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막막함 가운데
내게 건네는 그대의 손길이
삶의 답답함 가운데
내 곁에 있는 그대의 숨결이
내게 봄과 같아서
내게 생명을 주고
내게 신선한 바람 불어
새로운 소망을 갖게 하네
삶의 막막함 가운데
내게 건네는 그대의 손길이
삶의 답답함 가운데
내 곁에 있는 그대의 숨결이
내게 봄과 같아서
내게 생명을 주고
내게 신선한 바람 불어
새로운 소망을 갖게 하네
아직 추운 겨울
이해할 수 없는 일 여전히 많지만
내게 변함없이 다가와 말을 건네는
그대의 따뜻한 손길이
내게 봄과 같아서
내게 생명을 주고
내게 신선한 바람 불어
새로운 소망을 갖게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