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재 -슬픔을 감추며--임수인
너와 난 아무런 약속도 하질 안았어
다음을 위한 그 어떤 말도 하지 못했어
하지만 난 아직도 너를 기다리고 있어
너만을 위한 그 어떤 슬픔도 난 기다려..
난 네게 기다림을 부탁하지 안았어
다만 함께 했던 시간을 바랄뿐
이제는 예전에 설레임도 없겠지
또 너와의 만남을 기대할수도 없겠지
마주치는 눈빛에도 대답없는 너에게
내가 할수있는 말은
단지 안녕히...
이젠 너만을 그리며 살아 가겠지.
내안에 가득한 슬픔을 감추며...
하지만 난 아직도 너를 기다리고 있어
너만을 위한 그 어떤 슬픔도 난 기다려..
난 네게 기다림을 부탁하진 안았어
다만 함께했던 기억하길 바랄뿐..
이제는 예전에 설레임도 없겠지
또 너와의 만남은 기대 할수도 없겠지
마주치는 눈빛에도 대답없는 너에게
내가 할수있는 말은 단지 안녕히
이젠 너만을 그리며 살아 가겠지
내안에 가득한 슬픔을 감추며..
마주치는 눈빛에도 대답없는 너에게
내가 할수있는 말은 단지 안녕히
이젠 너만을 그리며 살아 가겠지
내안에 가득한 슬픔을 감추며..
♥마지막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