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몰라 넌 몰라 아마 몰라 넌 몰라
아마 몰라 넌 몰라
아마 몰라 넌 몰라 아마 몰라 넌 몰라
아마 몰라 넌 몰라
얼마나 널 바라왔는지
얼마나 널 생각하는지
얼마나 큰 지를 너는 모르지
얼마나 깊은지 너는 모르지
얼마나 얼마나
너는 알까 내가 얼마큼이나 널 생각하나
너는 알까 내가 얼마큼이나 네게 빠졌나
너는 알까 내가 얼마큼이나 널 생각하나
그냥 솔직하게 말하자면
처음에는 과장했어 살짝
결국 난 이렇게 될 거란 걸 알았거든
나는 날 너무 잘 알아 나는 나만 잘 알아
지금은 말이야 이렇게
내가 표현한다 해봐도
속 마음 반의반도 안되지 반의반도
내가 표현하는 것의 백배쯤이 내 속마음
너를 품는 것만으론 만족이 안돼 정말
너를 보고 또 보아도
또 고픈데 어떡하지?
너를 보면 볼수록
더 빠져드는데 어떡하지?
얼마나 널 바라왔는지
얼마나 널 생각하는지
얼마나 큰 지를 너는 모르지
얼마나 깊은지 너는 모르지
얼마나 얼마나
내겐 너무 길었던 밤
오길 빌었던 마음
가끔 생각하는 것만으로
곧 그칠까
어쩔 수 없단 걸 알기에
속을 비워낸다
더는 마주치기 싫어
떠나려고 tonight
널 지워?
이제 imma do my thang
with somebody cure my pain
근데 너만 못해
run away from you
십 리도 못 간 담 fail
all i do is reminiscing
먼 너와의 거리
what you do
what you doing for life
많은 생각들 지우려
drinking henny all night
동전을 던져 wishing well
I hope you alright
이제 다 추억으로 남겨
보내 good bye
얼마나 널 바라왔는지
얼마나 널 생각하는지
얼마나 큰 지를 너는 모르지
얼마나 깊은지 너는 모르지
얼마나 얼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