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또 Fuxxking loose
난 또 Fuxxking loose
난 또 Fuxxking loose
난 또 Fuxxking loose
난 또 Fuxxking loose
난 또 Fuxxking loose
거의 다 끝나간다고 나 말을 하지만
내 모습은 방에서 늘어지기만
며칠을 버리고 나서야
정신을 차리는 모습이 참 어이없어
더 많은 걸 가지길 원해왔지만
가속이 붙기는 더 느려지기만
이 꼬라지에도 유지비가 붙는 게
모두가 보기에는 어이없어
내 잘못을 인정하지를 못하고
또 죄 없는 세상을 탓해
깊숙이 가두고 지내버렸지
들키고 싶지 않아서 지금 상태
모두가 알아주기를 바라지만
동시에 몰라주기도 난 탁해
약속을 어겨버리고 말았어
오늘 밤에도 어린 그날의
여길 올라와서 많은 걸 봤어
나는 또 받아 이걸 위해 벌을
미안하지만 아직은 아니야
누구를 위한다기엔 좁아 속은
잘할 거라 다짐했던 그놈은
이제서야 떼려 하네 발 걸음
가리려 했었던 내 척은
이제는 없어
난 또 Fuxxking loose
난 또 Fuxxking loose
난 또 Fuxxking loose
난 또 Fuxxking loose
난 또 Fuxxking loose
난 또 Fuxxking loose
거의 다 끝나간다고 나 말을 하지만
내 모습은 방에서 늘어지기만
며칠을 버리고 나서야
정신을 차리는 모습이 참 어이없어
더 많은 걸 가지길 원해왔지만
가속이 붙기는 더 느려지기만
이 꼬라지에도 유지비가 붙는 게
모두가 보기에는 어이없어
또 가네 시간이 망설일 기회도
안 주고 두고 날 여기
여기저길 좀먹지 더 번지기 전에
네가 뿌려 날 먹이로
기다리진 않길
그 믿음을 매듭지어 목을 맸으니
숨을 더 내쉬고 일으켜
처박힌 날 이제 떨어지네 불
이 재능도 아까워해 줄
Call Dad 아빠 어제는
벌써 나빠진 눈 어차피 이걸 뱉으면
숨 막히는 대로
돈 또 벌어야지 뭐
술을 더 마시는 게 좋을지
이 더러운 Cosmos 난 떠
머리 아프니 Run Away 트이네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