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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걷던 이 거리를 다시 찾아온다면 가리가리 금대가리

여름이 찾아와 바라본 하늘엔 너에게 불러주던 노래를 떠올려 우리의 주어진 운명을 거슬러 6월의 따스한 햇살을 보고 하루가 안가는 그런 기분이야 소나기 같은 뻔한 사랑마저도 글쎄 우린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몰라 아주 멀고 높은 여름의 언덕너머로 바라봐 나란히 걷던 거리를 다시 찾아온다면 말야 너와 내가 처음 만난 나무 그늘 아래서 보자 오래된 노래

멋진 이세계 가리가리 금대가리

너와함께 은하수를 바라보며 잠에 드는 날 꿈에서도 네가 보이는 걸 어떡하지 마법진을 펼쳐 주문을 외우고 소환할 준비가 되었나봐 있잖아 찾아와줄래 이세계로 비밀스런 (In a secret world) 문 앞에서 (Front of the door) 기다릴게 시간이 흘러도 너의 품에 (In your beautiful arms) 안겨 모든 걸 잊고 희망을 모아 우리

인어와 왕자 (feat. Project Violin) 가리가리 금대가리

옛날에 슬픈 사랑처럼 우린 얼마나 많은걸 지나쳤니 그때 만일 서로 이뤄졌어도 정말 행복했을까 우리의 이야기 끝은 어디일까 너무 성급히 다가갔는지 몰라 의미 없이 세던 수 많은 별들이 바다를 밝게 비추고 있어 지난 추억만으로 더는 뭔갈 할 수 없다는 걸 난 이미 알고 있지만 넌 잊고 있었니 처음 입을 맞추던 그 자리에서 남 몰래 춤을 추며 기다려도 두 번 다시

네코미미 메이드 카페에서 (feat. 배카인) 가리가리 금대가리

노랠 듣는다면 널 위해 만들어 진심을 보여주는 거야 이제는 도망가지 않을래 나를한번 믿어봐줘 내 눈앞에서 보이는 양쪽의 두 귀를 만지고싶어! 먼저다가가 쓰다듬었어 눈이부시게!

쩔템 모기송 가리가리 금대가리

충격적이네 나도 한 번 실험해볼까 하수구 밑으로 패브리즈 위에 전기 파리채를 놓면 알아서 올라와 감전해 재밌다 죽여서 미안해 너도 하나의 생명 내 피 한 방울은 양보할 수 있지 그런데 보니깐 말라리아의 원인 인류의 원수네 너를 박멸시킬래 이리와 어서와 한 대 맞고 시작해볼까 향을 맡아봐 모기향이었지롱 빛을 바라봐 전기 맛 한 번 느껴봐 위~잉 위~

루나 캣 가리가리 금대가리

워~ 워~ 떠오르는 런던의 거리엔 고요한 새벽달이 두려움을 낳아 워~ 워~ 아름다운 가로등 아래로 그녀 홀로 걷는 길엔 아무도 없어 시곗바늘이 12시를 가리켰을 땐 마치 눈을 떳을 때 더이상 없을 듯 한 걸 조금씩 그녀에게 다가오는 낯선 그림자 달빛은 밝은데 어둠은 짙어져 섬뜩한 기분이 느껴져 뒤를 돌아봐 하지만 아무도 없는 걸 거리는 잠들어 목소리 하나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가리가리 금대가리

사람 같은걸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들이 잠을 못 자게 만들어 나는 외톨이인가 봐 외톨이인가 봐 내가 낄 자리는 없는 것 같아 사람들에게서 이해받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내가 왜 이러는 건지 왜 이러는 건지 영문도 모른 채로 살아가고 많은 생각들은 내려놓는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나는 외톨이인가 봐 외톨이인가 봐 내가 낄 자리는 없는 것 같아 지긋지긋한

토끼 소녀 이야기 가리가리 금대가리

있어 먹구름이 끼어서 비가 오는 날 거센 바람이 불어서 앞을 다 가린 날 비가 그치면 무지개가 뜨듯이 걱정하지 말고 힘을 모아 높이 뛰어봐 푸른 하늘 모두 모여서 날아 오르는 기분이 좋아 높이 뛰어 올라 희망을 찾아가볼까 꿈이 향하는 어디든 쫑긋한 귀 똥글 꼬리 아기자기한 토끼 소녀 기뻐하는 너를 보니 웃음이 절로 나와 구름 너머 하늘 너머 날아갈 듯 한

초련(初戀) 가리가리 금대가리

당신은 어디로 가고 있을까저 산 백옥같이 하얀 그댈 떠올리고 있을테니난 기다리오기나긴 인연은 어디 있을까 그대 없는 밤의 허릴 내어 감춰두고 있을테니울지말~거라난 오래오래 살아 영~원히 그대 곁에서 평생몸부림치지만 머무를 순 없겠지내 존재가 비밀이라 나는 비밀이 싫었소울지 마라 여명이라고 또 울지 마라 날 위해단 한 방울의 눈물도 흘려서는 아니 된다고...

Miss You 루아민

Miss You 가만히 서있어 한참 동안 그 자리에 멍하니 혼자 소리도 없는 밤은 내게로 오지 않는 것 같아 널 만났던 기억도 한 여름 밤의 꿈처럼 다 사라지고 오래된 마음만이 널 향한 나를 말하는데 I miss you I need you 두 눈을 바라보며 속삭이던 그 날이 I miss you I need you 나란히 발맞추며

나란히 키디비 (KittiB)

영원이라는 말을 좋아해요 그대가 곁에 있지않다 해도 우리 기억은 나란히 봄과 여름 딱 그 사이 눈 깜짝하는 찰나 시간의 향기를 맡아 그댄 맑은 그 눈망울 속에 저 햇살도 비춰지고 싶은가봐요 그댈 자꾸 따라가 BABY, BYE BYE BYE BYE BYE BYE BYE BYE 천사들의 손길 하나하나가 그대에게 묻어있는 것처럼 사랑을 느껴 너무 고마워요 행복이란

Party Party 사이드비

모두 와또 와리와리 모두 같이 Party Party 모두 와또 와리와리 (Uh come on come on x 2) 모두 가쏘 가리가리 모두 같이 Party Party 모두 가쏘 가리가리 (Uh come on come on x 2) 위에서 내려 보니 마치 Chaos같은 Club에서 춤을 추는 Party animals 분위기를 사랑하는 Boys

Party Party 사이드 비

모두 와또 와리와리 모두 같이 Party Party 모두 와또 와리와리 Uh come on come on Uh come on come on 모두 가쏘 가리가리 모두 같이 Party Party 모두 가쏘 가리가리 Uh come on come on Uh come on come on 위에서 내려 보니 마치 Chaos같은 Club에서 춤을 추는

Party Party 사이드비 (Side-B)

모두 와또 와리와리 모두 같이 Party Party 모두 와또 와리와리 Uh come on come on Uh come on come on 모두 가쏘 가리가리 모두 같이 Party Party 모두 가쏘 가리가리 Uh come on come on Uh come on come on 위에서 내려 보니 마치 Chaos같은 Club에서 춤을 추는 Party animals

그 해 겨울 더 데이지 (The Daisy)

시간이 지나서 난 또 다 잊었다 생각했었어 괜찮은데 내가 좀 달라졌다고 옆에서 다들 걱정이지만 다시 돌아온 겨울에 내게 그래 그 해 겨울이 또 다가온 듯해 정말 같이 걷던 거리를 나 혼자 또 걷고 있어 그때 그 시간에 멈춰진 듯해 또 이래 너와의 시간이 날 더 아프게 만들고 있어 잊겠다고 아무리 되뇌어봐도 맘대로 되질 않아 힘들어

비가 오면 김대한

내리는 빗속에 너의 목소리 희미한 추억처럼 번져가 창문을 두드리는 빗방울들이 너의 눈물인 듯해 비가 내려 내 맘을 적시고 그리움은 멈추지 않아 너를 잊으려 해봐도 비가 오면 다시 생각나 우산 속에 가려진 내 슬픔은 아무도 모르게 흘러내려 너와 함께 걷던거리를 홀로 걸으며 눈을 감아 끝없는 비가 멈출 때 너도 나를 잊겠지 비가 내려 내 맘을 적시고 지워진

너와 걷는 거리(prod. Moon Shark, feat. 지한) 문샤크 (MOON SHARK)

너와 둘이 걷던 거리를 혼자 걸을 때 내 맘이 두근두근 설레이네 like I fly away 너와 둘이 걷던 거리를 혼자 걸을 때 내 맘이 두근두근 설레이네 like I fly away 기억나니 우리 처음 같이 걷던 명달로에서 난 스치는 너의 손을 바라보며 너의 손을 잡을까 말까 망설이는 나의 두근대는 마음 이게 사랑일까 너와 둘이 걷던 거리를

우리, 다시 김세현

언제부턴가 당연한 듯 너와의 시간을 먼저 지워 너 없는 일상이 내게 익숙해져 버린 거야 날 바라보는 너의 눈 나란히 걷던 우리의 발걸음 이제 웃음도 눈물도 느껴지지 않는 걸 너도 알잖아 But you're not here you're not here 넌 여기 없는데 Find our day I'll find our day 우리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날 바라보는

눈길 신율, 윤슬

코 끝이 찬 겨울날 창밖을 내다보니 눈이 쌓인 거리에 그대 모습 그리네 눈 거리 밟는 소리 한동안 잊고 지내던 그대 웃는 모습이 마음에 그려지네 그대 좋은 사람은 아니었지만 눈을 보면 그대 생각에 잠겨 하얗게 덮인 거리를 걸으며 그대를 떠올리네 눈 거리를 걷던 느낌 떠오르지 않았던 그대와 걷던 기억이 천천히 떠오르네 그대 좋은 사람은 아니었지만 눈이 오면

눈길 (M/V ver.) 신율, 윤슬

코 끝이 찬 겨울날 창밖을 내다보니 눈이 쌓인 거리에 그대 모습 그리네 눈 거리 밟는 소리 한동안 잊고 지내던 그대 웃는 모습이 마음에 그려지네 그대 좋은 사람은 아니었지만 눈을 보면 그대 생각에 잠겨 하얗게 덮인 거리를 걸으며 그대를 떠올리네 눈 거리를 걷던 느낌 떠오르지 않았던 그대와 걷던 기억이 천천히 떠오르네 그대 좋은 사람은 아니었지만 눈이 오면

다시 찾은 길 남일해

한없이 걸었네 안개 낀 길을 다시는 찾지 않으리 그토록 다짐했건만 가 버린 그 사람 올 리도 없건만 또 다시 찾은 길 오가는 사람 모두가 그리운 그 얼굴 세월이 흐르면 잊으리라 했건만 수많은 세월 흘러도 그 모습 잊을 수 없어 가로등 불빛에 첫사랑 불태우며 나란히 걷던 길 언제나 잊혀지려나 가 버린 그 얼굴

추억의 연가 이주엽

거리에서 만난 추억 속의 그녀에게 인사할 수 없었던 초라한 나는 아쉬운 뒷모습 홀로 서서 보았네 돌아서지 않는 마음 때문에 다정했던 너는 나에게서 멀어지고 미소짓는 얼굴은 가슴에 남아 함께 갔던 찻집 홀로 앉아 있었네 잊혀지지 않는 사랑 때문에 우리가 만나 함께 걷던 거리를 바라보면 소중했던 사랑이 얼룩져 남아있네 언젠가 다시 만나리라

널 그리는 시간 한살차이

날 부르던 네 목소리 내 귓가에 맺혀있어 자꾸만 뒤를 봐 내 왼손을 잡아주던 따뜻했던 너의 손이 문득 그리운 밤 내 모든 하루는 다 너였나 봐 너 하나 없는데 낯설기만 해 너와 걷던 거리 아득히 긴듯 해 나란히 걸을 땐 참 짧았었는데 얼마나 더 아파야 너를 잊을런지 아직은 내 하루에 온통 네가 있어 하루 하루 살다

널 그리는 시간 한살차이 (Oneyears)

날 부르던 네 목소리 내 귓가에 맺혀있어 자꾸만 뒤를 봐 내 왼손을 잡아주던 따뜻했던 너의 손이 문득 그리운 밤 내 모든 하루는 다 너였나 봐 너 하나 없는데 낯설기만 해 너와 걷던 거리 아득히 긴 듯해 나란히 걸을 땐 참 짧았었는데 얼마나 더 아파야 너를 잊을런지 아직은 내 하루에 온통 네가 있어 하루 하루 살다 보면 시간 속에

널 그리는 시간 (Inst.) 한살차이

날 부르던 네 목소리 내 귓가에 맺혀있어 자꾸만 뒤를 봐 내 왼손을 잡아주던 따뜻했던 너의 손이 문득 그리운 밤 내 모든 하루는 다 너였나 봐 너 하나 없는데 낯설기만 해 너와 걷던 거리 아득히 긴 듯해 나란히 걸을 땐 참 짧았었는데 얼마나 더 아파야 너를 잊을런지 아직은 내 하루에 온통 네가 있어 하루 하루 살다 보면 시간 속에

비 오는 이 거리에서 이령이

비가 오는 거리에 우리 추억들이 젖어있네 네가 없는 거리 혼자 걸을땐 괜히 눈물이 난다 바보같이 연락도 못해 그저 혼자 걸을땐 네 생각에 나도 몰래 눈물이 나와 너와 걷던 거리를 또 걷다 그저 맴돌다 어느샌가 네 추억과 함께 하잖아 비가 멈출때면 네가 흐려질까봐 겁이나 함께 썼던 그 우산과 다시 맴돌다 우연히 마주치길 멈춰 서있네 비가 멈출때면

막가리 선 경

오 가리 가리가리 막가리 사랑하는 너와 나는 또 가리 사랑아 한번더 퀵퀵 슬로우 슬로우 퀵퀵퀵 원앤 투앤 마이러브 쓰리앤 포앤 마이러브 차차차차 차차 차차차차 우라차 한번더 한번더 사랑아 퀵 퀵 퀵 이별아 슬로우 슬로우 오 가리 가리 또 가리가리 너에게 막가리 오 가리 가리가리 막가리 사랑하는 너와 나는 또 가리 사랑아 한번더 퀵퀵 슬로우

막가리 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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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나란히 옐로우벤치

변한 게 없어 여전히 넌 예전 모습 그대로인 걸 멋쩍은 웃음 가벼운 농담 속에 추억들이 떠오르는 밤 그리워하다 너를 떠올리며 이별 노랠 부르곤 했어 흔한 사랑 이야기처럼 우리 다시 만날 줄은 몰랐어 설레어 조심스러워 내 마음이 쏟아질까 봐 궁금해 너와 나 사이에 그 어떤 바람이 불어오게 될지 바래다주던 골목을 다시 나란히

이 거리를 걸어서 솔지(EXID)

내 이름 부르는 작은 소리에 거리를 걸었어 내 맘을 스치는 기억 때문에 잠시 웃다 울었어 어느 새 아무도 모르게 내 뒤에서 같이 걸어준 너 털썩 주저 앉을 때 내 손잡아 준 사람 비오는 거리를 걸었어 우산도 없이 보이지 않는 널 기다려 그날 처럼 비가 그치면 눈물이 그치면 네가 꼭 올 것만 같아서 오늘도 눈부신 저 별을 따라

이 거리를 걸어서 솔지 (EXID)

내 이름 부르는 작은 소리에 거리를 걸었어 내 맘을 스치는 기억 때문에 잠시 웃다 울었어 어느 새 아무도 모르게 내 뒤에서 같이 걸어준 너 털썩 주저 앉을 때 내 손잡아 준 사람 비오는 거리를 걸었어 우산도 없이 보이지 않는 널 기다려 그날 처럼 비가 그치면 눈물이 그치면 네가 꼭 올 것만 같아서 오늘도 눈부신 저 별을 따라

바람부는 이 거리 바닐라 어쿠스틱

눈 감고 걷는 초록빛 거리 내게로 부는 바람 아래 향긋한 풀잎 초록빛 나무 내게로 와 손 흔드네 아직도 그 거리를 기억해 그대 나와 걷던 거리를 조금만 기억해 그대 나와 느낀 그 바람을 잠시만 기억해요 향긋한 풀잎 초록빛 나무 내게로 와 손 흔드네 아직도 그 거리를 기억해 그대 나와 걷던 거리를 조금만 기억해 그대 나와 느낀

봄이 온 듯해 오시영

그대와 나란히 걷던 그 길에 새싹이 돋고 향긋한 향기가 나 얼어있던 내 마음에도 봄바람이 불어와. 행복하게 해 웃음이 나 아침 잠 많던 겨울이 지나갔어요. 집을 나서기 싫었던 겨울이 어느덧 봄이 와 내 주위를 감싸 기다렸던 봄이 왔어 좋아 봄이 온 듯해.

나란히 걷고 싶어 장혜진

가끔 생각해 너와 걷던 길 그날의 공기까지 느껴져 네가 뒤에 있을 것 같아 숨을 크게 참고 뒤돌게 돼 처음부터 다시 널 기억하곤 해 어디부터 우린 아팠을까 어느 길로 돌아가야 했을까 다시 해도 우린 같았을까 아프도록 아름다운 네가 내 뒤에 서 있어 그때로 나 다시 돌아가 부서질 듯 널 안고 싶어 소리 내 말한 적 없지만 두 눈이 전한 내 고백 나란히 너와 걷고

추야가 (秋夜歌) 이상한 술집

어둠이 비에 젖어가는 가을밤이 찾아오면 난 다시 그 사람 생각을 하죠 이제는 그만 잊혀질 오래된 이야기지만 아직도 나는 생각이 나요 기억하나요 우리 함께 걷던 그 밤을 비에 젖어 반짝이던 낙엽지던 거리를 기억하나요 아무 이유조차 모른 채 비와 함께 울어야만 했던 슬픈 그 밤을 이렇게 다시 슬픈 비가 오는 밤이 찾아오면 난 다시 그 사람 생각을 하죠

05 바람부는 이 거리 ~ 바닐라 어쿠스틱 (Vanilla Acoustic) 2집

눈 감고 걷는 초록빛 거리 내게로 부는 바람 아래 향긋한 풀잎 초록빛 나무 내게로 와 손 흔드네 아직도 그 거리를 기억해 그대 나와 걷던 거리를 조금만 기억해 그대 나와 느낀 그 바람을 잠시만 기억해요 향긋한 풀잎 초록빛 나무 내게로 와 손 흔드네 아직도 그 거리를 기억해 그대 나와 걷던 거리를 조금만 기억해 그대 나와 느낀

05 바람부는 이 거리 ~ 바닐라 어쿠스틱

눈 감고 걷는 초록빛 거리 내게로 부는 바람 아래 향긋한 풀잎 초록빛 나무 내게로 와 손 흔드네 아직도 그 거리를 기억해 그대 나와 걷던 거리를 조금만 기억해 그대 나와 느낀 그 바람을 잠시만 기억해요 향긋한 풀잎 초록빛 나무 내게로 와 손 흔드네 아직도 그 거리를 기억해 그대 나와 걷던 거리를 조금만 기억해 그대 나와 느낀

담벼락에 적어놓은 우리 둘 이름은 여전하다 구본석

너와 함께 걷던 거리를 서성이다가 언제인지 모를 추억들이 내 발을 잡아 걷다 보면 언젠가는 네가 나타날까봐? 오늘도 혼자 멍하니 걷다가 ? 두 번 다시 볼 수 없는 걸 난 알고 있지만 ? 골목도 끝에 다다르고 우리 걸었던 거리를? 혼자 되짚는다 ? 두 번째 가로등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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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감고 걷는 초록빛 거리 내게로 부는 바람 아래 향긋한 풀잎 초록빛 나무 내게로 와 손 흔드네 아직도 그 거리를 기억해 그대 나와 걷던 거리를 조금만 기억해 그대 나와 느낀 그 바람을 잠시만 기억해요 향긋한 풀잎 초록빛 나무 내게로 와 손 흔드네 아직도 그 거리를 기억해 그대 나와 걷던 거리를 조금만 기억해 그대 나와 느낀

바람부는 이거리 바닐라어쿠스틱

눈 감고 걷는 초록빛 거리 내게로 부는 바람 아래 향긋한 풀잎 초록빛 나무 내게로 와 손 흔드네 아직도 그 거리를 기억해 그대 나와 걷던 거리를 조금만 기억해 그대 나와 느낀 그 바람을 잠시만 기억해요 향긋한 풀잎 초록빛 나무 내게로 와 손 흔드네 아직도 그 거리를 기억해 그대 나와 걷던 거리를 조금만 기억해 그대 나와 느낀

바람부는이거리 바닐라어쿠스틱

눈 감고 걷는 초록빛 거리 내게로 부는 바람 아래 향긋한 풀잎 초록빛 나무 내게로 와 손 흔드네 아직도 그 거리를 기억해 그대 나와 걷던 거리를 조금만 기억해 그대 나와 느낀 그 바람을 잠시만 기억해요 향긋한 풀잎 초록빛 나무 내게로 와 손 흔드네 아직도 그 거리를 기억해 그대 나와 걷던 거리를 조금만 기억해 그대 나와 느낀

너를 사랑해서 쓰는 노래 바운 (BOUN)

너를 사랑해서 쓰는 노래야 너를 닮은 노래 마지막이란 걸 알아서 나 이렇게 사랑을 전해볼게 너를 위한 노래 내 맘을 닮아 쓰린 노래로 다시 돌아왔음해 매일 불러 노래를 나도 몰라 눈만 감으면 왜 너가 아른거리는 건지 모든 게 전부 다쳤잖아 돌이킬 수 없는 걸 내 이기적인 맘에 넌 또 달아났나 봐 모질게 날 욕해 제발 그러길 바래 너와 걷던 거리를

컨츄리꼬꼬

떠나 나나나나 나나나 날 떠나 나나나나 나나나 날 떠나간 이유를 말해 줘 왜 그리 넌 냉정하니 널 떠나 나나나 나나나 날 떠나 나나나 나나나 잘 살아라 나나나 나나나 꿈에서도 나타 나지마라 가지마라 오지마라 가지마라 오지마라 이제 날 떠나가지마 가지마라 오지마라 가지마라 오지마라 내곁을 떠나가지마 가지마라 오지마라 가지마라 오지마라 다시

조금 더 가까이 신혜성, 영준

나란히 걷던 길 이제는 혼자서 걸어 지나친 모든 게 내 맘을 흔들어 깨워 바람 불면 내 맘은 시간을 거슬러서 너에게로 그때로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떠나버린 그대 내게 와요 나 이렇게 자리에 있을게요 더 천천히 내게 더 조금씩 내게 다가와요 무너지는 내게 다시 와요 그때처럼 내게 다시 안겨줘요 더 따스히 내게로 조금 더 가까이

Walking On This Street (이 거리를 걸어서) Solji (솔지) (EXID)

내 이름 부르는 작은 소리에 거리를 걸었어 내 맘을 스치는 기억 때문에 잠시 웃다 울었어 어느 새 아무도 모르게 내 뒤에서 같이 걸어준 너 털썩 주저 앉을 때 내 손잡아 준 사람 비오는 거리를 걸었어 우산도 없이 보이지 않는 널 기다려 그날 처럼 비가 그치면 눈물이 그치면 네가 꼭 올 것만 같아서 오늘도 눈부신 저 별을 따라 거리를

떠! 컨츄리 꼬꼬

알기에 날 떠나 나나나나 나나나 날 떠나 나나나나 나나나 날 떠나간 이유를 말해줘 왜 그리 넌 냉정하니 널 떠나 나나나 나나나 날 떠나 나나나 나나나 잘 살아라 나나나 나나나 꿈에서도 나타 나지마라 가지마라 오지마라 가지마라 오지마라 이제 날 떠나가지마 가지마라 오지마라 가지마라 오지마라 내곁을 떠나가지마 가지마라 오지마라 가지마라 오지마라 다시

가면 무도회 (Scary'p Remix) (Bonus Track) 크리틱(CRITIC)

가는이 전부 잡아 다 물어도 거짓투성이고 가면무도회 속 먼지투성이 내 맘은 무료해 좀 맘을 열자 싶으면 어느새 번진 탐욕이란 놈들이 가면을 벗지 입술과 손은 내 칼이 되고 이미 술과 담배는 약이 됬어 여기 병들어가는 도시 위 밤이되고 거리 위 무도회는 시작이됐어 나는 낮이 가고 밤이 되고 나를 가둔 하루에 또 끝을 보게 되고 다른 날을 다시

가면무도회 (Scary'p Remix) 크리틱(CRITIC)

물어도 거짓투성이고 가면무도회 속 먼지투성이 내 맘은 무료해 좀 맘을 열자 싶으면 어느새 번진 탐욕이란 놈들이 가면을 벗지 입술과 손은 내 칼이 되고 이미 술과 담배는 약이 됬어 여기 병들어가는 도시 위 밤이되고 거리 위 무도회는 시작이됬어 Verse2) 나는 낮이 가고 밤이 되고 나를 가둔 하루에 또 끝을 보게 되고 다른 날을 다시

가면무도회 (Scary'p Remix) (Inst.) 크리틱(CRITIC)

또 끝을 보게 되고 다른 날을 다시 맞이하고 나를 가리키는 수 많은 손가락 가리가리 찢어가리고 싶은? 날카로운 아픔 나는 낮이 가고 밤이 되고 나를 가둔 하루에? 또 끝을 보게 되고 다른 날을 다시 맞이하고 나를 가리키는 수 많은 손가락 가리가리 찢어가리고 싶은? 날카로운 아픔 나를 향해 웃어보인 입술안에?

가면 무도회 (Scary'p Remix) (Bonus Track) critic

나 두려워 길 가는이 전부 잡아 다 물어도 거짓투성이고 가면무도회 속 먼지투성이 내 맘은 무료해 좀 맘을 열자 싶으면 어느새 번진 탐욕이란 놈들이 가면을 벗지 입술과 손은 내 칼이 되고 이미 술과 담배는 약이 됬어 여기 병들어가는 도시 위 밤이되고 거리 위 무도회는 시작이됐어 나는 낮이 가고 밤이 되고 나를 가둔 하루에 또 끝을 보게 되고 다른 날을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