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지는 별빛에 숨어
슬피 우는 작은 새
소리 없이 멀어지는 그림자
못 다 한 말 아픈 내 마음
너는 알고 있는지
또 내 생각에 눈물짓지는 my love
넌 날 떠나가고 난 홀로 남고
넌 내 기억에 남아
내 맘 한 켠에는 너의 그 빈자리
오늘도 날 울려
참 멀리도 왔지 우리
또 둘만의 긴 시간을 날아
꿈 그 이름처럼 아프고 슬프던
큰 상처가 되어
잘 가요 잊을 게요
안녕이라 말하고
오늘도 이 밤 지새우지만
애써 눈 감아 봐도
네 모습 난 선명해
여전히 네가 내 곁에 있는 것만 같아
쏟아지는 별빛에 숨어
슬피 우는 작은 새
소리 없이 멀어지는 그림자
못 다 한 말 아픈 내 마음
너는 알고 있는지
또 내 생각에 눈물짓지는 my love
참 멀리도 왔지 우리
또 둘만의 긴 시간을 날아
꿈 그 이름처럼 아프고 슬프던
큰 상처가 되어
잘 가요 잊을 게요
안녕이라 말하고
오늘도 이 밤 지새우지만
애써 눈 감아 봐도
네 모습 난 선명해
여전히 네가 내 곁에 있는 것만 같아
쏟아지는 별빛에 숨어
슬피 우는 작은 새
소리 없이 멀어지는 그림자
못 다 한 말 아픈 내 마음
너는 알고 있는지
또 내 생각에 눈물짓지는 my love
쏟아지는 별빛에 숨어
슬피 우는 작은 새
소리 없이 멀어지는 그림자
못 다 한 말 아픈 내 마음
너는 알고 있는지
또 내 생각에 눈물짓지는 my love
또 내 생각에 눈물짓지는 my love
넌 평생토록 나를 잊지는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