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모하는 구주 예수님
그는 진정 아름다운 분
산 밑에 백합화 빛나는 새벽별
주 같은 분 없네
내 사모하는 구주 예수님
그는 진정 아름다운 분
산 밑에 백합화 빛나는 새벽별
주 같은 분 없네
내 영혼 먹이시는
그 은혜 누리고
나 친히 주를 뵙기 원하네
내 맘이 아플 적엔
친히 찾아오신 분
나 그 분을 잊지 못해
주는 새벽별 같이 빛나시는 분
그러나 낮은 날 보시는 백합화
부족한 날 끝까지 사랑하신
주 같은 분 없네
내 모든 염려 이 세상 고락도
주님이 함께 하시니
난 걱정이 없네
시험을 당할 때도
이기게 하시는
주 같은 분 없네
내 영혼 먹이시는
그 은혜 누리고
나 친히 주를 뵙기 원하네
내 맘이 아플 적엔
친히 찾아오신 분
나 그 분을 잊지 못해
영원히
내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주님과 영원히 함께하고파
물불이 덮쳐도 두렵잖네
사랑하는 내 주님 계시니
주는 새벽별 같이 빛나시는 분
그러나 낮은 날 보시는 백합화
부족한 날 끝까지 사랑하신
주 같은 분 없네
주는 새벽별 같이 빛나시는 분
그러나 낮은 날 보시는 백합화
부족한 날 끝까지 사랑하신
주 같은 분 없네
주 같은 분 없네
주 같은 분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