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널 포기는 않해 잠시 멀리 있지만 그건 또 다른 사랑을 느끼게 하지 세상
그 무엇 하나도 완전한 내것은 없어 너 또한 그러했듯이 하지만 걱정하지마 나의
내이는 건 아냐 너 떠나간 그날 후로 난 강해져 왔어 나의 눈에 젖은 상처 가득한 눈물이
이제는 힘이 되고 있어 마치 예전의 너 처럼 I can't stop 이제 와서 너를 두고 갈 수는
없어 다시 어둠에 빠져들기는 싫어 어둡고 긴 터널 속을 지날 뿐이라 생각해 지금은
힘에 겨워도 언젠간 알게 될 거야 너 또한 나의 사랑을 나를 떠난 그 날부터 숨겨온거지
나의 눈에 젖은 상처 가득한 눈물이 이젠 힘이 되고 있어 마치 예전의 너처럼 나에게
헤어짐은 또 다른 약속일 뿐 이제 다시 너에게 가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