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래야만 해. 이해가 안돼.
왜 사랑하며 헤어져야 해.
날 사랑한다면 진심이라면, 그걸로 내겐 너무 충분해.
넌 나에게 부족하단 말로만 말하지만, 그건 아냐.
정말 아냐, 날 위한게 아냐.
아무리 날 위해서라고 해도, 그렇게 설득하려고 해도,
나는 몰라, 정말 몰라, 그런 건 몰라.
이렇게 내맘이 아프다는 것, 니가 없이 살수 없다는 것,
그건만이 내가 아는 전부일뿐야.
난 울고 있잖아. 아파하잖아. 왜 말없이 넌 보고만 있어.
날 언제까지나 지켜주꺼란, 니가 했던말 거짓인거야.
넌 나에게 부족하단 말로만 말하지만, 그건 아냐.
정말 아냐, 날 위한게 아냐.
아무리 날 위해서라고 해도, 그렇게 설득하려고 해도,
나는 몰라, 정말 몰라, 그런 건 몰라.
이렇게 내맘이 아프다는 것, 니가 없이 살수 없다는 것,
그것만이 내가 아는 전부일뿐야.
세상누가 뭐라해도, 너무나도 힘들어도, 난 괜찮아 견딜꺼야.
너만 있으면 돼.
서로가 어울리지 않는단말, 날 행복하게 할수 없단말,
나는 몰라, 정말 몰라, 그런건 몰라.
내곁에 니가 있어야 한단것, 그것만이내 삶이라는 것.
그것만이 내가 아는 전부일뿐야.
아무리 날 위해서라고 해도, 그렇게 설득하려고 해도
나는 몰라, 정말 몰라, 그런건 몰라.
이렇게 내맘이 아프다는 것, 니가 없이 살수 없다는 것,
그건만이 내가 아는 전부일뿐야.