아와 지친 이 가슴을

울산아리랑 정의송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 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다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아아 아 울산 아리랑 석양을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문수산아

고향 아줌마 정의송

1.술잔을 들다말고 우는 사람아 두고온 님생각에 눈물을 뿌리며 망향가 불러주던 고향 아줌마 동동주 술타령에 밤이 섧구나 밤이 섧구나 ,,,,,,,,,,,,,2. 들어찬 목로주점 나그네마다 넋두리 하소연에 푸념도 많아 내고향 사투리에 고향~~~~~마 나그네 인생길에 불빛만 섧다 불빛만 섧다.

고향아줌마 정의송

술잔을 들다말고 우는 사람아 두고 온 님 생각에 눈물 보이며 망향가 불러 주는 고향 아줌마 동동주 술타령에 밤이 섧구나 밤이 섧구나 들어 찬 목로주점 나그네 마다 넋두리 하소연에 푸념도 많아 내 고향 사투리에 고향 아줌마 나그네 하소연에 불빛만 섧다 불빛이 섧다

상처 정의송

1.젖어있는 두 눈속에 감춰진 그 사연에 아직도 가슴에 아물지않은 지난날의 옛상처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 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사랑 영원한 내사랑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내 품에서 다시 태어난 바람 속의 여자,,,,,,,,,,,,,2. 바람이~~~~~여자.

추억의 소야곡 정의송

다시 한번 그 얼굴이 보고싶어라 몸부림 치며 울며 떠난 사람아 저 달이 밝혀주는 이 창가에서 이 밤도 너를 찾는 이 밤도 너를 찾는 노래 부른다 바람결에 너의 소식 전해 들으면 행복을 비는 마음 애달프구나 불러도 대답 없는 흘러간 사랑 차라리 잊으리라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 슬프다

바람같은 사람 정의송

1.올 때는 마음대로 왔드래도 갈 때는 그냥 못 가요 너무나 짧은 순간 짧은 만남이 마냥 아쉽습니다 사랑이란 사랑이란 믿을 수 없어 믿을 수 없어 믿을 수 없어요 나를 두고 떠나가는 바람같은 사람아,,,,,,,,,,,,,,2. 사랑도 마음대로 해놓고 갈때도 그냥 갑니까 그토록 짧은 순간 짧은 행복이 너무 아쉽습니다 사랑이란~~~~~~~아.

사랑에 운다 정의송

1.내 너를 너무나도 사랑한 까닭에 그 후로도 오랜 세월지났어도 못잊어서 그린다 우리가 만나던 추억의 찻집에서 오늘도 운다 사랑에 운다 이토록 그리울까 왜 내가 보냈나 가지 말라고 매달릴것을 사랑했던 사람아 내게로 돌아와 타다가 남은 내사랑의분신 마저 태워 주려마 정이너무 깊어 미련이 남아서 주루륵 사랑에 운다,,,,,,,,,,,,,,2.

무정한 그사람 정의송

온다는 기약없이 간다는 인사없이 정든 님이 울고 있네 가는맘 보내는맘 그 심정은 일반인데 항구의 사랑이란 물거품 사람인가 바람소리 파도소리 내 가슴을 찢어놓고 야멸차게 떠나 가는 정 없는 그 사람아.

자옥아 정의송

1.내곁을 떠나간 그 사람 이름은 자옥 자옥 자옥이였어요 그 사람 어깨엔 날개가 있어 멀리 멀리 날아갔어요 @자옥아 자옥아 내가 내가 못잊을 사람아 자옥아 자옥아 내가 정말 사랑한 자옥아 내 어깨위엔 날개가 없어 널 찾아 못간다 내 자옥아 자옥아 ,,,,,,,,,,,2.

아지랭이 사랑 정의송

사랑을손내밀어잡을수있다면 지금 손을 내밀고싶다 시리도록 아픈그리움만 내게두고 간 사람아 아지랭이 같은 사랑아 눈물같은 내 사랑아 보일듯이 잡힐듯이 가슴만 태우는 사랑아 나얼마나 기다려야만 내 게로다시오려나 작은불씨로 남은사랑아 아사랑 내 사랑아 사랑이소리치면대답 해주는 다정 한 메아리라면 지금이라도 가슴을 열어 멀리멀리

달리기 (Duet Ver.) WAYHOME (웨이홈)

다시 숨을 고르고 거칠은 이 길을 달리기 고난도 실망도 나를 멈출 순 없네 끝이 없는 달리기 하나님과 나의 이야기 난 꿈꾸고 있어 결국 승리의 그 날을 때론 눈물 나는 일들이 내겐 너무 버거워 지쳐 포기하고 싶을 땐 날 부르신 주님 내게 독수리 같은 새 힘을 주시리 다시 숨을 고르고 거칠은 이 길을 달리기 고난도 실망도 나를 멈출 순 없네 끝이 없는 달리기

커피말고 (Duet ver.) 최유라 (플라잉타조)

커피말고 뭐가 있을까 커피말고 뭐가 있을까 항상 커피만 마셔오던 나의 입맛에 딱히 떠오르는게 없네에 커피한잔 줘보실래요 설탕은 빼주시고요 난 달콤한 커피보다 쌉사름한 커피한잔 아이스 아메리카노 어릴적엔 이맛을 몰랐었는데 나이드니 이맛을 알게되었지이 달콤 쌉싸름한 너의 향기에 취해 커피말고 모르겠는데 우후 커피말고 모르겠는데 우후 커피말고 뭐가있을까 커피말고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꿈/철없던 사랑/포기하지마/걸어서 하늘까지/내일을 향해/골목길/오늘같은 밤/마지막 승부 정의송

(어제,오늘그리고(내일)) *바람 소리처럼 멀리 사라져갈(간) 인생길 우린 무슨 사랑 어떤 사랑했나 텅빈 가슴속에 가득 채울 것을 찾아서 우린 정처없이 떠나가고 있네 @ 여기 길 떠나는 저기 방황하는 사람아 우린 모두 같이 떠나가고 있구나 끝없이 시작된 방황속에서 어제도 오늘도 나는 울었네 어~허제 우리가 찾은 것은 무엇인가 잃은 것은 무엇인가 버린 것은 무엇인가

Duet (Winter Ver.) 동방신기 (TVXQ!)

急にこの世界が  昨日と違ってても 큐니코노세카이가 키노토치갓테데모 갑자기 이 세계가 어제와 달라져도 君がいればそれだけで また奏でられる duet 키미가이레바소레다케데 마타카나데라레루 duet 네가 있으면 그것만으로 또 연주되는 duet 複雑な現実も 予想できない筋書きも 후쿠자츠나겐지츠모 요소우데키나이스지가키모 복잡한 현실도 예상할 수 없는 줄거리도

나의 20년 정의송

?1.동녘에 해 뜰때 어머님 날 낳으시고 귀엽던 아가야 내 인생 시작됐네 열 두살 시절에 꿈 있어 좋았네 샛별의 눈동자로 별을 헤던 시절 @커피를 (알았고)마시며 낭만을 찾던 스무살 시절에 나는 사랑했네 너밖에 몰랐고 너만을 그리며 마음과 마음(이)을 주고 받던 밀어 그러나 둘이는 마음이 변해서 서로가 냉정하게 토라져 버렸네 새파란 하늘처럼 그렇게 살...

나의 노래 정의송

1.샛노란 은행잎이 가엾이 진다해도 정말로 당신께선 철없이 울긴가요 새빨간 단풍잎이 강물에 흐른다고 정말로 못견디게 서러워 하긴가요 이세상에 태어나 당신을 사랑하고 후회없이 돌아가는 이 몸은 낙엽이라 아아~아~하아~~~아, 아아~아~하아~~~~~아 떠나는 이몸보다 슬프지 않으리,,,,,,,,,,,,,2.이세상에~~~~~~~~않으리.

나의 침실로 정의송

나의 아씨여. 너도 듣느냐. 「마돈나」지난밤이 새도록 내 손수 닦아 둔 침실로 가자, 침실로! 낡은 달은 빠지려는데, 내 귀가 듣는 발자국– 오, 너의 것이냐. 「마돈나」짧은 심지를 더우잡고 눈물도 없이 하소연하는 내 맘의 촛불을 봐라. 양털 같은 바람결에도 질식이 되어 얕푸른 연기로 꺼지려는도다. 「마돈나」오너라 가자.

별과 같은 (Duet Ver.) 김필통, 강희정

새벽하늘 문득 펼쳐진 너의 아름다운 반짝거림에 별이 네 얼굴처럼 환하게 웃으며 나에게 인사하네 너는 이미 나의 별이야 내 맘속에 멋진 스타야 세상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너는 나의 별이야 너는 별과 같은 아이라 하늘에서 반짝거리네 너를 통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너는 나의 노래야 너는 빛을 주는 아이라 어둠 속에 길을 비추네 네가 웃는 모습에 새 힘을

Summer Love (Duet Ver.) 셰인

그대를 바라보면 그대를 생각하면 뭐라고 말할까 말할 수 없잖아 모르겠어요 내가 왜 이러는지 처음 만났잖아 이게 사랑 아닐까 떨리는 내 가슴 들리나요 할말은 너무 많은데 아무 말 못하는 내 모습이 보이나요 그대 나의 Summer Love 날보고 웃어 주는 그대 모습에 Fall in Love 설레는 내 마음을 어떻게 하나요 그대 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