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작은새여

박 형준
. 잎이 지고난 가지위에
너 작은 새 여 무엇이
즐겁다고 노래하~나
내님은 안는데
너 작은 새여 지난날에
같이 거닐던 내님은
보았으면 말해 다오
오 나를 위로해
데려 가다오
잎이 지고 난 안 가지위에
너 작은 새여 내 님이
다시 오면 말해 다오
언제나 그리워 언제나 그리워
언제나 그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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