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선동

김 봄
앨범 : 익선동
작사 : 김 봄
작곡 : 김 봄
편곡 : 김 봄

아 보고 싶어라 그대
이 밤을 걸어 모든 걸 걸어
네게 간다
그냥 네가 와주라 지금
밖은 어둡고 바람도 부니
그냥 그냥
우리 이렇게 산책할 때면
괜시리 눈물 날 것 같은데
지금의 하늘 비 냄새까지
왜 아무 말 없이 웃는데
묻지 않을게
아 우리 이렇게 손잡고
두 눈을 꼭 마주 보며
걸을 때 걸을 때
우리 이렇게 산책할 때면
괜시리 눈물 날 것 같았어
다시는 못 올 그대의 동네
남은 건 나 하나지만
잊지 않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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