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지 못하는 불안 두려움 속에서
아무도 모르게 주께 부르짖던 시간
그 때에 말씀이 내게 강한 확신으로
다가와 믿음으로 고백하는 말
오직 주 안에서 평안하리
세상 향해 담대하리
믿음으로 나 살아가리
형통한 악인과 고통 속에 사는 의인
공의와 정의가 모두 다 말라버린듯
그 때에 말씀이 내게 강한 확신으로
다가와 믿음으로 고백하는 말
오직 주 안에서 평안하리
세상 향해 담대하리
믿음으로 나 살아가리
오직 주 안에서 평안하리
세상 향해 담대하리
믿음으로 나 살아가리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단 사실을 잊지 말라
어떤 이는 주의 약속이
더디다고 생각 하지만
오직 주께서는 너흴 대하여
오래 참으사 멸망치 않고
회개하기에 이르길 원한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단 사실을 잊지 말라
어떤 이는 주의 약속이
더디다고 생각 하지만
오직 주께서는 너흴 대하여
오래 참으사 멸망치 않고
회개하기에 이르길 원한다
오직 주 안에서 평안하리
세상 향해 담대하리
주 안에서 평안하리
세상 향해 담대하리
주 안에서 평안하리
세상 향해 담대하리
믿음으로 나 살아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