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하늘 가득히 노을이
붉게 물들어 가듯 너와 나는
그렇게 같은 빛으로 점점
스며들고 있었지
상처를 준건 나였어
누구도 아닌..
괜히 내가 혼자 나를
힘들게 만든거야
그리도 못되게 굴던 나
넌 아닌척 하지만 늘 흔들려도
다시 돌아온 이유는 그대
사랑의 힘이었나봐 yeah~
i believe in what you told me that you and
i were tuly meant to be even though
the fact is now you're not with me(with me)
but i i still believe in us baby yeah~
이젠 느낄수 있어 그대 안에서
내가 자유로웠다는 걸 이미
가진걸 모르고 또 바래왔지
괜히 내가 혼자 나를 외롭게 만든거야
언제나 날 지켜주었던 너
넌 모른척하지만 난 알고 있어 그대
몇 백년이 가도 흉내도 낼수 없단걸
이제는 나 말할수 있어 이제야
비로소 나는 널 사랑한다고
두 눈을 감아도 선명하게 보여
그대의 맘속에 내가 있음이 oh~
ohh~ 한 참을 늦어 버렸지만
이제는 너를 위해 내안의
모든걸 네게 줄수 있어
사랑은 줄수록 커져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