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long 今君がここにいたら wow きっと喜んでくれただろう
so long 이마 키미가코코니이따라 wow 킷또요로콘데구레따다로우
so long 지금 네가 여기에 있다면 wow 분명 즐거워해 주겠지
夢見がちな瞳(め)は美しく 戰う事より潔く
유메미가치나메와 우츠쿠시쿠 타타카우고또요리 이사키요쿠
꿈같은 눈은 아름답고 싸우는것보다 결백하고
淸らかささえそのままに 君と步いていた夏の日
키요라카사사에소노마마니 키미또아루이떼이따 나쯔노 히
깨끗함 그대로 너와 걷고있던 여름날
※君が見つめた海は 歸れない日日の眞晝
키미가 미쯔메타우미와 카에나이히비노 마히루
네가 발견했던 바다는 돌아갈수없는 날들의 한낮
時は彼女の命 まぶしいほどに 輝かせて※
도키와 카노죠노 이노치 마부시이호도니 아자야카세테
시간은 그녀의 생명 눈부실정도로 선명해져
△君が殘したものは 終わらない夏の陰り
키미가노코시타모노와 오와라나이 나쯔노 카게리
네가 남겨둔것은 끝나지않은 여름의 그늘
時よ彼女の命 奪わないで あと少しだけ△
도키요카노죠노 이노치 우바와나이데 아토스코시다께
시간이여 그녀의 생명 빼앗지말고 후 조금만이라도
So long 君にもし羽があれば wow どこへでも連れてゆけるのに
so long 키미모시 하가아레바 wow 도꼬에데모 쯔레테유케루노니
so long 네가 만약 날개가 있다면 wow 어디라도 데려갈것이니
歌聲は永遠(とわ)にゆるがなく 人人と共に步むけど
우타코에와 토와니유루가나쿠 히토비토토모니아유무케도
노랫소리는 영원히 흔들리지않고 사람들 함께 걷지만
僕だけが夏を追いこして 君だけがいつも微笑んでた
보쿠다께가나쯔오 오이코시떼 키미다께가이쯔모 호호엔데타
나만이 여름을 앞질러서 너만이 항상 미소지어 줬던
急に疲れた顔で 座りこむ春の嵐
큐니쯔카레타카오데 스와리코무하루노 아라시
갑자기 피곤한 얼굴로 눌러앉은 봄의 폭풍
無理に大丈夫だよって 震える肩が悲しかった
무리니다이죠브다욧떼 후루에루가카가 카나시캇따
무리도 괜찮아라고 떨리던 어깨가 슬펐었어
☆君が愛した場所は はるかなるあのまほろば
키미가 아이시타바쇼와 하루카나루아노 마호로바
네가 사랑했던 장소는 아득히 된 그 환영
いつか連れてってくれた 丘を越え見てたかがり火を☆
이쯔카쯔레텟떼 구레따 오카오코에미떼타카가리 히오
언젠가 함께 있어 줬던 언덕을 넘었던 불을
息を吸いこむように 君の事大事にしてたから
이키오스이코무요우니 키미노고또다이지니시떼따까라
숨을들이쉰듯한 너를 소중히하고있기에
君のいない右どなりを 不思議な感覺で 見つめてる
키미이나이미기도나리오 후시기나간가쿠데 미쯔메테루
네가없는 오른쪽 옆을 이상한 감각으로 발견했어
たとえ君がそばにいなくても たとえ君がそばにいても
타토에키미가소바니 이나쿠떼모 타토에키미가소바니이떼모
예를들어 네가 곁에 없어도 예를들어 네가 옆에 있데도
(※반복)
(△반복)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