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진 - 사랑이란 이름]
이제는 웃을수 있니
이제는 행복한 거니? 정말
내게는 너무나 큰 너인데
왜 나만 이러는 건지
잘해준거 하나 없는
내가 왜 헛된 기대 하는지
잘한 일인거라고 애써 맘을 잡아 보지만
매일 한순간도 그대가 떠나잘 않아
왜 사랑이란 이름은
왜 지난후에야 보이는지
왜 이렇게 아파 오는지
아직도 그대와 걷던 거리엔 그대모습만
아직도 이런 날 기다릴것 같아..
.
.
남겨진 그대 흔적들 지울수가 없어 내겐
너무 소중한 기억들 전부니까..
혹시라도 돌아올까 전화만 보고 있는 난
정말 한심한것을 알지만..
잘한 일인거라고 애써 맘을 잡아 보지만
매일 한순간도 그대가 떠나잘 않아
왜 사랑이란 이름은
왜 지난후에야 보이는지
왜 이렇게 아파 오는지
아직도 그대와 걷던 거리엔 그대모습만
아직도 이런 날 기다릴것 같아..
이젠 정말 볼 수 없는 그대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길..
왜 사랑이란 이름은
왜 지난후에야 보이는지
왜 이렇게 아파 오는지
아직도 그대와 걷던 거리엔 그대모습만
아직도 이런 날 기다릴것 같아..
。가슴이 멈춘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