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각(62707) (MR)

금영노래방
앨범 : 남자 발라드 별밤 8090 Vol.38
나 버리려 버리려해도
익숙한 기억
치밀어 올라 어지러워
날 부숴줘 제발
쓰라려 어떻게든
몰래 삼키려하던
고통은 걸려
숨막혀 뱉고픈데
애써 부정해본다
무의미한 일이라 한다
남김없이 지우려
노력하지 않는다
망각은 이미 진행되고
있어왔으니
산다는 것은
참 어이없게 허무하구나
짧은 진실 기쁨
고통의 채 반도 안되니
치밀어 올라 어지러워
날 부숴줘 제발
그저 버리려면
버려 버려
조건 필요 생각
이유없이
마음이 내키는대로
그저 울고프면
울어버려
조건 필요 생각
이유없이
미움이 가라앉도록
고통은 걸려
숨막혀 뱉고픈데
애써 부정해본다
무의미한 일이라 한다
남김없이 지우려
노력하지 않는다
망각은 이미 진행되고
있어왔으니
산다는 건 참으로
어이없게 허무하구나
남김없이 지우려
노력하지 않는다
망각은 이미 진행되고
있어왔으니
짧은 진실과 기쁨
고통의 채 반도 안되니
남김없이 지우려
노력하지 않는다
망각은 이미 진행되고
있어왔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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