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君がため >
古いアルバムに 描いた落書きが
(후루이 아루바무니 카이타 라쿠가키가)
낡은 앨범에 한 낙서가
妙にはずかしく 思える今日この頃
(묘오니 하즈카시쿠 오모에루 쿄오 코노고로)
왠지 부끄럽게 느껴지는 요즘
うまい生き方と うまいやり方で
(우마이 이키카타토 우마이 야리카타데)
그럴듯한 삶을 사는 법과, 그럴 듯한 요령으로
僕ら少しずつ 大人になってくんだ
(보쿠라 스코시즈츠 오토나니 낫-테쿤-다)
우리는 조금씩 어른이 되고 있어
春夏秋冬 年をとるごとに
(하루나츠 아키후유 토시오 토루고토니)
봄 여름 가을 겨울 나이를 먹을 때마다
瞳が乾いて 泣く事を忘れた
(히토미가 카와이테 나쿠코토오 와스레타)
눈동자가 메말라버려, 우는 걸 잊어버렸지
手をのばす その先に 一体何をみてるの
(테오 노바스 소노 사키니 잇-타이 나니오 미테루노)
손을 뻗은 그 앞에 도대체 무얼 보고 있는 거야?
現實と夢の間で 風にゆられて
(겐-지츠토 유메노 하자마데 카제니 유라레테)
현실과 꿈 사이에서 바람을 맞으며
* 君がため 書いた歌
(키미가 타메 카이타 우타)
너를 위해 쓴 노래
遠い空を こえるだろうか
(토오이 소라오 코에루다로오카)
먼 하늘을 넘을 수 있을까
空が泣いた 雨の跡に
(소라가 나이타 아메노 아토니)
하늘이 흘린 비가 개인 후에
さいた花に 君をみた
(사이타 하나니 키미오 미타)
피어난 꽃에서 너를 보았어
どんな服を着て どんな靴はいて
(돈-나 후쿠오 키테 돈-나 쿠츠 하이테)
어떤 옷을 입고, 어떤 신발을 신든
どんなもの背負い どんな夢もってたって
(돈-나 모노 세오이 돈-나 유메 못테탓-테)
어떤 걸 등에 지고, 어떤 꿈을 가졌든
他の誰でもなく 君は君だから
(호카노 다레데모 나쿠 키미와 키미다카라)
다른 누구도 아닌 너는 너 자신이니까
どうか心にまで化粧はしないでおくれ
(도오카 코코로니마데 케쇼오와 시나이데오쿠레)
제발 마음까지 화장하지는 말아줘
手をのばす その先に 一体何をみてるの
(테오 노바스 소노 사키니 잇-타이 나니오 미테루노)
손을 뻗은 그 앞에 도대체 무얼 보고 있는 거야?
現實と夢の間で 風に逆らえ
(겐-지츠토 유메노 하자마데 카제니 사카라에)
현실과 꿈 사이에서 바람을 거슬러봐
顔で笑い 心で泣かず
(카오데 와라이 코코로데 나카즈)
얼굴로 웃어, 마음으로 울지 말고
聲に出して 叫べばいい
(코에니 다시테 사케베바 이이)
목소리를 내어 외치면 돼
抱きしめた 傷の跡に
(다키시메타 키즈노 아토니)
끌어안은 상처자국에
さいた花に 何を見た
(사이타 하나니 나니오 미타)
피어난 꽃에서 무얼 보았어?
耳を澄ませば ほら聞こえるだろう
(미미오 스마세바 호라 키코에루다로오)
귀를 기울이면 무언가 들려올거야
心に耳を傾けて 心のまま
(코코로니 미미오 카타무케테 코코로노마마)
마음에 귀를 기울여봐 솔직한 마음 그대로
* REPEAT
いらない意味ない なんて本當は
(이라나이 이미나이 난-테 혼-토오와)
필요 없는 것, 의미 없는 것은 실은
決して1つも ありはしないから
(케시테 히토츠모 아리와시나이카라)
결코 존재하지 않으니까
------------------------------------- by Rei 夏
지음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