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rus)
조금더 가까이 내가 사랑할 수가 있게 널
꺠어나지 않는 꿈을 꿀 수 있게
넌 언제나 내게 좋은 친구로만 남고 싶다고 말을 했지
꿈속에서 너를 사랑할 수 있게
are you happy? when you with me?
(나랑 있으면 행복하니?)
거칠게 없는 반항아에게 애기가 참 겁도 없네.
되려 날 애기 같다면서 웃네..
그런 얘기하며 함께한 밤이 깊어 가네.
그대 눈에 비친 내 모습의 웃음이 행복해.
카페에, 또 차안에, 함께 숨쉰 공간에
달콤한 긴장만이 사실은너무 많이 설레는 가슴과
미소가 한숨과 아픔에 지친 내 텅빈 마음을 위로하네
내 가슴을 사랑으로 내 입술을 웃음으로
내 머리를 즐거움으로 채워주는 너
나 할줄 아는 것은 하나. 니 모습을 떠올리며
글을 쓰고 마이크 대고 맘의 노랠 불러
첨본 순간부터 기쁨에 충만해
내 운명에게 널 만나기를 기도 했던 시간.
이제 내게 고백하는 은밀한 이야기
cuz u feel so nice to me, (나에게 좋으니까)
and it feels so right to me (좋다고 생각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