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내 자존심에
네게 상처만 주었지
그땐 내 이기심에
네가 보이질 않았어
사랑한단 말도 보고 싶단 말도
그땐 왜 그리 아꼈는지
하지 못한 말도 아직 많이 있는데
이젠 더 이상 할 수 없어
듣고 있니 널 향한 이 노래
너를 부를 수도 널 안을 수도
듣길 바래 널 향한 내 마음
그땐 어렸었고 잘 몰랐었어
이제야 네 맘을 알 것 같아
사랑한단 말도 보고 싶단 말도
그땐 왜 그리 아꼈는지
하지 못한 말도 아직 많이 있는데
이젠 더 이상 할 수 없어
듣고 있니 널 향한 이 노래
너를 부를 수도 널 안을 수도
듣길 바래 널 향한 내 마음
그땐 어렸었고 잘 몰랐었어
이제야 네 맘을 알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