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세월 못다한 사랑
내 곁에서 지켜준 당신
사모한 마음 나를 울리네
내 몸같이 소중한 당신
이제는 사랑으로 안아줄께요
가슴 깊은곳 아무도 모르게
아껴둔 사람 사랑하기에
아픔까지 사랑할래요
다정한 손길 뜨거운 숨결
이 생명이 다할때 까지
< 간주중 >
아무말없이 사랑한 당신
미소로써 지켜준 사랑
슬퍼질때나 괴로울때나
위로하며 감싸준 당신
이제는 사랑으로 안아줄께요
가슴 깊은곳 아무도 모르게
아껴둔 사람 사랑하기에
아픔까지 사랑할래요
다정한 손길 뜨거운 숨결
이 생명이 다할때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