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이 자신을 의인으로 여기므로
그 세 사람이 말을 그치니 (욥기 32:1)
여보게 친구여 내말 들어보게
이보게 내 친구여 그분은 위대하신
창조주시라네 해와 달과 별들
하늘과 땅, 바다와 자네도 만드신
이보게 자네 이름이... 욥이라고 했나?!
안색이 많이 지치고 힘들어 보이는군!
하지만 자넬 지으신 저 위대하신
창조주를 끝까지 믿고 일어나지 않겠나?!
친구여 어떤가? 놀랍지 않나?!
이보게 내 친구여 그분은 전능하신 분
자네의 그 고통이 폭풍처럼 몰아쳐도
믿음만 있다면 회복시키시네.
의인은 믿음으로 오직 믿음으로
의인은 믿음으로 오직믿음으로
새롭게 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