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의 작은 별이 되고 싶어
반짝이며 널 비춰 주고 싶어서
나는 너의 모닥불이 되고 싶어
차가워진 너의 맘 녹이고 싶어
나는 너의 작은 별이 되고 싶어
오늘 밤 너에게 다가가
지금 너의 곁에서 모닥불 되어
너의 맘 녹여 주고 싶어
나는 너의 외투가 되고만 싶어
어디서든 널 감싸 주고 싶어서
나는 너의 사랑이 되고만 싶어
허전해진 너의 맘 채우고 싶어
나는 너의 외투가 되고만 싶어
오늘 밤 너에게 다가가
지금 너의 곁에서 사랑이 되어
너의 맘 채워 주고 싶어
Juntos tu y yo
por siempre de la mano asi
Como la luna sobre el mar
Junto a ti
ahi me encontrare
너는 나의 작은 별이 되었고
너는 나의 모닥불이 되어
너는 나의 외투가 돼 주었고
너는 나의 사랑이 되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