平井 堅(Hirai Ken) - LIFE IS...
translated by ej&rakastaa
1. 自分をく載せたり
지분오 쯔요꾸 노세따리
자신을 강하게 보이고
自分をうまく見せたり
지분오 우마꾸 미세따리
자신을 훌륭하게 보이고
どうして僕らはこんなに息苦しい生き方選ぶの?
도우시떼 보쿠라와 콘나니 이키구루시이 이키카타 에라부노?
어째서 우리들은 이렇게 숨이 막히는 생활을 선택했지?
目深にかぶった帽子を
마부카니 카붓따 보우시오
깊게 쓴 모자를
今日ははずしてみようよ
쿄우와 하주시테 미요우요
오늘은 벗어보자
すこしみだれたそのもかわいくて僕は好きだよ
수코시 미다레타 소노 카미모 카와이쿠떼 보쿠와 수키다요
조금 흐트러진 그 머리도 귀여워서 난 좋아
風に踊るかれは
카제니 오도루 카레하
바람에 춤추는 고엽
濡れた芝生の臭い
누레타 시바후노 니오이
젖은 잔디밭의 냄새
君とんで見上げた何も無い空
키미토 네코론데 미아게따 나니모 나이 소라
너하고 뒹굴면서 쳐다본 아무것도 없는 하늘
*答えなど何にもも無い誰もえてくれない
코타에나도 도코니모 나이 다레모 오시에테 쿠레나이
정답이라는 건 어디에도 없어 아무도 가르쳐주질 않아
でも君を思うとこの胸は何かをさけんでる
데모 키미오 오모우토 코노 무네와 나니카오 사켄데이루
하지만 그대를 생각하면 이 가슴은 무언가를 소리지르고 있어
それだけは
소레다케와 신지쯔
그것만은 진실...
2. 向き出しの言葉だけを
무키다시노 코토바 다께오
숨심없는 말들만
片隅に捨てたあの日
카타수미니 수테따 아노 히
한쪽 구석에 버린 그 날
その向こうのやさしさに今ならづけていたのに
소노 무코우노 야사시사니 이마나라 키즈케테이따노니
그 저편의 상냥함에 지금이라면 알아차릴텐데
こぼれそうなベンチ
코보레소우나 벤치
넘칠 것 같은 벤치들
寄り添う人達
요리소우 코이비토타치
모여드는 애인들
いくつもの愛の言葉が生まれては消える
이쿠츠모노 아이노 코토바가 우마레테와 키에루
수많은 사랑의 말들이 태어나고 사라진다.
**永遠は何にも無い誰もれる事はない
에이엔와 도코니모 나이 다레모 후레루 코토와 나이
영원이란 어디에도 없어, 아무도 만질 일은 없어
でも君が笑うとその先を信じたくなる
데모 키미가 와라우토 소노 사키오 신지타꾸 나루
그래도 그대가 웃으면 그 앞을 믿어보고 싶어져
手を伸ばしたくなる
테오 노바시타쿠 나루
손을 뻗어보고 싶어
*答えなど何にもも無い誰もえてくれない
코타에나도 도코니모 나이 다레모 오시에테 쿠레나이
정답이라는 건 어디에도 없어 아무도 가르쳐주질 않아
でも君を思うとこの胸は何かをさけんでる
데모 키미오 오모우토 코노 무네와 나니카오 사켄데이루
하지만 그대를 생각하면 이 가슴은 무언가를 소리지르고 있어
それだけは
소레다케와 신지쯔
그것만은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