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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들을 품고서 강연우

검은 먹구름을 보고 다시 깨질 생각들이 몇 번이고 휘감던 날 영원들을 품고서 사랑받지 못한 꽃이 질 때 난 부서져 볼게 시덥지 않은 말에 위로를 갈망했나 널 생각하는 마음에 검정을 덜어서 시덥지 않은 말에 위로를 갈망했나 널 생각하는 마음은 이름이 생겼어 검은 먹구름을 보고 다시 깨질 생각들이 몇 번이고 휘감던 날 영원들을 품고서 사랑받지 못한 꽃이 질 때

공백 강연우

정원을 갖고 널 찾을 때면 늦었겠지 지금 나에겐 아무것도 없는데 다시 돌아가 널 찾을 때면 늦었겠지 지금 나에겐

너의 자유 강연우

자꾸만 떠난다는 너에게 그러라고 할 수밖에 없는 내 마음을 아니 너의 자유까지 사랑할 수 있을까 바쁜 발에 내가 치이진 않을까 그런 너는 나를 그런 너는 과연 그런 너는 과연 그런 너는 과연 그런 너는 과연 그런 너는 과연

순백의 별들과 강연우

순백의 별들과 차가운 종잇장 부정하는 생각과 사랑 없는 말들 누군가의 문장과 알 수 없는 의도 검은곳에 불빛과 비웃는 바람들 커버린 친구가 슬퍼할 자신이 작아진 공간과 볼 수 없는 마음들 순백의 별들과 차가운 종잇장 부정하는 생각과 사랑 없는 말들 누군가의 문장과 알 수 없는 의도 검은곳에 불빛과 비웃는 바람들 순백의 별들과 차가운 종잇장 검은곳에 불빛과 비웃는 바람들

사랑이 모여서 아시안 체어샷

사랑을 모아서 사랑이 모여서 사랑을 품고서 사랑해 말한다 그 시절엔 꿈에만 취해 그대를 볼 줄 몰랐고 사랑은 뭔지 잊고 말조차 잊었던 잠에서 깨어나리 사랑을 모아서 사랑이 모여서 사랑을 품고서 사랑해 말한다 사는 현실에 꿈도 잊은 채 아무도 보이지 않고 사랑도 뭔지 잊고 말조차 잊었던 잠에서 깨어나리 사랑을 모아서 사랑이

저녁노을 구름 아래서 신형원

맑은 햇살같이 가벼운 욕심만을 가지고 땀에 젖은 얼굴로 항상 미소를 지으며 낯선 사람들의 말에도 고개를 끄덕이고 아는 만큼만 얘기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 언제나 비가 내리면 우산을 펼쳐주고 보이지 않는 작은 일까지 가슴속에 품고서 *하루하루를 꿈꾸듯 살아가고파 저녁노을 구름 아래서 내일을 이야기하며 어두운 곳의 모습도 언제나 잊지 않고

그 나라에 살리 마커스

완전한 사랑으로 주 보혈 그 은혜로 그 사랑으로 교회 세우사 그 나라 임하였네 신실한 주의 사랑 내 삶에 가득하나 그 사랑 버리고 내 생각 따라 그 나라 잊고 사네 날 위해 흐르는 사랑 세상에 흐르는 사랑 그 사랑 버린 나에게 흘러 넘쳐오네 주님이 회복한 나라 주님이 통치 하시니 주 보게 될 소망 품고서 그 나라에 살리 완전한 사랑으로

시간이 어지러울 만큼 빠르게 지나가 박소은

반짝거리는 눈빛이라거나 글을 쓸 때 유독 넘실거리는 추억이라거나 행복할 때 괜히 넘쳐 보이는 웃음이라거나 표현할 때 조금 올라가있는 입꼬리라거나 집에 갈 때 괜히 세게 맞잡은 손이라거나 마주 볼 때 조금 울렁거리는 기분이라거나 모든 게 낯설어질 만큼 빠르게 퍼져가 그 위에 칠해질 우리 내일들을 기대해 세상이 기울어질 만큼 너에게 번져가 그 위에 칠해질 우리 영원들을

지나가는 바람처럼 숙희

그대를 잃은 후에야 알 것 같아 왜 떠났었는지 지나고서야 후회를 해봐도 이미 늦은 후회라는 걸 그리운 만큼 지울수록 더 선명해 다시 또 그대만 난 바라보네요 지나가는 바람처럼 흘러가기를 미련조차 날 붙잡네요 보낼 수 없어서 가슴안에 품고서 그대를 기다려요 후회 한 만큼 그댈 보낼 수 있기를 다시 또 그대에게 달려가네요 지나가는 바람처럼 흘러가기를 미련조차

내 삶이 주를 찬양해 (Feat. 김만희 (The Blessing)) 디제이 렉스(DJ Wreckx)

그사랑 으로 내맘이 주를 찬양해 내삶에 그이유되신후 내삶도 그분을 따라 나가기원하네 십자가 나 그길을 걷네 정련에 품을 품고서 나 그길을 따라 가리라 내 가는길에 빛이 되신주님께 기쁨에 두팔을 들고 주님을 찬양하리라 내삶에 이유되신 그 이름예수 내삶이 주를 찬양해 기쁨에 노래 내입술 세상에 외치네 내삶을 통해 전하는 그분의 향기

Song For Me 길바닥로망

상쾌한 공기 따뜻한 햇살 익숙한 멜로디 나를 반겨주네 Oh 상쾌한 공기 따뜻한 햇살 익숙한 멜로디 나를 반겨주네 Oh 꿈을 간직한 가슴 안고서 희망의 노래 부르네 상쾌한 공기 따뜻한 햇살 익숙한 멜로디 나를 반겨주네 Oh 꿈을 간직한 가슴 안고서 희망의 노래 부르네 반짝이는 햇살을 안고서 당당하게 걸어가 예전에 아픈 맘을 품고서

신천대로 브리즈

오늘도 수없이 많은 꿈들이 달려가네 시원한 신천의 바람 그 속을 지나가네 너와 나 희망을 품고서 달려나가자 눈부신 미래가 열린다 어서가자 꿈꾸는대로 신천대로 꿈꾸는대로 신천대로를 달려 ----------------------------- 내일의 밝은 이야기 우리가 만들어가네 따스한 신천의 햇살 서로를 이어주네 너와나 희망을 품고서 달려나가자 눈부신 미래가 열린다

이 감정의 이름은 닐로

닐로(Nilo) - 이 감정의 이름은 어디선가 스며들어온 아득해진 기억의 숨결 바람이 불어와 내 마음 스쳐 가니 들리죠 바래진 날들이 다시 길어질 그리움일까 단지 스쳐 갈 외로움일까 아무 말 말고서 내 곁에 잠시 머무르다 자연스레 지나가길 안개 속에 흩날려온 꽃잎처럼 흐려진 그 자리에 그대가 다시 따스했던 온기를 가득 품고서

이 감정의 이름은 닐로 (Nilo)

닐로(Nilo) - 이 감정의 이름은 어디선가 스며들어온 아득해진 기억의 숨결 바람이 불어와 내 마음 스쳐 가니 들리죠 바래진 날들이 다시 길어질 그리움일까 단지 스쳐 갈 외로움일까 아무 말 말고서 내 곁에 잠시 머무르다 자연스레 지나가길 안개 속에 흩날려온 꽃잎처럼 흐려진 그 자리에 그대가 다시 따스했던 온기를 가득 품고서

이 감정의 이름은(22385) (MR) 금영노래방

어디선가 스며들어 온 아득해진 기억의 숨결 바람이 불어와 내 맘 스쳐 가니 들리죠 바래진 날들이 다시 길어질 그리움일까 단지 스쳐 갈 외로움일까 아무 말 말고서 내 곁에 잠시 머무르다 자연스레 지나가길 안개 속에 흩날려 온 꽃잎처럼 흐려진 그 자리에 그대가 다시 따스했던 온기를 가득 품고서 한 걸음 다가와 한 줌의 기억을 남기고 가죠 그땐 누구의 잘못인 걸까

풍년 (국악 관현악 Remix) 국립국악원(National Gugak Center) 외 2명

하루하루가 답답할 때 새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 약속 시간에 늦지 않게 유리창에 비친 내 설레는 얼굴 오늘의 내가 원하는 곳으로 넓혀진 하루에 기대를 품고서 지화자 좋다 얼씨구나 좋다 랄라리라 랄라라라 나들이 가자 하늘을 나는 새들처럼 자유롭게 어딘가로 떠나고 오늘 하루가 향기롭길 무지개색 띄고 부푼 내 마음 어제의 내가 원하는 곳으로 넓혀진 하루에 기대를

봉선화 화려

길가에 피어난 꽃들 사이로 붉게 물든 작은 꽃 한 송이가 내 마음에 살며시 자리잡고 사랑하는 그대에게 번져요 그대 마음을 물들일 거예요 짙은 향기를 품고서 붉은 꽃잎이 떨어지기 전에 내 마음 전해줄 거예요 어느새 나의 한켠을 채우고 내게 따스한 온기를 주었어요 스쳐가는 사람이 되지 않게 그대 손을 꼭 잡아둘 거예요 그대 마음을

풍년 (Beatbox Remix) 국립국악원

하루하루가 답답할 때 새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 약속 시간에 늦지 않게 유리창에 비친 내 설레는 얼굴 오늘의 내가 원하는 곳으로 넓혀진 하루에 기대를 품고서 지화자 좋다 얼씨구나 좋다 랄라리 라라랄라 랄라 나들이 가자 하늘을 나는 새들처럼 자유롭게 어딘가로 떠나고 오늘 하루가 향기롭길 무지개색 띄고 부푼 내 마음 어제의 내가 원하는

풍년 (캐롤 Remix) 국립국악원(National Gugak Center)

하루하루가 답답할 때 새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 약속 시간에 늦지 않게 유리창에 비친 내 설레는 얼굴 오늘의 내가 원하는 곳으로 넓혀진 하루에 기대를 품고서 지화자 좋다 얼씨구나 좋다 랄라리 라라랄라 랄라 나들이 가자 하늘을 나는 새들처럼 자유롭게 어딘가로 떠나고 오늘 하루가 향기롭길 무지개색 띄고 부푼 내 마음 어제의 내가 원하는 곳으로 넓혀진 하루에

풍년 (Beatbox Remix) 국립국악원(National Gugak Center)

하루하루가 답답할 때 새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 약속 시간에 늦지 않게 유리창에 비친 내 설레는 얼굴 오늘의 내가 원하는 곳으로 넓혀진 하루에 기대를 품고서 지화자 좋다 얼씨구나 좋다 랄라리 라라랄라 랄라 나들이 가자 하늘을 나는 새들처럼 자유롭게 어딘가로 떠나고 오늘 하루가 향기롭길 무지개색 띄고 부푼 내 마음 어제의 내가 원하는 곳으로 넓혀진 하루에

내 삶이 주를 찬양해 (Feat. 김만희 (The Blessing)) DJ Wreckx (디제이렉스)

그 사랑으로 내 맘이 주를 찬양해 내 삶에 그 이유 되신 분 내 삶도 그 분을 따라 나가길 원하네 십자가 나 그 길을 걷네 청년의 꿈을 품고서 나 그 길을 따라가리라 내 가는 길에 빛이 되신 주님께 기쁨의 두 팔을 들고 주님을 찬양하리라 내 삶의 이유 되신 그 이름 예수 내 삶이 주를 찬양해 기쁨의 노래 내 입술 세상에 외치네 내 삶을 통해 전하는 그 분의

Brown eyes 서이재

살얼음 위를 걷듯이 네게 위태롭던 난 어쩔 수 없던 그때의 난 서로 마주하면 시간은 멀어져 이 밤이 온통 잠들면 It’s your brown eyes I just lost all my mind 내게 건네주던 작은 눈빛 속에서 It’s your bright smile, glowing like the moonlight 나는 온통 푸른 밤을 지새우고 있어 그날을 품고서

내 별이 되어줘 Antique Village

흩어지듯 수놓은 별들에 고개들어 바라본 하늘엔 아련히 빛나는 작은빛들 이야기 품고서 은은하게 밝게 빛나는 너의 하늘에, 조용히 다가가볼까 멀리 떨어진 너와 나지만, 이야기 들어보고파 아련히 빛나는 작은빛들 이야기 품고서 은은하게 밝게 빛나는 너의 하늘에, 조용히 다가가볼까 멀리 떨어진 너와 나지만, 이야기 들어보고파 작은 내 손을 뻗어 보았지, 너에게 닿을지몰라

Summer Vacation 드라이브 샤워

뜨거운 태양빛 무더운 하늘 아래 땀흘린 지겨운 시간들 버리고서 자 떠나요 단둘이서 하던일 잠시 접어두고서 설레는 마음 품고서 낙원으로 가요 오 summer vacation 태양 아래 푸르른 바닷가 여름축제 자유로운 이밤 또 아슬아슬 아찔한 비키니 오 summer vacation 파도 소리 시원한 바닷가 그녀와 단둘이 기차여행 짜릿한 키스

We Are The One Korea 호재

여기서 우리의 희망은 피어나는거야 빛나는 눈빛은 애기하지 그토록 기다린 순간인걸 이제는 꿈꿔온 순간이 시작되는거야 아득한 두려움 외로운 시간들 함께할께 견뎌낸 시간을 믿어보는거야 Korea 하늘을 날아 더 높이 승리를 향해 빛나는 태양 가슴에 안고서 시작하는거야 korea 바다를 건너 더 멀리 승리를 향해 드넓은 바다 가슴에 품고서

New Horizons 이준형

새로운 아침, 햇살이 밝아와 우리의 꿈이 깨어나 어제의 어둠, 이제는 잊어버려 미래는 우리를 기다려 깊은 바다를 건너 끝없는 하늘을 넘어 우린 더 높이 날아 새로운 나날을 향해 새로운 나날을 준비하며 우리는 멈추지 않아 끝없는 길을 따라가 희망을 품고서 새로운 나날을 준비하며 우리는 멈추지 않아 끝없는 꿈을 찾아가 우리 함께라면 별이 빛나는 밤, 눈부신 광경

너의 강점이 뭐라고 생각해 Storysong

속, 흐르는 어둠 속에서 힘겹게 눈을 뜨고, 나의 강점을 찾아 두려움과 의심 속, 미래는 불투명해 그래도 나는 앞으로, 걸어가야하는데  무엇이 나를 특별하게 만드는지 무엇이 나를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 시키는지 그것을 찾아내는 것, SWOT 분석이 필요해 나의 강점을 찾아, 나를 알아가 세상에 대항하려면, 내 자신을 이해해야 해 두려움을 이겨내고, 희망을 품고서

좋다마다 놀아나보자 이은희

님아 님아 달과 같은 님아 구름을 걷고서 놀아나 보자 달에 비치는 내 님의 그림자 달빛을 품고서 놀아나 보자 꽃을 찾아서 날아든 저 벌은 날 보러 온다는 내 님의 모습 꽃이 피고 바람이 불어오니 내 님을 그리며 놀아나 보자 님아 님아 해와 같은 님아 비를 걷고서 놀아나 보자 해와 같은 내 님의 포근함 햇빛을 품고서 놀아나 보자 님아 님아

반짝이는 순간 썬라이즈 (Sunrise)

어둠속에 빛나는 밤 함께 걷던 기억이 밝아와 별빛 아래서 느낀 그대와의 온기 사랑의 꿈이 이어져가는 이순간 눈을 감아도 너와 함께해 Miracle 내 가슴속에 영원한 불빛을 품고서 시간이 멈춘 것만 같아 같은 하늘 아래서 끝없이 펼쳐지는 우리 이야기 달빛이 노래하는 밤 우리 둘만의 비밀을 나누어 세상 모든것이 왜 이렇게 아름다워 너만이 내게 유일한 순간이야

연리지 (사랑을 하는 나무) 샘 우

아무리 생각해봐도 몇번을 다시 돌아봐도 나 그대를 만났다는게 난 믿을수 없는 일인데 수백번을 꼬집어봐도 내 눈을 감았다 떠봐도 여전히 내 앞에 있는 넌 꿈같아 그대가 나에게 다가왔었던 그 순간에 잊고있던 그 사랑이 다시 날 찾아왔었지 널 사랑하는 이마음 가슴가득히 한아름 품고서 세상 누구보다 행복할 수 있도록 내 지나갔던 사랑처럼 다시 아프지 않을 수 있게

당신의 향기***! 유도영

당신의 따스한 그 향기 포근한 품속 느껴지네 봐도 봐도 보고파 지는 좋아라 행복한 내 마음 너의 사랑을 내가슴에 품고서 내가슴에 가득 담고 생각하는 이순간도 가슴뛰는 이순간도 나에겐 행복입니다 사랑해요 그대는 내사랑 온몸으로 느끼면서 따스한 사랑을 영원한 당신께 전하고 싶어요 당신의 따스한 그 향기 포근한 품속 느껴지네 봐도 봐도

My Way 김로온

Woo ~ 미친듯이 걸었어 후휘없이 걸었던 나의 길 앞만 보고 걸었어 헙난한 길 조차 낮은 길도 걸었지 희망 하나 가슴에 품고서 높은길도 어떻게든 걸었어 얼마나 걸어왔을까 여기가 어디쯤인지 그래 그래 꿈 하나로 끝도 보이지 않는 길 걸었었나봐 내가 내가 희망 하나로 끝도 보이지 않는 길 걸었었나봐 행복 찾아 걸었어 행복 길 따라 높고 길도 걸었지 사랑 하나

하염없이 달토끼

달을 바라본다 구름이 달을 가린지 달이 구름을 가린지 내 맘을 달이 아는지 그냥 혼잣말 하는지 모른 나를 달래본다 (후렴) 하염없이 하염없이 하염없이 달을 바라본다 하염없이 하염없이 하염없이 달을 바라본다 구름이 달을 가린지 달이 구름을 가린지 내 맘을 달이 아는지 그냥 혼잣말 하는지 모른 나를 달래본다 새벽 한시 반인 지금 한숨을 입에 품고서

새날의 노래 테너바테 이정현 (TenorVate Lee Jung Hyun)

새벽이 온다 소리 없이 녹이 슨 철길을 타고 어둠을 털어낸 바람따라 새날을 밝힐 창이 열린다 거침없이 들판을 달린다 아름답다 기다린 이 순간 펼쳐진 꿈 모든 희망을 다 품고서 부르자 이 노래를 찬란하게 하늘이 눈 뜬다 외치리라 뜨겁게 일어나 거짓 없이 들려오는 목소리 태양은 높이 뜬다 물들어 간다 강물 위로 아픔을 녹이듯 번져 굽이진 세월의 마디마다 새날이

꿈을 꾸는 별 리베란테 (Libelante)

어두워진 밤 홀로 걷는다 별을 보는 나는 어떤 맘일까 눈부시게 환히 빛나줄 별들의 환상처럼 끝이 나지 않길 언제나 이 마음 변치 않아 우리 마음에 밝은 별을 품고서 같은 꿈을 꾸어요 아름답기를 잡힐 줄 알았던 흰 구름 저 달빛 누가 매일 좋은 꿈을 꾸나요 눈부시게 환히 빛나줄 별들의 소원처럼 꿈이 깨지 않길 언제나 이 마음 잃지 않아 우리 마음에 밝은 별을

내 안의 바다 (Remix) 마영성

소리쳐 본다 인생은 바람과도 같은것 폭풍이 휘몰아쳐 온다 해도 그렇게 남자답게 당당히 뚫고 가리라 어둡고 차가운 밤에는 나홀로 쓸쓸히 외롭기도 하지만 새벽을 비추는 태양처럼 정열을 불태우리 내안의 바다야 머나먼 꿈을 찾아 떠난다 움츠린 날개를 펴고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바람아 불어라 잊혀진 사랑 찾아 떠나리 저 넓은 바다를 품고서

좋은 씨앗 앤프랜즈

날마다 마음깊이 품고서 살고 싶어요. 작은 겨자씨 지금 볼 품 없어도 하늘 나라로 자라죠 하나님 다스리는 하늘 나라.. 마지막 날의 주님 손 붙잡고 영원한 나의 하늘 나라. 주님 품으로 갈래요.

그래, 또 다시 기타치는 세남자

언제부턴가 삶은 내게 의문투성일뿐이지 무엇 하나 답을 찾을 길 없고 해는 저물어 어둡고 이젠 나도 어른이 되버린 걸까 이 아픈 마음 그 누구도 안아 줄 수 없네 하지만 겨울 지나면 봄이 오잖아 길가에 작은 꽃들도 활짝 피잖아 나 이제 지난날들 힘차게 벗어 던지고 나 오늘 다시 시작하네 세상의 모든 마음 가슴에 가득 품고서 그래

그래, 또 다시…♀…*Łøυё클릭º…♀ Ω ☎ ~ ♀…기타치는 세남자

언제부턴가 삶은 내게 의문투성일뿐이지 무엇 하나 답을 찾을 길 없고 해는 저물어 어둡고 이젠 나도 어른이 되버린 걸까 이 아픈 마음 그 누구도 안아 줄 수 없네 하지만 겨울 지나면 봄이 오잖아 길가에 작은 꽃들도 활짝 피잖아 나 이제 지난날들 힘차게 벗어 던지고 나 오늘 다시 시작하네 세상의 모든 마음 가슴에 가득 품고서 그래

그래, 또 다시 ♀☎ ☎♂ 기타치는 세남자

언제부턴가 삶은 내게 의문투성일뿐이지 무엇 하나 답을 찾을 길 없고 해는 저물어 어둡고 이젠 나도 어른이 되버린 걸까 이 아픈 마음 그 누구도 안아 줄 수 없네 하지만 겨울 지나면 봄이 오잖아 길가에 작은 꽃들도 활짝 피잖아 나 이제 지난날들 힘차게 벗어 던지고 나 오늘 다시 시작하네 세상의 모든 마음 가슴에 가득 품고서 그래

나 주를 따르리 (결단) 정승은

나 주를 따르리 눈물의 골짜기 어찌할 바 모르는 높은 벼랑끝 위에서도 나 주를 따르리 캄캄한 어둠 속 한치 앞도 모르는 망망한 바다 위에서도 거친 광야길 위에서도 험한 폭풍우 에워싸도 날 헤치못함을 난 확신하네 그 어떤 상황속에서도 죽음의 시련이 닥쳐도 내 주를 난 포기 못하네 이 길을 난 포기 못하네 그 어떤 고난중에서도 십자가 가슴에 품고서

남자의 사랑 김동완

[김동완 - 남자의 사랑]..결비 사랑할땐 마음을 모두 주고 기대고 싶을땐 어깨를 내주고 죽을만큼 많이 아파도 보고싶다는 말을하며 아픈것도 숨기고 가야 하는 사랑~~ 남자의 마음은 아무도 모른다 고개들고 울어서 하늘만이 안다 한사람을 위해서 살고 한사람을 품고서 죽는 그날의 남자는 웃는다..

시와 노래가 담긴 사랑 박진광

산을 넘고 강을 건너 그대 멀리 있어도 마음은 한상 내 곁에 머물러 있네 들을 달려 바다 건너 그대 멀리 있어도 마음은 항상 내 곁에 머물러 있네 그대는 산이 되고 들이 되고 나는 나무가 돠고 꽃이 되어 따스한 햇살과 맑은 시냇물을 벗 삼아 높은 하늘과 스쳐오는 바람 바람을 품고서 우린 시와 노래가 담긴 사랑을 얘기했지 얘기했지

마지막이야기 로리타스 35℃

그대의 그 마음속에도 나의 하늘들이 울었죠 그런 나의 맘을 그댄아나요 가슴에 내맘을 품고서 나의 마음들로 믿으며 다른 기억들도 따라가 봐요 가지마~ 내 모습을 봐 잊지마~ 나의 사랑을 그대의 그 마음속에도 내가 살아있다면 언제라도 나의 품에 안겨줘 그대의 그 마음속에도 나의 하늘들이 울었죠 그런 나의 맘을 그댄아나요 가슴에 내맘을 품고서 나의 마음들로

나는 그대를 장윤영

깊은 바다 속에 잠기죠 높은 하늘 위로 날죠 나의 마음 속에 안기죠 크게 거기서 그렇게 자유롭게 다니죠 사랑을 품고서 세상을 향해서 나는 그대를 사랑합니다 나의 삶이 다하는 날까지 하늘에 나는 저 새도 주 돌보시니 우리 인생 모두 주님께 맡겨요 붉은 태양처럼 뜨겁게 때론 저 달처럼 차갑게 짙은 안개처럼 흐리게 나는 변할 수 있어도 변함 없는 그 사랑 가슴에

꽃들에게 우물

해가 뜨면 비옥한 땅을 찾자 숨이 차게 기대를 품고서 꽃들을 찾아가는 길은 멀고도 험하지 봄의 씨앗은 언제나 아프니까 아 - 다시 힘껏 취해야지 햇살은 영원하니 꽃잎이 돋아나면 축배를 들어 물을 길어야지 땅을 일으켜야지 푸르게 푸르게 축제를 벌여 노랠 하네 값진 나의 꽃들에게 노랠 하네 방탕한 나의 모습에게 해가 뜨면 나의 정원으로 가자 고개 숙인 청춘을 품고서

나의 사랑 천상에서도 김경호

누군가가 너를 비웃어도 또 어떤 힘든일이 생겨도 운다거나 마음 상해서 죽고 싶어질때 나를 생각해 내뜻으로 할 수 없는건 사는 것 때론 죽는다는 것 그 어디에 있든지 우리 약속해 저 하늘이 나를 사랑해 어느날 먼저 데려간데도 아름다운 세상 고운 너의 두 눈으로 내몫까지 보아줘 저 하늘이 너를 사랑해 어느날 너를 데려간다면 가슴 속에 너의 사랑을 품고서

나의 사랑 천상에서도 김 경 호

너를 비웃어도 또 어떤 힘든일이 생겨도 운다거나 마음 상해서 죽고 싶어질때 나를 생각해 내뜻으로 할 수 없는건 사는 것 때론 죽는다는 것 그 어디에 있든지 우리 약속해 저 하늘이 나를 사랑해 어느날 먼저 데려간데도 아름다운 세상 고운 너의 두 눈으로 내몫까지 보아줘 저 하늘이 너를 사랑해 어느날 너를 데려간다면 가슴 속에 너의 사랑을 품고서

나의 사랑 천상에서도 김경호

누군가가 너를 비웃어도 또 어떤 힘든일이 생겨도 운다거나 마음 상해서 죽고 싶어질때 나를 생각해 내뜻으로 할 수 없는건 사는 것 때론 죽는다는 것 그 어디에 있든지 우리 약속해 저 하늘이 나를 사랑해 어느날 먼저 데려간데도 아름다운 세상 고운 너의 두 눈으로 내몫까지 보아줘 저 하늘이 너를 사랑해 어느날 너를 데려간다면 가슴 속에 너의 사랑을 품고서

사랑을 놓아야 할때 조용준

사랑은 언제나 감당하기 힘들 때 오네요 사랑한 기억마저 놓을 수밖에 없죠 그만하잔 말을 삼켜요 그대는 이런 나를 아는지 가만히 내게 안겨 우네요 어떻하죠 내 이런 사람을 나에겐 이유죠 그대란 사람은 한 줌뿐인 추억을 품고서 하루를 살아가도 보내야죠 내가 더 아파도 미련한 가슴이 그대를 불러도 그댈 위한 일이란 그 이유 하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