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조금씩은
눈물 감추며 살지
내 마지막 진실을 언제나
그대 뿐인데도
누구도 다신알수 없게 되버린 지금
내가 벌써 두려운건지 뒤를 돌아보네
내가 곁에없는 오늘도
하룰 어떻게 보냈는지
그날 후에도 나는 몇번씩
그대 그리워해
이제 마지막이란 말은
서롤 위해 하지마
우리에게는 살아갈날이
아직많이 남아 있으니~~
그대가 지금 이라도 다가와
따뜻한 손내밀것 같은데
사랑은 준비로는 짧은 순간이지만
추억은 왜 내게 오래도록 아픔인건지
그대를 바라보는 나를 들킬때마다
내가 먼저 기다렸듯이
웃어야 했는데
사랑했던 날들보다도 아픔으로 다가온 그대
살다보면은 아무 일없듯 웃을날 있을꺼야
이제 마지막이란 말은 서롤 위해 하지마
우리에게는 살아갈날이
아직 많이 남아 있으니~~
누구도 사랑할수 없게되버린 지금
내가 나를 버리지 못해 여기 서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